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language subtitles for [SubtitleTools.com] [_田_琴] [STAR-765] 결혼직전의 OL을 노예로 만들어 강간 표적이 된 자전거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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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ubtitles

6월에 도로 교통법이 개정되어

자전거 사고의 증가라는 문제점이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면서 자전거 운전을

초등학생이 일으킨 자전거 사고로

부모에게 9520만엔의 배상금 청구를 명령한 판례가 있고

고액 배상금의 판례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굉장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kukudas.com)- -오나홀 판매 1위 프리바디(freebody.co.kr)-

너희들 시끄럽다고

전에도 말했잖아

정의 편인척

공장장한테 꼬지르지 말라고

나이 쳐먹고

선생님한테 꼬지르는 마더 콤플렉스들이나 하는짓 하지말라고

하지만..

너희들은 잘못됐어

공장내에서 담배 피는건 금지 되어 있잖아

아직도 모르겠어?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너희들도

애들이 아니니까 알거 아니야

어이

이 새끼 잡아봐

담배가 뭐가 어쨌다고?

맛있네

앙?

아저씨

짜증난다고

더이상 우리 앞에서 입도 뻥끗하지마

다음에 또 이러면 죽여버린다

알겠어?

가자

와~ 대단하다

마코토가 이렇게 요리를 잘할 줄이야

신지상 그런거 아니야

마코토는 상냥하고

뭐든지 받아 들여주는것 같아

그런데 디자이너가 된다는 꿈에도 정면으로 달려가고

사실은 의지도 강하고

거기다 요리도 이렇게 잘한다니

완벽하네

나는 어쩌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일지도

그만해 너무 띄워준다~

그렇지 않아

띄워주는거 아니야

나한테는 마코토가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이야

나도

나한테도 신지상은 소중한 사람이야

딱히

가난하거나 병이 있는게 아니라도

이 세상은 기대에 벗어난 것이 넘쳐나는데

이 세상에 무얼 기대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왜 세상과 연관되어야 하는거야

내가 뭘 해도 잘 안되는건

이 세상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러는거 아니야?

가짜들이 넘쳐나고

이 녀석이고 저 녀석이고 썩을놈들 뿐인데

쓰레기 주제에

이 녀석이고 저 녀석이고 다 나를 깔보고

이런 세상따위

없어지면 좋을텐데

솔직한 사람만 바보 같잖아

경박한 쓰레기놈들이 들떠서는

제대로 하려는 녀석은 몰매를 맞다니

정말 불공평하다니까

아~ 좋다~

왠지 안정되네

평소에 분주한 삶이 거짓말 같아

신지상 같이 산책하자고 해줘서 고마워

도시락 만들어 올걸 그랬다

그럼 다음에는 마코토가 도시락 싸주는건가?

네~

어이! 기다려

씨발

저 녀석도 나를 깔보네

마코토

사실은

산책가자고 한건 이유가 있는데

에?

마코토가 받아 줬으면 좋겠어

신지상..

약혼 반지라고 생각해줘

마코토와의 장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어

젠장

이 녀석이고 저 녀석이고 나를 깔보고

이 녀석도 저 녀석도 노예야

돼지처럼 키워져서

벨트 컨베어로 운반되는 먹이를 기다리는 노예야

이 나라는

어쩌다 이렇게 되어 버린걸까

젠장

그 녀석들 절대 용서 못해

이 세상의 정의를 위해서

누군가가 나서지 않으면 안돼

내가

내가 해보겠어

결국 이런 돼지 먹이 같이 되어버린 거라도

먹지 않으면 살아갈수가 없구나

정말 계산이 안맞는단 말이지

쓰레기 처럼 이용 당해도

아무리 발버둥쳐도 개 같은 생활에서 벗어날수가 없어

세상에 잘 살아가는 녀석이 많다고 하는데

나는 평생 돼지우리에서 발버둥칠 뿐이야

이거야!

자전거 사고로

이렇게 일이 커질수도 있다니

어디에서든 달리고 있는 자전거가

사람과 충돌사고를 일으키면

평생을 얽매인다니

자건거를 상대로 자해공갈해서

그 녀석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어 주마

돈도 뜯어내고

개 같은 생활은 지긋지긋하다

노예같은 일도 싫고

나는

들떠있는 바보들한테 천벌을 내리고

돋을 뜯어내

자유롭게 살아가는거야

이정도는 해도

천벌은 안받겠지

나는 항상 꽝만 뽑아 왔으니까

바보 녀석들에게 지옥을 맛보여주지

아니다

지옥이 아니야

녀석들은 착각을 하고있을 뿐이야

이 세상은 처음부터 지옥이었어

신지상 요리 하는 중이잖아

응 알고있어

조금만 더 기다려줘

결혼을 앞둔 미인 OL을 (노예화, 굴복, 완전제압) 강간 토다 마코토

아무것도 없네

정말 불모지도 아니고

나한테는 잡초도 허용되지 않는건가

다들 나를 조롱하듯 비웃고 있어

이제

할수밖에 없어

아

있네

괜찮으세요?

다치신데 없어요?

죄송해요..

괜찮으세요?

그쪽은 괜찮아요?

구급차 부르는게 낫지 않아요? - 그렇죠

아니 잠시만요

일이 커지면 이 아가씨한테 폐를 끼치니까

당신은 피해자에요 - 맞아요

후유증 같은거 남으면 큰일이에요

괜찮아요 병원 가볼테니까

그럼

같이 병원부터 가죠

괜찮아요

아가씨 어디 급히 가던길 아니에요?

하지만.. - 혼자서 병원 가볼게요

그러니까 아가씨 전화번호 좀 알려줘요

무슨일이 있으면 연락할테니까

그러면 아가씨도 안심이죠?

네

여기요

그렇게 신경쓸 필요 없어요

괜찮아요

그럼 이만

교통위반이나 하는 바보같은 여자가

저 여자 내가 천벌을 내려주마

조심해

마코토가 사고라니 싫어

몸은 아픈데 없고?

나는 괜찮아

신지상

걱정끼쳐서 미안해요

상대방은?

엄청 아파 보였는데

구급차 부르면 나한테 폐를 끼친다고

혼자서 병원갔어

내가 같이 간다고 해도 괜찮다고

헤에~

요즘 같은 시대에 그런 선량한 사람이 있구나

그래도 사고는 큰일이지만 상대가 좋은사람이라 다행이야

이상한 녀석이랑 사고나면

돈 같은거 청구 당하면 좀 싫잖아

그래도 조심해

네

걱정끼쳐서 미안해요

흥

바보 같은년이

정의로운척하고

내가 천벌을 내려줄테니까

기다려라

네 토다 입니다

아 안녕하세요

토다상

어제 아침에 자전거 사고 당한 야마기시에요

그때는 정말 죄송했어요

몸상태 어떠세요?

병원 가봤는데

골절 되었다네요

일어서질 못한달까

상처 부근이 신경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라서

손도 잘 못움직여요

정말요? 어쩌지..

일단 치료비 내드릴게요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 아니에요

뼈가 뿌러진게 아니고

신경이 문제에요

의사도 1개월정도면

손도 다시 움직일 거래요

하나 토다상한테 부탁할게 있는데

제가 할수 있는거라면 무엇이든 할게요

뭔가요?

조금 부끄러운 얘기인데

제가 혼자여서요

몸을 못움직여서 생활하는게 불편해서요

토다상한테 부탁드릴건 다른게 아니고

몸을 움직일수 있을때까지

생활에 하는걸 조금 도와주실수 있나해서요

알겠습니다 할게요

조금 뻔뻔스럽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네 그럼 다음에 봐요

아저씨

어디서 땡땡이를 쳐

또 한번 지져줘?

미안

흥

머리 나쁜 부모한테 교육받은

머리 나쁜 애송이 녀석

그 여자 다음은 저 애송이를 처벌해 주겠어

주소는 여기가 맞는데

아 여기다

아...

안녕하세요.. 토다에요

아 토다상

불러내서 미안해요

저기.. 몸 상태는 어떠세요?

전화로 말한대로 별로 좋진 않아요

네..

방이 지저분한데

토다상 왜그러세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럼 식사 준비부터 해드릴게요

고마워요

아아 미안해요

괜찮으세요?

아

앞치마 잘 어울리네요

야마기시상 좋은분이라 정말 다행이야

어라?

열쇠가 없네

어디다 뒀지..

어쩌지..

나는 안속는다

그 여자도

속으로는 날 비웃고 있을거야

젠장

속을것 같냐

그 여자 머리카락인가

신지상은 왜 그런 말을 하는거야?

자전거 사고는 내가 전면적으로 잘못한건데

다친 야마기시상을 돌봐드리는건 당연한거잖아

아니

내가 말하는건 그런게 아니고

혼자 사는 남자 집에 가는게 위험하다는 거야

왜 그런 말을 하는건데

야마기시상은 굉장히 좋은 분이야

아니 좋은사람인지 어쩐지는 한두번 만나봐서는 모르는거야

집안이고, 열쇠라도 잠가 버리면

무슨짓을 당할지..

잠깐

야마기시상이 나를 덮친다는거야?

그 사람은 사고로 몸이 불편하다고

거기다 이미 나이도 많으신데 걱정하는 쪽이 이상한거 아니야?

신지상이 그런 음흉한 생각을 할줄은 몰랐어

아니

음흉한게 아니고

일반적으로 그런건 위험하다는거야

마코토는 뭐랄까

사람은 의심을 전혀 안하니까

나는 걱정이야 마코토가

열쇠도 잊어버린적 있었어?

나는 그 야마기시상이라는 아저씨가 의심스러워

그럴리 없잖아

왜 야마기시상이 내 열쇠를 훔치는데

내가 여벌 열쇠를 가지고 있었으니까 오늘은 들어올수 있었지만

내일이라도 부동산가서 열쇠를 아예 바꿔달라고 하는게 좋아

질문에 대답이나 해

어째서 야마기시상이 내 열쇠를 훔치냐니까?

당연히 몰래 숨어 들려는거지

그럴리 없잖아

신지상은 무조건 야마기시상을 나쁜사람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거야

하.. 그만하자

나 너랑 싸우기 싫어

그냥 걱정되서 그러는건데

그럼 이렇게 하자

그 아저씨한테 갈때 나도 같이 갈께

왜 그래야 하는데? 애도 아니고 정말

애초에 이건 내 문제고 신지상이랑은 관계 없잖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개빡칩니다 이런여자들..)

아저씨 짜증난다고

뭔가 착각하는거 아니야?

너는 존재 같은거 없어

너는 살아갈 가치도 의미도 없어

비참하게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벌레라고

내가 마음만 먹으면

그딴 벌레 캐릭터 짓밟는건

일도 아니야

기억해둬

아니야

나는 벌레 캐릭터 같은거 아니야

네 네비 워크 서비스 종합 안내센터 입니다

아 저기.. 야마기시인데요

1206번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1206번이요?

야호가 창고에 파견나가신 야마기시 사치오상 이시죠? (*파견 = 비정규직)

아 네.. 맞아요

무슨일 이시죠?

저기..

잠시 공장 일을 쉬려고 하는데요

알겠습니다

아니.. 저..

지병인 요통이 조금 심해져서요

알겠습니다. 그럼 잠시동안 휴직이시네요

에?

그걸로 끝이에요?

급료 같은건

출근한 일수를 계산해서

다음달 25일에 나오니까 받으러 나오셔야돼요

아..네..

그럼 또 일하실수 있으실때 연락주세요

뭐야

겨우 그거야?

몸 조리 잘하시라던가

그런 말도 없어?

그렇지

나는 그저 부품일 뿐이지

마음에 안들어

이것저것 마음에 안들어

배속은 까매가지고

벌레도 못 죽일것 같은 그 여자한테

천벌을 내려야지

나를 죽은사람 취급하는건

그런 녀석들 이니까

꽤 좋은 냄새가 나네

그 여자 냄샌가

안녕하세요 토다에요

지금 통화 가능하세요?

아 토다상인가

항상 고마워요 - 아니에요

제 부주의로 생긴일인데

몸은 좀 어떠세요?

딱히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았는데

그러시군요.. 정말 죄송해요

그럼 오늘도 생활이 불편하시 겠네요

뭐 그렇지

어쩔수 없지

저 오늘도 들를게요

일 끝나고 가야해서 7시는 넘어야 도착할것 같은데 괜찮으세요?

아 고마워요

야마기시상 드시고 싶으신거 없으세요?

그렇네~

몸에 좋은 음식이 먹고 싶네

예를들면 고기감자 조림 같은거?

슈퍼 식재료 코너에서 자주보는데

그런 팩에 들어있는 음식은 맛이 별로여서

그런것보다 역시

바로 만든게 맛있지

알겠습니다 그럼 고기감자 조림으로 할까요?

기쁜걸~

미안해요

뻔뻔한 할배여서 - 아니에요

그럼 조금 있다 뵈요 - 네네

그럼 부탁 드릴게요

제르만의 아무르의 숲? (*의역)

그걸 읽으면

기획이 떠오른다고?

뭐야 이 여자. 취했나

오래 기다리셧죠

야마기시상이 말씀해주신 고기감자 조림이에요

맛은 보장 못드리지만..

와~

감동적인데

정말 맛있겠네

토다상

먹어도 될까? - 물론이죠

야마기시상을 위해서 만든건데요

잘 먹을게요

맛있어

아

이 책

제르만 작가의 책 읽으세요?

아 토다상

부끄러우니까 보지말아요

왜요?

그게..

그거 로맨틱한 이야긴니까..

나 같은 아저씨가 읽을 만한 책이 아니니까

그렇지 않아요

실은 저도 제르만 작가 엄청 좋아해요

그렇구나?

그다지 유명한 작가가 아니어서

독자가 있을줄이야..

그렇죠?

일본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서

제 주위에도 제르만 작가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도 저는 제르만의 사랑에 대한 생각이 너무 좋아서

특히 이 아무르의 숲의 주인공인 메누는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아도

그래도 세상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저 감동해서 몇번이나 다시 읽었어요

그딴건 이미 알고있어

니 일기에 써있잖아

너 같은 썩은년들은 자신을 너무 좋아하지

자기 만족을 위해서

사랑을 말하는 벌레 캐릭터 녀석

뭣하면

니가 이 세상의 죄를 모두 짊어지면 돼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여자로 만들어 줄게

이 몸이 말이야

그래서 야마기시상 집에 무슨 소설이 있었는줄 알아?

제르만의 아무르의 숲이야

정말 놀랐어

제르만을 야마기시상이 읽다니 상상이 안되잖아

그런데

이야기 나눠 보니까

야마기시상하고 나 취미가 비슷하다고 할까

생각하는게 비슷한것 같아

그거 참 잘됐네

에?

신지상 왜 그래?

뭐가? - 뭔가 전화를 끈고 싶어하는것 같아서..

것보다 나 그런 아저씨 이야기 듣고 싶지 않은데

마코토는 즐거워 보이네

그런건 아닌데..

화나게 만든거면 사과할게

됐어 사과 안해도

내일 일 빨리 나가야해서 그만 자야돼

신지상...

왜 그래..

왜 화내는거지?

여자가 일을 나가는 낮에

매일 같이

바보 여자의 방을 뒤졌다

나는 그 여자의 모든걸 알고있다

지금까지

벌레도 못 죽일것 같은

품행으로 살아간다는게 올바른거라며

자만에 빠져있는것도 말이야

하지만 그 여자의 모든건

내 손안에 있다는거지

즉

그 여자에게는

내가 신이라는거지

내 기분에 따라

벌레 같이 짓밟을 수도 있는 존재

그런거지 뭐

아 피곤하다

낮에 일하고 저녁에는 야마기시상 돌보고

솔직히 좀 힘드네

디자인 일도 쌓여있는데

아 잠들어 버렸네

안돼 안돼

도망치면 안돼

내가 야마기시상한테 폐를 끼친건데

내 힘으로 책임을 져야지

제일 힘든건 야마기시상이니까

여보세요? 신지상?

미안 늦은시간에

자고 있었어? 아니야

일하고 있었어

디자인이 조금 쌓여서

그렇구나. 힘들겠다

저기. 괜찮으면

내일 밥먹으러 가지 않을래?

뭔가 요즘 우리들 말다툼한것도 있고

나도 마코토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그렇네

근데..

일을 해야해서..

안되는거야? - 응..

미안해요

하아..

내가 미쳤다고?

무슨 소릴하는 거야

나는 미치지 않았어

미친건

이 세상이라고

그런것도 잊어버린거야?

마코토

당신 말이야 할 마음은 있어? - 에?

에? 는 무슨 하나도 못했잖아

뭐 됐어

이거 내일까지 다시 그려와

분명히

야마기시상 돌보느라 지쳐서

낮에도 일하면서 멍하니 있었고

일이 안되는것도 문제네

야마기시상이다

네 여보세요 토다에요.

아 마콧짱?

오늘 저녁은 고기감자 조림이 좋을것 같은데

아 야마기시상

죄송한데

오늘은 못갈것 같아요 - 응?

왜?

일이 많이 밀려있어서요

내일까지 끝내야할 디자인도 있어서

그래서 지금 하는일이 끝날때까지는

역시 마콧짱은

입만 번지르르한 사람이었구나

속으로 귀찮다고 생각하고 있었지?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단지 일이 좀 밀려서..

저기요

그렇게 자기가 피해자인것 처럼 말하는데

피해자는 나라고

알겠어?

네.. 알고 있어요..

그래도.. - 아니 아니

알고 있으면

일 핑계 대지말고

나는 일도 못하고 있는데

돈 얘기는 그쪽이 힘들것 같아서 말 안하고 있었는데

나는 일을 쉬는동안 돈도 안나오고

몸도 불편하고

생활비도 걱정되고

정말 피해자라고

조금 너무하다고 생각 안해?

네.. 알겠습니다.. 죄송해요..

그래? 알았으면 다행이네

마콧짱 상냥한 사람이네

그럼 고기감자 조림

잘 부탁해

오늘은 최대한 빨리 끝내야겠다

내일까지 디자인 못 끝내면 큰일이야

그럼 말씀하신 고기감자 조림 만들게요

야마기시상

오늘은 시간이 별로 없어요

죄송하지만

음식만 만들고 가봐야 할것 같아요

마콧짱

나를 돌봐준다고 약속하지 않았나?

자기 사정만 생각하고 모든걸 결정하는거야?

죄송해요.. 하지만.. 일이 밀려서..

착각하면 곤란한데

마콧짱은 가볍게 생각하는데

이번사고

내가 고소해서 재판하면

마콧짱의 인생은 끝이야

판례도 있어 1억엔(10억원) 가까이 배상 명령이 나온

내가 치료비, 급료보상, 위자료만이 아니고

나중에 간호 비용도 발생하니까

마콧짱은 가볍게 생각하는것 같은데

이건 중대한 사고라고

왜인줄 알아?

마콧짱은 나 한 사람의 생활을 망쳐놨어

그리고

미래도 망쳐놓은거야

네 그건 잘알고 있어요

아니 하나도 모르고 있어

몸이 불편하다는게 얼마나 괴로운건지

마콧짱도 경험하면 조금은 알게 될거야

야나기상! - 이렇게 말이야

뭐 하시는 거에요

이렇게 - 야마기시상 이러지 마세요

이렇게하고

야마기시상

장난치지 마세요

몸이 불편한게 얼마나 괴로운지 이제 알겠으니까

이거 풀어주세요 - 아니

아무것도 모르면서 마콧짱은

그래서

성의가 안보이는거야

이러지 마세요

몸이 불편한 사람의 기분 같은건

하나도 모르면서

몸이 불편하면

이렇게

무슨짓을 해도 못 움직인다고

이러지 마세요

야마기시상

이런데를 만져도 저항도 못한다고

이러지 마세요.. - 어때?

아직도 모르겠어?

잘들어

이 세상은 너의것만이 아니야

우리들 처럼

이런 개같은 기분을 너희들은 모를거야

무슨 말씀 하시는거에요

나 처럼

가난하게 태어난 녀석은 평생 가난하다고

그렇게 인생이 끝나는거야

너희들 같은 애들은 모를거야

귀여운 얼굴하고

남자랑 보지로 엄청 해댓겠지

정말.. 이러지 마세요..

뭐라는 거야

일본 전국에

역앞에서 제일 눈에 띄는 간판이 뭔지 알아?

대부 업체야

자기 생활도 유지 못하는 녀석들을 득실거리는 동네에서

빠칭코 가게만은 돈을 쓸어 담고 있지

빠칭코 가게가 생기면 바로 그 주변에

대출 ATM기기가 생겨

이런 격떨어지는 이야기가 세계 어디에 있겠어

나라를 이따위로 만든게

너 같은 사람들이야

무슨 소리에요

디자이너라고? 꿈이라고?

그런

그딴 꿈 이루어 질거 같냐?

어딜 만지시는거에요

나 같은 인간은

꿈 같은건 가질수도 없어

옛날에는

성실하게 상면 가난해도 평범하게 생활할수 있었어

그런데

돈 많이주는 일은 전부 너희들이 가져가고

그런

그런 겉과 속이 다른 녀석의 보지가 어떤지 알아봐야겠어

내가 알려줄게

인간은 이 녀석이고 저 녀석이고 다 지저분해

깨끗한척하는 너희들도 말이야

여기로 소변도 흘리고

똥도 흘러나오고 말이야

당연한거야

인간이니까

그러니까

죽임을 당하는거야

아들 같은 녀석들한테 죽임을 당하는거야

결국 이렇게 젖는다니까

이렇다 저렇다해도 결국은 젖는다니까

안쪽까지 조사해주지

괴롭지?

비참하네

항문까지 들여다 보여지고

비참하구나

나는 매일매일이 비참하다고

어차피 남자들 자지 빨고 다녔을거 아니야 얼굴이 이쁘장 하니까

거짓말 하지마 다 하고 있잖아

하고 있지?

냄새 나냐?

냄새 난다고 대답하라고

빨라고

싫어... 하지마세요..

이건 말이야

내가 좋을라고 하는게 아니야

날 이렇게 만든 녀석들에 대한 복수야

야마기시상...

뭔가 기분 상하게 한 점이 있다면 사과할게요

그러니까.. 이러지 마세요..

나 같은 사람들을 바보취급 하니까 이런일을 격는거야

원망할거면

위선으로 가득찬 네 머리를 원망해

안돼... 잠깐..

뭐야 깜짝 놀랐잖아

적어도..콘돔이라도 껴주세요..

하?

이런 상황에 무슨 말을 하는거야

콘돔 껴주세요..

(*하.. 중요한 대사 같은데 잘안들리네요)

그렇네

콘돔 사올게

도망치지마

이리와 - 하지마세요

그러고 보니

야마기시상 잘 걸어 다니네..

어떻게 된거지?

전부 거짓말 이었던건가

일단 빨리 도망가지 않으면

뭐 하는 거야

도망가려고 했지?

아..아니에요..

너 같은 인간의 특징 첫번째

너희들은 표정하나 안변하고 거짓말을 하지

언제까지 나를 바보 취급해야 성이 차는거야

바보 취급 안했어요...

뭐

상관없어

이쪽으로 와

나는 말이야

지저분한게 제일 싫어

정정당당하게 하고 싶다고

자

이걸로 됐지?

보지 보여줘

이렇게 됐군

힘빼

좀 더 벌려

남자친구랑 할때도 이렇게 할거 아니야

좀 더 벌리라니까

좀 더 상스럽게 벌려보라고

너도 지저분하다고

싫어..

너희들이 바보 취급하는 그런 인간한테 당하게 됐네

야마기시상 그런 사람 아니 잖아요

착한 사람이잖아요

뭐야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할건 해야지

너도 그렇잖아

착한 사람인척 해봐야

(*아오 왜 꼭 중요한 대사를 우물거리지...)

어때요..?

감동했죠?

이런건 아니야..

착한 사람은 보지를 조이는건가?

이런 방식은 잘못됐어요

그럼 어떤 방식이 좋은거야

이런건 이상해요

원하지?

솔직하게 말해 - 이러지 마세요..

기분 좋은데 참고 있지?

참고 있네

참지 않아도 돼

자 봐라

이게 세상을 향한 분노야

너는 벌을 받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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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되버린걸까...

드디어 해냈어

세상을 썩게 만드는 놈들에게

하늘을 대신해 복수해 줬어

자신의 벌을 인정하게 하고

저항하지 못하게된 기집애를 범하다니

이렇게 흥분해본적 없었어

눈물을 흘리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콘돔만은 해주세요 라니

내가 삽입하니까

눈가에 주름잡히도록

필사적으로 느끼지 않으려고 하더군

그게 오히려 나를 흥분 시킨다는 것도 모르고 말이야

잡은 먹이를

먹어치우는 느낌이었어

마코토의 야한 냄새가 나네

아무리 씻어도..

나와 내몸은..

더럽혀진 그대로...

뭐야

반지?

이거

마코토의 약혼반지 아니야?

내가 이 세상에 복수를 해줬다

하지만 이건

아직 끝내지말고 계속 하라는

하늘의 뜻인가

말 못해..

그런 일이 있었다는건..

신지상에게 절대 말못해..

전부 내가 잘못한거야...

그런데..

신지상은 용서해줄까

나는 마코토가 좀 더 착실할줄 알았는데

과대평가를 했나보네

죄송합니다

내일까지 써올게요

됐어

안써도 돼

열정도 없네

아니에요

미안하지만 프로젝트에서 빠져줘

그런...

잡일이라도 해

장난인줄알아?

꿈은 동경하는것 만으로 해나갈수 있다는

그런 얄팍한 생각으로 임하면 전체적인 사기에 영향이가

어제 그런일을 당하고도

마코토는 일을 나간건가

신지상

응. 마코토야?

신지상.. 있지..

일 때문에 속상한일이 있어서..

신지상을 보고 싶은데

있잖아

나도 일이 있어

마코토 사정에만 맞출수는 없어

그럼 이만

최근 삼일 밖에 안적었네

최근에 남자친구하고도 못만나고 있는 모양이고

그렇다는건

마코토 안에 들어간 마지막 남자는

나인가?

마코토를 더럽히는건

세상에 대한 복수라고

나는 그걸 즐기는 거야

조퇴 해버렸어

나는 정말 못난애야

나의 지저분한 정액이 들어간 요구르트

그걸 마코토가 먹는 모습을 보았을때

나의 몸 전체에 전류가 흘렀다

뭐지

이 감각은

하는 일마다 최악이네

대체 왜 이러는걸까

그래도 다시 일어서야지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하자

응?

뭐지?

헉

뭐지 이 냄새

이거..

남자의..

그때

내 몸안에 쌓여있던 정액을

그 여자가 먹었을때

나는 확신했어

마코토의 내부에

내 정액을 쏟아부어

세상에 대한 복수는 처음으로 해결된다는 걸

내 정액은

이 세상에 괴롭힘 받는 사람들의

슬픈 눈물이다

여보세요

아~ 마코토짱?

오늘 안왔던데 무슨일이야?

마콧짱~

듣고 있어? - 적당히 하세요

당신. 자신이 무슨짓을 한건지 알고 있어요?

내가 무슨 나쁜짓이라도 했어?

모르는척 하지마요 - 저.기.요~

마콧짱이 어제 일로 화내는거라면

그건 착각이야

생각을 해봐

마콧짱은 가해자

나는 피해자

나는 몸을 가눌수 없게 되었다

그러니까 마콧짱은

나를 돌보게 되었다

본래라면

일 못하는 동안 급료 보상도

청구할수 있는데 말이야

젊은 마콧짱한테 돈 얘기 하는것도 뭐하니까

내가 봐준건데

그걸 대신해서 마콧짱이 섹스를 하게 해줬다

거봐 내가 뭐 잘못했나?

그건 서로 합의하에 한거 잖아

아니야?

애초에 어제일 하고

돌봐주는건 별개니까

그러니까 마콧짱은

나를 돌봐주러

여기 와야만해

야마기시상은 저를 속였잖아요

다친곳도 없잖아요

다쳤어

그러니까 일도 쉬고 있잖아

그래도 어제는 몸을 잘 움직이셧잖아요

아~

섹스하는중에 다 나았어요

그럼 거기 갈 이유는 이제 없는거죠?

있죠~

마콧짱

반지를 놓고 갔지?

반지가 없어..

어째서..

동요해서 반지를 떨어트린걸 몰랐나봐..

소중한 반지지?

그럼 가지러 와야지

어쩔거야?

버려도 돼?

아~ 이거면 돈 좀 받을수 있으려나?

마코토는

이 세상의 노예가 되지 않아도 된다

나의 노예로 만들어 줄게

나만의

노예다

좋은 여자가 불행해지는건

흥분 된단 말이지

그 녀석이 발버둥치고

그런데도 더 불행해지는건

더 흥분돼

하?

어제 조퇴하고 오늘도 쉬고 싶다고?

죄송해요

몸이 안좋아서요

그게 아니고 할 마음이 없는거 아니야?

됐으니까 평생 쉬세요

평생

아..아니..그건..

마코토의 인생이니까

마코토가 정해야지

할 마음이 없으면 그만둬

아무도 안말려

당신을 대신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

마콧짱

거기 서있지만 말고

이쪽으로 와

거절할게요

그리고 야마기시상

몸은 다 나으셧나봐요?

응?

아직 아픈데?

지금은 무리하는거야 - 그러세요?

그 반지만 돌려주시면 지금이라도 돌아가고 싶은데요

일도 있고

하?

마콧짱은 정말 자기 생각만 하네

그 반지도

내가 찾은거야

팔아도 되는건데

그걸 돌려준다는데

그런 태도면 뭐

야마기시상

자신이 무슨짓한지 알고나 있어요?

당신이 한짓은 범죄라고요

나는 피해자야

가해자는 마콧짱이잖아

해볼테면 해봐

나는 아무것도 나쁜짓 안했으니까 - 무슨 말을 하는거에요

당신은 나를 강간했어요

내가 언제

그건 합의하에 한거지

그렇게 트집 잡을거면 돌아가던지

그 대신 반지는 못줘 - 왜요

먼저 나는

마콧짱이 장래가 창창한 젊은이니까

일을 크게 만들지 않으려고 했어

혹시 내가 일크게 만들었으면

마콧짱의 인생 이미 끝났어

내가 전에도 말했잖아

이번거랑 비슷한 케이스로

1억엔 가까이 배상금을 명령한 판례가 있다고

배상 보험이라도 안들어 놨으면

절대로 지불할수 없는 금액 아니야?

즉

그렇게 됐으면 마콧짱의 인생은 끝이야

그걸 피하기 위해서

마콧짱은 나를 돌봐주는거고

그리고 섹스도 하게 해준거야

아니에요

그건 야마기시상이 강제로

아니아니

이유가 어찌됐든

미인계를 부려서

내가 고소하지 못하게끔 한거다 라고 한다면

다들 믿지 않겠어?

이 세상의 썩은 놈들은 말이야

그런 유치한걸 좋아한단 말이지

젊은 여자가 미인계를 써서 고소하지 못하게 했다 라는 기사가 나면

그 녀석들이 죽자고 달려들겟지

협박 하시는 건가요?

협박 같은게 아니지

그건 마콧짱이 결정하면 되는거고

반지도 무사히 돌려주고

내일부터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살아갈수 있는 길을 선택하던가

소중한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던지

나는 어느쪽이든 좋아

어떻게 하면..

되는거죠..?

역시 마콧짱은 머리가 좋아

간단해

다시 한번

나랑 섹스하면 전부 용서해 줄게

에?

그렇게 놀랄거 없잖아

이미 한번 한 사이인데

그것보다

자신의 장래를 생각하는게 어때?

야..약속 해주실래요...?

이걸로 마지막이라고..

어 약속할게

그 대신에

나한테 진심을 다해서 봉사 해줘야 겠어

뭘 멍하니 서있어

이쪽으로 와

코트를 입은채로는 못하잖아

나는 약속을 지키는 남자라고

약속한다고 했잖아

자 빨리

빨리

벗으라고

그러고 보니

나

마콧짱의 몸을 제대로 못봤었네

그렇게 선채로

벗어줄래?

진심을 다해서 봉사 해주는 거지?

역시 젊다는건 좋은거야

바지

벗어

바지 입은 채로 섹스를 어떻게해

빨리

마콧짱

벗겨 지는것과

자기가 벗는거

어느쪽이 좋아?

벗겨지는게 흥분 되려나?

나는 말이야

여자가 직접 벗는 모습을 좋아하는데

나를 기쁘게 해줘

그렇지 않으면

반지 못돌려주지

그만 둬도 좋아

돌아가고 싶으면 가던지

마음 먹은거면

빨리 벗어봐

그렇게 부끄러워하면

남자는 오히려 흥분하게 되어 있어

마콧짱은 그런것도 다 알고있지?

이쪽으로 와

이렇게

좋네~

젊어서

탄력이 있어서

그런데

피부도 탱탱하고

자 이쪽으로 돌아

다시 벌려봐

안보이잖아

보고 싶다고

보.고.싶.다.고

그렇게 빼지만 말고

남자의 마음을 잘아는구만

마콧짱

역시 대단하네

그렇게 느끼는거야?

살짝 빨아본것 뿐인데

서 있을수가 없는거야?

키스

키스

키스하라고

진심을 담아서 해줬으면 하는데

그럼 됐어

그만둘까

좋아 돌아가도

가라니까?

왜 그래?

기분 좋은 소리가 나올것 같아서?

참지 않아도 된다니까

소리를 내봐

젖꼭지는 이미 이렇게 되버렸는데

이렇게 젖어놓고

이거봐 이거

음란하구만

자 이번엔

뒷쪽

왜 그래?

왜?

뭐야 이 소리는

뭐냐니까

뭐야?

너무 느껴 버렸어?

너무 느끼면 울어 버리는구나?

자기만 기분 좋아지면 뭐해

자 일어나

자

내 젖꼭지도 빨아줘

진심을 담아서

잘 빨아

제대로

이렇게 흥분해 버렸어

빨아

아~ 해봐

입 아~ 해보라고

아~ 하라고

아~

좀 더

아~

제대로 움직여야지 이렇게

좀 더 해봐

좀 더!

좀 더 해달라니까

직접 움직이는 거야

좀 더 움직여봐

좀 더

좀! 더!

왜 그래

그러면

영차

같이 빨자

이쪽으로 와

올라타

올라타

빨리

빨리

어쩔수 없네 마콧짱은

너무 느끼네

잠깐.. 콘돔.. 해주세요

그건..약속 했잖아요...

또 그거냐

알았다고

자

그럼 손 치워

좀 더 다리 벌리고

더

더!

자 이걸로 됐지?

안되지~

그렇게 힘을 주면

안들어 가잖아

이렇게 손으로 잡고 있어

잡아

뜨겁네

눈 떠

눈 뜨라니까

이렇게 해

직접 움직여 마코토 네가

자 빨리

좀 더

쉬지 말고

이번엔 뒷쪽

엉덩이 내밀어

그래 그래

(*콘돔뺌)

힘빼

아..안돼!

싫어... 안돼!!

좋잖아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kukudas.com)- -오나홀 판매 1위 프리바디(freebody.co.kr)-

이제...싫어..

죽어버릴꺼야..

싫어...

또 안가지고 가셧네~

마코토 녀석

꽤나 충격이 컷나보네

나는 지금 충실한 느낌인데

세상을 다 가진듯 하다고

이걸로 녀석들에게도

더 이상 내가 벌레가 아니라는 걸 알았을테지

그렇지

나는 대단한 녀석이라고

세상은 내 손안에 있어

나를 거스르는 녀석은 다 죽여 버릴꺼야

어라?

마코토랑 만나기 시작하면서

머리속에서 꺼름찍한 소리가 난단 말이지

이건 대체 뭐야

내 머리속에 벌레가 있어

그 녀석이 뭔가

꿍얼꿍얼 말을 한단 말이지

그 녀석들은 대체 뭐라고 말하는 걸까?

아..

지금..

뭔가..

망가져 버렸어..

반지를 가지러 와놓고 또 놓고 가다니

꽤나 서둘렀나봐 마코토

반지 돌려주세요

이건 내가 주운거야

돌려줄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부탁 드릴께요 돌려주세요

그렇게 불쌍한척 연기를 하면 모든게 원만하게 해결될 것 같아?

음흉하네

아니에요

그럼 무릅꿇고 빌어 보던가

나는 성의가 보고 싶을 뿐이야

잘못한건 마코토니까 당연하지?

빨리

뭐야 말뿐이었나?

반지를 돌려주세요

이걸 돌려받고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결혼해서

평생 신지한테 속이고 착한애를 연기하려고?

어.. 어째서..남자친구 이름을 알고 있는거죠?

빌라고

내 자지를 빨고

내 더러운 타액도 자궁속에 쑤셔박혀 놓고

마코토는 이제 원래의 세상으로 못 돌아가

벌을 받아야지

벌레 캐릭터 주제에 행복이라니 쯧쯧...

프로젝트는 어쨋어?

짤렸나?

어떻게 그걸...

그 뒤로는 일기를 안써서 모르겠네~

회사 짤렸어?

그렇구나..

내 일기를 본거구나..

전부 당신이 한 짓이었구나

일부러 내 자전거에 부딪혀서

몸도 아픈곳도 없고

지금도 팔팔 하잖아

나를..

나를.. 계속 속여왔던 거네

(삐~~~~)

아!

또...

망가져 버렸어...

무슨 말을 하는거야 이 바보녀석

나는 피해자라고

잘못이 있는건 마코토잖아

책임 전가 하지마

마코토는 노예로서

이 잔혹한 세상의 상징적인 존재다

그런 마코토를 가지고 노는것은

나는

나를 구별하고

차별하고

바보취급한

인간의 존엄성을 빼앗아간 세상에 대한

복수를 하고 있는것과 같다

더 들어간다

좀 더 삼켜봐

뱉지마

뱉지마

삼켜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마코토 안에 넣는거야

뱉지말라고

뱉지마

뱉지마

뱉지말라니까

뱉지말라고

뱉지마

뱉지마

흘리지마

마코토

뱉지마

누가 너를 사랑해줄거라고 생각해?

조금은 의심을 하라고

조금은 말이야

신에게 미움받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해보라고

너 같은건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이해를 좀 해라고

너의 편은 나뿐이야

이 세상에서 나 하나 뿐이라고

마코토한테는

나 밖에 같은편이 없다고

마코토의 편은

나 뿐이야

아아..

마코토만이

내 세상이야

나를 받아주는 세상이야

나는 더이상..

벌레 캐릭터가 따위가 아니야

그때

나는 알았다

마코토가..

세상 그 자체 라는걸..

그렇게 나는 세상에 받아들여 졌다

느닷없이 바람이 불어와

나를 조용히 광기로 이끌어간다

밤은 애처롭게 어둠을 바래고

차가운 말투로 부재를 반복한다

어린시절에는 행복 했었지

내 인생은

이렇지 않았는데

아아..

머리속이 시끄러워

마코토 없나..

오늘은 마코토 생일인데

연락도 되질 않네

(지금은 전화를 받을수 없어 소리샘으로...)

지금까지의 마코토는

아무 의문도 없이 살아 왔겠지

하지만

그게 착각이었다는걸 알았겠지?

마코토는

존재 같은건 없었어

마코토는

살아갈 가치도 의미도 없었던 거야

마코토는 벌레야

그런 느낌이었다고

비참하게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벌레라고

알겠어?

내가 마음만 먹으면

그런 벌레 캐릭터 따위 짓밟는건 쉬운일이지

그건 이해 했지?

(너한테 존재 같은건 없다고)

(살아갈 가치도 의미도 없어)

뭐야 나..

어느센가

그 녀석들한테 들은 말을

마코토한테 그대로 하고 있었네

네 저는 벌레에요

벌레 캐릭터에요

존재 같은건..없어요..

벌레에요..

저는 벌레에요..

저 같은건..

아무 가치도 없어요...

마코토는 벌레야

하지만

정말 귀여워

마코토는

나를 받아들여 줬어

마코토는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야

저는 벌레에요..

그래

아까는 미안했어

아팟지?

미안

저는 벌레에요..

저는 벌레에요..

벌레에요..

저는 벌레에요..

저는 벌레에요..

벌레..

마코토

마코토

당신 누구야?

수치스러운 인생이었다

내가 살아온 증거따위

어디에도 없었다

내가 쓰레기라는건

내 자신이 가장 잘 알고있다

하지만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든 구제를 받아야해

내 세상은 마코토와 같아

벌레 그 자체였다

하지만

사람은

구제 받아야 한단 말이지

주연 토다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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