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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전속 '시라이시 마리나' & 거장 감독 '나가에'
마돈나 사상 최고의 콜라보에 매료되는 본격 네토라레 드라마!!
자막 제작 : 빨간프리저 (avjamak.com 배포)
자..어디 보자...
놔둬, 놔둬 내가 할게
-괜찮아, 나도 할 수 있다구 -됐어, 됐어
당신은 앉아서 좀 쉬어
그치만...
괜찮으니까, 앉아 있어 나 혼자 할 테니까
응?
여기 걸면 되지?
응, 그렇긴 한데...
앉아서 쉬고 있어~ 내가 할 테니까
왜 그래?
큰일 났네...
왜 그래?
당신이 아끼던 카메라를 떨어뜨렸어요
-미안해요... -에..? 진짜?
미안해요..어떡하죠?
괜찮아
응, 괜찮으니까...
그치만...
괜찮다니까, 신경 쓰지 마
그래도...
가서 쉬어, 응? 괜찮다구
미안..애지중지하던 건데...
괜찮대도..응?
으응...
아!
왔나...
오라이~ 어이, 스톱~!!
-좀만 기다리십쇼... -아~ 시작해볼까
-제대로 좀 해봐 -하하, 예엡~
저..선배님!
오랜만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됐어? -다 됐습니다
선배님이 오셔서, 잠깐 내려 갔다올게
으응
아~ 선배님
오셨군요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자네 회사... 또 전근이로군
여기로 온 지도 얼마 안 되지 않았어?
뭐, 지방 담당이다보니... 어쩔 수 없죠
-2년 만에 보는 건가? -아뇨, 3년 됐네요
마리나와 결혼하고 못 뵀으니까요
벌써 그렇게 됐나...
오자와 선배님은 여전하시군요
어~ 변함없는 이사꾼이지
덕분에 이 덩치만큼은 옛날 그대로라고!
정말 그대로세요
자넨 어째 그새 홀쭉해졌구만?
그렇네요...
정말로 럭비 했던 거 맞냐고, 아내가 툭하면 물어봐요
엘리트 회사원다운 몸이 된 거지
아, 아뇨..아직 멀었습니다
-아! 저도..도와드리겠습니다 -괜찮겠어?
에이~ 제가 할게요 이 정도는..거뜬합니다
괜찮습니다. 아직은 힘 좀 쓴다구요
뭘 도와드리면 될까요?
-아니요..괜찮습니다 -아뇨, 진짜 도울게요
-참..안 그러셔도 돼요 -저 아직 멀쩡합니다
3년 전
누구랑?
그게...
얼른 말해 봐
마..마리나 씨..입니다
뭐어?!
그..코치님의 딸?
네에...
아직..부모님께 인사 드리진 않았지만
뭐랄까...
오자와 선배님께..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
조언..이라고?
다 부질 없는 짓이야
고집부리면서 피곤하게 하는 꼰대인 줄 아나?
아니..그런 분이라는 게 아니라...
'하면 된다!'
남자답게 찾아가서
따님과 결혼하겠다고 해!
아무튼 축하하고
그녀라면 좋은 아내가 될 거야
감사합니다
-좋아, 건배하자구 -네
-축하하네! -넵! 고맙습니다
근데 자네...
용케 해냈구만
감사합니다
결혼 축하해! 그리고
이사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배~ -건배!
오자와 선배님께서 두 번이나 이사를 도와주셨네요
그렇네
첫 번째는 타카시가...
아아...
괜찮아요, 오자와 선배
이 사람도 알고 있어요
오, 그래..?
처음은..타카시가 이혼했을 때였지
하하..그렇죠
오자와 선배님께는 이사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도움을 많이 받았지
아버지께 들었어요
선배님이 잘 돌봐주셔서 팀이 잘 됐다구요
그 형님이 그런 말을 했어요?
나한텐 그런 얘기 한 번도 안 했는데
그러셨어요 확실히 기억에 남는걸요
나한테도 좀 해주지
그랬으면 우승할 수 있었는데
그건가요? 우승 못한 이유가?
아..근데
그때 이혼으로 정말 힘들었는데
감사했습니다
또..우는 거야?
그야 눈물나죠
감사해서 그래요.. 좀 봐주세요
그 때 말이야
이혼하고서 좌절해 있던 타카시를 위로해주려고
럭비부 OB 모임을 했는데
거기서 완전 취해서는
코치 집에 몰래 들어가서
마리나한테 갔다며! 미쳤지, 아주
죄송합니다. 다 선배님 덕입니다!
선배님 덕분입니다!
아무튼 마리나는...
부원들 사이에서도
손가락 하나 건드릴 수 없는 그림의 떡이었으니까
코치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적으로 돌렸다고 생각해라
행복하게 해주지 않았다간
다들 널 가만 안 둘 거다
넵!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건배!
-건배~ -건배!
참, 초밥을 놔두고... 이제 먹을까?
그러시죠
-그럼~ 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그럼 난..이것부터 한번
나는..오징어
에~ 뭐부터 먹지?
잘 먹겠습니다~
오, 맛있군!
-음~ 맛있네요 -그래요? 다행이다
(맛있어어!!)
그 표정..완전 진심인걸
-진짜 맛있네 -(으응! 맛있어)
벌써..뻗어버린 건가?
으음..그렇네요
저이가 정말 럭비부였던 거 맞아요?
안 그래 보여도, 사실이야
그래도 꽤..잘나가는 선수였어
역시 전..상상이 안 돼요
믿음직스럽지 못한 남자에게 반해버렸네?
뭐...
믿음직스럽지 않은데도 어디가 좋았던 거야?
다정한 모습?
그치만...
상냥하게 대해주는 게 정말 좋은 걸까요?
응?
잘 모르겠구나
남자가 다정하면 좋은 거 아니냐?
그런가요..?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그래! 우리 게임 할까?
게임이요?
그래
'가위바위보 부끄러운 진실게임'
어떻게 하는 건데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면
살면서 자기가 했던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부끄러운 일 하나를 말하는 거야
재밌을 것 같은데요?
오자와 씨의 부끄러운 경험 뭔지 궁금해요
좋아~
그렇다면 가위바위보를 이겨 봐!
알겠어요~
시-작!
안 내면 진 거! 가위바위보!
말해보세요
이런...
지난 주말에 겪은 일인데...
네, 네? 그래서요?
화장실이..급했는데
결국 도착하기 전에 바지에 오줌을 싸버렸어
세상에...
어디에서요?
퇴근길에 급해서...
마구 뛰어서 집에 도착한 것까진 좋았는데
열쇠를 못 찾고 가방 안을 뒤지다가
그대로..싸버렸지...
말도 안 돼~
열쇠는 어디에 있었어요?
그게 말이지...
주머니에 있더라
-어이 없지? -정말로요
자~
계속 해볼까?
-한 판 더? -한 판 더!
-좋아요! -좋았어~
안 내면 진 거! 가위바위보!
졌다아...
자..어디 들어보자구
저 녀석도 들어본 적 없는 부끄러운 얘기를
그런 비밀을 말하라니...
아...
있다!
뭐야, 뭐야..뭔데 말해줘 봐
나는 오줌 쌌던 일까지 털어놨으니까 말야
그랬죠? 그렇네요
알겠어요
-그럼..과감하게 말할게요 -응, 응!
-저기... -응!
사실은
꿈을 꿨어요
어떤 꿈..?
아니, 그게...
-근육이 울퉁불퉁한... -응
상남자인..럭비 선수가
으응!
-저를 막 밀면서 -으응!!
'그걸' 했어요
뭔데? 그게?
예? 아시잖아요?
아니..아니, 안 돼
분명하게 말해줘야지 그거라는 게 뭔데?
그러니까..전부 다요!
뭐..키스 당했다는 거야?
아니, 전부 다요!
그래서..그 꿈은 악몽이었어?
아니면, 기분 좋은 꿈이었나?
비밀이에요
뭐야...
말해봐, 궁금하다고~
그럼 다음 판 이기시면 알려드릴게요
오~ 좋아
안 내면 진 거! 가위바위보!
그럼...
대답을 들어볼까?
알았어요
좋은 꿈이었어요
저이한테는 말하지 마세요
꿈 속에서..바람을 피운 거네?
거기다..그 럭비선수를 그런 야한 눈으로 바라봤고?
안 그랬어요!
보고 있었으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지
정말~ 이제 그 정도로 그만 봐주세요
나 같은 남자는 어때?
네?
아니..잠깐만요, 그런 거 아니에요!
안 될까?
안 돼요. 그런 짓 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구나...
내가..좀 지나쳤군
오버했어...
저도 과했어요
이상한 얘길 해서 죄송해요
그럼..슬슬 가볼까나
이 녀석에겐 잘 말해 줘
네!
아아, 일어나지 않아도 돼
가볼게
감사합니다
그럼!
-이것부터 같이 옮길까? -아, 네!
들자고
-조심하라고 -넵
지금 문 열 테니까, 잠시만 기다리세요
괜찮아, 내가 할게 저기 가서 쉬어
-아니... -자, 다음은~
-이것들도 다 실으면 되지? -네, 전부..실어주세요
옮길 때 조심하라고, 안 다치게
-괜찮으세요? -아~ 괜찮지, 그럼
-이야, 좀 무겁네 이거 -조심하십쇼
조심하세요
-묵직하네 -무겁네..좀 무겁네요, 이거
조심해~
와..이거 뭐야! 무게가 장난이 아닌데
괜찮으세요..?
잘 받으라고!
간다아..!!
뭡니까~
빈 박스잖아요! 이거~
-에이..장난치지 마요, 형님 -웃으면서 하자고~
이거 비었으니 쓰세요
잘 주셔야죠~
제대로 하라고~ 빨리 퇴근하고 싶으면
알겠슴다
자..받아
-실을 거지? -네
-주세요 -여기!
다음이요
-놓을까? -네
-여기 둘게! -넵
하아..이젠 귀찮지 않아?
괜찮습니다
어떡할까? 따로 갈 건가?
태워주실 수 있나요?
짐칸에 타도 상관 없으니까요...
아, 그런가
그럼, 자네가
조수석에 타서 길 안내를 좀 해주지 않겠나?
감사합니다
자네는 그럼 해결됐고
그럼, 나랑 마리나가 남은 건가?
마리나
짐칸은 아무래도 더 흔들리니까 조심해야 돼
짐칸에 타보는 건 처음이라 두근거려요
그럼..죄송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좋아, 그럼 가지!
좋아~ 가볼까나
도착하려면 꽤 걸리겠는데?
그러게요
좀 서둘러서 가면 그렇게 늦진 않을 것 같아요
좋았어~
그럼, 자네는
-조수석에..타라고 -네, 네!
자, 남편 분 조수석에 앉아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나중에 봐요~
어라?
-자, 우린 짐칸에 탈 테니까 -알겠습니다
와, 굉장해요
아, 그래도 꽤 공간이 여유가 있네요
-여길 잡으세요 / 여기요? -괜찮겠어?
-괜찮으세요? -하나, 둘!
감사해요
-그럼, 운전 조심하고! -네
-거기 앉을까요? -자, 여기 앉아
감사합니다!
어디 한번 가보자구
-안 불편하세요? -난 괜찮아 / 정말요?
-형님, 안전운전으로 가겠습니다 -부탁하네
-부인, 멀미 하실까봐 걱정인데요 -괜찮아요
그럼, 갑니다~
-어, 부탁하네! -잘 부탁드릴게요~
탑니다!
자, 어디...
-잘 부탁드립니다 -네,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안전벨트 먼저 해주시겠어요? -아, 그래야죠
-네, 다 됐습니다 -출발하겠습니다
-길안내 잘 부탁드립니다 -네
-아, 남편 분께서도 -네
전에..운동을 오자와 씨와 같이 했었다고 들었는데요
아아, 그랬죠 옛날 얘기죠~
-안 보이니까 조심해 -네
기다려 봐, 전등을 켤 테니까
에? 전등이 있어요?
-아, 됐다 -와! 굉장해요 / 어때?
아, 잠깐만..여기에 깔아줄 테니까
이럼 좀 더 편할 거야
다 됐어!
-감사합니다 -자~
어서 앉아 봐
저,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우와!
-좋아요~ -어때, 꽤 괜찮지?
확실히... 나쁘지 않은 걸요~
리무진 같지 않아?
리무진 타보신 적 있어요?
없어
이게 내 리무진이야
진짜 그렇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오자와 씨께 신세를 졌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니야~
근데 오랜만에 뵙는 건데
급하게 이사를 하느라 폐를 끼쳤네요
전혀 그렇지 않아 난 기뻤는걸
아름다운 여성과 만나서
그런 말씀 안 하셔도 돼요
그러고 보니까요
오자와 씨, 가족분들이 계시죠?
응, 있었지
응? 있었다구요? 과거형인데요?
그래, 있었지
작은 딸이...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마누라한테서 이혼 당해 버렸거든
네에..?! 언제요?
5년 전이니까
(소위 말하는) 황혼 이혼이란 걸 한 건가
그러셨구나...
애초에..속도위반으로 결혼 했으니
나는 언제나 시대의 최첨단을 걷고 있는 셈이지
그런 말씀 마세요
어때? 황혼 이혼 얘기?
정말..오자와 씨는 뭐든 웃긴 얘기로 만들어버리신다니까요
그야 인생은 엄청 진지하고 힘든 거니까
이렇게 억지로라도 밝게 사는 수밖에 없잖아?
내 말 맞지?
너무 멋진 말씀이에요
소설에 나온 대사를 베낀 거지만 말야
그치만 정말 그럴지도 몰라요
거짓이라도 밝고 즐겁게 산다라~
나는 그렇게 하고 있어
이 일을 하신 지는 오래 되셨나요?
뭐..저는 그냥...
오자와 씨에 비하면 저는 아직 멀었죠
넌 행복해?
뭐어...
'뭐어..'라고?
뭔가 이도 저도 아닌 대답이구만
타카시 녀석이랑.. 무슨 일 있는 거야?
다정하고..저를 공주처럼 대해주는데요
뭐야..다정하면 좋은 거 아냐?
그런데도 이걸 불만이라고 하다니
제가 욕심이 너무 많은가봐요
전 정말..나쁜 여자예요...
죄송해요!
오자와 씨..?
불만 있으면 나한테 풀어
뭐든지 해줄 테니까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이번엔..그 때처럼 놔주지 않을 거라고
너를 가지기 전까지는...
그..그런...
안 돼요
안 돼...
안 돼요!
아..안 돼요!
안..돼!
안 돼에...
안 돼요...
오자와 씨...
그만...
(덜컹!) 오오... 죄송해요, 괜찮으려나?
오자와 씨...
마리나...
굉장해
-마리나... -네?
마리나!
-너무 맛있어요 -더 빨아줘
맛있어요..오자와 씨
마리나...
마리나... 정말 아름다워
아..마리나...
아, 아..마리나...
아아..마, 마리나
아윽..마리나...
-마리나..최고야 -너무..맛있어요
그대로 더...
-길이 안 막혀서 다행이네요 -네, 그러게요
마리나..고개 들어 봐
오자와 씨...
마리나...
-마리나... -좋아..오자와 씨
-더 만져줘..!! -오자와 씨...
-빨고 싶어... -그래?
그렇다면...
일어날게
다시 빨고 싶어?
아..마리나...
깊숙이 빨아줘
정말 최고야
굉장해...
마리나..대단해
아..기분 좋아요?
아아..쌀 것 같아
너무 맛있어요..
싸버린다고..!
굉장해...
마리나...
나도 빨고 싶어
오자와 씨...
기분..좋아...
안 돼...
-마리나 -오..오자와 씨...
안 돼, 안 돼요...
안..돼에...
오자와 씨...
마리나..너무 좋아
안 돼...
-여기서 당분간 쭉 직진이에요 -아, 네! 알겠습니다
신경 쓰지 말고... 마음 속에 있는 불만을
전부 나한테 풀어!
-오자와 씨... -마리나! / 오자와 씨...
오자와 씨..!!
오자와..오자와 씨..!
안 돼...
오자와 씨...
-오자와..씨... -좋아...
-더..만져줘요..오자와 씨 -마리나
오자와..씨.. 마구..만져줘요
마리나!
-오자와..씨... -마리나!
오자와 씨..!!
만족 못한다면.. 뭐든 해줄 테니
오자와 씨...
너무 좋아요
저, 정말..굉장해!
오자와 씨..굉장해요 너무 좋아..굉장해!!
최고야!!
오..자와 씨...
정말 끝내줘...
안 돼...
아..너무..좋아
물이 잔뜩 나와
안 돼...
전부 마셔줄게
맛있어...
아아..기분 좋아..!!
마리나, 일어서 봐!
그럼 다시 넣을게
오자와 씨...
마리나..정말 최고야!
-마리나! -기분 좋아요..오자와 씨...
굉장해...
오..자와..씨..!!
마리나..대단해..!!
오자와 씨...
마..마리나!!
오자와 씨...
엄청나!
-아아..굉장해! -오자와 씨...
너무 좋아요...
오자와 씨..!
어디 그럼...
더 세게!
대단해...
정말 최고야...
오자와 씨!
오자와 씨...
마리나...
-오자와 씨 -얼굴을 보고 싶어
-오자와 씨... -이쪽을 봐줘
마리나..!!
오자와..오자와 씨
안 돼..오자와 씨...
기분 좋아..오자와 씨!
마리나..그렇게 기분 좋아?
너무 좋아요..오자와 씨...
아..굉장해
-마리나..다시 이쪽을 봐줘 -오자와 씨...
-오자와 씨... -얼굴을 보여줘
오자와 씨...
-마리나... -오자와 씨
정말 예뻐...
-오자와 씨... -너무 좋아
더 이상은...
엄청나...
마리나, 대단해
오자와 씨도 굉장해요
오자와 씨...
기분 좋아..!!
정말 굉장해
오자와 씨
너무 좋아요..!!
어디가..좋아?
보지..가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
-보지가 기분 좋아..? -네..좋아요
안 돼..요...
그렇게...
안 돼, 안 돼요... 좋아서 갈 것 같아..안 돼
안 돼, 가버려요..안 돼..!!
마리나...
오자..오자와 씨...
-마리나..!! -오자와 씨...
오자와 씨! 오자와 씨...
오자와 씨...
너무 좋아요...
오자와 씨...
-마리나! -오자와 씨..!!
안 돼, 안 돼..가아!!
마리나..너무 좋아
오자와 씨...
안 돼, 가버려요...
마리나...
이제..나도 쌀 것 같아!
-아, 나와버려!! -네, 싸주세요!
안 되겠어... 마리나, 이제..!!
오자와 씨..!
-마리나! -오자와 씨..오자와 씨...
가아...
그럼..이제...
싼다..!!
마리나..옷 입어
아..이거...
감사해요...
아..어디...
네 거다
아, 이것도
고마워
아, 맞다. 맞다
그다지 차로 가본 적이 많지 않아서 알듯 말듯 하네요
-이제 여기서 좌회전이에요 -아, 네! 여기서 좌회전...
조심해
-뒤쪽이요 -아, 여깄네
-앗 -마리나!
위험한 짓을 해버렸네
정말 위험하다구요
해서는 안 되는 거니까...
위험하니까... 더 흥분 되잖아
마리나...
아, 이제 곧...
아, 다 왔나요? 저쪽에 슈퍼도 있고
학교도 근처에 있는 곳이군요
좋네요~
-오자와 씨, 괜찮으십니까? -어, 괜찮아
-얼른 좀 걷어줘 -네~
좀만 기다리세요~
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다 왔구만~
죄송합니다
-흔들렸을 텐데 괜찮으세요? -저는 완전 괜찮아요
-재밌었어요 -정말인가요?
그럼, 시작해볼까?
당신, 괜찮아?
-응! 재밌었어 -아, 진짜?
그래...
흔들렸지?
으음..흔들렸어
-이렇게? -더! / 더?
-정말 괜찮으세요? -아주 멀쩡해요
-걱정 마세... -멀미는 안 하셨어요?
아뇨, 안 했어요~
자, 받아
엇, 무겁네요
-괜찮아? -괜찮습니다
조심하라구
어어..자네, 괜찮아?
예, 예에... 괘..괜찮습니다
무겁..네요...
아~ 금방이구만
어우..힘들다
-괜찮은 거야? -예..괜찮습니다
-이건 여기 둘게 -저쪽으로요
무거워요, 이거
많이 남았나?
어..뭐야, 이거 뭐지?
왜 그래?
빗자루 좀 사오겠습니다
-어? 빗자루..를? -예...
가는 김에 다른 것도 좀 사오려고요
-아, 그래? -네
아..그러면
-자네 말이야~ -아, 네!
-살 게 좀 있다는데 -네
-같이 좀 다녀와주겠나 -아, 알겠습니다
-내가 하고 있을 테니까 -넵~
아..감사합니다 그럼 얼른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아..죄송합니다 부탁 좀 드릴게요
안 돼요...
이제 만족 했으니까...
이 이상은 그만두세요
만족 못 하잖아
만족했어요...
부족하지?
만족 못 하는 거 알아
만족해요...
못 하잖아
그치만 곧 돌아올 거예요...
괜찮으니까...
어서...
빨고 싶은 거야?
안 돼요, 돌아올 거예요
괜찮아, 빨아줘
안 돼요...
자, 어서!
안 된다구요...
좋아...
빨고 싶었잖아
안 되는데...
괜찮으니까, 어서
더 빨아줘!
곧 돌아올 텐데...
내 자지 단단하고 맛있지?
그런...
그치만 곧 돌아온다구요...
괜찮으니까...
그래...
단단하고 맛있지..?
좋아...
좀 더...
더 세게 빨아줘..!
안 되는데...
좋아..그거야
정말 잘 빠는걸
어서...
빠르게..더 세게..빨아줘!
네에...
그래...
더 세게..
빨아줘...
그거야..!!
기분 좋아요..?
빨아줘..좋아!
정말..굉장해...
마리나!
계속해!
마리나..!!
마리나...
-쌀 것 같아! -쌀 것 같아요?
아아!! 싼다..!!
그럼..마저 해볼까
저쪽으로 옮길까...
뭐예요!
안 닦아줄 거예요?
-알았어 -확실히 일부러 그런 거야
너무해!
왜 웃는 거예요?
-재밌어서? -왜요!
-뭐가 재밌어요? -미안, 미안
뭐예요, 정말...
-이 동네 아주 괜찮은데? -그렇죠?
편의점도 가깝고
전에 살던 곳엔 없었어요
아, 불편했겠네~ 없으면
-전엔 슈퍼도 멀었잖아요 -맞아
아, 맞다
박스는..나중에 따로 찾으러 올게
감사합니다!
안 그러면..여러모로 박스가 걸리적거릴 거야
그렇네요
이쪽에 올 일 있을 때
나눠서 가져갈게
아, 그럼 저야 감사하죠
뭐, 겸사겸사지
-감사합니다 -자, 슬슬 가볼까?
-출발할까요? -그러지
이거, 잘 마셨어!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두고 가는 거 없지? -없습니다
-그럼! -감사했습니다
-가볼게요, 부인 -감사했습니다
-자..갈게! -네
하아..그럼!
여보, 왜 그래?
그래도 일단...
잠잘 공간은 확보를 했네
내일부터 바로 바로 이삿짐 정리할 거니까
미안해..맡겨 놓고 출근하게 돼서
그치만..무리하진 마
걱정 마요~
그건 그렇고, 오자와 씨 말야...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시던데?
그러게요
여전하시더라구요
우리...
미안해요
오늘은 좀 피곤해서...
아, 그래..? 미안...
왜 사과해요?
내가 나빴구나 싶어서
괜찮아?
괜찮지 않아서 못 하겠어요
잘 자요
잘 자
아, 그러고 보니
오자와 씨, 가족분들이 계시죠?
응, 있었지
응? 있었다구요? 과거형인데요?
그래, 있었지
작은 딸이...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마누라한테서... 이혼 당해 버렸거든
넌 행복해?
뭐어...
'뭐어..'라고?
뭔가 이도 저도 아닌 대답이구만
타카시 녀석이랑.. 무슨 일 있는 거야?
죄송해요!
오자와 씨..?
불만 있으면 나한테 풀어
뭐든지 해줄 테니까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이번엔..그 때처럼 놔주지 않을 거라고
안 돼요
안 돼...
안 돼요!
오자와 씨..!!
신경 쓰지 말고... 마음 속에 있는 불만을
전부 나한테 풀어!
오자와 씨...
-마리나! -오자와 씨...
오자와..씨...
짐 정리 하고 있었어?
혼자서 하고 있는 거야?
박스는?
아직 하나도...
그럼..도와줄게
이제 막 시작했어요
그렇구만...
진심으로..좋아해
그이한테 들키면... 다 오자와 씨 때문이에요
그래...
전부 내 탓이야
전부 내가 책임질게!
오자와 씨
오자와 씨...
마리나!
마리나...
오자와 씨...
아..마리나
오자와 씨..!
안 돼요...
기분..좋아...
좋아..요...
기분..좋아아...
오자와 씨
아아..오자와 씨... 기분 좋아요
오자와 씨...
너무 좋아요...
마리나..마리나!!
아..안 돼요...
마리나..흠뻑 젖었어
마리나..맛있어
마리나!
이쪽으로!
오자와..씨...
-마리나..! -오자와 씨...
너무 좋아...
이번 주 일요일엔 내가 정리할게
전혀 진척이 없어서 미안해요
아냐, 당신 잘못이 아닌걸
내가 제대로 못 해서..미안해
왜 사과하는 거예요?
어?
두 사람의 일인데 사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잘 먹었습니다
그럼..다녀올게
응! 다녀오세요
갔다올게~
다녀와요~
하나-둘!
여보, 생일 축하해!
축하해~
생일 축하해~!!
방금 건 역시 과했나...
생일 축하해~
축하해~!
여보..생일 축하해!
됐나~
아니면...
축하해!
축하해~
어차피 말이죠...
어디 보자...
어?
어라?
정리가 전혀 안 되어 있잖아?
제대로 하고 있는 거야?
아마 그럴 지도...
에?
어째서?
그게...
상자 정리가 끝나면
오자와 씨가 더는 안 올 수도 있으니까...
어..?
오자와 씨...
그런 걱정 마
마리나!
빨아줄래?
정말 굉장해...
맛있어...
너무 맛있어요...
괴..굉장해
엄청..기분 좋아
-자지..굉장해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좋아요, 이거?
정말 굉장해요...
일어나
이것도...
뒤로...
움직여줘
그래...
좋아..정말 끝내줘
아..굉장해
너무 좋아
-대단해... -기분 좋아요
너무 좋아...
그 녀석 것보다 좋아?
-네..? -말해줘
오자와 씨...
말해줘..어서!!
내 자지가..더 좋지?
더 좋지?
오자와 씨의 자지가 더 좋아요..!!
정말 더 좋아?
훨씬 더 굵고 단단해요...
더 말해줘!
오자와 씨의 자지 좋아요...
마리나...
-오자와 씨..오자와 씨 -마리나!
정말 훌륭해...
오자와 씨
오자와 씨의...
자지..너무 좋아...
기쁘구만!
마리아의 보지..진짜 최고야!!
안 돼...
안 돼..안 돼에...
이제...
움직여줘...
천천히 해도 되니까
우리 섹스 궁합이... 잘 맞는걸?
네..그렇네요
아..빠져버렸군
아아..빼면 안 돼요
맘껏 박아줄게
마리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더..더 박아주세요
너무 좋아서 이상해져버려...
마리나!
그럼..다시 움직여줘
엄청..기분 좋아...
응..나도 마리나의 보지가
좋아서 미칠 것 같아
오자와 씨의..자지가 제일 좋아요
오자와 씨랑..하는 섹스가 제일 좋아
아..대단해...
안이 꽉 찼어요!
아..보지 안이 엄청 조여
우린 정말... 궁합이 잘 맞는다니까
너무 좋아...
마리나...
오자와 씨..계속 그렇게 하면 또 가버려요...
그렇게 격렬하게 움직이면...
자..더 세게 간다!!
아..안 돼에..!!
이제..위로..올라와
굉장하군...
딱 맞아...
엄청난걸..마리나
-기분 좋아요..? -응..최고야
-이렇게 하면요? -아..아주 좋아!
아..기분 좋아!
아, 정말..굉장해!!
너무 좋아...
아..미칠 것 같아
-오자와 씨 -아..마리나!
끝까지 들어왔어요
아..엄청 꽉 조여
저..이 자세가 제일 좋아요
그 녀석과도 이렇게 했어?
이런 건..한 번도 안 했어요
안타..까운걸..!
그이랑 하면..전혀 기분 좋지 않으니까
이런 거 안 해요
-이야..그렇구만 -너무 좋아요...
그 녀석이 알면 슬퍼하겠는걸
말하시면 안 돼요
알았어
굉장해!!
-있잖아요... -응?
저 이대로 가도 돼요?
응..얼마든지 가도 좋아
저 가요...
-가아..가버려어!! -좋아!!
와..대단한걸
기분 좋았어?
네에..오자와 씨는요..?
완전 끝내줬어
아..다행이네요...
뒤돌아서..움직여 봐
뒤돌아요?
이야...
제대로 보이네
아..굉장해
오자와 씨..기분 좋아요
와..정말 최고야
이대로 가버리는 거야?
-또 갈 것 같아요... -갈 것 같아?
-가버려요! -이대로 가는 거야?
가버리는 거야?
-네..또 가버려요 -갈 것 같아?
갈 것 같아요...
안 돼, 저 이제...
안 돼에..가아아..!!
자..몸을 뒤로
대단해요...
아..기분 좋아!
정말 야한 여자네..마리나
-기분 좋아? -좋아요...
맛있어..아직도 단단한 게..굉장해요
오자와 씨의 자지 너무 좋아요
나도 그래
마리나의 보지..너무 좋아!
좋았어!
나도 빨아줄게
자!
누워서 다리 벌려봐
그렇게 바로 핥아버리고...
너무 야해요...
야한 거 좋아하잖아?
좋아해요...
싫어..몸이 움찔거릴 만큼 너무 좋아...
오자와 씨와의 섹스...
얼굴이 축축해...
마리나의 보지에서 나온 거야
-기분 좋아? -네..기분 좋아요
아..정말 끝내줘
마리나의 보지랑.. 궁합 최고야!
정말 딱 맞아요 오자와 씨의 자지랑...
정말 기뻐, 마리나...
이 자세 멋지지 않아?
아..몰라요...
괜찮잖아, 어찌됐든 기분 좋으니까
그래도...
아..안 돼...
아..굉장해, 안 돼...
정말 좋지? 응?
또 가아, 안 돼...
아아..그렇게 격하게...
안 돼..안 돼...
안 돼...
안 돼에!!
싸..쌀 것 같아!
싸주세요...
싼다!!
하..너무 좋았어
마리나..?
아니..더러운데, 괜찮아?
아뇨~
맛있어요
아..좋아
-어! 어?! -뭐, 뭐야!
미, 미..미안하다
용서할 수 없죠?
아니..이렇게 된 건
나한테..책임이 있는 걸지도 몰라
당신만의 잘못이 아니야
참 다정하네요
하지만 이런 상냥함 이제 필요 없어요
오자와 씨
저 사람에게서 나를 빼앗아요
주연 시라이시 마리나
감독 나가에
자막 제작 : 빨간프리저 (avjamak.com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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