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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고마워
너무 뜨겁잖아
미안...
됐어
이거, 복사해줘
네
그리고
오늘 쿄스케 상한테서 연락이 와서
쿄스케한테!?
응
그래서?
오늘 귀국한대
뭐!?
아버지의 장례식에도 안 온 놈이 이제와서 무슨...
너도 그런 놈하고 말 섞지 마
그래도
전에도 말했잖아
그놈은 우리 집의 역신이니깐 가까이 가지도 말고 가까이 들이지도 말라고
그렇게 말 하는 건... -그 놈은 죽은 아버지의 돈으로
10년이나 외국에서 놀았다고
최근에는 어머니를 꾜서서 미국으로 도망친 놈이라고
어머니도 쿄스케도 피는 안 통하지만 우리 가문의 수치야
하지만 오늘 오라고 했어
머물 곳도 없어 보였고
왜 그런 짓을 하는 거야
그야...
정말
쿄스케 상은
어머님의 의붓자식입니다
어머님은
아버님의 돌보고 있었지만
건강이 악화되어
자연스럽게 집에서 멀어져
어느 날
쿄스케 상이 있는 미국으로 가버렸습니다
질식할 정도로 거친 키스에 타락하여...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미노리
요리 실력이 는 거 아냐?
조금
맛있겠다
자 -고마워
잘 먹겠습니다
맛있네
다행이다
좋은 여자가 돼서
요리도 잘 하네
완벽하네, 형님
뭐하러 온 거야
너한테 줄 유산은 없어
내일 나가
사실은.. -그럴 줄 알았어
역시 돈 때문이군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미국에서 입원했었는데
그렇게 됐어
그래서 어쩌란 거야
장례비를 달라고?
이 집
아버지한테 상속받은 거지? -쿄스케
집 나간 놈한테 알려줄 의무는 없어
어쨌든 내일 나가
네가 있으면 술도 밥도 맛이 없어
알았어
그럼 나갈게
간다고 하잖아
가라고 해
그래도...
됐어, 미노리
쿄스케
잘됐네
지금까지 부족함 없이 살아오다가
네 어머니도 행복했잖아
아버지의 돈으로 실컷 놀다가
이제와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아버지의 재산에 눈이 머니까 벌을 받은 거야
미안해
갈 곳은 있어?
러브호텔이라도 갈까?
뭐라는 거야
기다려, 먹을 거 챙겨 올게
미노리
그런 놈한텐 아무 것도 주지 말라고
쿄스케
빨리 나가
미노리
할 얘기가 있어
잠깐 이리와
저 녀석
내 앞에서 저 태도는 대체 뭐야
미노리
저 녀석이 뭐하러 온 건지 알고 있지?
어머님이 돌아가신 걸 -아니야
유산을 노리고 온 거겠지
아버지가 저 모자한테 얼마를 썼는지
몰라?
이게 그 리스트야
이렇게? -그래
1년에 2억원이야
그것도 이렇게 긴 기간동안
말도 안 돼
잘 들어
앞으론 변호사한테 다 맡기자고
아버지가 남긴 재산을
저런 녀석한테 나누어 주다니 말도 안 돼
오늘은 안 됐지만
기다려
어머니
오늘은 미안해
지금 어디야?
혹시 괜찮으면 내일 밥먹으러 오지 않을래?
케이스케 상이 없는 동안에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나는 예전에
쿄스케 상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짝사랑이었죠
어려서부터 사이가 안 좋았던
쿄스케 상과 케이스케 상이었지만
같이 아버님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 회사에 입사한 나는
상사인 케이스케 상을 보조하면서
쿄스케 상으로부터는
일하는 방법을
자세히 교육받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둘은 갈라섰고
쿄스케 상은 회사를 나가버린거였죠
그로부터 10년
나는 생각지도 못한 형태로
과거의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안전불감증 아냐?
문이 열려있었어
쿄스케 상, 어떻게...
벨 눌러주지 그랬어
특별히 와준 거라고
그래서 밥은 뭐야?
카레네
너
얼굴에 뭘 바른 거야
딱히 아무 것도...
카레, 간은 봤어?
봤어
맛있었어?
맛있었어
뭐하는 거야! 장난치지 말라고
장난 아니야
진심이야
왜 그래
이제 저항 안 해?
왜 그래
이제 안 때리는 거야?
그만해, 부탁이야
카레 먹기 전에
너를 먹고 싶어
제대로 서
혀 내밀어
혀 내밀어봐
그래, 그렇게
더
뭐야
싫지 않지?
안 돼
뭐가?
뭐가 안 돼?
젖었어, 여기
뭐야, 여긴가
느껴지지? 어떻게 됐는지
손가락이 들어갔어
귀여운 가슴이네
단단해졌어
아니야...
이래도?
왜 그래
더 저항해야지
이 이상의 것도
해버린다
하지 마
왜 그래
시선을 피하면 안 돼 나를 봐
벗어버려, 이런 거
여기가 좋아?
여기가 좋지? -안 돼
여길 봐 그래, 혀를 잔뜩 내밀어봐
엄청 축축해
뭐야
여기까지 와서
싫은 게 어딨어
싫어
하지 마
여기야?
하지 마
보지가 잘 보이네
그만해...
쫙 벌려봐
하지 마...
더 빨아줘?
이렇게 돼버렸는데도
안 돼
들려?
내 것도 빨아줘
더 혀로 감아보라고
혀 내밀어
더
너 내밀 수 있잖아
혀 내밀어
안 돼, 입 벌려 그래, 그렇게
왜 그래
싫어
내 냄새를 가득 묻혀주겠어
조용해, 잠자코 있어 이거나 물어
왜 그래
싫다고는 해도 뭐야 이건
이건 뭐냐고
엄청 늘어나네
자지를 빠니까 흥분한 거야?
아니야
왜 그래
간 거야?
싫어
싫어, 하지 마
싫어
뭐가
안 돼...
싫어, 안 돼
그만해...
왜 그래
안 돼, 싫어
...기분 좋지? -아니야
안 돼
이런거지 뭐
봐봐, 직접
보여? -보고 싶지 않아
안 돼, 똑바로 보라고
안 돼
클리토리스가 엄청 커졌네
하지 마
안 돼
아니야
아직 멀었어
싫어
넣지...
하지 마
어딜 가는 거야
도망칠 필요는 없잖아
역시 깊게 넣는 걸 좋아하네 -아니야
이리와
안 돼
뭔가 나온 거 같은데? 이거
뭐야, 이건
싫어
그렇게 기분 좋아?
기분 좋잖아 -아니야
내 쪽으로 엎어져
혀 내밀어 그래, 그렇게
그대로
엄청 조여지잖아
허리에 더 힘을 줘봐
보지가 완전히 벌어졌네
안 돼, 도망치지 마
이렇게 소리가 나는데
원한 거지?
아니야
움찔거리네
더 원하지?
이렇게 보지가 축축해졌는데
뭐가 싫다는 거야
기분 좋지?
가버릴 거 같아...
가버리라고
갈 거 같아...
가버릴 거 같아
혀 내밀어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이 카레
네가 한 것 치고는 맛있네
들어오는 게 싫다면
제대로 문을 잠그라고
내일이 기대가 되네
케이스케한테는 내일 또 온다고 전해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무슨 일이야
어디 안 좋아?
응, 살짝
그럼 연락이라도 주라고 밖에서 먹고 왔을텐데
그럼 밖에서 먹고 올게
응, 미안해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들어오는 게 싫다면
제대로 문을 잠그라고
내가 오길 바랐지?
현관문조차도 열려있었어
어제 일을
케이스케한테 말했어?
힘들어?
이러지 마...
왜 말 안 해
왜 그래
이러지 마
벌써 이렇게 젖었네
뭐야, 기대하고 있었잖아
그렇지 않아
그만해
그만해
싫어
뭐야
더 만져주길 원하잖아
싫어
싫어
뭐가 싫다는 거야
제대로 벌려봐
안 돼
싫어
이렇게 축축해져가지고
그런 게 아니야
뭐가 아니라는 거지?
뭐가 아니라는 거야 말해봐
클리토리스도 이렇게 커졌잖아
내가 오길 바랐지?
아니야
그럼 왜 현관문을 열어둔 거야
더 앞으로
그만해
뭘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어디 안 좋아?
응, 살짝
그럼 연락이라도 주라고 밖에서 먹고 왔을텐데
왜 그래
멍하니
아무 것도 아냐
내일은 골프 약속이 있어
준비해둬
왜 그래
네
부탁해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그날 이후로
나는 케이스케 상 몰래
쿄스케 상을 만났습니다
예전의
상냥한 오빠와 같은 존재인
쿄스케 상으로부터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격렬하고
거칠게
구애를 해왔습니다
역시 재산을 원하는 거야?
그 사람이 어머님?
어
무덤에 묻어주고 싶었어
아버지와 같이
좋은 무덤에
왜?
아버지를 죽을 만큼 사랑했으니까
입원해서도
아버지의 사진을 늘 품고 있었어
가끔 말을 걸기도 했어
아버지가 죽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어머니에게는 말하지 않았어
나도 귀국하고 싶지 않았어
아니
귀국할 만큼의 돈도 없었어
전부 다 어머니의 치료비에 써버렸어
당시 아버지는
병이 있는 어머니가 일본에서는 치료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미국이 있는 나에게 연락을 했어
쿄스케 상
사람들은
머릿속에 돈 밖에 없나 봐
다음주에 여길 떠날 거야
어디 가게?
글쎄...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여길 떠나기 전에
부탁 하나 해도 돼?
뭔데?
카레를 먹고 싶어
맛있어
다행이야
뭐야, 너희들
뭐하는 거야!
케이스케 상, 이건...
맘대로 집에 들어오고 대체 무슨 생각이야, 쿄스케!
미안해, 내가...
쿄스케 상이 배고플 거... -넌 잠자코 있어
쿄스케
그렇게 돈을 원해?
하지만
그건 이제 끝난 얘기야
아버지가 살아 있을 적에
상속 수취 배제 서류를 처리하셨거든
한 마디로
너한텐 갈 돈은 없다는 거야
더 이상 접근한다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어
그런 말로 내가 겁먹을 거 같아?
포기 안 할 거야
너도 이제 눈을 떠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어머니, 미안해
와버렸어
너...
유산 상속 배제는 거짓말이야
아버님은 그런 거 안 했어
변호사를 고용해
이거 명함
이것만
말하려고 온 거야?
아니
기분 좋아?
여기가 좋아?
혀를 길게 내밀어봐
여길 봐
기분 좋아?
기분 좋아
젖꼭지가 엄청 커졌어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미노리, 기분 좋아
침을 잔뜩 흘려줘
굉장해
기분 좋아
침을 잔뜩 뱉어줘
기분 좋아
기분 좋아?
여기, 어떻게 됐어?
축축해졌어
서봐
뒤로 돌아봐
더 보여줘
굉장해
빨 거야
기분 좋아, 미노리
미노리
이거, 어떻게 하고 싶어?
넣고 싶어
기분 좋아
기분 좋아
더
기분 좋아
가버릴 거 같아
좋아
더
더?
가버릴 거 같아
기분 좋아
이쪽으로
똑바로 서봐
뒤로 더
똑바로 서봐
이리와
굉장해
조여져
쿄스케...
미노리
기분 좋아
미노리 -쿄스케
쿄스케
쿄스케
가버릴 거 같아... -가도 돼
쿄스케
안 되겠다
안 돼...
미노리
-자막 제작, 배포 쿠쿠다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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