All language subtitles for 테러리스트 (The Terrorist 1995) XviD AC3-W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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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ubtitles

오경남 동생이라 역시 닮았어.

마셔.

마지막으로 묻는 거야?

서울에서는?

안만보며 간다.

아빠 말씀은?

정직, 성실.

그래, 뭐든지 좋은 기술 하나 제대로 배워서 정직하게 살면 돼.

싫어.

형만 경찰관 될 수 있나, 뭐?

안 돼.

돌아가신 아빠도 원치 않으실 거야.

그래도 싫어.

난 형보다 더 훌륭한 경찰관은 될 수 있단 말이야.

시원아, 너 내 동생 만난 거지?

이제 그만해.

몇 번째야, 이 놈.

좋아서 그런다, 인마.

너 내 동생이래서가 아니라 진짜 펌난다, 이거.

체질이야.

식사할 땐 모자를 벗는 거야, 형.

땡땡에다 쌈질에다 고등학교 때 그렇게 속삭이더니만.

오늘 상 받을 때 보니까 너무 의젓해가지고 믿기지가 않더라.

자, 한 잔 해.

사이다나 없어?

응.

그래, 형.

옛날 생각나.

형, 나 경찰이 안 됐으면 뭐가 됐을까?

건달밖에 더 됐겠냐, 네 성격이.

그래서 형한테 쫓겨 다니겠지.

경찰학교에서 가는 곳마다 형 얘기하는데 아주 질렸어.

맘 놓지 마.

추월할 거야.

새끼, 도전이냐?

오순경, 경찰학교 최고 성적이라며.

모두들 기대가 대단해.

뭐 이제 시작인데요, 뭐.

이 길 가다 보면 힘들 때 많아.

여기저기 부딪히다 보면 의욕도 꺾이고.

각오하고 있습니다.

형은 서울청에 있다며.

경찰대학 출신 오사연 경감.

소문 들었어?

현장 멀었어요?

일부러 죽이잖아, 이 새끼.

죽이란 말이야, 이 새끼.

가까이 좀 와.

이 새끼들 놔요.

오지 마.

죽여.

목경사, 내보내.

오 반장.

막아요.

기자한테 이럴 수 있어요?

막아요.

취재방이 책임질 거예요.

수고하셨습니다.

영업상무입니다.

알아요.

저는.

이놈들?

전혀.

그러나.

심장은 갑니다.

납품 청탁을 거절한 일이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조수금일 때 숨김없이 밝혀주십시오.

네.

들어가시죠.

음료수라도.

전화 받고 왔는데.

누구신가?

한경장 아니야?

전화 받고 왔는데 무슨 일이지?

제가 공사를 중단할 수 없어서.

앉어.

딴 데를 보지.

사업 얘기는 재미없잖아.

이봐.

좋게 끝냈지.

사업 얘기는 웃으면서 해야지.

돌아들 가.

내용이 뭐요?

자제납품업자는 다 정했거든요.

제가 바꿀 단계는 지나서.

이 개새끼야.

낙태할 거를 분명히 말하랬지.

왜 엿미겼어?

응?

갑시다.

어?

안 놔.

오줌경!

요즘 경찰은 사심이 더 뜨나?

민주 경찰이 칼 쓰네.

내놔.

야.

너 신참이지?

야.

성�TE!

야!

성희 죽여!

자식아.

왜 이래.

이런 짓을 봐!

히잇.

CA!

으악!

움직이지 마!

모두 손 들어

안녕하세요 아, 김승규 형 서류 준비됐지?

네 고마워 들어가!

청소 받아야죠?

격리 시키고 바짝 줘요 네 지시하는 놈이 누구냐가 중요해 자세하게 캐 내가요?

난 동생한테 좀 갔다 올게 발령 받았습니까?

어, 의정부 본 지도 오래됐고 가능하면 빨리 올게 우리 집에 전화나 한 통 해주고 가시오 전화라니?

목욕하지 말라고 오늘 배급 주기로 온 날인데 직접 하시지 그래?

수고 이런, 자기들 얘기 좀 해요 저다시피 외출 중인데요?

취지에 방해하는 거 횡포 아니에요?

수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아, 참내

12시간만 허락해 주십시오 아직 구속 상태도 아니고 후배로서 드리는 부탁입니다 며칠 전이 그놈 생일이었는데 오랫동안 만나질 못했습니다 경기도!

안양주군!

몇 시에?

한 몇 시에?

차단은 너무 늦었어

이놈 이거 아주 특별 대우구나.

수갑 채우고 갇혀있나 했더니만.

배고프다.

나가자.

어서.

형, 나 이러고 싶지 않아.

점점 떨린다지.

민수인.

네.

니 서봉이 아침에 쌍판 구기고 있으면 넌 한탄강 물귀신 돼.

알았지?

맞습니다.

걱정은 꺼두세요.

콩콩 들어갔다 올 테니깐요.

형.

왜 또.

자식, 촌스럽게는.

괜찮아.

부탁해.

예수 충각에 완전히.

자고 싶단 말이야.

자.

아이, 그게 아니고.

연애하고 싶다니깐.

마셔라.

잘 들어 들어, 수연아.

앞으로 그 잔에 술을 채워줄 수 없을 거다.

누구도 그 잔을 채워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오직 너만이 채울 수가 있다.

니 앞에 놓인 인생처럼.

오른쪽엔 경찰서고 왼쪽엔 시외버스 터미널이다.

이 선택은 형이 내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다.

본 사건의 유무자를 판단할 핵심적인 논점으로서 피고인의 업무 수행 중 정당방해라는 지장을 검토해 보면 피고인과 동무의 사건으로서는 동료 한 경수가

흉기를 가진 10명의 가해자로 인해 위험한 정황에 처했었다 해도 그들의 행위가 피고인의 생명을 침해하려 했다기보다는 단지 위협 수단이었다는 점이

인정되며 따라서 공포 사용 없이 피의자를 사망시킨 피고인의 권총 사용은 과잉방위로 단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본 법정은 피고인 오수연에게 형법 제21조 2항 과잉방위 규정을 적용하고 징역 3년에 자격정지 10년을 선고한다.

과잉방위 규정이 적용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한 말씀 해주시죠.

아직도 그때의 발포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국선 변호사의 변론에 만족하십니까?

한마디만 해주세요.

참고하실 거죠?

시원아.

문 조심해.

마음 단단히 먹고.

세훈아!

두 분이야!

부모님, 왜 오셨습니까?

조독구가 내외 정규선이라고 했다가, 정규선이 건묵했는데, 노무근 전인가요?

조독구와 내외 유통과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직원 중에 조독구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없습니다.

종로백화점 인수하실 겁니까?

생각 없어요.

공수하시게 되면 언제쯤 하실 생각이신가요?

조독구를 정말 모르십니까?

주무시고 왔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 말씀만 해주십시오.

단순한 참고인 자격입니까?

아니면 조사를 받기 위해서입니까?

그 얘기 하실 말 없으십니까?

그 얘기 하실 말 없으십니까?

오순경 사건 아시죠?

당국이 하고 싶은 얘기는 없어요.

임 회장 아십니까?

지금 심정이 어떠신가요?

한 말씀만 해주세요.

전화시키기 전에 한 말씀만 해주세요.

한 말씀만 해주세요.

3년 받았습니다.

가슴 아픈 일이고 뭐니요?

그 놈이 아침에 오기지만 일 하기 어렵게 됐어.

새끼들 오지게 술판 버릴 거구먼.

임태호가 풀려났다며?

그 놈 콩 박는 꼴 봤으면 오지 웃겼는디.

나 옷 벗기 전에 그 꼴 볼 수 있을랑가 원.

오랫도록 졌던 자가 있다.

지금 경제인 행세를 하고 있지만 시현이 네 사건도 그 자의 지방 조직일 거란 신경이 부족합니다.

상무님 나이는 몇이죠?

서른여덟입니다.

좋은 나이인데... 백화점에서 썩나?

욕심은 끝이 없죠.

평양감사도 싫으면 그만이라든가.

납품의 얘기는 끝내는 게 좋겠습니다.

아, 덥다.

냉탕 한번 하시죠.

맞아요.

땀나고 숨 찰 땐 찬물에 담가야지.

피해자 신원은요?

뭐 밝혀진 거 없어요?

말몸이라서.

소지품도 없단 말이에요?

황 기자.

발표 때까지 오프 더 레코드 약속하면 되잖아요.

이 친구 기억납니까?

모르겠습니다.

좋습니다.

회원 명단 좀 볼 수 있을까요?

웹이라는 거 아시죠?

네.

오 반장.

공주 할까요?

공주?

몇 가지 자료가 있는데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어때요?

고생했다.

가자.

색깔 좋은데?

형이 무척 바쁜가 보더라.

안녕하세요.

가자 수현아.

어딜?

어디긴 형 아파트로 가야지.

나 목욕하고 싶어요.

상철이네 집으로 갈게.

수현아.

술도 마시고 싶고.

형은 좀 불편해.

단 뜻은 없어요.

그렇게 해요.

얘 빼고 막내가 아주 멋있게 만들어올게요.

갈게요.

갈게요.

잠깐만요.

오수현 씨 맞죠?

그런데요.

차 한잔하실까요?

몇 가지 묻고 싶은 게 있는데요.

미안합니다.

얘기할 거 전혀 없어요.

뭐야?

둘이 짰나?

똑같네.

왜 그리워?

골치 아픈 오늘 잘 떠났어.

가자.

어떤 거냐?

형은 하지 말라고 하고 나는 한다 하고.

어릴 땐 형보다 더 훌륭한 경찰이 되겠다고 그렇게 장담했었는데.

왕년에 꿈 없던 놈 있냐?

그런 거지.

그래.

웃읍지.

이 새끼.

학교 졸업하다니 뚜껑 열렸냐?

내 잔도 채워 임마.

니 잔은 니가 채워.

깨고 있네.

씨발놈.

니 짱.

어떻든 니 방 생길 때까지 같이 있자.

딴 생각 말고.

싫어.

새끼 자존심은 있어갖고.

일자리도 안 안았으니깐.

이거 뭐냐?

악세사리.

놀면 뭐하냐?

뭐든 정 붙여야지.

큰 추억이 또다시 온다 해도 가자.

사랑만은 않겠어요 어이, 어이.

스톱.

한성통은 오늘 뭔 일 있어?

오늘 이제 여섯 대야?

주문도 끊겼는데 배차 주임 새끼도 날랐다는 거 아닙니까?

뭔 일이 있긴 있구만.

저지나 한 번 쉬면 되죠.

대수입니까?

자, 갑니다.

그래.

수고해.

자, 갑니다.

그래.

수고해.

자, 갑니다.

그래.

수고해.

아이 씨.

남 씨는 어디 갔어요?

남 씨뿐이야.

모두 짐 쌌어.

전무님, 어떻게 된 거예요?

한성통 오신 분은 이 바닥에서 최고잖아요.

방해하는 놈들 있는데 화주들이 입을 다물고 있어.

경찰에 신고 안 해요?

경찰에 신고?

무슨 명목으로?

누구를?

우리 딴 데 알아봐야 되는 거 아니야?

뭐 그렇게 해야 되겠지만, 눈 뜨고 병신 되는 것도 아주 기분 묘하다 야.

이 출근 다음 날 실직 당하는 게 기분이 더 묘할 거라고.

인정상 이 시점에서 떠나는 것도 할 짓이 아닌데요.

에이, 뚜껑 열려야 돼 정말.

야, 니들 여기 직원이야?

달구진데 왜요?

이 자식들이 이게 관을 봐야 눈물을 흘리겄냐?

누구야, 당신들?

이란 씨팔.

뭐 빨고 있다고 버텨야지, 아식들아?

갈 데 없으면 소개시켜 줄까?

혜택이 구멍 나기 전에 떠나, 인마.

군란지면 아주 기름 팍팍 굳고 있구만, 이것들은.

당신들 누구야?

물어, 몰아 이것들은.

아주 잡아누치기냥.

왜?

이란 씨발놈들이 잡아누?

그래, 어디 잡아누냐?

아이씨.

아이씨.

좀 나가, 좀.

그만해.

가자.

전만한 것들 확 그냥 해.

야, 저 새끼들 안 잡아놔?

복해권으로 달리면 골치 아파.

아니, 씹새들이 먼저 덤볐는데도.

계획적으로 덤비는데 당할 재주가 있을 것 같아?

마찬가지야.

저 새끼들입니다.

너 빠져.

아이씨, 이 새끼야.

아이씨, 이 새끼야.

경찰이다.

언제까지죠?

낮엔 있었고, 마지막까지 남았었는데, 온다 한다 말이 없어서.

월급 계산 남은 거 있죠?

열흘 간 주로 별로예요.

우선 쉬었고.

근데, 그 친구들 사고 쳤나요?

아니요.

이상하다.

아깐 서울 경찰청에서 나왔다고 명함을 주고 갔는데.

오사연 경감이었죠?

아세요?

가족이니까.

어느 쪽으로 갔습니까?

두 청년.

어, 저쪽으로 업고 뛰는 거고 끝이에요.

근데, 순찰차가 와가지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혹시, 다시 보이게 되면 이쪽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아, 예예예.

괜찮아.

한 쪽은 남았잖냐.

내 다리 노릇하려면 네 인생도 종첩됐나.

에휴, 너 되게 나가고 싶은데.

며칠만 참아.

지금 우리 오면 오래 걸린다.

732-9195.

아는 번호냐?

전화해봐.

누군데?

몰라.

걸어봐.

내 2반입니다.

호출하셨습니까?

너, 수연이지?

상철이는 어디 있어?

병원이냐, 거기?

대답해, 어디야?

알아서 뭐 하려고.

신경 쓰지 마.

전화 끊어요.

여보세요?

수연아!

수연아!

전화했어?

전화 끌려온 거야.

알아, 사연이 형인 거.

너 때문에 매일 걱정하고 있었어.

뷔페도 형이 사준 거야.

가끔씩 소식도 전해주고.

그랬어.

형 찾아가.

취직도 좀 부탁하고.

그만해.

내 일은 내가 해결해.

미안하다.

아직은 견딜 만해.

지금은 아니다.

형한테 갈 수가 없어.

그렇지만 우린 너무 위험해.

만리동 203호.

알았어.

5 ,000원입니다.

100원 뺐어요.

감사합니다.

받아요.

받아요.

받아요.

어떻게 됐어?

안 보입니다.

어떻습니까, 상철이?

다행히 급소는 피했습니다.

3주 정도 안정하면 괜찮으실 겁니다.

수연아, 그 놈 인상 기억할 수 있겠니?

상철이 넌 봤지?

난 넘어져서 정신 없었어.

형도 당해봐.

뭐가 보이나?

화장실 좀.

반송통은 오늘 통째로 먹으려는 놈들이 있어.

운전수들 없어졌다는 얘기 들었다.

어떤 놈들이 계획적으로 버리는 거야.

그거 우리 보고 앉기고 죽인다는 놈들한테 뺏은 거야.

왜 붙잡지 않았어?

수연이가 패줬거든.

알잖아.

수연이 경찰서 싫어하는 거.

한 놈도 못 잡았어?

저 모르게들 붙잡아서 해결될 일은 아니야.

77년에 이태원과 한남동 일대에 주류 공급으로 시작한 내외유통은 80년도 건설업, 87년 종합상사, 93년 매출 32위로 급성장했습니다.

저는 임태호와 내외유통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관련 자료와 사건 기사들이 있습니다.

주로 도산업체를 인수하여 커왔는데 그 과정에서 폭력 조직의 개입 증후가 확실합니다.

이밖에도 상품 공급, 건설 공사 수집 및 자재 납품에도 조직이 개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제3자가 인수하도록 한 다음 6개월에서 1년까지의 유예 기간을 뒀습니다.

보시게 될 팩스 용조의 메모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입니다.

군 형사.

한성통은 월말까지 정?

그게 뭐지?

이제까지 임태호를 손대지 못했던 건 그가 폭력배들에게 직접 지시한 흔적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인데.

여기 내외임은 명단이 있습니다.

법률고문 정병진입니다.

그 팩스가 그를 내외 그룹의 폭력 전담이라고 증명해 주나?

물론 증명해 주지 못합니다.

때문에 임태호를 추적할 계획인 것입니다.

맡겨 주십시오.

그렇다고 단정해도 시효가 지난 사건들을...

어려워.

한성통은 곧 쓰러집니다.

6개월 후쯤 내외 그룹에 흡수될 게 분명합니다.

고소나 고발이 없는 한 나설 수 없지.

민생치한 쪽이란 신경 쓰자고.

이재 사건 많잖아.

수고했어.

의회였죠, 전하.

기분 좋았어요, 솔직히.

데이트 신청은 아니겠지만...

내년에 착공할 공격공사 일정표입니다.

입찰 부정을 필요고요?

내외 건설 임태호가 빠지지 않을 겁니다.

위해선 원치 않지만 나 혼자라도 걔고 싶소.

담화 편정을 알아야겠네.

어디서 만날까?

좀 알아둔 게 있어요.

나한테 맡기세요.

부탁합니다.

식사 감사합니다.

식사 정도야, 언제든지.

원수 갚을게.

봅시다.

여기 열입니다.

나머지는 입찰 끝나면 드리지.

소액하고 현금으로 받춘 거예요.

일어섭시다.

식사 감사합니다.

식사 정도야, 언제든지.

꼬리 잡힐 말은 한마디도 없구먼.

상관없어요.

정병진을 잡으면 목소리만으로도 돼요.

어떻든 보강은 필요한데.

5일 남았는데 현장 사진 가능할까요?

네, 잘 될 겁니다.

네.

예.

네.

네.

네, 감사합니다.

네,

네.

거시기 허!하겠습니다.

어?

저건 누구지?

어...서울리보 기자년인데요?

스톱해봐.

쟤는 사회부인데 왜 왔어?

아..저건 형사놈인데.

이...피한새 진행중인가?

서울청 오경감이라는 놈.

그런데 왜 온거지?

당장 무전해서 오바시키라고 해.

포기하시게요?

병신.

가만, 지금 몇 분 남았지?

45분 전입니다.

네, 건설은 좌측 세 번째 줄이에요.

발표장 녹음하고 사진 부탁해요.

네.

잠깐이면 됩니다.

영장 있습니까?

영장?

뭔 영장?

내가 군대 갈 나이로 보이냐?

실례합니다.

경찰입니다.

입찰 서류 좀 볼까요?

경찰이 웬일이지?

이거 보려고.

노가다판에 관심 있나?

웃기는 친구.

우리 코미디 한 편 본 셈 쳐요.

가요.

경찰놈, 손 보겠습니다.

손 봐.

놔둬.

조물에게 건드려서 소란필 거 없어.

당신 파트너 맞니?

아, 예.

입 막아야죠.

네.

한편에, 다른 기사 나왔습니다.

네.

동영상 쓴 거구요.

1년 전 인증 porn입니다.

했다고?

네오.

트위터 처음 보내는 거요.

술을 마셨거에요.

거에요.

네.

Mentor가 제 손에 적혀있어요.

네.

진짜요?

네네.

아니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20판부터 하면 되잖아.

야근 전은 이 선배 책임이야, 알지?

나 먹여서 먹을 거야?

이혼하고 와, 받아줄게.

우리 연습부터 하자.

씹힐 거야.

이 새끼들 정말 엄청나구만, 이거.

한성통운도 이 새끼들이 다 먹었잖아, 이거.

그런데 말이야.

그 여기자.

배짱이 아주 두둑한 친구야.

안 그래?

그럼 그래.

다 잡히겠지?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무슨 말이야?

양아치들이나 쓰는 말이잖아.

되돌려줘야지.

폭력 좋아하는 놈들한테.

주먹으로.

누구세요?

그렇게 써놓고도 우리를 몰라?

임태우 회장이 시키든가요.

사진 한 장이면 돼.

벗어.

사진이 필요해요?

어디에 쓰려고?

씨발년.

색쓰지 말고 벗어!

놔.

놔!

이 새끼!

놔, 이 새끼야!

놔, 이 새끼야!

와우.

몸매 죽이는구먼.

좁지?

좀 시끄럽겠지만 편히 지내.

내 집처럼.

곧 호갈매도 변하지 마라.

쉬어라.

불알친구의 압수당 같지만 옛날에 피보기도 한 것도 슬프게 때렸는데 새끼가 당구장 주인 됐다는 거 아냐?

형이지?

상철이 이거 나한테 맡길 수 있겠어?

없으려고?

핸드폰으로 갚아줄게.

언젠가.

어디 가려고?

어.

혹시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꼭 만나야겠니?

먼저 자.

복수하지 말고.

어?

웬 놈이 따라 붙는데요?

야, 저 놈 아는 놈이냐?

아니요.

야, 이 새끼야.

너 죽을려고 환장했어, 이 새끼야.

너 미쳤어?

말 잘 안 세워, 이 새끼야.

저 새끼 한성동은 달구지 같은데요?

연장 챙겨라.

잘못하면 끝장이다.

자식들, 배운 자식 그거 봐.

야, 이 새끼야.

연물이나 입어.

이 새끼야.

이 새끼야.

연물이나 입어.

왼뼈에 칼자국 새긴 놈이 누구야?

목숨하고 바꿀래?

준우.

우리하고는 상관없는 친구다.

어디 있어?

광명농장 개사육장이다.

그놈은 누가 시켰노?

날 죽여라.

쓸데없이 입 널리면 그날이 재산날이야.

살고 싶으면 숨어.

명이 길구나.

누가 시켰냐?

그거 알자고 목숨 걸었니?

정병진.

죽기 전에 확실하게 알고 가라.

임태호란 놈이야.

죽은 뒤에 만나라.

죽은 뒤에 만나라.

너... 눈 어떻게 된 거야?

무슨 일 있었어?

수연아, 안 돼.

잊어버려.

걱정 마.

그 질 날이 있을 거야.

겁이 나.

이러다 큰일 나는 거 아니야?

임태우가 바빠진 것은 최근 발생한 연쇄 폭력 사건 때문이라고 봅니다.

칼잡이 춘호와 조덕구가 같은 날 불구가 됐고 행동된 김두천도 중태입니다.

상대가 누구야?

현재로서는 용의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고 지역이 어디였지?

일원동 뒤 새말과 광명시에 있는 광명농장입니다.

수사 계획을 말해봐.

관할 경찰서가 분산돼 있으므로 우리가 전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방법은 임태우와 정병진 주변에 대한 잠복 경계입니다.

그들이 노출을 거래하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수사 계획서 기한하고 팀 구성해봐.

대도 조세형 사건 알지?

시민들은 박수치고 쏟아지는 화살은 우리가 받아야 돼.

일봐.

백 형사 어딨지?

외군 나갔는데 얼추 들어올 시간이오?

나한테 보내.

알았어.

난 형사 아닌가?

다 좋은데.

나잇살 먹은 사람을 손가락으로 까딱까딱 오라고 하네.

서울일보 황 기자가 며칠 안 보이던데.

글쎄요.

대타도 없던데요.

박상철이라는 애가 있어.

기초 자료 줄 테니까 연고지 친구 관계에 상세하게 조사하고 현위치 하라네.

알겠습니다.

백 형사만 붙어 보안 유지하고.

네.

잘 알겠습니다.

네.

실탄이 떨어졌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볼통을 부셔 임마.

안 돼?

곧 찾겠습니다.

또 기자라 했냔 말이야.

네.

소식 없나?

네.

아직.

자칫하다 신문사 상대할까봐 탐색하고 있습니다.

탐색 같은 소리 하네.

그런 새 가슴으로는 죽서서 개도 못 줘.

알아?

네.

알긴 뭘 알아.

알아냈어?

만났나?

아닙니다.

당군 애들 탐문해서 확인하고 지금 들어가는 길입니다.

무슨 소리야 지금.

딴 일 놓고 거기 가서 잠복해.

그리고 시현이 움직이면 나한테 즉시 연락하고.

오늘 당직명령 받았는데요.

빨리 가.

내가 조치할 테니까.

네.

반장님.

저입니다.

수현이 지금 들어오고 있는데요.

수현이 군장가?

네.

특별한 점 없습니다.

당군장으로 들어갑니다.

알아서 잘 지키고 있어.

내가 금방 갈 테니까.

알겠습니다.

어.

수현아.

남자 셋이 와서 성철이 따라갔어.

이가 약도래.

너 오라던데?

따라가?

별일 없었어?

어.

몇 마디 하더니 그냥 가던데.

잡혔구나.

2번입니다.

수현이 다시 나와서 차를 탔습니다.

지금 쫓아가는 중입니다.

놓치지 마.

가면서 계속 연락해.

그 놈 올 때까지 오토바이 타.

친구 잘 둔 덕이야.

늦어.

누구야?

불러 놓고 왜 안 나오는 거야?

나와!

어떻게 됐어, 수현이?

공장 안에 있습니다.

질서해.

해!

성철아!

성철아!

이 새끼!

운명했다.

내가 널 죽인 거지.

나도 다 버리고 같이 가고 싶어.

하지만 남은 일이 있잖니.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워.

.

.

.

.

.

.

.

.

언제나 어둠 속으로 숨는군요.

무슨 일 있었어?

전화해도 받지 않고.

아니요.

아무 일도.

안 되겠어요.

내려요.

내가 운전 할게요.

어서요.

왜?

또?

밥 안 먹고 뭐해야?

왜?

달라 보여?

하긴 그 나이에 잠 못잘 일도 있겠지.

저, 백경사 발령 난 거 알오?

무슨 발령?

상완군 만섯다고 벼락 맞았지라 동부서로 갈 거요.

아니, 나한테 알리지도 않고?

반장님이 인사권이 있소?

까라면 까는 거지.

매상이 줄었어요.

애들 때문에.

애들이 왜?

알잖아.

기집애들 단물빠지면 누가 봐?

애들 좀 바꿔줘요.

넌 뭐하고?

우집아빠.

알아서 해결해라잉.

야, 니 오늘 됐나?

안대 끼고 와.

위아래 다 짓게 오빠.

아이 씨, 악년.

가게 앞에 일식집에 가봐.

고향 친구라던데?

고향?

고향 누구래?

알게 뭐야.

가봐 오빠.

안녕하세요.

손님 죽실에 있어요.

누구시드라?

짝눈이라 어둡구나.

기억나니?

씨발놈.

겁다가리 없이 서울까지 개어들어와서 수고를 덜어주는구나.

나가자.

그래.

니가!

거기 서!

니 놈이라는 거 알고 있었다.

이제 손을 떼어라.

니가 할 일이 아냐.

잡아가.

명심해라.

다시 만날 때 우린 더 이상 형제가 아니다.

사회부 황채인입니다.

황 기자, 임태호요.

필름 한 통 있는데.

그런데요?

라마다 피 스위트.

8시쯤 어떨까?

만날 거 있어요?

보내주세요.

알아서 해요.

강요하진 않을 테니까.

졸지에 서울일보 애독자가 됐어요.

근데 끝내 사과문은 싫지 않더군.

주세요.

그 미친 개 같은 놈이 오사연의 동생이라는 거 인정하죠?

필름 주세요.

부정하진 않는군.

지금은 안 돼요.

지난번 기사로 당한 곤욕, 명예훼손, 이놈 저놈 입막는 데 든 비용과 시간 아시죠?

안 줄 거예요?

그 사진 잘 찍었어.

당신 몸매 대단했어.

더러운 자식.

그래, 더 찍어라.

어?

여기서 벗을까?

뭐야?

그냥 둬.

물러들 가.

그 성깔 맘에 들어.

25일 7시에 패션쇼가 있어.

옷 한 벌 선물하지.

정식으로 초청하는 거야.

비열한 새끼.

자네 고충을 위해 말할 수 없었겠지.

제보가 들어왔어.

연쇄 폭행 사건 범인이 자네 동생이라는데.

맞나?

맞습니다.

인사위원회가 열리면 소명 기회가 있을 거야.

소명하지 않겠습니다.

알겠네.

가봐.

형은 잘 있죠?

수연 씨, 이제 그만해요.

더 이상은... 형 곁에 황 기자가 있어서 마음이 놓여요.

이 말이 하고 싶었어요.

수연 씨.

내 친구를 보낼 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나도 이게 길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죠.

너는 아름다우니까 말 1번.

어디 아름다워라.

여기iers 아님.

우리는 한 2만여 명의 모델이 있습니다.

운을 잃었지만, 이곳의 수연 씨를 위해 이 손에도 배부를 수행했습니다.

수연 씨.

오, 수연 씨를 위해.

수연 씨.

수연 씨.

수연 씨.

수연 씨.

수연 씨.

여긴 웬일이세요?

왜?

여기 오면 안 되나?

아휴, 아니요.

수현이 못 봤어?

네?

못 봤는데요.

한글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하, 급하다니까!

몇 명 가지고 안 된다니까!

제가 잡겠습니다.

아휴, 아휴!

과장님!

어린 놈이 꿈을 꾸었구나.

뭐하나 끝을 봐야지.

과장님!

수현아!

수현아!

수현아!

미안하다, 수현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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