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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
영감님
허슬기라는 환쟁이 집이 어디예요
이 근방 이라던데
여기 저기 보이는 산길따라 돌아가면 집이 하나 있긴 하지
영감님
실례합니다
영감님이
이쁘지
어떻게 저보다 먼저 오셨대요
난 지름길로 왔지
아니 처음부터 같이 가자고 했지
한참 돌아왔잖아요
같이 걸으면서 혼자 하고 싶잖아
이 놈의 영감탱이가
환쟁이는 많나 보네
참말로 조상은 그림이네
뭐가 그리 이상할까
아니
어찌 저런 꼬맹이가
침 맞고 있어요 줄까요
밤에들은 전부 전화 속을 부러워 하던데
하여튼
사내들은 기저귀 생일이라며
거 누군지 몰라도 저 꼬맹이 안 나리
허나 내요 그 말이나 다
예
영감님 이라고요
아니
왜 귀신들이랑
궁금해
응
굳이 알고 싶은 건 아니지만 아님 말고 궁금해요
난 지방에서 태어났다
지방에 서요
재생들은 내 19여고 꽃은 내 친구야
난 기생의 아들로 태어나 지방에서 자라
빵 두려움이었다 왜요 뭐 하고 사셨어요 언제까지요
지금 여기 계세요
뭐가 그리 궁금해
아니
그림 그리는 동안 심심하기도 하고
자
어디 한번 그려 볼까
구찌
나 이상해요
네가 눈이 부셨어
아 늦어도 없는 소리는 아니야
이건 아니다
뭐 해 자
속옷도 보는게 좋을 듯싶다
속옷까지
응
이런 거 실컷 잡아요 처녀 가려지지 않는다니까
무엇이
너의
어여쁜
아따 오빠도 참 아이고
불필요한 것 좀 보게
욕조
쪽쪽
으이그 여기
그래 안녕
간장게장 같은 놈아
뭔 소리야 밥도둑 밥만 축내는 놈 동네 처녀들도 모자
이제 씻고까지 집적 거리냐 이쪽으로 온 놈아 넌 그죠
말을 그려달라고 초상화
그냥 남들처럼 추울 때는 못 할망정 뜻이라도 팔 칠 생각을
공군 날 관동 거야 자식이 * 7이 됐지 뭐가 있고
가게도 못 보던 바닥에 겁니까 볼 수 있지 않느냐
네 어머니 손이 쳤다
건 바이딘
금순 청나라 남쪽에 자리 잡은 섬라곡국이란 나라의 오늘 옷 사
이모 나 그냥 놀고 먹을래
갑자기 있느냐 이놈을 당장 내 집에서 쫓아내라
근처 그동안 너무 친구의 우정을 생각해서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어디서 와서 이만 한놈을 내가 더 생각해
아프지 마
봤냐
호호
놀러 가야지
빠
막둥아
괜찮아
걱정 마라
한 살이 더 들어가면 화풀이 치겠지
우리 막둥이 언니들 말씀 잘 듣고
밥도 잘 먹고
오빠
빨리 와야 돼
아무개 강헌의 쳐
최문창 2차 심 아무개
처 처
아무개 헨리 사랑이라
거창군 상은 어머님 물들이
않는구나
같이 가자
아씨
아씨
아 시발
무슨 맛일까
계십니까
도를 아십니까
아니요
이 몸은 본대
달에서 도를 닦던도 있는데
신선의 경지에 오르기 직전
그만 산적을 만나서
산 죽인 줄
산적을 만났어
아니 그래도
그러면 공수래공수거
알몸으로 태어나서 알몸으로 가는 인생
그 옷 따위가 무엇이 중요하겠어요
왜 그렇죠
어디가 안 좋으신가요
다른데도 덜렁거리다
아이고 잘 먹었다 아이고 잘 먹었다
주먹을 밥식 자를 써서
심방이라 하지 않고 술 주 주말이라 부르는 것은
술을 마시라는 또 싫다 신선도 술 마신다며
고아원이 어디에서 학교에서
해골 물에 해결 하셨듯이
술을 술이라 생각하면 술이 되지만 그것을 국물이라 생각하면 눈물이 들이는 거
됐어
개뿔
술이 술이 들어가
수리 쭉쭉쭉
이리 오너라 이것은 기방이 아니고
집에서 쫓겨나 쓸 때는 동물을 데려가라 인생의
여기 왜 왔어 엄마 엄마가 기다려서
금방가 볼 만한데
뭐야 이거 어 이게 어디 그냥 바보
손님한테 뭐 하는 건가 손님 그래
지금 난 여기 손님으로 온 건데
아 이거 아 이거
꿀맛 꿀맛
오빠도 이제 부산에 간식 안 하네
오빠야네 그러면 오빠한테 시집 갈까
이러는 거 아니다
지나가는 강세가 웃겼다 강서 니가 온다면
그건 아마도 안 것이겠지
이리 황국환 표시를 받았으니 응답률을 해야 할
내가 관상을 좀 볼 줄 아니 한번 봐 드리겠어요
권상일
줬어
아 시발 존나 기생오라비 같이 생겼네 뭐
이승호 라미란이 났잖아 오빠 오빠
퀴즈
뭐 이정도 가지고
너구리 같은 경우에는
음란과 새가 가득한 기러기 같은 눈에는 눈물을 품고
이거 참 잔망스러운 반 상이로다
얼굴이 사람 일자가 덕지덕지 붙어 그려 빨리 올래
여기선 안 보이는 관상 있거든
엄마 닮은 모양이지 뭐
엄마
아니 왜 그렇게 급하게
내가 말이야
이래뵈도 양반의 피가 섞인 몸 이거든
근데
돼지가 누군지 몰라
울 엄마한테
열두 끓이는 양반 애들 중에 하나겠지 뭐
아 그러고 보니
우리 통성명도 안했군요 전화 세일합니다 귀하께서는
음양오행에 근간이 되는 십간과 십이지에 대해 아시는 거
건과 뮤직
사람의 성질
운세를 좀 집이야
일어날 시간 다시 비를 하여라
7시로 6각 투사
수원에서 유비 형제들이 맺으면 새처럼
우리도 입술로
우정을 맺기로 하지요
고기 방이니까 그러면 우리가 돼 그걸 해
이렇게 가면 어떡해 돈을 갚으면 될 거 아니야
어쩌라고
아파 말일까지 못 갚으면 내가 강 전라도
뺏을테니까 그리 알아
아이유
이거 모르는 거야
김
응 김
그럼 죽기는 버려야지
주문
야 인마
아니 가지고 날이 밝는 대로 관여에 넘겨라
그 말 하지 마 나 진짜
별일 아니니
어서 오십시오
무시 하셔요
겁나 시끄럽네
막둥이
빨리 먹어 오빠
어 여기 들
왜 그래 소방관 똥강아지 말이야
내 살다 살다 저런 진상 또 처음 봤다 아니 처음부터 음식이 짜니
염병 하더니 인제 들어가는 애들마다 촉촉 너네 화장이 멋지네 턱이 너무 표시란에
채선당 놀러 온게 아니라 화풀이 하려고 작정하고 온게 틀림없어 아 내 말이
얘들아 이모한테 가서 내가 할 말이 있다고 전해라
네가 거기 왜 들어가 내가 다 알아서
간다니까 똥오줌 가르쳐지가 아닌 것 같은데
계산기 나 제대로 벗겼어요 좋아
허튼 짓 하다가 입만 더 크게 만들면 고자로 만들어 버릴 거야
쓸데도 없어 다행이다
우선 옷부터 가르쳐 주시오
300만 내면 돼요
이렇게 돼서 그런 날이 얼마나 삼거리까지 물 쉬어라
가시지요
도대체 뭘 어떻게 한 거야
이모도 피방 장소 됐어
없었으면 저 손님
여자요
여자가 지방이 왜
수절과부 합시다 밤은 길고 외로운데
열려 신문에 마땅히 출전 기회를 장수도 없고 돈도 없고 고심 끝에 남자
나도 술 동물을 찾아 나서는 거지요 기박 나름 은밀한 장소
너는 여자인지 아니
아까 마당에서 눈이 마주쳤을 때 탄막이 알았지
응 그 눈빛 날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일까
산 일리가 없거든
이모 무슨 약속
이렇듯 성춘향이라는 여인은
비록 미천한 신분이라고 - 1
여의도에서 마땅히 가져야 할 그 정절과 졸리게 만큼은 자네들도 폰 보기
삼아야 할 것이네
알겠는가
남씨 부인 앞으로 나오게
그건
자네 인내를 보상하는 뜻으로 내리는 은장도 1세
몇 개만 더 수정하면 자 내 이름도 열려 다녀올 수 있어
팽이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올곧게 정진하게
예
인내를 보상하는 뜻으로 내리는은 정도 인생
부산 빚은
있거든 정부가 뭐라고 하는 거지
부엌 하려 하는게 다행일세
순영이 라면은 돌아오지 서방이라도 있었으니 기다리겠지
아니 무덤 속에 있는 우리 서방님은 언제까지 기다리나 죽어야만 할 수 있네 형님
윤부 있는 장도 다 한번
구경할 수 있을까요
아 그게
저는
없는데
어떠니
은 정도가 없다고
잃어버렸어요
정철의 상진이는 정도를 잃어버리 다녀 그게 말이 됩니까
가만
좀 수상한데
수상 하다니요
그러고 보니 2분 찍어 바르고 좀 보게
너 혹시 당장 데모닉
말해 봐 그럼
기둥 더방 아니 기방도령 어제도
또 다른 여자가 찾아왔단 말이지 불러 달라고
뭐야 이거 이것들 어디 갔지
이 건물을 부수지 않고서는 나갈 수가 없는 건데 이게
이것도 소리로 불렀나
가원이 와 내가
물아일체 대화제약
하더니
자꾸 여자가
꺼질 거야
오늘도 니가 들어가 볼게요
좋아
내 보내 줄게
그걸 내가 좀 있어
여기서 내보내주는 물론이고
앞으로 날 간섭하지 않겠다는
각사 잡수시오
듣네
좋다
정 그렇다면
내가 대신 한번 들어가 봐
당장 갚을 돈이 얼마 기에요 저랑 아이들 물이라도 좀 팔아 놓을까요
희망을 빼앗기면서 PC 우리도
이모 아줌마 나 들어가요
왜 왔어 가장 노래
일이 힘드네 안 드시오
할 일이 있어서 왔어이 머리 속에 신박한 생각이 이모
기왕지사 이렇게 된 거 우리 아이 사업을 해보는게 어떻겠어 사업 무슨 사업
여인들
손님으로 받아서 장사를 해보자는 거지요
내가 기생이 되겠다이 말입니다
아니 구글 아니 무슨 소리야 그건 그렇지
이모도 알다시피 잠깐만 아니라 시서 있는가
기범이 복도 알려 줬던 익숙하니 기생으로 부족함이 없어
안 고프다 여인을 대하는 나의 용량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적어서 배웠냐
기왕에 사채꾼 들락거리는 거 같던데
매장에 이해할 만 가져갈게요
이아름 무슨 일 할 점
자 그럼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야 할 텐데 홍보 라니
사업의 승패는 홍보가 크시 저기로 했습니다 훌륭하지요
이 형님을 고객군을 쓰는게 어떻겠어 누가 봐도 한 내가 걸은 101길 테니
저 지금 하지 않을 거예요
얼씨구 얼씨구 얼씨구 얼씨구 좋아하고 있네
응 내비로 서울에서 태어나
유유자적하며 살고 있다면 과거 고려 왕조 계보 피가 흐르는 고기를 통 이거를
일하고
나는 너무 억지로 붙잡을 순 없지 밖에 갔다게 있느냐 후회할 거야
무전취식으로 당장 관하여 넘길 거라
감이 고려 가지
거지 새끼들이야
왕초
왕족인이라
꽃은
선각자 도를 아십니까
비밀 밝혀 4시면 상으로 채무를 드리지요
시작전 기억이 좀 마시고 대대손손
하세요 키가
허 색이랍니다
왜 그렇게
한잔 올리겠습니다
최후의 5분 순
부끄럽습니다
우리가 바깥에서 만날 수 있다면 더 맛난 음식도 마음껏 먹을 수 있었을 텐데
재균 어디서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함께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다 됐습니다
근데 이게 나 아니다
원래 초상화를 보정이 들어가야 제맛이지요
해서도 하도록 만나고 싶어
그만두세요 그럴 일 없습니다
제 생각 때문에
한숨도 못 주무실 거잖아요
내가 저런 놈을 돌고 있으니
싫어
안 추워
사람을 잘못 불렀어
돌이켜 보니 그동안 너희들에게
오라비 노력 한번 한 적 제대로 없구나
쓸어 담아
하이고 지랄 중에도 돈 지랄이가 빌 하더니만
내 식구라고 해봐야 이모한테 밖에 없었어
저를 좋아할 줄 알았으면 내진 주게 해 줄 걸
좋은 오빠
난 이거 어 이거 우리 꼬맹이가 왜 몰랐을까
시집가면 이쁘게 꺼져 조그만게 시집은
원래는 오빠한테 시집 가려고 했는데 오빠는 오빠니까 오빠
나보다 조금 더 멋있는 분한테 가려고
못 말린다
어머니
또또
그런 거 아니다
그거
이리 줘 보시오
어서 이리 주시오 남자
내가 갖다 드릴 테니
괜찮으니 가던 길 가시지요
하하
아니 내가 또 아들인데 돕자
이거 주시오
자
여보라
접수해야
이리와 브레드
그래 떡 수애 너 말이다
금액이 시켰다 아들에게 했어
아니 지금 뭐라 그래
알았어 이따 보라 했다
감 마리오
다 먹어라
나리
맞춰 줘
아침 새
옳지
관리도 하지 않고
뭐 하는 거야
우리 금요일이지
저는
허가이 색이랍니다
남자 계산
알 수나
가자
남자
이거 안 가져 갈 거면
이름 좀 알려 주시오 남자
혜원 태어났어요
회원남
녹색
미안하게 됐어
저 정원상 그림이죠
원종학
뭔 그래 아 이거 뭐 동생 한번 도와줬다고 칩시다 야 접대를 각서를 시켰더니 이제 내가
네 좋은 놈이야 너 나 이러려고 만나
응 응
뭐
난 실에 손님 기다리셔
한참 기다렸어
아이씨 어리석은 검색
설마 화장도 하셨어네 놈이 나를 하도 업신여긴 듯 하여
왕족의 기품을 보여주고자 꿈에 보았다
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왜요 왜 또 뭐
푸들이 뭐야
아이 필요를 아니야
꼬드기는게 아니라 교감 하는 거야이 생각 머리부터 좀 고치시오
역시 그럼 그 여인네들 교감하는 굿 굿
본격적인 거는 뭐야 너 설마
한 애들이랑 주는 산에 아닌가 아 그럼 뭔데
정말
아 진짜 야 야 야 야 너 다 해 먹어 혼자 다 해 먹어 먹어라 다 해 먹어
비결이 없다니 막 교감 목표가 아무튼 비결이 있어
이렇게 좀 5천까지 들었다 생각 하니
그녀들의 날 찾은 건 걱정 때문도 나의 달콤한 속삭임
때문도 아니었어 떠나고 싶어
세상도 구경하고 싶고 사람도 많이 사귀어 보고 싶어
하지만 결국
말라버린 나무처럼 초라해도 늙은이 얼어 죽어 가겠지
이렇게 아름다우신데요 그런 달콤한 말을 해 주지 않아도 돼
그냥 게임 안 해 줘
그냥 들어주기만
난 항상 들어 주었어
눈을 바라보면서
매일 밤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었을 뿐이야
그 여인들을 사랑 하셨어요
사랑한 적 없어
그게 내 팔자인가
난 누군가를 사랑할 주제가 못 되는 놈이거든
단 한명도요
아이고 효자 났네 효자 났어
아들 기생에 불공 올리면 퍽이나 좋아하시겠다
뭐 뭐 내가 뭐 틀린 말 했어
한 그릇 죽이고
왜
어
홍시
회원 남자
벅스로 피니 하시오
아니 근데
저 자식이 진짜 또
꽃이 그대인지
그대가 꽃인지 모르겠어
기억하시고 했어
나 어제 기온
안녕하세요 고추 말을 하네
그 무슨 말 같지도 않아
우연이 두 번이면 인연이요 3번이면 필연이라 했습니다
우리 필연적으로
향기 좋은 차를 두고 담소를 나누는게 어떻겠어 혜원아
오라버니
누구
예전에 제가 신세를 졌던 분이에요 무슨 신세를 적기
나한테 얘기하지 않고
난 현판이 형제간에 차남 유상이라 하는데
댁은 뉘시오
나는
여기
지친 후식 아무래도 없죠
최규하
그렇지네 전화번호 안 그렇지 않은 걸 보니
그리지 높아 보이지는 않지만
높아요
혜원아
내주제에 각별히 신경 쓰라 질렀으니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을거다
고마워요 오라버니
정말 괜찮겠느냐
레슨 받을 청년들을 더 보내 주렴
아니야 정말 괜찮아요
어허
그럼 전 이만
아직 계셨어
걷는 것도 경박스러운 꿈
그럼 뭐 하는 거예요 내가 됐다고 새 아니 네가 새가 되는 날이 다 있네
내가 무슨 색을 했다고
글쎄
무슨 사이일까
다크로 똥개가 새가 됐으니까
어 개 세 개 세 개 세 개
때깔이 다르긴 다르네
아이고 우리 허도령도 때깔 하면 어디가 잘 안 빠지는데
현실을
기방도령
아우
더 풍선인 줄만 알았더니 힘은 제법 쓰는 구먼
꽃이 말을 하네
이보게 난 소리
이것도 인연인데
우리 향기 나는 막걸리를 두고 담소를 나누는게 어떻겠나
개소리야
힘이 남아 돌고든 가서 똥지게지고 직원이랑 죽어라
내 모습이야
뭐 이게 사람이 갑자기 똥을 4번 그렇구나
반말이야
나보다 나이가 어려우니까 집이
이럭저럭 맞을 놈
탕정 배치도 하는 것도 감지덕지 얼마 장인욱 앞에서 막 말이야
어린 개지
내가 왜네 눈물 나올 거라고 생각하느냐
오늘 뭐 입을까
아리아
이쁜 거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화장 떡칠 해 가지고
마음이 고와야지 마음이
마음이 고운 우리 형님
나 좀 봅시다
아이 왜 왜 또
응
어디 가는데
아씨
초우
또 이러는데
대장부라면
흥덕 말을 타야지
요즘 가끔 노인네 뭐냐 가마를 타고 다니는 소인배들이 보이던데 포기
오늘은 또 왜 오셨을까요
응
내가 왜 그래 가더라
아 왜 오긴 뭘 왜 와요 남자 님 보러 왔잖아요
지 같은 종로까지 앞
내가 언제
응
왜 그런데
늘 그냥 하던 대로 해야지
뭘 하던 대로
이름이 뭐예요
이 말에 이름은 우리 허둥 님이 다시는 허생 마야
승마
아저씨 나 말 태워 줘요 싫은데
누구 좋으라고
아 아
대체 왜 이러시는
습관적으로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너무 슬픈 같아서 승인이 안 줘
하하하 호호호
안 돼
여기는 어쩐 일로 물고기신
제 오라버니의 과거 입 기억을 수원 드리고 있습니다
아 과거
아 그건 그렇고
일주일 만났던 그 쌍놈의 새끼
메시지
아 유상 오라버니 말씀이세요 혹시 정리를 약속한 건 아니야
제 오라버니와 오랜 동무 있을 뿐이에요
그렇다 할지라도 그 양반 조심하시고
남자를 바라보는 눈빛이 심이 음흉하다 고나 할까
그럴리가요 어릴 적부터 절 오늘처럼 대해주신 뿐인 걸요
구미 있으시고
자상하신
학식도 깊은
2분 후에
전웅
나는 어떤 사람처럼 보이는 거 말입니다 이렇게 되면
고급스럽고 수려한 용모에서 풍기는 그 느낌이 딱
야 같이 가지요
뭐 뭐 인마
준영아 미치겠다
아니야 나 절대 그런 양아치 같은 사람이 아니야
그럼 전 이만
남자 조금만 더 있다가 싶지
양아치 같은 않아요
단지
단지
단지
그
남자
명자
현지 보시란 말이야 정말
똑바로 이렇게 딱 던져 놓고
1시
한치빵
상류 전화하고
하유지 하니
탁류 천 하고
가 유지하니
하유지 하니 하유지 아니 천지간에 유인하고
아무런 아니 나는 천재 소개야 방에서 만드는지 소재 야호
네가
그걸 어떻게 하느냐
저 같은 종류 노다가 더 귀동냥으로 매운 걸
오라버니는 십수 년 동안 그게 그리 안 헤어져요
이거 나보다 낫구나
흐흐
나도 너처럼 정리했으면
신지 기벽 했겠지
어디 보자
천장부터 다시 해야겠다
하늘 천 따지 검을 현
건물
하늘 천
뭐 하시는가
어서 드시게
이런 누추한 데서 공부가 되겠나
연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 하지 않은가
연필이 아니라
명필 3
아
명필
흐흐
혜원이 언제까지 저리들 작정인가
찬이 뒷바라지하느라
공기가 차다 못해 넘치지 않았나
나도
동생 볼 낯이 없구먼
꺼
내 동생은 내게 주시게
혜원이 혼인을 서둘러야 겠네
좋아한다
아니다
뜻대로 안 되지
남여주 정이라는게 원래
먼저 낚인 쪽이
집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거란다
누구 앞에서 남녀 지정으로 하시오
형님
연애는 해 봤어
천 번도 넘게 해봤지
천문
책에서
상상했어
이 나이까지 숫총각으로 살다 보면 이런 만큼은 연애도 부자가 되는 법
일정에 뭐
죽도라고 할 수가 있지
근데 너
그
진심이냐
뭐가요
남자한테 들이대는네 마음
그거 진심이냐고
마음 이동했으면
마음을 드리대
주둥이 붙어 들이대지 말고
넥센 노릇은 내가 얼마든지 해 줄테니까
하하하
아 얘기 방에 살림을 차린 양반 가수
한림 이러니까
그게 무슨
어이
내 미리 경고하지
혜원이 앞에 얼쩡거리지 마시오
응
하
벌초 그런 적 없어
그녀가 번번이 내 앞에 나타나
명인가
해운 일도 만난 게냐
얼마 전에도 만났지
단둘이
너
렛츠고 보지
기생오라비 같다
새가 사무실에서 찾으신다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온지 얼마나 됐다고
도대체 손님을 몇 초나 보는게 아니야 다른 손님들도 계신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아니 벌써 손님들이 한꺼번에 몰려 버려 어떡하니
핫바 갑시다
아빠
기다리게 해 드려 송금이 그지 없는 마당에
이리 양재까지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리 오세요
엄마
미쳤어 미쳤어
네 아버지 첩실 만세식당
이젠 하다 하다 못 해
막내 첩실 하라고 집까지 따로 돈 나가 산지 벌써 두 달이 넘었어
그러니 내 속이 오죽하겠냐
그래서
그래서 딱 한번 바람 쐬러 나온 거야
나 여기 처음 온거다 이렇게 저런 기관에서
그러는 너는
2절 해야 돼
신분으로
이런데 출입하면 어쩌자는 거야
도대체
무엇이 문제라는 겁니까
선 애들은 밤낮 없이 술을 찾고 풍류를 즐기는 마당에
부인들이 이곳에서 이따금 실험을 푸는 것이
어찌 그리 책망할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 소인 기생은
22 두겠습니다
신규 한 명
아빠 아직 안 들어왔어 그냥 교회에 줬으면 좋겠어
서방 복은 없어도
아들 복이 있으시고 딸
저 달이 찍은 거 혼기가
마쳤어요 내년에 시집 보내야겠어 아직 돌도 안 되지 안 되지
아 23분 전후 그래
뭐라
다시 한번 말해 보거라
다 알고 왔습니다 이곳은
산에도 기색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맛있겠다
저놈들 뭐냐 저거
자 연습생 뭐
새로 들어온 연습생 이라니까
그쪽 후배
이모가 아주 돈독이 올라서 구먼
아니 근데 너는 아까부터 뭘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냐
LA 오기는 아니고
충분히도 아니고
나도 아니야 너한테 안 물어봤어
퇴원 남자야
확인해 볼래
초상화는 일가견 있는 사람인데
고칠 수 있으면
그만
엄마 나도
내가 나름 다운이라 뜻인가
맞아
맞아 나 바로 그런 거 했어
애쓴다이 시발 진짜
우리 막둥이는
오직 우리 목욕을 자주 할까
인간이 씻어야 없다고 와
나 오늘 머리 올린다
뭐
얼마 받으셨어요
그래도 내가 갚을 테니
음악 듣는 약 시험
큰 묵 했지
우리 숙종이다 아기방을 살려 따니까
이모
막둥이 새벽 17시 와
난 15시 왔다
자리가 온 것 뿐이야 얼굴도 모르는 작자에게 팔려 가는게
차례가 아니야
수정이가 선택한 거야
손님 여럿 받는 기생 보다는
사랑채 기생으로
한 사람만 받들고 싶다
내가 부탁까지 했어
눈에 쏙 들어서 사랑 듬뿍 받아야 할 텐데
들어가겠습니다
사랑
점촌 바꿨네
말해 봐라 왜 오늘 몸이 좀 안
닥쳐라 잠 울었다
당장 불러오너라
송구합니다만
대신 새로 들어온 기생을 보여 드려도 되겠습니까
새로 들어왔구나
어서
서인 중대
청소라고 하옵니다
좋은 남자
누구야
나요
검색
소리 칠 거예요
출퇴근 주식
목숨을 내놓을 심정으로 써
죽을 수도 있어 심장 이라더니
이리 허세만으로 들이닥친 겁니까
상자
우리 나갑시다
어찌 그런
나가서 같이 달 구경이나 합시다
홀로 외로이 보기
아까 똥이다
가지
까지 한다
좋아해요
진심이야
음식
홍시
어릴 적 유독 홍시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
오라버니는 가을이면 어김없이 감나무에 부르셨어요
오라버니 갖다주는 홍시가 멋져
만나던지
저는 눈치도 없이
덥다 달라 졸라 됐지요
저도 많이 졸라 썼지요
제가 조르지만 않았다면
어느날 감나무에서 떨어져
크게 다치셨어요
아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총명을 있었지요
에이 진짜 공도 못 하면서 책만 많아
지금도 음식만 보면 경기를 하시고요
그 날부터 저는 오라버니를 위해 살아요
전부 대타 쉬거든요
그건 남자 다시 아니야
남자의 삶을 희생하는게
과연 오라버니를 위한 길일까요
남자는 부대에
자기 자신을 위해 사시오
이제 알 것 같아요
도련님이 왜 다른 사내들과 달라 보였는지
외모
제 취향 아니에요
하하하
하지만
도련님이 양아치처럼 보이지는 않아요
단지
그 단지
일어나시오
남자 일어나서 적어 준 것이야
아니 저게 뭐 하는
안 되겠어
나갑시다
내가 있다 소개시켜 줄게
흐르는 내 눈물
왜 여기에 있는 게냐
어 나는 뭐
저기 저기 달 구경 하려고 달
혹시
내가 없냐
난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왜 이러세요
몇 살이야
25
누나라고 불러
단지
외롭다 투정하는
어린아이 같았어요
함께 있어 달라 떼쓰면
왜인지 그게 싫지 않았어요
북마크
예
아
아름답다는
드십니다
저 남쪽 미국에만
그날 밤에 내 감정을 써 내려간 시간 있는데
한번 들어 볼테냐
싫어
돼
수미
그대도 나를 좋아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졌어
너무나 졌어 꿈만 같아서 내 자신을 자꾸
꼬집어 보고 계세요 너무나 좋아서 그대
내가 나를 행여나 안 좋아할까봐 홀로 얼마나 해를 태원진 모르고
그대도 나
좋아한다니 다시 한 번 말해 주지요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
나를 훔 뭐 한다고 날 기다려 왔다고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 텔미
내가 필요하단 말하고 또 말해 주시오
샌들 깨지기 전에 어서 들어가시죠
제가 먼저
그분을 사랑하신 거죠
그냥 왠지 사랑했으면 좋겠어
여기야
어 왜 나왔어 고생 많은데 아이고
쌀눈 보다도 못한 양반이 있더니만
오라버니
이제 과거공부 그만 하시는게 어때요
그게
무슨 말이냐
우리 세 식구 텃밭 일구면서
그냥 그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요
채원아
이번엔
꼭
입격 하마
조금만
조금만
2시 보고 싶구나
바쁜가
왜 저런데요
이제사 마음을 잡은 모양이지
맞다 되었어
염 막말
근데
찾아오는 손님들은요
5초 쉬려고 걱정할 것 없다
대신할 아이들이 충분치 않느냐
가진 거라곤 몸뚱어리 밖에 없는 고도리랍니다
성균관 중 태안 김운학이 올시다 지적인 대화를 원하심
오일필터 나 여러분의 영원한 호위무사가 되어도
무단 꺼라
아주 생년 사탕
이모 대처 공부를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천주교까지는 아니더라도 분위기는 좀 조정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니야
내일 얘기하자고 나 지금 여기 끝냅시다 나 좀 들어갑니다
총효용 신호
물건 사내는 여기 오면 안 되는데 내가 왜
살이냐
이 시간까지 안 자고 뭐 해 그냥 잠이 안 와서
여긴 조용해서 좋구나
잠들 때까지 옆에서 자기 나 좀 있다가 죽여 안 돼 미쳤어
누가 보면 어쩌려고 아이고 그래요 이러다 막둥이 너도
이름 모르겠구나 진짜 나도 10년 되면 서방님
들어갈 수 있는 거 아니야
정신 차려 이것아
기생아 돼 뭔 놈의 올려다 그냥
장난을 치고 그래 왜 이러고 있어
너 이러는 거네 서방이랑 놈이 알긴 할 거 같아
오빠 난 잘하고 있으니까 서방님이 나 꾹 데리러 온다
하셨어 지금은 안 되지만
재미있어
썩었어요
도련님은 무슨 책을 그렇게 많이
색을 어찌나 이거 뜬지
물걸레 짜기 됐어
선박 없고
이건 무슨 책입니까
아
한국이란 말을 들어 보셨어
청라 라에서도 남쪽 참 떨어져 있는 곳에
그 곳에 날씨는 사시사철 따뜻하고
신비한 과일들이 지천의 비워요 백성들 굶주릴 없네
지상낙원이라 불릴 만한 곳이지요 정말 그런 나라가 있단 말이에요 그럼요
코끼리라는 짐승도 있어
쿠키 놀라지 마시오 그곳에 백성들은 우리네 황소처럼 고기를 가는 중 지금 일어났네
퉁치는 제발 하고 쉬는 날 파출소를 방불케 하면 어떻게 돼
코덱스 와치나 김치 년 묵은 구렁이 보다
에이 설마요 그러네
내가 여권 시험 합격하면 남자를 꼭 살려고 데려가
고기랑 넘을 태워 주겠어 아니 왜 4대 부자재 돼서
대과를 목표로 하지 않냐고
하급 에어컨 시험을 준비하시는 거예요
농이 생겼지요
도련님께서는 필시 장원급제하여
삼정승 육판서 위치까지 오르실 거예요
그러니 없는지 마세요
아
그래
닭 골랐어
갑시다
정신이 번쩍 들었지 귀천을 9분하지 않는
그녀의 성품 덕분에 내가 천하다는 것도 그
그녀를 속였다는 사실도 까맣게 잊고 있었어
서방님 서방님
열어 봐라
나와 혼인에서
새삼스러울 것이 있느냐
어릴 적부터 우리
장래를 약속한 사이 아니더냐
그것은
소꿉놀이 하면서
난 진심이었다
단 한 번도
그 마음이 변한 적이 없고
말씀 걷어 주셔요 저는 제 오라버니께서 출 사실
100까지
벌레를 올릴 수 없습니다
그건 걱정 마라 내가 동주대 책임지 마 그럼 되지 않느냐
저녁이라도 들고 가셔요
그놈 되는구나
검색이란
박정아 박정아
하이고 10년 없었네요 그냥 이러다 막둥이 너도 저 열려
이름 모르겠구나 진짜 나도 10년 되면 서방님 병원에 들어갈 수 있는 거 아니
정신 차려 이것아
뭔 놈의 연료 다니냐
들어와서 사랑 듬뿍 받아야 할 텐데
기생 지금
기생이라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어딜 갈 수 있는 건데요 잠자코 따라 오너라
무슨 일이기에
눈이 보이지 않습니다
뭐 그리 대단한 큰일이라고 이렇게 질 뭐 있었어
기왕지사 1 2 3
불고기나 드시지요
무엇인지 잘 잡아 줘요
연예인 내려간다
오늘도 부인만으로 부족해 받아 가며
일부종사 여필종부
부천 구슬은 지껄이고 계신 분들
전화 좀 받으시지요
내 어머니와 막둥이에게
그리고 그대들에게 사 주세요
한맺힌 심정 깊이 헤아리지 못하고
곽은주
조선에서
천연산
쓰디쓴 점보
물론 하거라
똑똑이 보거라 형아
이놈의 청취는
기방도령이다 내 상대하는 산에 기생 말이다
이 놈이 이금수 같은 놈이 널 싫어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괜찮습니다 저거는 뭐야
언니
오라버니
불금 불금 끌고 가라
봄이 왔나 풍석범
우리가 이리들 모여 있지도 않겠지요
안 그렇습니까
아니
왜 나한테
백암 때 둘째 며느리
놈이랑 아주 제대로 붙어 먹었다고 하던데
뭐라
이놈 딸년은
그놈하고 야반도주
영감탱이 가지고 장난 똥 때리나
체통을 지키시오
너는 혼자 고상한 척하지 마 인마
너네 집 구석에서는 모녀가 쌍으로 들어가더라 때문에
그 말 들었어
아
이 무슨 쌍놈 같은 줄테니까
집안 망신으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전화기에 들어가기도 한다면
우리 그러면은 어찌 그 집안 분위기 왔어
여기 있는 모두
아이고
무슨 뜻인지 알겠소이다
리본 이름
조용히 묻기로 합시다
맛있었지
내가 동주대 책임진다고
난 항상 기다렸다
더 기다리라 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9시 다니면 없이 일해
봉 잡았네 봉 잡았어
혜원아
오라비 일하는 놈이 얼마나 못났으면
하나뿐인 동생 시집 가는 길에 혼수는 그냥
은수저 활성도
어떻게 되는 거야
미안하고
서운하다
이게 또 뭐야
겨울 바람 탓에 볼품은 없지만
그나마
모양은 좋은 놈으로 나왔어
가거들랑
매장
사이좋게 나눠 먹었어
오빠
거짓말 때문에 또
잠이 안 와요
없으면 잠이 안 오는 거
나도 빨리 시집 가고 싶다
그걸 먹으면 어떡하니
하마
언니도 먹을래요
동물학
혼나
고아서
홍시가 너무 고와서
언니 좋겠어요 취업도 잘가
근데 안 묶으면 죽었으면 어쩔 뻔 했어요
뭐래 마음 먹으면 거짓이 아니었다고
똥이다
그게 무슨 말이니
할 수나
엊그제 떡수 아저씨가 찾아서 그딴 소리를 하길래 내가 쫓아 보냈거든
안녕
청탁에 말이야
왜 왔어
무슨 볼일 있나 봐
당신한테 직접 들어야겠어요
얼마요
왜 제게 전부 숨기 좋나요
숨긴 적 없어
남자가 어리석었던 거지
혹시 먹지도 않는 걸
내가 구구절절 얘기해요
중요하지 않았으니까요
당신이 무엇을 하든
어떤 신분이 됨
그런 거 내겐 중요하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왜
왜 제게 말해주지 않은 거예요
난 원래 그런 놈이야 달콤한 거짓말
양재동 거의 다 너무 맛있었는데
그만 틀 통이나 버려야지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묶어 돌아가겠습니다
진정한 순간들
단 한 순간도 저를 사랑한 적이 없나요
누구 하이라이트 살아 갈 때 묻지 않는 살이야
싫어
둘째야 반도 자야 돼 빨리 자
보이루
먼저들 떠나세요
그게 무슨 말이냐고 안 계시면
모두가 위험해 쉽니다
전화 가서 뭐 무슨 기다리래
어제 갔다 왔어요
다음에 만날 땐
옷이나 좀 입고 다니세요
이런 걸로
이모
옥체보존 하세요
확인
산에 가기 센텀에 몸을 떠나는 것이 하루 이틀이지
그게 우리네 인생인데 아쉬울 것도
어제 출발할 때
마님
아 이거
꿀
아
그래 같으면 직접가 볼 수도 그랬어
내가 해탈 이유가 무엇일까 하고
지나던 길 문득 위에 기억에
안부나 살펴보려는 되지
아이고
그 친하던 길 한번 참 멀다 100리를 돌고도네 그래
여기 살아 있다는 소식 듣고
밤잠 설치고 저녁 많이
뒤집 마나님 있더라
기러기
집을 날 가까워지니 이제 싸이의 기억이 아쉬운가 보네
아이고
늘그막에 뭐가 그리 아쉽다
아이고 저기 오네
다녀왔습니다 마님
그래
어디 지내시 다녀
당장 첩실 하나 드려도 될만큼 짠짠 하세요
민규 있는 계란
여전하구만
잘 지내시나 아니 됐구나
애썼다
그만 자러 가자
그건 뭐냐
제 초상화 옆
영감님이 그려주셨어요
이게
멈춰 버렸어 괜찮아요 다음에 또 다시 그러지
되죠 내 거
다시 그려 주겠어 약속 하지요
폼락쿤
어
아름답다는 뜻이다
그 짐이 너무 무거워
아닌데요
영감님이 섬라국 일어나 그쪽 말을 몇 가지 알려 줘
됐거든요 그만
사랑합니다
마크
근데 영감님 어째서 그 흔한
표현은 안 오지 않았대요
가락지 하나씩이라도 나눠 가지
그날의 꽃내음 그날의 찬미
그날의 시냇물 소리
그날
내 입술에 감주
그 추억 하나 하나가
아직도 내 오감에 생생히 남아 있는데 그 어떤
표가 더 필요하겠나
내가
여권 시험 합격하면 낭자가 꼭 선녀 구글에 들어가
죽겠어
나와 함께
살펴서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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