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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본 영상은 메이커, 프로덕션의 전면 협력을 받아, 총 30명의 스태프가 스즈키 코하루를 27일간에 걸쳐 밀착 촬영하였습니다.
또한 수록 러닝타임이 방대하기 때문에, 본편에 다 넣을 수 없어서 편집한 부분도 다수 있습니다. 본편에 나오는 인물은 전부 실존 이름이므로 음성 가공을 하였습니다.
DAY, 1 [감독 면접]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들어오세요
들어오세요
그럼 코하루 짱은 저쪽에 앉으시고 -네
실례하겠습니다 -네
죄송합니다 이렇게 오시라고 해서
오늘 시간 괜찮으세요? -네
좀 무리한 거 같아서 -괜찮아요
그래서
아, 죄송합니다
여기 카메라 있는데요
오늘
미팅한 내용을
나중에 프로듀서에게
보여주려고 영상을 찍고 있는데요
이건 신경 쓰지 마시고 -네
일단
다음달 아니면 다다음달에
기획으로
코하루 짱의 데이트물을
코하루 짱이 어떤 데이트를
거짓 기획 이야기를 시작하는 감독 TAKE-D 했었는지, 그런
거짓 기획 이야기를 시작하는 감독 TAKE-D 어떤 느낌의
거짓 기획 이야기를 시작하는 감독 TAKE-D 사람과 교제를 하는지
이상적인 데이트라든지
그런
사생활적인 정보를
알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무리해서 대답 안 해도 되니까
대답하기 싫은 질문은 말해주면
참작할게요 -네
너무 자신의 이상과
동떨어진 데이트라면
마음이 안 생기잖아
네
그러니까
최대한 코하루 짱이 평소에 하는
지금까지 경험한 걸 알려주면 좋을 거 같아
네
갑자기 좀 실례지만 지금 남자친구 있나요?
지금 없어요
없구나
그럼 있었을 때의 얘기여도 상관없으니까
어떤 데이트를 했었어?
그냥 평범한
공원이나
평범했어요
그렇구나
꽤, 뭐라고 할까
아웃도어파(派)?
어디로 떠난다든지
그것도 해요
그건 그렇겠지
코하루 짱은 남자친구한테 응석부리는 편이야?
잘 모르겠어요
응석...
잘 모르겠어요
이상형이 어떻게 돼?
상냥한 사람이 좋아요
상냥한 사람...
나이는?
나이는 신경 쓰지 않아요
연상이어도?
좋아? -네
아저씨여도?
전혀 상관없어요
아저씨랑 이렇게 예쁜 사람이
사귈 수 있다는 거?
전혀 상관없어요
뭐, 서로 교감을 한다면 -네, 맞아요
가슴 크지?
그건
네
언제부터 커졌어?
중학교 때부터요
아무래도 코하루 짱은
사복입은 모습도 예쁘잖아
그런 영상도 있었고
꽤 가슴을 부각시키는
뭐, 요즘 젊은 사람들의 유행이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
가슴에 대해서 말을 듣지 않아?
아뇨
남자친구나 사귀었던 사람이나
그렇게 뭐라고 하지 않아요 -그래?
만약에 내가 사귀고 있다면 꼭 말할 거 같은데
가슴 크다고
그런 말은 별로 들은 적 없구나 -맞아요
지금까지 사귄 사람들 중에서 가슴 성인은 사람 없었어?
가슴 성인...
가슴 성인은 뭔가요?
가슴은 더럽게 만져대는 놈
가슴을 빨거나
있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데이트를 했었으면 좋겠다 하는 게 있을까?
둘이서 느긋하게
그, 공원 같은 데서
데이트를 하고 싶네요
그렇구나
그렇구나
혹시
만남의 일부분으로서
거리에서
말을 걸거나
그런 만남도 경험해봤어?
흔히 말하는 헌팅을 당해본 적은 없어?
헌팅인지
잘 모르겠지만
말을 거는 사람은 있었어요
이따금
그땐 어떻게 해?
무시해요
무시?
왜?
모르는 사람인데
말을 걸어오는 것도 무섭고
뭔가
좀 아닌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모르는 아저씨가
스즈키 코하루 짱인가요? 말을 걸어오면
되게 싫어?
싫죠
싫지?
그야 싫지?
그럼 지금까지 헌팅 당해서 사귀어 본 적은 없어?
당연히 없어요, 없어요
그럼 지금까지 연애는 어떻게 했어?
친구한테 소개를 받아서
그런 사람하고는
평범하게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거야?
처음엔 낯가람이 있어서 좀...
친해지기 어려운데요
뭐, 점점
그렇구나
코하루 짱은 낯가림이 심한 편이야?
엄청 심해요
반대로 낯가림을 안 하는
사람은 그렇게, 뭐 일에서만 그런가
일적인
관계의사람들하고만 잘 지내고 나머지는
그치? 일적인 관계의 사람하고
낯가림을 하면
일이 안 되잖아
그럼 갑자기 첫대면에서
처음 보는 배우보다 이미 알고 있는 배우가 데이트물을 찍을 때는
더 좋을 거 같네 -그렇죠
그렇구나
그렇구나
확실히 헌팅은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싫다는 사람도 있으니까
술은 마셔?
술 마셔요
취한 상태에서 말을 걸어와도 싫어?
음...
싫어요
그런 점은 가드가 단단하네
일단 오늘 찍은
영상을 가지고
프로토타입 같은 뭔가 이런 구상을 해보고 싶다는 걸
한 번
사무실에 보낼 테니까요
그걸 확인해주시고
괜찮다면 그걸 바탕으로 대본을 쓸 테니까
네
그럼 그렇게 할까?
사귈 때는
어떤 일을 하는지 감춰?
아마 감추겠죠
감추는구나 -네
그럼 섹스할 때 기승위로 흔들어 대거나 안 해?
안 해요 -그렇겠지
예쁘네
예쁘다는 말 지금까지 많이 들어봤지?
그렇지 않아요 -정말?
난 항상 생각하는데 여배우가 남자 때문에
고생을 한다니
이렇게 다들 미인인데
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은 거 같네
네, 남자친구 없어요
그러면
다음에
프로토 가구성이 끝나면 다음에 또
메이커와 감독 면접을 할 테니
그럼 그 때까지
고려해주세요 -네
바쁘신데 실레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갑자기 불러서 미안했어 -아뇨, 괜찮아요
실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다음에 연락 드릴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감독 면접 종료 후...
수고 많으십니다 타케 디입니다
프로듀서에 면접의 내용을 상세하게 전하는 감독 타케 디 네, 지금 끝났어요
프로듀서에 면접의 내용을 상세하게 전하는 감독 타케 디 네
프로듀서에 면접의 내용을 상세하게 전하는 감독 타케 디
헌팅은 반발이 심할 거 같네요
네
역시
낯가림이 있다는 게 좀 크네요
스즈키 코하루를 헌팅하는 것은 어렵하고 판명. 대충 예상은 하고 있었다... 네
스즈키 코하루를 헌팅하는 것은 어렵하고 판명. 대충 예상은 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아무래도 코하루 짱이 낯가람이 심하니까
스즈키 코하루를 헌팅하는 것은 어렵하고 판명. 대충 예상은 하고 있었다... 일단 헌팅이나 그런
처음 만난 사람과 친하게 지낼 수 없고
얘기도 안 할 거 같네요
그렇죠
전에 말했던
이와 같은 사태를 대비하여, 다른 플랜을 준비하고 있었다... 플랜이 좋을 거 같네요
이와 같은 사태를 대비하여, 다른 플랜을 준비하고 있었다...
알겠습니다
네, 남자배우는 준비를 해두었고요
그런데 일단
저녁에 마시고 있을 때 조우시키는 게 자연스러울 거 같아서
네, 그쪽 셋팅만
부탁드릴게요
이렇게, 촬영 기간 미정의 문제 기획은 막을 열었다!!
밀착 27일, 스즈키 코하루의 사생활을 밀착 촬영하여, 잡지편집자로 위장한 꽃미남 작업남에게 걸려서, SEX까지 해버린 자초지종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DAY, 8 [작업을 걸다...]
이쪽이 이번 기획에 발탁된 배우입니다
고르고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전혀 인기가 없어서 얼굴을 모를 겁니다
일단 고르와 ...상
여기에 몰래카메라가 있으니까
문제없습니다
몰카로 찍는 거니까 -네
일단, 뭐
...에게 얘기에서 -네
출판사?
AV남자배우 고르고는, 출판사의 사람으로서 코하루와 만난다. 일적인 관계에서 서서히 접근하는 걸 시험해보았다... 출판사역을
AV남자배우 고르고는, 출판사의 사람으로서 코하루와 만난다. 일적인 관계에서 서서히 접근하는 걸 시험해보았다... 성실한 -그렇죠
캐릭터가 좋을 거 같네 -아마
정공법으로 헌팅을 해도 분명
성공할 리가 없으니까 S1과
전 출판사의
콜라보같은 느낌으로
AV와 콜라보하는 느낌으로
일단 출판사 역이니까
코하루 상과 일에서
둘이서 만남을 가지는 그런 느낌으로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사귀게 되는 걸로
최종적으로는 사귄다 -그래
안 사귀면 의미가 없으니까
그런 기획이니까 -그렇죠
정말 신용을 얻지 못 하면 마음을 열지 않을 거야
시간이 좀 걸릴 거 같네요 -그러게
우리가 따라가지 못 하는 곳에서도 많이 만났으면 좋겠어
알겠습니다
이치카와 쥰
네 이름
나를 선배라고 불러 -알겠습니다
나는 후배라고 할 테니까 -알겠습니다
요늘 여기에 코하루 짱을 불렀으니까
그 미팅은 아니지만
코하루는 진짜로 콜라보를 하는 거라고 알고 있으니까
그 점만 좀 신경을 써서 -네, 알겠습니다
코하루는 혼자서 오고
매니저는 차에서 대기하라고 주문했으니까
매니저도 다 알고 있어
이번 기획 -아, 세트군요
코하루만 모르는 거지
40분 후...
실수하면 용서 안 할 거야 실수하면 끝장이야
S1에서 잘리는 거야
코하루 짱 -안녕하세요
그러면
...상은 이쪽으로
이동할까요?
이치카와 군은 이쪽에
미안해
미안해, 먼저
마시고 있었어
실례하겠습니다
이거 네 거잖아
그럼 하이볼 부탁드려요
그리고 럼콕도 하나 주세요
고맙습니다
매니저한테 말은 들었어?
들었어요
소개할게요
출판사의 이치카와 쥰 군
이치카와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스즈키 코하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내 후배고
이번에 왜 이렇게 됐냐고 하면
이치카와 군의
출판사가 코하루 짱을 모델로
기획을
하고 싶다는 얘기가 나와서
그러면 아무래도 이렇게
S1과도
같이 콜라보를 하는 게
서로 좋지 않을까요? 이렇게 되어서
그래서 콜라보기획 같은 느낌으로
AV와 출판사의 콜라보 이런 식으로
그런 느낌으로 미팅을 진행하려고 해
낯가람이 심하잖아?
그렇죠
그런가요?
낯가람을 해요
아주 심하지
낯가림이 아주 심하니까
정말인가요? -네
술이 들어가야지
술이 안 들어가면 얘기가 진행이 안 되니까
오늘은 만나 뵙게 되어서 좋네요
그러게요 -고맙습니다
아뇨, 아뇨
일단 모르는 부분도 많이 있을 거 같은데
그건 이치카와 군이 직접
프로덕션에
일단 건배를 할까요?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출판사가 쏘는 거라 많이 먹어
저희가 내는 거라
아무거나
고맙습니다
코하루 짱은
지금까지 출판사랑 일해본 적이 있어?
사진집은 내본 적 있어요
사진집도 냈어? -네
그건 어땠어?
카메라맨하고 전혀 친해지지 않아서
상상이 가네
말 없이
셔터음만 울리는 느낌? -맞아요
출판사 관계자들하고도
전혀, 뭔가
사이가 깊어지지 않았어요
그건 저세상 로케이션이네
지옥이네
낯가림이 심해서...
그러군요 -맞아요
서로 너무 배려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응
그럼 뭐야 한결같이 카메라맨이
사진 찍고
포즈를 취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끝난 거야?
정말 그런 느낌이었어요
진짜야? -네
이번에 뭘 하고 싶다고 했었지?
이번에
사생활의 느낌이 묻어나는
출판사의 이치카와로서 유창하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8페이지 사진과 사생활 인터뷰를 넣어서
출판사의 이치카와로서 유창하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평상시의 맨얼굴을
스즈키 코하루 짱을 특집으로 다루고 싶어서
제 개인적인 욕심이 들어간 부분도 있는데요
그래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맨얼굴이라네
낯가람이 심한 점도 넣어서 좋을 거 같아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특집으로 다루면 좋을 거 같아서 -그런 거 해본 적 없지?
없어요
지금까지 가면을 계속 쓰고
여기까지 왔으니까요
반대로 그 가면을 벗은 -스즈키 코하루는
게속 가면을 쓰고 여기까지 왔으니까
드세요
15분 후...
찍은 건 우리 홈페이지와 연동해서
올리면 좋을 거 같은 얘기도 하고 있네요
아마도 이후에
매니저와
그쪽 출판사의
이치카와 군과
만나는 일이 늘어날 거야 -에
스케줄은 괜찮아?
괜찮아요
괜찮을 거예요
매일 뭐 해?
아무것도 안 해요 -우린 그 자체가 궁금하다
우린 그 자체가 궁금해
아무래도 다들 알고 싶어하죠? 신비주의다 보니까
정말이요? -네
매일 뭐 해?
이런 걸 아마
좀
질문받을 거야
그냥 자연스럽게 대해주시면 -네
좋을 거 같아요
되게 긴장되네요 -그래요?
그래도 오늘 이렇게 만났으니까요
조금은
그렇죠
사전에 만나는 거와 만나지 않는 거와는 전혀 다르니까
고맙습니다
좀 무리해서 부탁을 드렸어요
나는 코하루 짱이랑 작품을 몇 번 해봤잖아
그걸 보고
알고있나요? 물어보길래
그래서 작품을 몇 개 같이 해봤어 이렇게
꽤 힘을 실은 기획이니까
네 -맞아요
가슴 더 커진 거 아냐?
안 커졌어요 -정말?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어서
크게 보이는 거예요
뭔가, 이렇게
평소에
회식자리에서나
볼 수 있잖아
이런 술자리는
처음인 거 같네요 -그러게요
술 좋아해? -엄청 좋아해요
그것조차 의외야
술이 안 들어가면
말이 잘 안 나오는
괜찮아? 알코올중독 아니야?
알코올중독 아니야?
혹시 필요하시면 인터뷰할 때 준비할까요? -부탁드릴게요
그러지 마, 현장에 술을 준비해 달라니
농담이에요 -죄송합니다
진짜로 있으니까요
잔을 두 손으로 잡아?
20분 후...
찍은 사진만
메이커와 -보내주시면
홈페이지에 선전도 해드릴게요 -네, 부탁드립니다
그거, 제대로 확인해야 하니까
알겠습니다
AV업계도 그런 거 엄하거든
갑자기 전부
책에 전부 다 쓰면 안 돼 -물론이죠
확인을 부탁드릴테니까요 -네
물론
스즈키 상도 확인을 해주시고 -네
확인하시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시면 -네
매일 병나발을 불었습니다 이런 건 안 되니까
그런 건 쓰면 안 되죠
부탁드릴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전에
미팅가졌을 때, 데이트물 -네
혹시 괜찮다면 같이 엮으려고 해
그런 느낌입니다 -알겠어요
오늘은 마시자고요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코하루는 이후, 즐겁게 식사를 하고 돌아갔다...
DAY, 13 [공원에서 취재하다...]
*촬영 당시의 상황에 의해, 음성 화면 등이 흐린 경우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코하루 짱
매니저는? -지금 차 안에 있어요
일단 기다리고 있겠다고 -그래?
알았어
미안, 갑자기 야외 취재를 하고 싶다고 해서
괜찮아요 -괜찮아?
뭔가
공교롭게도 이렇게 되었지만
꽤
그치?
이번에
코하루 짱 잡지 기획으로
1페이지에서 8페이지
특집이야
혹시 긴장했어?
이치카와 상하고 만나는 거 아직 두 번째라
저, 낯가림이 있다고 할까
낯가람이 정말 심해서
그래도 저번에 만났잖아
그건 그렇지만 아직 두 번째라...
그래?
하지만 그 긴장하고 있는 표정도 좋을 거 같네
좋다
공원에는 와?
아뇨, 전혀
안 와요
평소에는
쉬는 날에는 뭐해?
쉬는 날에는
대게 집에서 책을 읽어요
그냥
집에 있어요
느긋하게
네 -그렇구나
나는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해서
밖에 나가나요?
야구하거나
쇼핑하거나
친구랑 바다를 가거나
아웃도어파네요
정반대네요
코하루 짱은 좀 신비주의인 거 같아
아니면 그냥 낯가림이 심한 건가?
그냥 낯가림만 하는 거예요 -그렇구나
좋아, 좋아
예뻐, 예뻐
코하루 짱은
지금 남자친구 있어?
남자친구요? -응
없어요
얼마나?
3년 정도요
그럼 꽤 됐네
이렇게 예쁜데
인기 많잖아?
인기 없어요
인기 많을 거 같은데 -전혀 만남이 없는
일이라
그래?
현장에서의 만남은 없어?
없어요
그렇구나
아깝네, 이렇게 예쁜데
나 말이야
코하루 짱의 작품 2~3개 본 적 있어
정말인가요?
부끄럽네요 -왜? 좋잖아
그런...
되게 좋았어 -정말이요?
응, 진짜로
되게 부끄럽다
출판사에 들어간 지 이제 2년 차인데
코하루 짱은 지금
여배우가 된 지 몇 년 차야?
잠깐 쉬었던 시기도 있었는데요
이제 5년 차
인가?
그럼 프로네
나, 전에
코하루 짱의
잡지를
기사를 본 적이 있어서 엄청 몸 관리나 먹는 거나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거 같아서 굉장하단 생각이 들었어
역시 프로의식이 높은 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
그래도 지금은 살짝 살이 쪄서 다이어트 생각 중이에요
마인드가 좋은 거 같아
현장에 맞춰서
준비해서 가는 거지?
열심히 살 빼려고 하고 있어요
지금도 말랐어
그럼 사람들이 모였으니까
저쪽에서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찍어도 돼?
네
신발 괜찮아?
좀 그럴지도 모르겠네 -괜찮아요
저쪽 나무 근처에서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괜찮아?
굉장하다 개들의 싸움이 시작됐어
애완동물은 길러본 적 있어?
강아지나
강아지 키워본 적 있어? -네, 있어요
그렇구나
고양이는?
강아지파? 고양이파?
둘 다 좋아요 -둘 다 좋아?
코하루 짱은 토끼 같아
토끼 같아요? -응
그래도 토끼 같다는 말 들어본 적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쪽에 가볍게 손을 대는 느낌으로
좋아요 ㄴ
좀 더 이쪽으로
굉장해, 뭔가
딱딱 떨어지네
비오는 거 같은데
꽤 많이 오네요
지붕에 있는 곳으로 갈까? -네
괜찮아? -괜찮아요
매니저님한테 혼날까?
미안해, 그래도
이렇게 비가 올 줄 몰랐어요 -그러게, 갑자기 내리네
미안, 괜찮아?
그래도 밖이 더
좋네, 전혀 다르잖아
봐봐 -정말이네
엄청 많이 온다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DAY, 17 [바닷가의 공원]
여기 일 때문에 오는데 가끔 혼자서도 와
이런
뭐라고 할까, 동경에서 이렇게 바다가 보이는 곳이 있었네요
그러게
유명하지 않을지도 몰라 -응
코하루 짱은 바다에 가?
아뇨, 전혀 안 가요 -그렇지?
피부도 엄청 하얗고
네, 하얘요
오늘 괜찮겠어? 타지 않을까?
오늘 선크림 잔뜩 바르고 왔어요 -그래?
그럼 다행이네
잠깐 가보지 않을래? -응
저쪽?
응
나, 힐인데 괜찮을까?
그럼 손잡고 가자
가볍게
이쪽으로
잘못 걷겠어
지금 좋아
그 표정 좋다
찍지 마세요
귀여워, 귀여워
뭔가
코하루 짱은
신비주의인 거 같아
뭔가 깊게 말하지 않는 점이 있잖아
자주 들어요 -그래?
자주 들어요
그래도 뭔가, 그 느낌이 굉장히
좋아
정말인가요? -응
분위기가 좋네
역시 예뻐
가라앉고 있어 -가라앉고 있어?
미안, 미안
네일
손톱 되게 귀엽다
맞아요, 네일
오늘 한 거예요
오늘 한 거라 그렇게 귀여운 거구나
포즈를 잘 못 잡겠네
코하루 짱은
굉장하다
정말 가라앉네 -맞아요, 가라앉아요
힐이 잠겼어요
점점 잠기네
힐이 파묻힐 때의 표정 -싫다
파묻힐 때의 표정
파묻힐 때의 발목
되게
일모드가 되었네
포즈는 잡지 않아도 되니까
미안, 오늘은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자연스러운?
응, 프라이베이트적인 느낌으로
또 포즈 잡고 있잖아
표정이 인위적이잖아
그렇지 않아요
그거 좋다,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갈매기가 울고 있네
점점 파묻히네
구멍이 파였어
못 걷겠어
저번에
공원에서 데이트했잖아
아, 네
괜찮았어?
괜찮다뇨?
뭔가
공원을 별로 안 좋아했던 거 같아서
아, 좋아해요
정말? -즐거웠어요
다행이네
네
이치카와 상은 일 바빠요?
편집자라고 해도 휴일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 거라
쉬려고 해도
일이 생기고 해서
그럼 꽤 바쁜가 보네요
그렇지
코하루 짱은 -네
술 마셔?
술 좋아해요
자주 가는 바가 있는데
자주 가는 바?
혹시 괜찮으면 다음에 같이 가지 않을래?
그래도 돼요?
응
그런 곳에서 데이트도 많이 하고 그러나요?
아니, 전혀
정말
일 끝나고 가기만 해
가도 된다면 가고 싶어요 -그럼 가자
네
뭔가
일이 아닌 느낌으로
만나는 건 안 될까?
일이 아닌 느낌?
바에 카메라를 들고 가는 것도 좀 그렇잖아
마스터도 깜짝 놀라니까
번호 물어봐도 돼?
혼나려나?
괜찮아요
괜찮아? -네
그럼
그럼
라인 교환해도 괜찮을까? -네
그럼 코하루 짱의 바코드
ok -네
왔나요?
왔어요
그럼 다음에는 마시러 가자
네
좋아, 귀여워
두근거리네요
이제 익숙해지지 않았어?
낯가람이 있어서
오늘 벌써 두 번째잖아
이렇게 만나는 거
가자
뭔가 따고 있네
바다에 들어가서 따고 있어 -정말이네
저기에도 있어 -정말이네
뭘 하는 거지?
지금까지 살면서 바다에 들어가 본 적 있어?
있어요
어렸을 때? -네, 어렸을 때
그렇게 하얘요? -되게
투명한 느낌
딱 맞춰 비행기가 왔네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DAY, 19 [BAR...]
정말로 와줄 줄 몰랐어
연락처 교환했잖아요
※가게의 협력을 받아 촬영하였습니다. 그건 그렇지만 -네
일이 아닌 사적인 만남은 -네
위험한 거 아니야?
그렇죠
혼나요, 걸리면
그렇지? -응
뭘로 하시겠어요?
전 ...로
저도 같은 걸로
나 위스키 잘 마셔
저도 위스키 꽤 좋아해요
집에서도 마셔요
그래? -네
그렇구나 -네
전혀 몰랐네
술 좋아해요 -좋아하는구나
네 -그렇구나
나, 일 끝나고 혼자서
바에 와서
두, 세 잔 마시고 집에 가는데
위스키 잘 마셔요?
그렇지
그렇군요
집에서도 마셔? -집에서도 마셔요
그렇구나 -네
건배할까? -네
건배
맛있다 -맛있네
행복해요
지번에
사진 찍었잖아 -네
그거 사무실에 돌아가서 골라봤는데
그걸 보고 있으니까 코하루 짱이 떠올라서
정말이요?
뭔가
일이긴 했지만
네
재미있었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엄청 떠올려버렸어
그래도 저도
평소에 일은 스튜디오에서 해서
데려가 주셔서 일이라고는 하지만 공원에
갈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정말? -네
또 가자
다음에 밥먹으러 가자
밥이요?
밥도
네, 먹는 거 완전 좋아해서
어떤 음식을 좋아해?
양식이나
양식 좋아해요 -양식 좋아해?
네
그럼 다음에 레스토랑 갈까? -정말이요?
위스키를 마실 줄은 몰랐어
깜짝 놀랐어
위스키도 좋아해요
여기서 더 마시면 어떻게 돼?
엄청 분위기가 업 돼요
즐거워져요
항상 혼자서
집에서 마셔요
그렇구나 -네
일 끝나고 -네
그럼 똑같네
난 여기서
여기서요? -그래, 일 끝나고 이 바에서
마시고 쓸쓸히 돌아가지
벌써 다 마셨어?
마스터, 한 잔 더
빨리 마셔요
그렇게 셀 줄은 몰랐어
그래도 즐겁다 -네, 즐겁네요
이렇게 마시는 거 정말 오랜만이야
이치카와 상 되게 인기 많을 거 같은데
그렇지 않아, 너무 바빠서
쉬는 날도 없고
의외네요
외로운 거 같아
맞아요, 저도
AV일을 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이해를 해주는 사람들이 없어서
계속 집에 혼자 있어요
외로워요
그렇구나
음악이 흘러나오네
네
20분 후...
이치카와 상한테 상담? 상담을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응, 뭔데?
저, 밤에
집에 혼자 있으면
응
잠이 안 와요
그래?
네 -불면증?
불면증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뭔가, 외로워서인지
잠이 안 와서...
그렇구나
시끌벅적하지 않으면 잠이 안 오는 거 같아요
그럼 우리 집에 올래?
우리 집에 들렸다 갈래?
엄청 시끄러워
시끄러워요?
정말인가요?
그래도 돼요?
나보다 코하루 짱이야말로 괜찮아?
정말 집에 혼자 있으면 잠이 안 와서
그렇구나
내일은 현장 일이 있는데요
그렇구나, 현장 일이 있구나
하지만
집에 있어도 두 시간 밖에 잠을 잘 수 없어서...
그럼 우리 집에서
자고 내일 스튜디오까지 데려가 줄까?
그래도 돼요?
코하루 짱은 괜찮아?
네
응, 기뻐요
하지만 우리 집 깨끗하지 않아
더러워
방
괜찮아요, 스튜디오 침대도 더러운 걸요
아마 스튜디오 침대보다는 깨끗할 거야
정말이요?
그것보다 스튜디오 침대는 그렇게 더러워?
더러워요
그래?
네
침대는 아마 깨끗할 거야
스튜디오보다도
10분 후...
이렇게
매니저님한테 말 안 하고
이렇게 밖에서
단 둘이서 만나는 거
사실은 좋지 않은 거지?
그치?
네
그럼
이런
우리 집에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오는 거 위험하지 않아?
안 걸리면 돼요
안 걸리면 이라는 건
꽤 위험하다는 거지?
걸리면 혼나지만
하지만 안 걸리면 괜찮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만나는 것도
연락처를 교환한 것도 절대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세요
응, 물론이지
약속
약속
감독님한테도
말하면 안 되고,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요
응, 알았어
둘만의 비밀
응
그럼 갈까?
네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바에 있는 쥰에게서 촬영 스태프에게 [지금부터 코하루와 집으로 갑니다... 준비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연락이 왔다!!
곧장 다른 촬영팀에게 연락하여, 이쪽이 준비한 쥰의 집에 몰라카메라를 설치하였다...
쥰의 방...
이치카와 상, 만져줘
크다
정말 크다
부끄럽다
괜찮겠어?
내일도 촬영이잖아
촬영이랑 프라이베이트는 전혀 다르니까
만져줘
여기 기분 좋아
봐도 돼?
응
정말 예뻐
부끄러워
잔뜩 만져줘
거기 기분 좋아
더 빨아줘
기분 좋아
엄청 매끈하네
이쪽도
만져줘
따뜻하네
기분 좋아
거기 기분 좋아
빨아주니까 기분 좋아
더 빨아줘
티백이네
항상 티백이야?
가끔?
엄청 예쁘다
기분 좋아
부끄러워
예쁘네
부끄러워
엄청 반들반들하네
보지 빨아줘...
기분 좋아
안 돼
안 돼, 혀 넣으면 가버려...
갈 거 같아
갈 거 같아
가버릴 거 같아
갈 거 같아, 갈 거 같아
갈 거 같아...
가버렸어...
이치카와 상의 자지, 엄청 단단해졌어
그야 서지
굉장해
이치카와 상, 침대로 가자
누워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
너무 좋다
엄청 단단해졌어
이거 빨아도 돼?
부끄럽네
굉장해
기다려
엄청 커졌어
기분 좋아
그거 좋다
너무 좋아, 코하루 짱
너무 좋아서 못 참겠어
코하루 짱
너무 좋다
기분 좋아? -응
이치카와 상, 69하자
코하루 짱, 기분 좋아?
기분 좋아
안 돼, 기분 좋아
안 돼
그렇게 빨면 또 가버려...
안 돼, 가버릴 거 같아 가버릴 거 같아...
갈 거 같아, 갈 거 같아
안 돼
이치카와 상
넣고 싶어졌어...
콘돔은 있어?
콘돔
없나...
없어?
미안
잠깐 기다려
이거 써
왜 코하루 짱이 가지고 있는 거야?
살짝 기대했거든
안 돼?
넣어도 돼?
들어간다...
기분 좋아
들어가버렸어...
기분 좋다
기분 좋아
굉장해, 깊게 들어와...
기분 좋다
기분 좋아
밑에서 박히니까 기분 좋아
그거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가버릴 거 같아, 가버릴 거 같아...
갈 거 같아, 갈 거 같아
기분 좋아
기분 좋다
굉장해, 코하루 짱
굉장해, 코하루 짱
기분 좋아
기분 좋아
이치카와 상, 기분 좋아? -너무 좋아
코하루의 짱의 엉덩이 너무 예뻐
이거 기분 좋아?
뒤에서 넣어줘
넣어줘
엉덩이 너무 예쁘다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굉장해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가슴에 싸줘
이치카와 상...
가슴에 정액을 싸줘
부탁해
굉장해...
많이 나왔네
조준을 잘 못 했어
이제 안 돼
더 꺠끗하게 해줄게
잔뜩 묻었어 -잠깐만
내일 이대로 갈 거지?
일
잠깐만
티슈
이런 곳에 잔뜩 묻었네
기분 좋았어
엄청 좋았어
기분 좋았어
코하루 짱
남자친구 없지?
응?
남자친구 없지?
나랑
사귀는 건 어때?
섹스도 했고
섹스한 다음에 말하는 것도 좀 그렇짐나
처음 봤을 때부터 되게 예쁘다고 생각했어
네, 좋아요
정말? -응
그럼 자고 갈래?
푹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럼
내일 데려다줄게 -응
샤워할까? -응
으응, 그냥 잘래
내일 현장에서 씻으니까 그냥 잘래
이대로 잘까? -응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DAY, 20 [아침, 코하루를 촬영 현장에 보내다...]
이 근처인가?
저기가 아마 스튜디오인 거 같네 -응
그럼 갈게
응
잠깐만
코하루 -응
지금부터 섹스하러 가는 거지?
응?
아니
AV남자배우랑 섹스하러 가는 거지?
그렇게 말하지 마...
나와의 섹스는 만족 못 했어?
그렇지 않아
쥰 군, 일이잖아
일로 하는 거잖아
아니, 뭔가...
별로 안 갔으면 해서
미안해
왜, 왜 그런 말을 해?
나도 힘들어지잖아
그렇게 말하면 갈 마음이 가시잖아
오늘
끝나고 또 만나자
응
몇 시 즈음에 끝나?
잘 모르겠어
11시 즈음에 끝날 거 같은데
매니저님이 데리러 와?
그럼 매니저한테는 오지 말라고 할게
그럼 나중에 ...에서
거기로 택시타고 와
응
알았어
그럼 지각하니까 나도 이만 가볼게
응
나중에 봐
나중에 봐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코하루는 이후에 스케줄대로 촬영을 마쳤다...
쥰은 코하루에게 [일 끝나면 바로 만나도 싶어.] 이렇게 연락했다...
그리고, 밤...
※몰레카메라를 설치해 둔 러브호텔
만나고 싶었어
응
코하루는?
만나고 싶었어
오늘은 어떤 걸 했어?
응?
되게 신경 쓰여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어
생각하지 않아도 돼
평범했어
가슴 만졌어?
딱히...
빨았어?
여기
기분 좋아 -기분 좋아?
내가 더 기분 좋아?
응
기분 좋아
오늘 계속 참았어
하루종일 코하루를 생각했어
고마워
엉덩이 이쪽으로 돌려봐
여기는?
빨았어?
안 돼
빨았어?
코하루 짱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
안 돼?
안 돼?
좋아
여기도 빨았어?
싫어
그런 말 하지 마
기분 좋아
안 돼, 가버릴 거 같아
가버릴 거 같아
안 돼, 가버릴 거 같아 가버릴 거 같아...
갈 거 같아
안 돼
엄청 단단해졌어...
코하루
회사에서부터 계속 이랬어
진정시켜줄래? -응
정말 커
기분 좋아? -기분 좋아
코하루
안 돼, 가버릴 거 같아 가벌리 거 같아...
갈 거 같아
코하루, 빨아줘
이제 못 참겠어
넣어도 돼? -응
이렇게 됐어
굉장해
단단해...
커...
넣어줘
오늘 한 사람보다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
너무 좋아서 신음소리 못 참겠어?
갈 거 같아, 갈 거 같아
갈 거 같아
격렬해...
격렬해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
안 돼, 갈 거 같아
가버릴 거 같아
갈 거 같아
보여줘
굉장해
안 돼, 갈 거 같아 갈 거 같아...
이제 안 돼
이상해질 거 같아...
이상해질 거 같아?
이쪽으로 와
굉장해
기분 좋아
가버릴 거 같아
내 자지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그럼 말해봐 -기분 좋아...
더 말해봐
너무 좋아...
기분 좋아
굉장해
기분 좋아
쌀 거 같아
줘...
여기에
쌀 거 같아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DAY, 26 [코하루를 방에 부르다...]
감독 타케 디는, 쥰에게서 온 연락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가 잘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듣고, 쥰에게 새로운 지시를 내렸다...
코하루와 교제를 시작한 지 8일이 지나고 있었다...
수고했어 -수고하셨어요
실례합니다
오늘은 뭐했어?
오늘은 미팅
미팅?
또 AV?
응
다음엔 뭐해?
다음은...
뭔가 능욕물 같은...
능욕물 같은 거?
그게 뭐야
잔뜩 능욕당하는...
그런 걸 해?
이렇게
모르는 남자들이 이렇게 만지는 거야?
왜 그런 말을 해?
이렇게 치마 들추고 -싫어
싫어, 싫어 하면서 느끼는 거지?
왜 그래 일이잖아
AV배우니깐?
그게 일이잖아?
난 그냥 장난감이지?
아니야
싫어
야릇한 팬티를 입고 있네, 너
왜 그래
미팅인데 이런 걸 입고 가?
미팅 자리에서 보지를 보여줘?
안 보여주지?
싫어
뭐가 싫어
좋잖아, 남자친구고
왜 그래, 갑자기
뭐!?
화나잖아
자지에서도 밀리고
위로해줘
코하루 -안 돼
능욕물이잖아? 다음은
왜 그런 말을 해?
이게 보통 아니야?
시시하게
선물이야
잘 어울릴 거 같네
이게 뭐야?
이런 거 입어본 적 없어?
AV배우잖아
입어봐, 이거
싫어
입으라고
코하루, 입으라고
왜?
네 야릇한 모습
어서
이거 입고 능욕물 해보자
싫어
어서
입으라고 -대체 왜 그러는 거야
뭐!?
이거?
왜 찍고 있어?
이거 선배한테서 빌렸어
항상 이렇게 찍히잖아?
찍지 마
괜찮잖아, 뭐 어때
사생활 편이야, 사생활 편
빨리 갈아입어 -사생활에서 이런 거
그다지 하고 싶지 않아
좋잖아, 빨리 갈아입어
어서
이거 어렵게 구했어
초인기 제품이라
코하루, 빨리 갈아입어
빨리 하라고
시시하게
찍지 마
그럼 갈아입으면
갈아입으면 그만 찍을게
좋다
입어본 적 있지? 이런 거
없어
입고 싶지 않아
좋잖아
잘 어울리네
좋네, 그거
쩐다
좋아
장난 아니다, 이거
야릇하게 입어봐, 야릇하게 -싫어
야릇하게 못 입어!
할 수 있잖아
평소에 하는 거잖아
좋네
좋다
보여줘봐
갈아입었으니까 그만 찍어
아니, 찍어야지
모처럼 입었으니까 찍어야지 -뭐야, 그만 찍는다고 했잖아
좋다
여기 쩌네
잠깐
싫어, 싫어
다 보이네
이거 장난 아니다 역시, 사길 잘했어
보여줘, 보여줘
엉덩이는?
엉덩이 보여줘
어떻게 됐어?
엉덩이 보여줘
어서
엉덩이 내밀라고
싫어
쩐다
이거 장난 아니네
싫어
애널에
싫어!
싫어
이런 거 하잖아? 다음주에
안 그래?
아니야
아니야?
잠깐
이거
이거
이것도 인터넷에서 샀어
싫어
이거
뭐야, 그거
다리 벌려
다리 벌려
싫어
싫어, 대지 마...
이 의상과 딱 맞네
하지 마
여길 봐
야릇해
싫어
싫다고는 해도 기분 좋아 보이잖아
기분 좋아?
기분 좋지 않아
직접 들어봐
보기 좋네
좋아
이런 거 하고 싶지 않아
싫어
눌러줄게
공동작업이야
안 돼
뭐야, 기분 좋은 거야?
아니야
아니야...
어디가 기분 좋아?
말해
싫어
어서 말해
싫어
안 돼
갈 거 같아...
갈 거 같아요 해야지 -가버릴 거 같아...
가버릴 거 같아
여길 보고 똑바로
가도 되냐고 말하라고
가도 되나요...
좋아
가도 돼
갈 거 같아, 갈 거 같아
갔어?
어디가 갔어?
말해
보지...
어디가 가버린 거야
보지 가버렸어요...
이리 와
너 말이야
거기 앉아
처음 사귀었을 때처럼
나를 애무해줘 봐
뭐야, 그 표정은
이거 들고 있어
처음 사귀기 시작했을 때 해줬잖아
그거야, 그거
뭔데
그래, 그렇게
빨아
기분 좋아
가슴으로 감싸줘 봐
뭐야
이리 와
그래, 그렇게
기분 좋다
더 움직여
기분 좋다
침 흘려
더
좋아, 기분 좋다
역시 테크닉이 좋아
기분 좋아
그래, 빨아줘
그거 기분 좋다
젖꼭지를 핥으면서
손으로 만져줘
나, 그거 좋아해
기분 좋아
더 빨리해줘
그거야, 그거
기분 좋아
쌀 거 같다
간다
청소해
2시간 뒤에 또 하자고
또 이걸 쑤셔줄게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DAY, 27 [코하루로부터...]
갑자기, 타케 디에게 매니저로부터 코하루의 일로 상담할 게 있다고 연락이 왔다...
동시에, 코하루로부터 직접 감독 타케 디에게 연락이 왔다. 여러가지로 상담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곧장 코하루를 만나서 얘기를 나누기로 하였다...
코하루 짱
안녕하세요
어서와
괜찮아?
매니저님에게서
연락이 와서
뭐 마실래?
하이볼
마실 게 오면 듣자
매니저님에게서 코하루 짱이
좀
상담하고 싶다는 게 있다고 -네
그런 느낌이었는데
좀 상담을 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내가 해답을 줄 수 있는 그런 문제야?
네, 일단 감독님에게 상담을 드리고 싶어서
그렇구나
좋아
맨정신에는 꺼내기 힘든 얘기야?
좀처럼 이야기를 꺼내려 하지 않는 코하루...
말하기 좀 그런데요
괜찮아
하이볼입니다
고맙습니다
일단, 수고했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달 기획 때문에 그래?
데이트물, 그 얘기야?
저번에 감독 면접한
그게... -응
지금 감독님의 후배고
그 출판사의
이치카와? -네
이치카와 상
전에 만났잖아요
지금 이치카와 출판사랑 같이 일하고 있지? -네
그래서
그 기획을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이...
기획을 그만 두고 싶다니? 무슨 말이야?
출판사에서 지금 하고 있는
기획?
저번에 이치카와랑 여기서 같이 마셨잖아
그때는 하겠다고 했는데
별써 시간이 꽤 흘렀잖아
난 이미 거의 완성단계인 줄 알고 있었는데
하지만
그...
AV랑 연동한다는 -응
매니저한테도 그렇고 다른 사람한테는 말할 수 없어서
프로듀서님에게도 아직 말 안 했으면 좋겠는데요
사실은
이치카와 상이랑 사귀었어요
뭐!?
왜?
왜...
뭔가
그냥 끌려서 처음엔 끌려서
사귀어버렸어요
난 이치카와한테서 일 때문에 가끔 만난다는 건 들었는데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매니저님한테도 얘기 안 하고
말 안 했어요
사귀어버린 거야? -네
실화냐...
그래서
좀
처음엔 그냥 평범하게
그걸로 좋았는데요
최근에 좀
촬영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그래서
촬영은 AV? -네
뭐라고?
뭔가
AV배우 그만두라고 하거나
그렇게 말 하거나
다른 남자가 만지다는 그런 얘기를
꽤 많이 들어서
되게 무서워져서
그렇구나
이치카와 상과 만나는 걸
그만 두고 싶어요
기획이 진행되고 있는 건 알고 있는데요
이제 만나는 거 무서워져서
그러게, 그 기획이
끝나기 전까지는 싫어도
이치카와를 만나야 하니까
그건, 이미
코하루 짱 마음 속에서
정한 거야?
맞아요
너무 무서워져서
솔직하게 헤어지자고 말하려고요
사귀었다는 건, 남녀의 관계도 맺었다는 거야?
네...
그렇구나
질투를
해버린 거구나
그렇구나
그래서
매니저님한테는 아직 말을 안 했는데요
감독님에게
상담을 받고 싶어서
그걸 그만 두겠다는 건
S1의
포토에도 말을 하지 않으면
결국 S1의 작품과
출판사의 기획이
콜라보 같은 느낌이니까
제대로
프로듀서님에게는 헤어질 거니까
제대로 말 하려고 하는데요
그럼 예를 들어, 이치카와한테 연락이 오더라도
이제 코하루 짱은
전화를 안 받거나
그렇게 하려고 하는 거지?
맞아요
그래도 어쩔 수 없지
그런 말을 들으면
이쪽은 그 이상의 말을 해줄 수 없으니까
그렇구나
뭐...
일단 그럴 생각이라면 프로듀서에게
사귀었다는 말은 -네
말 안 할 테니까
아무래도
좀 부담스러워 한다고
이런 식으로 잘 전해줄게
네
매니저님에게도
그건 코하루 짱의 판단에 맡기겠지만
일단
사귀었었다는 말은 그다지 하지 않는 게 좋을 거 같네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뭐, 어쩔 수 없지
일단 알았어
일단
마시자고
네
이후, 쥰으로부터 몇 번이고 연락을 해봤지만, 코하루와 쥰이 만나는 일은 없었다...
그리고, 이 촬영도 당연히 종료되었다...
스즈키 코하루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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