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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다
공부도 1등
회사에서도 출세 궤도를 선두로 달려
회사 최고의 미인과 결혼도 했다
하지만 45살이 되자 모든 것이 뒤집혔다
상사의 실각에 휘말려 회사에선 해고당하고
아내는 내 돈을 빼앗아 애를 데리고 나가버렸다
내 주변에 있던 이들은 모두 사라졌다
아.. 외롭다...
더는 이 고독을 견딜 수가 없다...
그만 죽자...
아주버님!
누구...?
안녕하세요 리나라고 합니다
형, 오랜만이야
신혼여행 온 김에 들렸어
소개할게 나랑 결혼한 리나야
형이 너무 바빠서 결혼식에도 못왔잖아
한번 만나보고 싶다길래
그랬어?
켄지 상한테 형님 자랑을 하도 많이 들어서
만나뵐 수 있어서 기뻐요
제수 씨의 성감대 9 RBD 697
우와 경치 좋다
역시 안쓰던 거라 먼지가 앉았네
아, 형
도쿄에 볼일도 있어서 겸사겸사 온 거라 며칠간 신세 좀 질게
응...
어라? 형수님하고 타카시는?
타카시를 소년합창단에 넣으려고 같이 빈에 갔어
당분간은 안 올거야
거짓말을 했다
역시 형의 아들이네 빈 소년합창당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소년합창단
빈 소년합창당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소년합창단
그러고보니 부모님이 물려준 이 집도 많이 낡았네
슬슬 새로 지을 때 아냐?
그래도 옛날하고 변한 게 하나도 없어
그립네
당신이 자란 집에서 지낼 수 있다니 왠지 기뻐
예전엔 이 주변도 인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한물갔지
이런 집엔 아무런 가치도 없어
가치가 있는 건 토지뿐이야
마치 지금의 내 신세를 빗대어 하는 말인 것 같아
심하게 짜증이 났다
넌 어때?
홋카이도에서 열심히 하고 있어?
응, 작긴해도 농업 벤처 회사를 세워서
그럭저럭 잘 되고 있어
곧 이쪽에 있는 백화점에도 납품이 가능할 것 같아
그래서 일이 90% 신혼여행이 10%인 거지?
아니.. 70.. 60...
미안!
나중에 맛있는 가게에 데려가줘야해
응, 맞겨둬
켄지, 벤처가 흥하던 시대는 이미 끝났어
난 지금 민관 합동의
농업 개혁 프로젝트를 지휘하고 있어
시대는 변해
너도 멍하게 있다간 뒤쳐지고 말 걸?
잠시 나갔다오마
이야...
역시 형은 언제나 나를 앞서간다니까
거짓말을 했다
농업 개혁의 리더는 커녕
마누라에게 저금을 모두 빼앗긴 빈털터리의 중년
남은 건 부모가 남겨준 저 낡은 집뿐
이런 거짓말쟁이에다 다 죽어가는 나와는 대조적으로
성공과 아름다운 아내를 손에 넣은 동생을 보고 있으니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짜증이 났다
네
이시하라 고객님 하치방 금고의 하세가와입니다
저기, 아직 이번달치 입금이 확인이 안됩니다만
아, 그래요?
비서가 깜빡했나 보군요
고객님이 빚을 갚을 의지가 없으면
담보인 자택을 압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곤란하지 비서한테 꼭 말해놓을테니까
어떻게든 이자만이라도 갚아주시면 안될까요?
거 참 끈질기네
꼭 비서한테 말해둘테니까 안심해
또 거짓말을 해버렸다
됐어? / 응
오셨어요? 아주버님...
아, 어서와...
저 녀석이 떠나면 죽을까?
저기, 아주버님
제수씨
제 착각이라면 죄송한데
아까 거기서 뛰어내리려고 하신 거 아닌가요?
그럴 리가 없잖아...
저기...
왠지 외로워 보이셔서
저라도 괜찮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진짜로 뭐든지 말씀해주세요
제수씨, 어째서...?
왜냐면 우린 이제 가족이니까요
내가 비록 퇴직을 하고 아내, 애와도 떨어져 있지만
그렇다고 자살할 리가 없잖아...
정말요?
물론이지
제수씨가 먼길 오느라 피곤했나보네
죄송해요 착각을 해서...
아, 켄지 씨가 지금 맥주 사러갔으니까 같이 건배해요
자, 오세요
형은 어릴 때부터 인기가 많아서
언제나 친구들한테 둘러쌓여 있었어
난 싫었어 무슨 골목대장도 아니고
알고 있다니까
매력이 있는 인간에겐 사람과 돈이 모여든다는 소리야
형은 그걸 전부 갖고 있어
그래서 대단하단 얘기지
그래, 알았어
진짜로 이 사람은 취하면 항상 형님 얘기만 해요
형, 우린 다른 친척도 없고 유일한 가족이니까
앞으로도 서로 도우면서 살자구
저도 이렇게 멋진 가족이 생겨서 기뻐요
욕실 비어있으니까 먼저 씻으세요
응...
켄지, 욕실 비었다
빨리 안들어가면 물 다 식어
그럼 저도 씻을게요
케, 켄지는...?
코까지 골면서 자고 있어요
기분이 좋아서 너무 많이 마셨나봐요
그래?
그럼 욕실 좀 쓸게요
안돼, 여기선...
뭐 어때
리나도 매일 하고싶다고 했었잖아
아기가 갖고싶단 말이야
그래도 아주버님이...
소리만 안내면 괜찮아
그치?
사랑해
'저라도 괜찮다면' 은 무슨
자, 얼른 벗어
벗어
자,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얼굴 위로 올라와
아.. 기분좋아...
아.. 그거 기분좋아...
아.. 안돼...
안돼.. 싸버려...
어라?
돈이 좀 비는데 리나가 썼어?
아니, 난 몰라
어라? 어떻게 된 거지?
아, 이런...
서두르지 않으면 미팅에 늦겠어
그럼 갔다올게 / 잘 다녀와
안녕히 주무셨어요?
벌써 나가세요?
응, 오늘은 저녁에 정치인과 식사자리가 있어서
것보다 청소같은 거 안해도 돼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런 거 뿐이니까
그냥 하게 해주세요
고마워
여보세요?
이시하라 마사히로 상의 휴대폰 맞습니까?
네, 접니다만
저는 전부인이신 메구미 상의 의뢰로
위자료 협상을 맡게 된 변호사 기타자와라고 합니다
잠시만요
그럼 이번 주 중으로 위자료와 양육비를
확실하게 입금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주버님, 괜찮으세요?
내 등이 외로워보여?
거짓말이란 거 알고 있지?
내가 불쌍해보여?
왜 그러세요? 아주버님...
퇴직 얘기도 농업 개혁 얘기도 전부 거짓말이야
회사에선 짤렸고 아내와 애는 집을 나갔어
빚만 잔뜩 남았지
전부 눈치챘지?
그런 거 아니에요...
나를 깔보면서
내 집에서 켄지와 애정행각이나 벌이고
그렇게 행복해?
응?
아주버님이 사실은 좋은 분이시란 거
전 알고 있어요
괜찮아요 틀림없이 행복해지실 거예요
모두 내 곁을 떠나가
외톨이가 된 내 기분을 알겠어?
제가 응원할게요
우린 가족이잖아요
진짜 가족이라면 나를 구해봐
어떻게 해야...
행복한듯이 그런 짓이나 하고
위자료를 지급해주지
켄지의 가방에서 돈을 훔친 건 나야
비참한 형이지?
그딴 소릴할 거면 네가 행복하게 만들어봐
날 행복하게 만들어봐
응?
아주버님...
그만하세요...
나를 행복하게 해봐
이건 아니에요...
아주버님...
그만하세요...
그만하세요...
싫어...
그만해... / 어째서?
시.. 싫어...
그만하세요.. 아주버님...
너희 둘만 행복해지고...
아주버님.. 제발 그만하세요...
이건 아니에요...
싫어...
아주버님.. 잠깐만...
그만하세요...
아주버님...
싫어...
행복하게 해봐
그게 아니라...
그만하세요...
아주버님 제발 정신을 좀 차려보세요...
싫어.. 싫어...
안돼...
벗어! / 제발...
그만해.. 싫어...
이건 아니에요...
아주버님...
싫어... / 벗어
싫어...
이것도 / 싫어...
안돼...
싫어...
싫어...
그만해...
싫어.. 그만해...
제발...
그만하세요...
싫어...
그만해...
싫어...
나를 행복하게 해봐
외로워...
싫어...
이제 그만하세요...
싫어...
아주버님.. 그만하세요...
싫어...
그만하세요...
싫어...
그만.. 그만해...
싫어...
그만해...
그만해...
싫어...
싫어...
싫어...
시.. 싫어...
싫어...
아주버님.. 그만하세요...
제발...
제발 그만하세요...
그만해...
그만해...
싫어...
너희 둘만 행복해지다니...
싫어...
그만해...
싫어...
싫어...
자,
시.. 싫어...
싫어...
싫어...
시.. 싫어...
그만해...
싫어.. 싫어...
싫어...
그만하세요...
싫어...
빨아줘
부탁이야
빨아줘 / 싫어.. 그만해...
빨아줘 / 아주버님...
행복해지고 싶어
빨아줘 / 싫어...
싫어...
바지를 올려주세요...
그만해...
빨아줘 / 싫어...
빨아줘
못해요...
그런 건 못해요...
어째서? 켄지는 빨아줬잖아
빨아!
어서
싫어... / 자,
빨아
날 행복하게 해봐 / 그만하세요...
싫어...
빨아줘...
왜 그래?
그럼 넣게 해줘
싫어.. 싫어...
시.. 싫어...
싫어...
그만해.. 싫어...
그만해...
싫어...
그만해.. 싫어...
아주버님.. 제발 그만하세요...
싫어.. 안돼...
싫어...
어젯밤에 켄지의 자지는 맛있게 빨았으면서
나쁜년...
행복해?
너희들만 행복하니 좋아?
아주버님...
아주버님...
그만하세요...
아.. 안돼...
어이
너희들만 행복하니 좋아?
응?
난 계속 외톨이야?
안돼...
제발...
그만해...
그만하세요...
아주버님.. 그만하세요...
싫어...
싫어...
나를 행복하게 해줘...
행복을 좀 나눠줘...
아주버님.. 그만...
그만하세요...
싫어...
시.. 싫어...
그만해...
그만해.. 싫어...
행복하지?
나도 행복해지는 거지?
싫어.. 그만해...
이 몸으로 행복해지고 싶어
그만.. 그만해...
아.. 안돼...
젠장... / 싫어...
행복하게 해줘...
한심하고 불쌍한 나를 행복하게 해줘...
이쪽으로 돌아
그만해.. 싫어...
싫어...
아주버님.. 그만하세요...
그만...
싫어...
제발...
싫어...
좋은 얼굴을 하고 있네
나쁜년 / 싫어...
싫어...
아주버님...
그만하세요...
싫어...
아주버님...
정신 좀 차려보세요...
싫어...
아.. 안돼...
싫어...
그만해...
아주버님.. 그만하세요...
싫어...
더는 안돼...
싫어...
더는 안돼.. 안돼...
그만해...
그만해...
아주버님...
싫어.. 그만...
시.. 싫어...
싫어...
제발...
싫어...
안돼...
아.. 싼다...
그만해.. 싫어...
너무해...
아주버님.. 너무하세요...
너무해...
다녀왔어
리나, 나 왔어
집에 없어?
아, 있었네
다녀왔어 / 어서와...
형은?
아마 주무실 거야
리나, 왜 그래?
청소를 하다가 먼지를 좀 마셨나봐
미안...
괜찮아? 건강에 신경써야지
미안해...
밥은? / 지금 차려줄게
참, 오늘 백화점 사람하고 술자리가 있어서
좀 늦을 거야
일찍 오면 안돼?
그런 소리마
형하고 놀고 있어
그럼 다녀올게
제수씨
제수씨?
제수씨
어디 있지?
제수씨
제수씨?
어디 있지?
여기 있었어?
전 지금도 아주버님이 좋은 분이라고 믿고 있어요
그러니까 어제 일은 잊기로 해요...
그러는 편이...
난 좋은 사람이 아니야
동생의 부인을 범한 강간마지
네가 전부 얘기하면
난 죽어서 네 앞에서 사라질 거야
아주버님은 좋은 분이세요
죽는다는 소린 하지 말아주세요
떨고 있는 동생의 부인을 보고
나는 죽는 건 그만두기로 했다
어이
이걸 봐
어제 네 보지에 넣은 뒤로 안 ??었어
어때? 냄새 나지?
이러지 마세요...
네 입으로 깨끗하게 해줘
전 못해요...
가족이 끝장나버려요...
가족?
끝장이 나?
난 이미 끝장났어
자,
가족이니까
부드럽게 해줘 / 안돼...
어서 / 싫어...
자, 빨아
어서
싫어...
빨아
가족이잖아 / 싫어...
어서
싫어...
기분좋게 해봐
어서 / 안돼...
싫어...
싫어...
더 깊숙이 삼켜...
빨아...
더 빨아들여
어때?
자기 보지의 냄새가
자, 빨아
어서
어제 일은 잊자고?
잊을 리가 없잖아
네 보지는 최고였어
자,
이쪽을 보면서 해
제발...
숨이 막혀서...
잘 들어
정액을 쌀 거야
자신의 보지와 정액이 뒤섞인 맛을
제대로 받아들여
자,
깨끗하게 해
전부 빨아내
빨아
응? 하자
왜 그래?
미안...
오늘은 봐줘...
날 사랑하지 않아?
사랑해
사랑하지만...
미안...
왜 안했어?
켄지보다 내가 더 잘해서?
제발 그만하세요...
싫어...
이제 그만하세요...
켄지한테 말하면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
안돼요.. 그것만은...
가늘게 떨고 있는 제수씨의 심장 고동이 전해지자
나는 마음 속에서 살아갈 힘이 샘솟는 것을 느꼈다
더 살고싶어
더 겁을 내며 떨어줘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그만...
여기는 춥네
감기 걸리겠어
안으로 들어가자
그만하세요...
그만하세요...
싫어...
놔주세요...
켄지 상이 보기라도 하면...
켄지 상이...
그만하세요...
켄지 상이 보면...
왜 그래? / 그만하세요...
켄지와는 잔뜩 키스했었잖아
안돼
시.. 싫어...
켄지와는 기분좋은 걸 잔뜩 했었잖아
손 내려
네가 느끼는 곳은 다 알고 있어
싫어...
싫어...
민감한 주제에
그만하세요...
싫어...
제발.. 더 이상은 못견뎌요...
싫어...
그만해...
벗어
어서 / 싫어...
싫어...
싫어...
느끼고 있지?
거봐
내가 더 기분좋지?
보지가 젖었어
싫어...
너무 크게 소릴내면 켄지가 깨버린다?
자,
입을 막고 있어
기분좋지?
자,
싫어...
너무 기분좋지?
켄지보다 훨씬 기분좋지?
자, 벗어
보여봐 / 싫어...
다리 벌려 / 싫어...
어디...
아.. 안돼...
너무 심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켄지 상한테 들켜버려요...
켄지 상한테 들키면 전 못살아요...
그만하세요...
아.. 안돼...
싫어...
좋아, 빨아주지
싫어...
자,
이렇게 젖었으면서
싫지 않지?
자, / 안돼...
싫어...
싫어...
이번엔 나도 빨아줘
싫어...
자,
빨리해
깨버린다?
자,
잔뜩 빨아줘
이걸로 끝내주세요...
제대로 물어
아.. 기분좋아...
계속해...
자,
더 깊숙이 제대로...
더
일어나
엉덩이 내밀어
엉덩이를 쭉 내밀어
켄지가 자고 있는 앞에서 잔뜩 범해줄테니까
자,
너무 크게 소릴내면 켄지가 깨버린다?
시.. 싫어...
아.. 안돼...
어때?
켄지와 비교해서 누가 더 기분좋아?
아.. 그만해...
제발...
싫어...
아.. 싫어...
더는 안돼.. 그만해...
자, 누워봐
이번엔 네 차례야
자, 올라와
싫어... / 어서
켄지 쪽을 향해 올라와
싫어...
어서
조금 더 앞으로 가 / 싫어...
조금 더 앞으로 / 싫어...
그만해...
얼른 움직여 / 싫어...
싫어...
싫어...
자, 허리를 흔들어
기분좋아?
더 이상은 못버텨요...
그만...
더는 안돼... / 잔뜩 허리를 흔들어
더 이상은 안돼...
싫어...
싸버려
이제 그만해주세요...
더는 안돼요...
아.. 안돼...
싫어...
이제 끝내줄게
아.. 안돼...
싫어.. 싫어...
아.. 그만해...
쌀 거 같아...
입으로 받는 거야
알았어?
입으로 받아
알겠지?
아.. 싼다...
자, 빨아
빨아
왜 이런 짓을 하시는 거죠...?
전 그냥...
켄지 상과도 아주버님과도 행복하게 살고 싶을뿐인데...
난 말야
처음엔 너희들이 미웠어
하지만 떨고 있는 네 얼굴을 보니까
굉장히 흥분됐어
살아갈 기쁨이 생긴 거지
부탁이야
나를 혼자 두지 말아줘
아주버님...
너도 싫지만은 않지?
그런 거 아니에요...
난 알 수 있어
가족의 인연은 영원해
끊고 싶어도 끊을 수가 없는 게 가족이잖아
나, 빨리 아이를 갖고 싶어
빨리 형처럼 가족을 만들어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뭐, 타카시처럼 합창단은 무리겠지만
형같은 늠름한 아들을 갖고 싶어
아직 소식없어?
응, 애는 쓰고 있는데
이것만큼은 하늘이 점지해주는 거니까
여보, 예약 시간에 늦겠어
알았어, 금방 갈게
리나랑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바로 홋카이도로 돌아갈게
형수님하고 타카시한테 안부 전해줘
그래, 전해줄게
그럼...
켄지
걱정하지마 곧 애가 생길테니까
고마워, 형
그럼 가볼까?
일만해서 미안해
일도 잘 풀렸겠다 오늘은 비싼 걸로 잔뜩 먹자
응, 알았어
받아봐 / 응...
네
너 없이는 외로움을 견딜 수가 없으니까
죽을게
기다려주세요...
왜 그래?
두고온 물건이 있으니까 당신 먼저 레스토랑에 가있어
알았어, 빨리와 / 응...
부탁이에요...
이제 그만하세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부탁이야 혼자선 살 수가 없어...
같이 있어줘...
그만하세요...
부탁이야...
한번이면 되니까...
제발...
부탁이야...
이제 끝내주세요...
부탁이에요... / 이게 마지막이야
진짜 마지막이니까 한번만...
부탁이야...
제발 부탁이야...
네가 없으면 안돼...
이제 그만하세요... / 제발 부탁이야
이제 끝내주세요...
죽어버릴 거야...
혼자는 외로워...
안돼...
더 이상은 살 수 없어...
제발 부탁이야...
제발...
이렇게 부탁할게...
네가 없으면...
살 수가 없어...
계속 이러고 있고 싶어...
죽고 싶어지니까...
알고 있어
네가 느끼는 곳은 전부 다 알고 있어
자,
자,
여기지?
그만하세요...
네가 없으면 난 죽을 거야
제 행복을 망치지 말아주세요...
계속 이러시면...
제가 못살아요...
이제 그만하세요...
안돼...
제발 부탁이야...
그만하세요...
자,
여기
알고 있어
그 녀석보다 훨씬 잘 알지
이제 끝내주세요...
부탁이야 / 제가 망가져버려요
그만하세요...
자,
진짜로 끝내주세요...
제가 못살아요...
네가 없으면 나는 죽어
죽는다니...
그런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러니까
부탁이야
나를 죽이지 말아줘
부탁이야
너와 함께 있으면 죽지 않으니까
안돼...
안된다고 하면 죽어버릴 거야
싫어...
봐,
이렇게 민감하잖아
싫어...
기분좋지?
여기지? / 그만해...
여기 맞지?
제발.. 이제 그만...
싫어...
봐
굉장히 민감하잖아
싫어...
기분좋아?
날 좋아하니까 돌아와 준 거지?
아니에요...
아주버님이 죽어버리니까...
네가 같이 있어주면 살아갈 수 있어
봐,
흠뻑 젖었어
여기가
이렇게나 젖다니
굉장히 민감해졌어
잘 알고 있어
여기지?
자, 벗어봐
너와 함께라면 살아갈 수 있어
벗어
자, 벗어
다리를 제대로 벌려봐
자,
봐,
이렇게 젖었어
싫어...
어때?
싫어...
이제...
자,
이렇게 돼버렸어
혼자서는 살 수가 없어
네가 없으면 안돼
부탁이야, 빨아줘
그만하세요...
아주버님...
안돼요...
부탁이야
얼른
그 녀석이 기다리잖아
빨리 끝내야지
자,
얼른
알겠지?
빨리 기분좋게 해서 싸게해줘
더 빨아...
아주 좋아
혀를 잔뜩 휘감아
이쪽을 보면서
그렇지, 낼름낼름 핥아
기분좋아...
자, 가슴을 내밀어봐
이렇게...
이 몸...
잊을 수가 없어
이젠 떨어질 수 없어
거길 빨아줄까?
이쪽으로 와
다리를 벌려
아주버님...
이러지 마세요...
괜찮으니까 제대로 잡고 있어
자,
자,
싸버렸어?
거길 직접 만져봐
간다? / 아주버님...
안돼...
어때? / 안돼...
싫어...
이렇게 너와 / 싫어...
하나가 될 때가
제일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
그만해...
제발... / 알겠어?
싫어...
자,
자, / 싫어...
싫어...
아주버님...
제발 그만하세요...
싫어...
봐,
하나가 됐어
싫어...
그만해...
아.. 안돼...
그만해...
제발 그만해...
싫어...
안돼...
아주버님...
싫어...
아주버님.. 제발...
싫어...
싫어...
싫어...
그만해...
자,
이쪽으로 와
이쪽으로 와
움직여
어서
제대로 허리를 흔들어
이쪽으로 와
자, 어서
허리를 잔뜩 흔들어봐
어서
더
좋아, 거기 앉아
어디...
자,
아.. 싫어...
싫어...
뒤로 돌아봐
안돼.. 싫어...
이제 그만...
제발...
그만하세요...
아주버님...
잔뜩 느껴줘서 기뻐
자,
싫어...
싫어...
아.. 안돼...
이쪽으로 와
자,
자, / 안돼...
싸버려 / 싫어...
싸버려
쌌어?
쌌어?
기뻐
싫어...
그럼 이번엔...
이번엔 내 차례야
좋아?
진짜 내 핏줄을 남겨줄게
싫어... / 알겠어?
싫어.. 싫어...
그만해...
싫어...
제발... / 켄지는 애를 갖고 싶어해
아주버님.. 안돼요...
그냥 가족이 아니라
진짜 내 핏줄을 낳으면...
그만해...
켄지와 난 혈액형이 같으니까 걱정마
싫어...
그만해...
그 녀석도 나를 닮은 아이를 원하고 있어
싫어...
안돼...
싫어.. 그만해...
안에는 안돼요...
아주버님 제발...
그만하세요...
안돼...
제발.. 싫어...
아.. 안돼...
싫어...
싫어...
이걸로 나는
혼자가 아니게 되었다
응, 4개월이래
역시 당신이 태어났던 병원에서 낳고싶어
그래? 고마워
일 열심히 해
그럼...
고마워
이걸로 나는
혼자가 아니게 되었다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KUKUD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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