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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00:05:26,874 --> 00:05:32,035 그래도 그것이 있다면 뭔가 이어지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34 00:05:34,302 --> 00:05:37,372 여성의 에로스는 35 00:05:43,583 --> 00:05:48,349 일순 머리속에 붙는게 몸의 라인이 에로이.. 36 00:05:48,349 --> 00:05:59,562 뭔가 감정보다는 몸이 움직여 그런 라인이 이쁜게 에로이하지 않나..하고 생각할까나 37 00:05:59,562 --> 00:06:02,440 별로..이건 이래서 에로이같은.. 38 00:06:02,440 --> 00:06:04,810 표현할려면 좀 그렇자나요.. 39 00:06:04,810 --> 00:06:10,428 그..엄청 섹시한 그죠.. 모습을 하고 있으면 에로이하고.. 40 00:06:10,428 --> 00:06:15,531 사람중에 어떤 머리를 하고 있으면 에로이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41 00:06:15,531 --> 00:06:23,684 머 그중에는 몸의 라인이 보인다면 에로이하지 않나..이쁘게 42 00:06:26,322 --> 00:06:29,695 남성의 에로스는 43 00:06:29,695 --> 00:06:32,844 에..그런 부분은 별로인데 44 00:06:32,844 --> 00:06:40,644 남자의 어디가에 대한거네요.. 45 00:06:40,644 --> 00:06:43,212 음..생각일까나? 46 00:06:43,212 --> 00:06:53,171 기분이 엄청 나에게 향해져 있을 때면 느끼는 것일까나 47 00:06:53,171 --> 00:06:59,087 그러니까 전혀 다른 사람이 같은 여러가지를 해도 전혀 흥미가 없고.. 48 00:06:59,087 --> 00:07:06,455 생각이 부딪혀오는 사람이.. 예를들면 머리카락을 만진다던지.. 49 00:07:06,455 --> 00:07:12,288 그래도 무지 두근두근해지고..그런거 일까나? 50 00:07:14,366 --> 00:07:17,994 애무에 대해서 51 00:07:17,994 --> 00:07:23,088 그렇지만 싫지는 않다고 할까..몸을 만지는건 엄청 좋아해요 52 00:07:23,088 --> 00:07:31,919 그렇지만 남자는.. 예를들면 가슴..키스라던지 가슴이라던지..머 그렇죠 53 00:07:31,919 --> 00:07:37,457 데이트뿐이 생각하지 않자나요.. 그 3개뿐이 없는거 같은.. 54 00:07:37,457 --> 00:07:40,449 역으로 말하면.. 55 00:07:40,449 --> 00:07:45,216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요.. 56 00:07:45,216 --> 00:07:53,277 몸을 만지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고 충분한 느낌이 있어서..좀더 만져줘요 하는 것도 있어요 57 00:07:53,277 --> 00:07:58,797 가슴에 대해서는 꽉 잡는 것이 그렇게 기분좋다고 생각하지 않고.. 58 00:07:58,797 --> 00:08:04,581 플레토 해서 아는거라면 그런 머리가 되지만.. 59 00:08:04,581 --> 00:08:10,859 그렇지 않으면서 가슴을 잡는다면..아파 아파하는 느낌이 되고 60 00:08:10,859 --> 00:08:15,817 부드러운 느낌으로 만진다면 좋다고 생각해요.. 61 00:08:17,258 --> 00:08:21,130 지금까지의 촬영에 대해서 62 00:08:27,556 --> 00:08:33,177 머 지금까지 한거에 대해서 써야되겠다 싶은데요.. 63 00:08:36,747 --> 00:08:39,984 자신이 만족되는게 ?瑛만 해요.. 64 00:08:39,984 --> 00:08:44,549 머 과거의 작품이 만족이 안된게 아니지만요.. 65 00:08:44,549 --> 00:08:49,693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걸로 확실히 해야되겠다하는.. 66 00:08:49,693 --> 00:08:53,863 확실히 기분좋아져야지 67 00:08:55,491 --> 00:09:01,383 로션 플레이 68 00:09:03,403 --> 00:09:05,387 네.. 69 00:09:05,387 --> 00:09:09,681 머..뭐하지만서도 로션플레이를.. 70 00:09:09,681 --> 00:09:11,865 머 로션플레이는 멀까나하는 이야기인데요.. 71 00:09:11,865 --> 00:09:14,985 로션을 써서.. 72 00:09:14,985 --> 00:09:24,288 머 아까도 그걸 말했지만요 부드럽게 만져줬으면 좋겠습니다.. 73 00:09:24,288 --> 00:09:30,118 잘 부탁드립니다 74 01:55:45,054 --> 01:55:49,208 수고하셨습니다.. 75 01:55:49,208 --> 01:55:51,856 끝났습니다.. 76 01:55:51,856 --> 01:55:55,842 네.. 77 01:55:55,842 --> 01:56:00,395 촬영이 끝나고 지금의 기분은? 78 01:56:03,309 --> 01:56:06,969 지쳤다는 느낌인데요.. 79 01:56:06,969 --> 01:56:16,617 아직 그.. 전력으로 하니까 지친다는 생각이 되네요..네 80 01:56:18,271 --> 01:56:22,926 이번 촬영에 기억나는 일은? 81 01:56:24,392 --> 01:56:30,547 뭔가 그게 이렇게 저렇게 되는 기억보다도 82 01:56:30,547 --> 01:56:40,115 기분이..마음이 기분좋아지는 느낌..즐거웠다 83 01:56:41,449 --> 01:56:44,309 이번 테마는 보였나요? 84 01:56:48,834 --> 01:56:54,734 멀까요? 이렇게 자신이 기분좋아져도 되나하는 조금 불안이예요 85 01:56:54,734 --> 01:56:59,663 그 보이는 사람으로.. 86 01:57:03,315 --> 01:57:07,582 이 작품을 보는사람은 어떻게 느낄꺼라고 생각하나요? 87 01:57:11,848 --> 01:57:21,265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게..생각할까나? 88 01:57:21,265 --> 01:57:24,399 모르겠어.. 89 01:57:24,399 --> 01:57:31,464 저기 역시..결국 목적은 오나니니까.. 90 01:57:31,464 --> 01:57:38,627 그래서 되는걸 만들어야 하는 거니까.. 91 01:57:38,627 --> 01:57:45,266 역시 연기하니까..어떨까요? 모르겠어요 92 01:57:45,266 --> 01:57:48,783 그래도 새로운 아오이 소라를 보이지 않나 생각해요.. 93 01:57:48,783 --> 01:58:00,534 머 50개 정도 되는 그안에서 없지 않나하는..이걸로 좋지않나 하는 대안입니다.. 94 01:58:00,534 --> 01:58:02,288 팬에게 한마디.. 95 01:58:05,432 --> 01:58:08,596 진짜로 느껴버려서 죄송합니다.. 96 01:58:08,596 --> 01:58:12,248 그래도 그런 아오이 소라를 보면 좋지않나고 생각해서.. 97 01:58:12,248 --> 01:58:15,715 에또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98 01:58:15,715 --> 01:58:21,241 음..지금부터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99 01:58:21,241 --> 01:58:29,033 이런저런 아오이 소라를 이후에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고맙습니다 100 01:58:32,589 --> 01:58:39,587 이상 소라의 인터뷰였습니다.. by 아키 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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