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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되어버린걸까
우리에게 사랑이 청춘이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믿었다
지금이다!
서두르시오! - 가라!
곧 녀석이 올거야! - 빨리!
뭘 하려고 하는거지?
응?
아니요..아무것도...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벌을 받아야지!
응? 이건..
가슴! 채찍의 아픔과 탈출보다도
가슴의 흔들림에 매료되어 버려
이것은 가슴지옥이다!
우리들이 갇힌
이 출구없는 감옥안에서
우리들은 자유와 해방을 요구하며 탈출을 다짐했다.
이 지옥같은 감옥에서...
subtitle by ハジメ™
감옥학원 -프리즌 스쿨- 監獄學園 -プリズンスク-ル-
1개월 전 우리는 사립 하치미츠학원에 입학했다.
우수한 진학실적과 엄격한 규율로 잘 알려진
이 기숙사 고교는...
너무 재밌다~ 정말 재밌어~
지난해까지 아가씨학교로 유명했지만
올해부터 이사장이 방침에 의해 공학으로 탈바꿈했다.
하지만 입학하고보니 남학생은...
어이~ 여기야~ 키요시!
우리 5명뿐...
설마 이렇게까지...
여자가 많다고는 들었지만.
그걸 노리고 왔지만 남녀비율 1:200은...
너무한데! - 그대들! 시끄럽소이다!
좀 더 집중할 수 없겠소이까!
집중? 무슨소리야.
살짝의 가슴노출이나 팬티노출을 찾고있는게 당연하잖소!
들어오기 전에는 꿈으로 가득찼었는데...
동정 따윈 4월 안에 버릴줄 알았는데...
동정은 커녕 아직까지 여자와 이야기 한번못해봤어!
너희들은? - 없소이다!
모로쿠즈 타케히토 통칭:가쿠토
이쪽도 마찬가지. 웃!
네즈 죠우지 통칭:죠
역시 마찬가지.
안도 레이지 통칭:안드레
뭐야! 정말 안 되겠네. 우리들...
와카모토 신고 통칭:신고
나... 갈게.
후지노 키요시 통칭:키요시
여자와 이야기하고 오겠어!
아니...얌전히 보는것으로 만족해야하오!
그래. 그만두는게 좋아.
으-흠 - 시끄러!
나는 좀 더 여자와 여러가지가 하고 싶다고!!
해내고 말겠어!
저...
위험해! 굉장히 좋은냄새가..나...
역시 여자는 좋지. 그다지 싫지도 않고
잠깐 괜찮아?
네..선배.
아..아...
무리라고 했는데 쓸데없는 짓을...
쓸데없는 짓? 소생도 일심불란히 말을 걸어봤소만
헛수고였소이다! - 왜?
그건 여자에게 엄청 미움받기 때문이올시다!
고...훗! - 그건 네가 기분나빠서...
그건 절대 아니올시다! 입학한 순간부터
싫어하는 분위기가 와 닿지않소이까?
알았다면... 살짝의 가슴노출이나 팬티노출을 찾는데 집중이올시다.
선배! 왜 그러세요?
너희들 어제 나눠준 프린트 안 봤니?
암 학생회였었나요?
적어도 까마귀가 보는곳에선
남자와 이야기하면 안돼
이 학교에서 살아가려면...
큰일이다! 엄마가 준
이상한 지우개를 떨어뜨렸어
죄송해요. 죄송해요.
뭐야!?
아아...죄송해요.
라이덴. 타메에몬?
에?
아...
최악이다! 반에서 젤 예쁜 치요양에게
지우개를 보였다! 그래서 엄마한테
스모 문구따윈 필요없다고 했는데!
오늘 시험 너무 어렵지 않았어.
바이! 바이!
저...
엣! 아! 아까는 죄송했어요!
스모... 좋아해?
네? 아..아니
그..스모는... 나도 같은거 가지고 있거든.
라이덴 타메에몬.
완전 좋아합니다! 스모...
완전 좋아합니다!
키요시녀석 늦는데... - 설마 여자와...고-훗!
아마도 배탈이라도 나서 화장실이라도 갔겠지.
하긴. 배가 약할 것 같은 얼굴이긴하오.
화장실이라면 기다리자! 오!
그럴리가 없지!
키요시 너 재밌다. 아니 그런...
아 아직 괜찮아? - 괜찮아 괜찮아
아무 일 없으니까.
하아~ 이렇게 가까이에 스모팬이 있다니..
나도 놀랐다니까
전부 엄마가 이야기한거지만...
실은 학생 스모대회가 있는데
혹시 괜찮다면...
같이 가지 않을래?
에? - 아, 미안.
이상한 부탁해서.
갈게! 반드시 갈게!
감사함돠~!
뭐지!? 지금의 포즈!
잘은 모르겠지만 귀엽다...!
치요! 안갈거야? - 마유미.
미안. 이만 가볼께. - 음..응.
바이 바이!
어머니 "스모 문구따윈 필요없다"고 해서
죄송합니다.
어머니 덕분에 치요짱과 데이트를 하게 될 것 같아요!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는...괜찮아? - 화장실에서 힘들었지!
화장실! 크-훗! - 아아..괜찮아.
힘들진 않았어.? - 키요시공이
화장실에 있는 사이 신성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소이다.
지금부터 다 같이 보러 가는 것이오.
뭘 보러 가는데? - 여탕이오...!
엿보기?! 괜찮은거야? - 괜찮을리가 없잖아!
키요시공 여자의 엉덩이를 진짜로 보신 경험은?
없어..없지만 말야. - 여자의 가슴
보고싶지 않아? - 그거야 보고싶은데...
눈으로 알몸을 못보고 죽다니
싫다구! - 크홋! 크홋! 크홋!
죠군 감기기운이 있으니까 무리하지 말고...
가슴도 엉덩이도...
기타 여러가지 전부 세트로 본다구...!
전부 세트?
전부 세트?
전부 세트로 본다구...!
전부 세트?
전부 세트로 본다구...!
전부 세트?
나도 가겠어!
흥! 공도 결국 남자구료!
그래서 타겟은?
소생의 리서치에 의하면 학교내에 귀여운 애들이 가장많은
1학년 1반으로 정했소이다!
1학년 1반..
엣? 우리반이잖아!
감사함돠~!
그렇다는 것은 치요짱도?
절대안돼 이 녀석들에게 보일수는 없어...!
아니 역시 이런 일은.
그러면 우리들의 구호를... - 야! 잠깐...
한명은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한명을 위해!
자, 가자!
잠까...야 잠깐 기다려봐!
어떻게 하지? 이 녀석들을 멈추지 않으면!
전원 멈추시오!
여러분 이 임무에 필요한 것은
협조정신 이오. 목적을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않을 각오가 필요하오.
확실히 가슴도 엉덩이도 현장에서 보고싶긴 하지만...
즉..! 배신자에겐 죽음을!!
하지만 말야 이거 어떻게 엿보자는 건데...?
..뭐야 이러면 방법이 없겠는데...
키요시공 안심하시오. - 에?
방법은 생각해뒀소이다!
이건..화상전화?
그렇소! 이 핸드폰을 밧줄로 천장에 고정시키고
우리는 옥상에서 또 하나의 핸드폰으로
탈의실의 상태를 즐기는 것이오!
자~! 함께 천국으로 가는것이오!
이대로는 위험해! 치요짱이 먹이가 될지도!
좀 더! 좀 더!
키요시공 방심하면 안되는 것이오.
그건 그대의 핸드폰이니 말이오
뭐...? 내 핸드폰!?
다행이다! 아무도 없어! - 기적이다!!
키요시공, 이 무슨 실수란 말이오! 할복감이올시다!
아니, 하지만 말야. - 벌로서
가지러 가주는 것으로 알겠소. - 엣! 내가!?
자신의 휴대폰이 증거가 되어도 좋소이까!
너 이자식 남의 휴대폰을 멋대로 쓰다니!
소생의 휴대폰과 화상전화가 가능한건
키요시공의 휴대폰뿐이니 하는 수 없이!
됐으니까 키요시 빨리 가지러 가라고!
제기랄~!
휴대....아! 찾았다!
무사히 발견!
재빨리 귀환...!!
아! 어? 왜 그래?
뒤에..말이오..
에?
누구야?
치...치요짱?
도망칠까? 키요시공 미안하오!
저기 혹시...
마유미? 어라?
아얏! 부딪쳤다.
콘택트를 뺐더니 전혀 안 보여서...
여기저기 부딪쳤다니까
자! 빨리 욕실로 들어가야지.
어? 욕실?
설마...그런!
치요짱이 벗기 시작했어..!
내 바로 뒤에서...
기다리시오!
대단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있소이다!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아! 키요시! 넌 천재야!
마유미는 왜 안 벗어? 빨리 하지 않으면
입욕시간이 끝난다구!
의심받고 있어?
어떻게 하지!
이대로 계속 의심받아 걸릴바에는...
키요시! 왜 그대가 벗고 있는것이오!?
우리가 보고 싶은 것은 여자란 말이오!
치요짱 빨리 욕실로 가줘!
그 틈에 도망칠테니...!
앗...아~!
우와! 목욕타월 1장!
마유미 가자! 간다니...어디로?
설마!? 어디로 향하고 있는것이오
키요시공.
혹시 그대는 우리에게 남자의 혼을 보여준다는 것이오?
와...이것이...
전부 세트!
큰일이야! 치요짱이 점점 안으로 끌고간다
가쿠토! 신고! 죠! 안드레!
미안~! 나 먼저 천국으로 출발합니다!
마유미도 알몸보이기 부끄러운거야?
나도 그래...
부끄러운 일이지만 실은...
학생 스모에 같이 가주겠다는 사람을 찾았어
사실은 우리 반 남자앤데.
조금 부끄럽지만.. 그래도 기뻐.
나도 기뻐 들키지만 않는다면...
탈의실에 있던 벽보! 봤어?
남자와 접촉하면 1주일간 벌이라니!
암 학생회라니 도대체 무슨소린지 모르겠다니까.
벌? 암 학생회?
뭐야? 그건
사무라이올시다... 키요시공은.
그 녀석 혼자 폼잡게 둘 수는 없지.
크홋. 그렇지!
우리들도 가는것이오! 천국으로!
..뭐야!?
아퍼! 아~! 으악! 아악!
클로즈!
누..누구요!?
네놈들의 악행은 확실히 목격하였다.
미안해요~보고말았습니다!
무엇을 할 작정이냐!
빌어먹을! 아...
기분좋다~ 마유미!
치요~ 늦어서 미안해! 샴푸를 좀처럼 찾을수가 없어서...
어? 마유미?
그럼..당신은 누구?
더이상은 무리다! 속일수가 없어...
그래서 누구야?
내 인생은 여기까진가...
엿보기야! 남자가 욕실을 엿본것 같아!
꺄~아! 엿보기!?
꺄~아! 무서워 기분나빠!
치요 나가자! 응. 너도 어서...
어라? 됐으니까 가자!
살았다!
또 한사람은 어딨어? 또 한사람은...
엿보기범은 우리 4명뿐이올시다!
뭐라고!?
그럴 리가 없잖아. 빨리 말하는 편이 너에게도 좋을것이다!
그렇다는데~! 다른녀석들도 마찬가지다!
특히 너!
다행이다! 키요시군은 없어.
모두가... 뭔데 저놈들은...
저건..
암 학생회야.
괜찮아! 무서워하지 말고. 자! 이것을 봐.
"암 학생회 가이드 북"?
우선 느슨한 아이가
비서인 미도리카와 하나.
지시봉을 가진 안경여자가
부회장인 시라키 메이코.
그녀들은 이 학교의 불순 이성 행위를
단속하고 있어. 이를테면 공안같은 것...
그럼 회장은? 이십대째로
이름하여 까마귀술사
마리!
이거 혹시...
당신...
뭐지? 아!
회장! 아~회장
수고하셨어요~~
키요시공!
역시! 회장! - 남자는 역시 쓰레기!
죄의 무게에 걸맞은 처분을 그들에게 주기로 합시다!
아~! 키요시군.
치요...짱...
재미~있어!
저기... 저희의 처분은 퇴학이라든지...
이 옷은 마치 죄수 같잖아요.
질문은 인정하지 않는다.
모두~ 매우 잘 어울립니다~
피해 여학생들을 무시한 비열한 범행에
정상참작의 여지는 없다!
따라서 피고 5명에 대해
징벌동에서의 1개월간 징역형을 명한다!
에!? 너무하잖아!
퇴학시키지 않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라!
이상!
들어와!
뭐야? 여긴. 이런곳에서 1개월이나 살라는 건가요?
이것은 마치...
감옥학원이잖아!
이렇게 우리의 가혹한 투쟁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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