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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제공 : 아브자막 (AVJAMAK.COM)
내쪽 요구사항은 거기 써뒀으니깐
응..
그럼 이만
지금까지..
고마웠어
이젠 안녕..
왜 헤어져야만 하는 건데
난 죽어라고 일만 했을 뿐인데
일기..?
와이프가 일기같은 걸 썼었구나
잠깐만
여행상대라는 게..
스기우라였다고?!
언제부터야
여기 있다
4월 13일
오늘도 그 사람은 내 생일이라고 했는데도
갑자기 일이 있다면서 집을 나가버렸다
혹시 바람을 피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요즘들어 부쩍 선물도
그리고 케이크도 미리 사오지 않는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나가고
금방 걸려온 스기우라 군의 전화가 무척이나 기뻤다
뭐냐고 진짜
난 그저 우리집의 가계생활이나 미래만을 생각하면서
죽어라 일했을 뿐이라고
그런데 대체 어째서..
이런 결과가 되어버린 거냐구
어라?
뭐야
뭐야 이거
어라?
난가?
내 집..
타임슬립 NTR ~아내와의 행복을 되찾고 싶어서···~
깜짝아
회사로 출근 안 했어?
- 회사? - 응
휴일출근이라고 했잖아
꼴이 그게 뭐야?
꼴..?
아깐 정장 입었었잖아
정장..?
어떻게 된 일이지
료코가 나한테 웃는 얼굴로 얘기를 걸어오다니
여보
달력이 4월인데?
어, 응
4월이지
7월이 아니라 4월?
무슨 말이야?
지금 4월이잖아
당신 괜찮아?
잠깐만
7월이 아니라 4월이라구?
응
2020년이지?
응, 맞아
잠깐!
2020년의..
4월 며칠이야?
며칠이냐니
13일이야
2020년..
4월 13일..
그렇다니깐
당신 회사로 빨리 가야하는 거 아냐?
4월..13일..
네 여보세요 와타나베입니다
- 2020년.. - 스기우라 군?
- 응, 괜찮아 - 4월 13일..
미안해. 남편이 오늘 갑자기 일이 들어와버려서
생일 기념 여행은 나보고 알아서..
여보세요 스기우라?
오늘 세 명이서 가려고 했던 생일기념 여행 말인데
그거 그냥 없던 일로 해줄래?
어? 왜냐니?
료코가 갑자기 기에 걸려버려서
열이 높아서 움직이질 못하는 상태야
그니까 미안해
나중에 봐. 그럼 끊는다
- 여보, 나 감기같은 거.. - 됐어
아무말 안 해도 돼
가끔씩은 우리 둘이서만 생일날 지내는 게 좋겠다 싶어서
응!
회사도 그냥 쉬기로 했어
그래도 괜찮아?
물론이지
그럼 정리하는 거 금방 끝낼게
응
그래
생일 챙기는 게 귀찮아서 그냥 스기우라한테 맡길 셈이었지
그래도 이걸로 괜찮은 거야
네, 와타나베 집입니다
아, 항상 신세지고 있습니다
네? 남편 말인가요?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여보, 천년회 오토하시 씨야
- 천년회? - 응
여보세요 전화 바꿨습니다
네?
지금 말인가요?
지금은 좀..
네
네
알겠습니다
한 시간뿐이라면, 네..
딱 한 시간만입니다
금방 가겠습니다
무슨 일이야?
미안..
무슨 일이 있어도 금방 결정해야 하는 일인 것 같아서
잠깐만 다녀올게
한 시간만이니까
아 맞다
오늘은 저녁 밖에서 먹자
알았지? 금방 돌아올테니까
꼭, 꼭 갈테니까 기다려
한 시간 정도는 괜찮겠지
그 천년회의 회동은
절대 한 시간만으로는 끝날 기미가 안 보였다
- 그리고 그때의 그 선택이 - 안 돼
사태를 또 다시 미묘하게 바꿔버리게 되었다
잠깐만 그건 안 돼
스기우라 군..
죄송해요 사모님
아니, 료코 씨가 외로워하는 얼굴을 보니까 금세..
안 돼
- 이러면 안 돼 스기우라 군 - 료, 료코 씨
이러지 마
- 료코.. - 진정해 스기우라 군
안 된다니깐
스기우라 군..
료코..
이럼 안 돼
하지 마
료, 료코 씨
부탁이야 이건 안 돼
제발 진정해
전 예전부터 료코 씨를..
이러면 안 된다니까 스기우라 군
- 외로우셨잖아요 - 안 돼 그만해
전 사모님이 이렇게 외로워하시는 얼굴을 보니까..
그러니까 제가 대신해서..
안 돼
료, 료코 씨
제발 안 돼
안 돼, 그런 거 하지 마
- 료코 씨 - 안 돼
료..료코 씨
료코 씨
이럼 안 된다니깐
스기우라 군 진정해
안 된다니까
안 돼..
그만..이제 그만해
안 돼
- 안 돼..부탁이야 - 계속 이러고 싶었어요
스기우라 군 제발..
거기 만지면 안 돼
료코 씨..
부탁이니까 제발
잠깐만
안 돼..
료코 씨
이럼 안 돼 이런 거 하면 안 된다구
이러면 안 된대두..
안 된다니깐 거긴 정말 안 돼
만지면 안 돼
- 료코 씨 - 거긴 진짜 안 돼
- 만지면 안 돼 - 료코 씨
안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엄청나게 젖어있잖아요
안 돼 그런 거 말하지 말아줘
엄청 젖었잖아요
그런 소리 하지 마
- 료코 씨 - 안 돼
그럼 안 돼
잠깐..
- 안 돼 - 료코 씨..
어째서..
거기 만지면 안 된다구
스기우라 군
그렇지만 이렇게나..
축축히 젖었는걸요
그런 말 하지 마..
부탁이야
- 료코 씨 - 안 돼..안 돼
스기우라 군..
이럼 안 돼, 진정해
스기우라 군.. 이럼 안 돼 하지 마
안 돼
부끄럽단 말야
그만해
안 돼
- 료코 씨 - 안 돼
안 돼..제발
그런 데까지 빨면 안 돼
료코 씨..
쩐다
스기우라 군
부탁이야 제발 그만해
그것만은 안 돼..
거긴 정말 안 돼, 그만..
그, 그만..
안 돼, 안 돼 그만해
안 돼
안 된대두
부탁이야 그만해
안 돼..부탁이야
더 이상 하지 말아줘
안 돼 그 이상은 진짜 안 돼
스기우라 군
잠깐..안 된다니까
안 돼
제발 부탁이야 안 돼
- 료, 료코 씨.. - 부탁이야 제발 그만해
제발..
스기우라 군 그거 안 돼
부탁할게
이런 자세는 너무 수치스럽단 말이야
그만해 제발..
부탁..부탁이야 그만해
선배랑 부부관계 안 가지시죠?
평소에 관계를 한다면 이렇게 흠뻑 젖진 않겠죠
그런 음란한 얘긴 하지 마..
그런 건 말하지 말아줘 제발 부탁이야
안 돼..
안 돼..안 돼
잠깐..정말..
제발 진정해
안 돼
안 돼, 안 돼
그런 곳을 빨면 안 된단 말야..
제발 부탁이니까 그만해
안 돼
이제 그만..
- 좋으세요? - 이젠 그만..안 돼
안 돼, 진짜 안 돼
그만..안 돼 그건
안..돼
안 돼..
제발 부탁이야 그만해
그거 하지 마..
료코 씨..
그만..
그만..그만해
안 돼
제발 부탁이야 그만해
안 돼..안 돼
이제 그만해..
안 돼..
안 돼..스기우라 군 그만해
안 돼
안 돼, 그렇게 세게 쑤시지 말아줘
안 돼
안 돼..!
제발 부탁이야 그만해..
이젠 정말 안 돼
그만..해..
부탁이야 안 돼
안 돼, 거기 진짜 안 돼
진짜 부탁이야..
거기 빨지 말아줘
진짜 안 돼 스기우라 군
- 료코 씨.. - 안 돼
제 것도 빨아주세요
- 제 자지도.. - 안 돼
- 안 돼.. - 제발요 제 자지를..
제 자지가 진정이 안 돼요
- 부탁드릴게요 - 스기우라 군 안 된다니까..
잠시만.. 아주 조금만 해주세요
아주 조금만 제 자지를 빨아주세요
료코 씨..
좋아..좋아요
료코 씨 좀..좀 더..
더 빨아주세요 더
더..더 깊숙이 넣어서 빨아주세요
기분 좋아
- 안 돼, 그만해.. - 료코 씨
- 안 돼 - 어서 빨아줘요
료코 씨의 입 정말..
진짜 그만해..
부탁..
료코 씨..료코 씨 더요
더 빨아주세요
더 빨아요
료코 씨..료코 씨 더..
료코 씨
료코 씨..
더는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쌀 것..
싼다!
료코 씨..
- 젖꼭지에 비빌게요 -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제발 부탁이야
안 돼
저..저는 더 이상은..
안 돼 제발 부탁이야 그만해줘
빨아주세요
제 자지를 빨아주세요
료코 씨
료코 씨 이제..
안 돼
스기우라 군..
- 안 돼, 그건 정말 안 돼 - 료코 씨
료코 씨
료코 씨..
안 돼
- 아주 깊이 들어가버렸어요 - 안 돼..
안 돼
- 스기우라 군 더는 안 돼 - 료코 씨..!
료코 씨
료코 씨..
안 돼..
안 돼..안 된단 말야
료코 씨 보지 느낌 좋아요
스기우라 군 더는 안 돼
안 돼, 진짜로 안 돼
스기우라 군 진짜 안 된다니깐!
스기우라 군 안 돼 부탁이니까 그만해줘
진짜 부탁이니까 그곳만큼은 박지 말아줘
안 돼..
안 돼
안 된다구..
료코 씨
제발 그만..!
굉장해요 엄청 쪼여대고 있어요
- 스기우라 군 안 돼..! - 료코 씨 보지가 정말..
그런 말 하지 말아줘
더는 안 된다니깐 제발 부탁이야
이러면 안 되는 거야 제발 안 돼
완전 좋아요
안 돼 제발..
안 돼, 안 돼 그렇게 하면 진짜 안 돼
안 돼 제발..
안 돼 제발 부탁이야
싼다..!
안 돼..
료코 씨..
료코 씨 정말 맛있어요
안 돼
스기우라 군 제발 안 돼, 부탁이야
제발..
안 돼 스기우라 군..
진짜 안 된다니깐
쌀 것 같아
료코 씨..료코 씨..!
료코 씨..료코 씨 좋아요
제발 부탁이야 이제 그만해줘
스기우라군 더는 안 돼
기분 좋네
완전 좋아요
스기우라 군 이러면 안 된다니까
더는 안 돼..
안 돼
안 돼..더는 안 돼 싫어
더는 안 돼
쌀 것 같아
안 돼 그거..!
제발 안 돼 하지 마
안 돼, 안 돼 제발
안 돼, 안 돼
싸..쌀 것 같아
이제 한계야
싸버려..!
안 돼 더는..
너무 좋아요
안 돼..안 돼
제발 안 돼, 하지 마..
쌀 것..
안 돼
스기우라 군..!
그렇게 하면 안 돼..
스기우라 군 안 돼
보지 끝까지 박아버리면 안 돼
보지 깊숙한 곳은 안 돼!
제발 잠깐만
제발 보지 끝까지 박는 건 안 돼
어떡해!
안 돼, 안 돼
보지 깊숙한 곳은 안 돼
안 돼, 제발 안 돼
안 돼..
벗어요
- 안 돼..안 돼 - 료코 씨..
스기우라 군 제발..
완전 좋아요
안 돼 나 쌀 것 같아
안 돼, 어떡해..!
더는 안 돼 나 쌀 것 같아
료코 씨..료코 씨 이리 와요
제발 더는 안 돼..
안 돼..
박..박지 말아줘
제발 부탁이야 안 돼
안 돼
그렇게 흔들면 안 돼
제발 안 돼
그렇게 비벼대면 안 돼
스기우라 군..!
더는 안 돼..
안 돼 스기우라군
제발 나 더는..
더 이상은 안 돼 제발 부탁이야..
이제 됐어..됐잖아
안 돼 더는
안 돼 나 쌀 것 같아
더는 안 돼 스기우라 군 쌀 것 같단 말야
싼다..!
안 돼, 제발 안 돼!
거긴 안 돼..
보지 끝은 안 돼..
보지..보지 깊숙한 곳에 박으면 안 된단 말야
거기 박으면 나 진짜.. 제발 부탁이야
쌀 것 같아
굉장해요
쩔어요
료코 씨 보지 대박이에요
안 돼, 안 돼
안 돼..
싼다..
어떡해 나 쌀 것 같아
안 돼
못 참겠어
쌀 것 같아!
굉장해요
완전 좋아요
잠깐..
- 기분 좋아요 - 거기에 박아대면 안 돼..
제발 안 돼
쌀..것 같아..
나 더 이상은..
안 돼, 안 돼
쌀 것 같아!
아, 안 돼
- 아, 안 돼 - 쌀 것 같아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뭐야 이게
왜 이렇게 된 거냐구
잠시..화장실 좀 빌릴게요
- 마음대로 써 - 어딘가요?
현관 오른쪽
여긴..?
7월..
다시 돌아온건가?
맞다 일기!
잃어버렸어..
네!
안녕하세요
스기우라
- 거기 앉으면 돼 - 넵
커피 괜찮겠어?
아뇨, 금방 돌아갈거라 괜찮습니다
내가 마시고 싶어서 그래
미안한데 지금 좀 바쁘거든
- 중요한 게 아니라면.. - 제가 할 말이 있는데 말이죠
다 선배가 잘못한 겁니다
사모님을 외롭게 하셨으니까요
너 이새끼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데
아뇨 별거 아닌데요
그때
사모님이 감기에 걸렸다는
그런 거짓말은 하지 말았어야죠
걱정돼서 달려와보니깐
사모님이 외로운듯이 홀로..
아, 그리고 그날 이후로 말이죠
사모님을 차지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선배한테 가르쳐드릴까요?
여보세요
어 지금 좀..
응, 잠깐만 기다려요
금방 갈 테니까
응? 지금 어디냐구요?
이따가 만나면 알려드릴게요
네
글쎄요
혹시..
역시 그런 거였어
이걸로..료코의 심경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4월 13일..
4월 13..
오늘 그 사람은 내 생일이라고 했는데도 급한 일이 생겼다며 나가버렸다
하지만..?!
뭐가 바뀐 거지?
금방 돌아와서 내 생일을 둘이서 오붓하게 보내자고 말해줬다
그렇지만 역시
그 이후 나가버린 후에 그 사람은 금방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 이후 걱정돼서 달려온 스기우라 군의 상냥함이 정말 기쁘게 다가왔다
어쩌면 나는..
뭔가..뭔가 또 다른 건 없나?!
5월 1일
오늘은 그 사람이 회식이 있다며 또 다시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은 날
그때 다시 한번 스기우라 군에게서 전화가 와서
나는..
그가 유혹하는 손길을 받아들이고 말았다
그러면 안 된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그렇지만 나에겐..
그것이..
뭐냐고 그게..
언제지?
5월..
5월..
5월 며칠인데?!
5월 1일..
5월 1일..
잠깐..안 돼
스기우라 군..
거긴 안 돼
스, 스기우라 군
안 돼
왜 이렇게 되는 거야 씨발..
스기우라 군 안 돼
료코 씨..
안 돼
혀 내밀어요 료코 씨
어서 내밀어봐요
안 되는데..
안..돼..
안 돼
스기우라 군 이러지 마
안 돼, 잠깐만
안 되는데..
벗어요 료코 씨
안 돼..이건 아냐
이제 그만..
료코 씨
스기우라 군..
안 돼
료코 씨..
거긴 안 돼
- 만지면 안 돼 - 료코 씨..
료코 씨..
- 스기우라 군.. - 네
안 돼 그만해..
부끄럽단 말이야
스기우라 군 안 돼
그런 데까지..
그런 곳에 키스하면 안 돼
안 돼 부끄럽단 말야
대박..
- 료코 씨.. - 안 돼 부끄러워
안 돼 하지 마
안 돼..그렇게 보지 말아줘
벌써 엄청 젖어있어요
안 된다니까..
이런 장소에서.. 이쯤하고 그만둬
제발, 응?
잠깐..잠깐만 안 돼
화장도 제대로 안 됐는데..
이런 꼴 보이는 거 부끄럽단 말야
전혀 아니에요 료코 씨 정말 예뻐요
봐봐요
료코 씨가 느끼는 얼굴 너무 아름다워요
안 돼, 거긴 안 돼
엄청 젖었어요
안 돼..
스기우라 군 안 된다니까
안 돼
그런 데 빨면 안 돼..
안 돼..
거기 빨면 안 돼
안 된대두
스기우라 군 그러면 안 된다니깐
안 돼..
안 돼 거기 빨면 안 돼..
안 된다니까..
안 돼..
안 돼
- 축축히 젖었어요 - 거긴 안 되는데..
보여주세요
안 돼
- 저기 거울 봐봐요 - 안 돼, 부끄럽단 말야
축축히 젖은 보지가 거울에 보이고 있어요
- 안 돼, 부끄럽다구.. - 애액으로 범벅이 된 보지에
- 안 돼.. - 손가락을 대보니깐
- 스기우라 군 안 돼 - 보짓물이 흥건한 걸 단번에 알겠어요
부끄러운데..
스기우라 군 안 돼
안 돼..
여기..이 생보지 직접 보고 싶어요
안 돼
안 돼..안 된다니깐
부탁드릴게요
그러지 말구 어서요
안 돼
- 안 돼.. - 가리지 말구요
여긴 정말 안 되는거 알잖아
- 보여주세요 - 남편이 눈치챌지도 모르는데 이런 건..
- 걱정마요 - 안 된다구..
보여주세요 어서 보여줘요
안 돼, 역시 안 돼
남편이 돌아왔을 때 이 냄새가 나면 들켜버린단 말야
안 돼, 안 돼
오늘..오늘은..
펠라치오만 한다고 말했잖아
남편이..곧 돌아온다고 했으니까 이러면 안 돼
이런 곳에서 이런 거 하면 안 돼, 부탁이야
그건 정말 안 된단 말야
안 돼..보지냄새가 진동하면 들켜버린단 말야
잔뜩 흘러버린 보짓물 냄새때문에 들켜버린다구
안 돼
안 된다니깐..
남편과 같이 잠드는 이 침실에서 섹스하는 건..정말 안 돼
진짜 안 돼.. 안 된다니깐
- 흠뻑 젖었어요 더..더 보여주세요 - 안 된다니까 들킨다구!
안 돼!
대박..
안 돼, 그렇게 보지 마..
- 안 돼.. - 좀 더..더 제대로 보여주세요
안 돼..!
안 된대두!
- 안 돼 - 아주 잘 보이네요
남편과 잠드는 침대 위에서 이런 짓은..
안 돼
안 된다니깐
스기우라 군..!
안 돼
들켜버린다구
보지냄새 때문에 들킨다구
이럼 안 된다니깐 제발 부탁이야
안 돼..!
아무리 그래도 이런 수치스러운 꼴은 진짜 안 돼
안 돼..!
아주 흠뻑..
- 안 돼.. - 흠뻑 젖었어요
애액이 아래로 흘러내려..
애액이 질질 흐르는 게 너무너무 야해
안 된다니깐
이런 수치스러운 자세 하게 하지 말아줘
부탁이야..안 돼
이 자세 너무 부끄럽단 말야
안 돼 제발..
- 엄청 젖었어요 - 안 돼..안 돼
제발 더는 안 돼
이런 건 제발..
남편과 같이 쓰는 침대에서 이런 음탕한..
수치스러운 꼴을 해버리면 난..
안 돼..
냄새 나서 들킨단 말야
안 돼 나 쌀 것 같아
그럼 마음껏 싸버려요
안 돼
보짓물 투성이에요
안 돼 그럼 싸버린단 말야
안 된다니깐 정말
스기우라 군 안 돼
그렇게 하면 안 돼 정말
안 돼, 안 돼 거긴 제발
안 돼..
안 돼..
나올 것 같아요
안 돼 싸..싸버린단 말야
안 돼
쌀 것 같아
안 돼..
안 돼..보지냄새가 진동하잖아
냄새때문에 들킬거야 정말..
이러면 안 된다니까 너도 참
료코 씨 이제 제 걸..
빨아주세요
빨아주세요
기분 좋아요
그거 완전 좋아요
기분 좋아
안 돼
이런 수치스러운 자세는..
안 돼 거기 빨면 안 되는데..
아, 안 돼
남편과 쓰는 침대에서 이런 걸 하면..
안 돼 거긴..
그러면 안 되는데..
남편과 쓰는 침대에서 이런..
이런 음탕한 짓을..
스기우라 군 정말 안 돼
이미 돌이킬 수 없어요
안 돼..
진짜 안 돼..
이런 짓..이러면 안 돼
안 돼..
그렇게 세게 하지 말아줘 제발
안 돼, 어떡해
안 돼 나..
안 돼, 안 돼
그러면 안 돼 정말
안 된다구 정말..
안 된단 말야
스기우라 군
더는 안 돼..
방금 가버린 보지를 그렇게 문지르지 말아줘
안 돼..스기우라 군
그렇게 쑤시면 안 된단 말야
안 돼
그럼 안 된대두
안 돼, 나올 것 같아
쌀 것 같아
- 삽입할래요 - 안 돼, 안 돼
여기선 안 된다구
그것만큼은 진짜로 안 된다니깐
- 안 돼 - 그치만..
- 그치만.. - 내가 빨아줄게
- 싫어요 넣게 해주세요 - 안 돼
- 삽입하게 해주세요 - 안 된다니깐!
- 여긴 남편이랑 쓰는 침대라구 - 삽입하고 싶어요
- 그것만큼은 절대 안 돼 - 넣고 싶어요
넣게 해주세요 료코 씨 보지에 넣게 해주세요
제발 좀..넣게 해주세요
- 안 돼 - 넣게 해주세요
오늘은 진짜 안 돼
너, 넣게..
거, 거긴..
스기우라 군..부탁할게
오늘은 이걸로 참아줘
이걸로 참아줘
너, 넣고 싶어요
안 돼, 오늘은 정말 안 돼
여기선 안 돼
엄청 커졌네
쌀 것 같아요
나오..나올 것 같아요 쌀 것 같아요!
쌀 것 같아요!
싸버렸..다..
벌써 싸버렸네..
듬뿍 나왔네
과거로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점점 더 이상해지잖아
괜찮으면..
샤워하고 와
그, 그렇지만 선배..
금방 돌아오시는 거 아니에요?
그 사람은 아직 안 돌아올거니까
괜찮아
영업차원에서 갖는 회식 때는 매번 늦게 돌아오니깐
그..런가요
그럼..
같이 샤워하실래요?
그건 부끄러우니깐 안 돼
알겠어요
그럼 제가 욕실 좀 먼저 빌릴게요
먼저 써
뭔가..
뭔가 말릴 방법이 없을까?
그래 맞아
료코
지금까지 매번 일 때문에 외롭게 해서 정말로 미안해
이런 말을 지금까지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내가 전부 잘못했어
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걸 깨닫기 위해서 지금 나에게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해
앞으로 1년..
아니, 적어도 올해 7월까지는 날 믿고 기다려주길 바라
그때가 되면 난 완전히 다른 사람인 것처럼 확 달라져보일게
그리고, 료코를 반드시 행복하게 해줄게
정말로 7월까진 기다려주길 바라
쌀 것 같아!
쌀 것 같아
쌀 것..
어떡해
싼다..!
쌀 것 같아
가버렷..
5월 1일..
5월 1일 일기 내용이..
다행이다
바뀌어 있어
나는, 역시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스기우라 군과는 더 이상 만나지 않을 거야
그게..
정말 다행이야
신이시여..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긴..?
우리 집?
6월..21일?
이게 어떻게 된 거지?
부탁이야
남편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미친듯이 해줘
더는 만족이 안 돼
스기우라 군이 아니면 나..
어째서..
도대체 왜..
료코 씨..
좀 더..더 많이
격렬하게 해줘
더..
더..더 많이 빨아버리고 싶어
더 격하게 해줘
부탁이야
좀 더..더
날 흠뻑 젖게 만들어줘
스기우라 군
더..더 빨아줘
스기우라 군..
더..더 마구마구 빨아줘
제발 더 많이..
더..더 빨아줘
더 빨아줘
스기우라 군..
어떡해
나 쌀 것 같아
더 마구 빨아들여줘
더 세게..
내 젖가슴을 마구 빨아줘
스기우라 군..
인간 말종같은 남편이란 사람을..
깔끔하게 잊을 수 있게 더..더 격하게 해줘
스기우라 군 굉장해
스기우라 군..
안 돼..어떡해 너무 좋아
나 미칠 것 같아
어떡해..좋아
너무 좋아
그거 기분 좋아요
좋아요
기분 좋아
그거 좋아요
너무 좋아요
스기우라 군..
스기우라 군
생자지 빨게 해줘
료코 씨..
엄청 좋아요
기분 좋아요
그거 진짜..
너무 좋아요 료코 씨
좋아요..너무 좋아요
미쳤다 진짜
스기우라 군..
더 와봐
스기우라 군.. 날 더 따먹어줘
더 가까이 붙어서 해줘
더 달라붙어서 해줘
스기우라 군..
그렇게..
내 보지 더 빨아줘
안 돼, 어떡해 나 쌀 것 같아!
싼다구!
더, 더는 못 참겠어요
안 돼
아니야 더..
더 깊숙한 곳까지 박아줘
더 깊이요?
좋아..더 깊이..쳐박아줘
더 깊숙이 박아줘
스기우라군 자지를 내 보지 깊숙이 찔러줘
제발..부탁..
좋아 너무 좋아
그래 거기까지 박아줘
박아줘 더 깊숙이 박아줘
보지 끝까지 박아줘
더 깊숙이..
남편은 기억에서 지워지도록 스기우라군 자지를 박아줘
마구 쳐박아줘 마구..
제발 부탁이야
스기우라군 제발
어떡해 나 갈 것 같아
가버렷!
엄청 쪼여요
진짜 느낌 죽여요
기분 좋아
좋아..
- 더 찔러넣어줘 - 와 대박..
내 보지를 마구 비벼줘
기분 좋아..
너무 좋아요
깊숙이 들어와서 엄청 좋아
깊숙한 게 역시 최고야
너무 좋아
나 또 가버릴 것 같아
가버렷
너무 좋아요
끝내고 싶지 않아
그러다 빠지겠어요
보지 끝까지..
그래 거기..거기까지 박아줘
미쳤다.. 보지 끝쪽 쪼임이 미쳤어요
너무 짜릿해요
가버렷!
이제 제가 움직여도 될까요?
너무 좋아 진짜
스기우라 군 자지 너무 좋아
엄청나 정말
어떡해 너무 좋아!
안 돼, 나 미칠 것 같아
더는 안 돼 가버렷..
스기우라군 정말 미쳤어
굉장해
어쩜 좋아
거길 박아버리면
나 또 가버린단 말야
일어날 수 있겠어요?
이리로 와봐요
기분 좋아
- 존나 좋아요 - 좋아..
나도 너무 좋아
박아줘..내 보지에 박아줘
그래 거기..거기 박아줘
보지 끝까지 쳐박아줘
더 세게!
남편은 기억에서 지워질 정도로 계속 세게 박아줘
더 세게..
어떡해 가버릴 것 같아
갈 것 같아
스기우라군 나 가버릴 것 같아
안 돼, 나 가버릴 것 같아
료코 씨 너무 맛있어요
너무 좋아
스기우라군..너무 좋아
더 박아줘
너무 좋아
정말 굉장해
엄청..
엄청 쪼여대요
더..더 박아줘
스기우라군 정말 굉장해
진짜 이건 미쳤어요
어떡해..어떡해 너무 좋아
가버릴 것 같아 나 미칠 것 같아
가버렷..!
엄청 격렬해
엄청나게 격렬해
어떢해
격렬해..너무 격렬해
진짜 좋아요
기분 좋아..
나도 너무 좋아
스기우라 군..
진짜 너무너무 좋아
내 보지에 자지를 더 박아줘
더 깊숙이 박아줘
- 더 깊숙하게요? - 제발 부탁이야
- 이게 좋으세요? - 그거 너무 좋아
좋아 더 깊이..
- 너무 좋아요 - 내 보지에 더 박아줘
남편이..
그 사람이..
그 인간이..
편지에 엄청 심한 말을 써놨단 말야
그게..너무나도 싫어서
너무너무 슬퍼서..
제가 보듬어드릴게요
그 사람..선배는 정말 못된 사람이에요
그 사람을 완전 잊게 해줘
더 격렬하게..
격렬하게 해줘
부탁할게
나한테는 이제 스기우라군밖에 없어
부탁할게..
어떡해 나 쌀 것 같아
싼다!
스기우라 군은 전혀 달라
그 사람이랑 달라..
그 사람이랑은 달리 엄청 자상해
그런 사람 따위..
그런 인간 따위 더 이상..
쌀 것 같아
엄청 깊숙이 박히고 있어
보지 끝까지 박혀서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스기우라 군.. 보지 끝에 닿아서 너무 좋아
- 보지 끝.. - 끝..깊숙에 계속 박아줘
- 이렇게요? - 깊이..더 깊숙하게
그래 그거야
너무너무 좋아
스기우라 군 그거 너무 좋아
- 너무 좋아 - 저도 너무 좋아요
어떡해 나 쌀 것 같아
싸버렷..
더 박아줘 더 깊이
더 끝까지..
- 안 돼요 저 쌀 것 같아요 - 좋아..너무 좋아
- 저 쌀 것 같아요 - 같이 싸..같이 가버렷
내쪽 요구사항은 거기 써뒀으니깐
그럼..
잠깐 기다려봐
당신이 날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을 줄은 몰랐어
최악이야
뭐야 지금까지 고맙다는 말이 나올 차례 아니었어?!
료코! 료코 기다려줘 제발 료코!
어째서..
도대체 왜
맞다 일기!
없잖아
그런 식으로 날 생각했을 줄이야..라니
그게 무슨 말이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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