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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브자막*
*만든이 : 검은산타

아내와의 임신계획을 위해 한달이나 참고 참았는데...
자기 남편과 일때문에 엣찌할 수 없으니까 하며
흥분해 있는 노브라 젖X지로 나의 정자를 가로챌려는 아내의 언니

* 첫 자막이고 중문자막 없이 듣고 바로 번역하는거라
오역, 대충 만든 자막도 많아도 이해해 주세요 *

배포 및 수정은 금합니다.

카레 좋아한댔지?
/ 응

우리 언니도 카레 좋아해

아 메구미상?
/ 응

그래서 카레 만들기로 했어
/ 오오 그렇구나

카논은 버섯안좋아한댔지?
/ 완전 싫어~

맛없자나 그거

에이 그렇지 않아 카레에 넣기도 하는걸

안넣어도 되거든요~

자 씻지 않으면 안돼

나는 봉지에서 야채 꺼내둘테니까

같이 카레 만들어서

아~ 언니 왔나봐!
/ 언니?

아 언니~ 들어와

이번 여행은 어디었어?
/ 이번엔 미국

오 굉장해~

들어와 들어와~

이거 선물이야~
/ 에에~ 고마워 오오!

지금 타카시군이랑 같이 카레 만들고 있었어~ 그러니까 씻어

자 그럼 먼저 옷부터 갈아입고 올께

에엥 이대로도 좋잖앙 집도 바로 옆이니까

얼릉 들어와~
/네 네

자 잠깐만이다~ 실례합니다

언니 제복 어울리네~
/ 정말? ㅎ

귀여워~
/ 고마워

메구미상 오랜만이예요

오늘 휴가라서 지금 카논짱이랑 카레 만들고 있었어요

그랬구나~ 오랜만이야 타카시군

아라 둘은 아직도 여전히 러브러브네~

과자 받았으니까 나중에 같이 먹자~

고마워요 누나

타카시군이 멋진 사람이라 정말 좋은거 같아

자 앉으세요
/ 응 고마워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 으응 어느정도 됐지?

반년정도 전이지 않을까요?
/ 그렇게 됐지 아마 오호호호호

타카시군

요즘에는 어때?

에? 어떤거요?

카논이랑 아이만들기는 열심히 하고 있어?

아.. 뭐.. 열심히 하고 있어요(머쓱)

지금 카논

내일부터 배란일이라서 지금 금욕중이예요
/ 으흐흐흐흐

아 그래?

힘내 타카시군!

우린 남편도 출장이 많으니까

좀처럼 같이 있는 시간이 없어서 말이지

요즘 좀 엣찌가 좀 뜸한 편이야

아.. 그, 그래요?

나도 빨리 얘 갖고 싶은데~~

나도 카논이랑

배란일이 같아~

(그윽한 눈빛으로) 우연이다 그지?

아... 그,그렇군요

과자 갖고 왔어~
/ 아 카논 고마워

맛있어 보인다 그지~

자~
/ 고마워~

메구미상 과자 고마워요~
/ 빨리 먹자~ 먹자~

뭔가 도와줄꺼 있어?

특별히 없는데?
/ 아 그래?

카논은 단거 좋아한다니까~
/ 그지~

자 잘먹겠습니다~

어느걸로 할까? 으흐흐
/ 이거이거 맛있네

자 이걸로 해야지 초코맛

오오 맛있다 이거
/ 진짜 맛있네~

해외는 한번도 가본적 없어
/ 카논은 해외로 나가본적 없구나

으응
/ 그렇네 여행가본건 국내밖에 없네

그렇지~ 나도 가보고 싶다

여권도 발급받아야 된다 그지
/ 아 아직이면 받아야지

여권은 금방 나오지 않나?
/ 금방 나와? 아니지 않나?

한달정도 걸린다던가?
/ 응 맞어

어디 가고 싶은데 있어?
/ 흐응 파리?

카논이랑 어울리는 같아

언니가 타는 비행기 타고 싶어
/ 그러면 좋겠다~

그렇네~ 같이 타면 좋겠다

영어 할 줄 알아?
/ 영어라면 조금?

오오 할줄 알아?

영어 할 줄 아는 거 대단하자나
/ 뭐.. 그냥 하는거지

그래? 어느정도?
/ 그냥 여행 회화정도지 뭐 (대화따윈 눈에 들어오지 않지..)

아 그러고보니 카레 만들다 말았네
/ 아 그럼 나도 도울께

아니야 아니야 언니랑 쉬고 있어~

아... 응

카레 다 되면 같이 먹자~
/ 응

잠깐 누나 그만해주세요..

뭐하는 거예요

어떤거 말하는거야앙?
/ 다리...

지금... 여기 보지 않았어?

아.. 안봤어요. 그,그만해주세요

누나 뭐,뭐하는거예여 지금
/ 으흥

하지마요 누나

어어~ 누나 그거 좀... 제발

카논이 저기에 있잖아요

뭐하는거예요 빨리 집어넣어요

최근에 브라가 너무 답답해서 말이야~

꽉껴서 답답해앵~

누나 저기

카노옹~ 오늘 무슨 카레?

오늘은 햄버그 카레~
/ 햄버그 카레?

그거 만들기 어렵지 않아?

햄버그도 굽고 카레도 만들어야 하자나

언니 오랜만에 집에와서 같이 먹는거자나 그러니까
/ 와~ 고마워

카논 원래부터 요리 했었어? 몰랐네

결혼하고 부터 요리 하기 시작했지~

오오 그렇구나. 옛날에는 과자굽는거 자주 했잖아

아 맞다~ 자주 만들었지

발렌타인때 카논이 초코 만들고 했었자나
/ 그떄 힘내서 만들었지 ㅎ 언니한테도 줬지

기억난다 그지~

나는 그때까지는 계속 사고 그랬는데
/ 아 그랬었지

난 만드는 건 익숙하지 못해서~

타카시군~

아 응?

다음 휴가 언제야?

응? 쉬는날?

다음주..

토일은

쉬는날일꺼야 아마

토일 쉬는날이구나~ 어디 놀러가고 싶다~

아~~ 그렇지 가끔은

다음주 맛집에 놀러가자~

어디가 좋을까나~

카논이 먹고 싶은곳으로 가는게 어때?

아 전화 왔다

불고기는?
/ 응~ 불고기?

불고기 먹으로 갈까?
/ 오예~

오랜만이네~ 외식
/ 진짜 올만이네

최근에 일이 많이 바빴으니까

미안해~
/ 아냐 괜찮아

다음주는 기대하고 있을께
/ 응 알았어~ 기억하고 있을께

저기 누나..

잠깐만요..

그만해요
/ 쉬잇~

괜찮아~ 소리 안내면 괜찮으니까

에.에.에 걸려요

그만해주세요.
/ 아아 대단한대

왜 이렇게

발기 하고 있어?

누나 제발요

뭐라고 했어?

응? 아니 그게

뭐야 혼잣말?
/ 응

최근에 일이 바빠서 피곤해서 말야
/ 아아

요즘 바쁘다 그지
/ 아 응..

아 좀 누나 그만!
/에? 뭐가?

아아아~ 게임 하고 있었어
/ 게임?

호,혼잣말...
/ 혼잣말이라

안돼요 누나

아 스고이~ 자지가 엄청 커졌네~

다,다,다메
/ 괜찮대두~

이러다 걸려요 진짜

엄청 커져있네 자지

안돼

자지가 딱딱해졌어~

할려면 빨리 해줘요~
/ 그럼 그럼 안되지~

벌써 부터 싸면 안되지~

안돼요 제발~ 이이상 못견디겠어요

안되지요오~

안돼 이 이상은...

못참겠어요

아.. 아아 안돼 쌀꺼 같아

아아.. 싼다 아

아까워?

한달동안이나 참았는데..

근데도

이렇게 자지가 딱딱하네~

첫번째 밤

맛있어 보여~

과연~ 내동생!
/ 뭐야~ 엄마한테 배운거지롱

언니 요리는 젬병이자나
/ 그렇습니다! 도움이 됐어 정말 고마워~

자 그럼 슬슬 가야겠다

자 그럼 내일봐
/ 바이바이

하아아...

메구미 누나의 펠라 개쩔었지...

하아.. 안돼안돼 뭘 생각하고 있는거야..

타카시군~ 나도 같이 들어가도 될까?

(동생이랑 착각한 채) 응 카논 들어와도 돼~

에엣! 메구미 누나;;

뭐,뭐하는 거예요;

카논이 아니지롱~ 유감이지만 나야
/ 헤에;;

오오~ 자지가 더 커져있어~!

이거봐~ 수영복

미국에서 산거야~ 어때? 꼴리지?

희미하게 비치고 있네

자,잠깐
/ 괜찮아앙~

안돼요 누나;;

괜찮을려나아~ 여기서 소리 크게 질러서

카논 불러버릴까나아~ 으흐흐

안,안돼요;; 좀 조용히!

카논 이거 보고 뭐라고 생각할려나아~

정말 안돼요 쫌~ 이이상 더이상은

타카시군 자지 굉장해~

나.. 카논보다 더 빨리 아기를 갖고 싶오오~
/ 에?

그러니까 타카시군의 정자 나한테 싸줘 응?

안돼요 내 정자라니..

안돼요 형님한테 들키면 어쩔려구요

괜찮대두우~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할테니까

무리예요 무리
/ 둘만의 비.밀~♡

나한테 왜 그러세요. 제발 그만해주세요.

잠깐만앙~

안,안돼요

도대체 뭐하는 거예요 누나

더,더이상은 카논에게 들켜버려요.

카논 불러버릴까나앙~

그건 절대로 안돼요 절대로!
/ 그럼 조용히 있어

내가 씻겨줄께

아레? 자지가 엄청 닿고 있어.

자지는 어떄?

아까도 한발 싸놓고는

으응~ 이렇게~

여기 만져줘

빨리

안해? 그럼 카논 불러버린다~
/ 알겠어요~ 제발

좀 더 제대로 만져줘~

오오~ 굉장히 능숙해

엄청 기분좋아 젖꼭지

굉장히 딱딱한게 엉덩이에 대이고 있어

아 기분좋아

타카시군의 딱딱해진 자지 넣어줘
/ 으 에? 뭐,뭘요?

그건 절대로 안돼요 누나

안돼에?
/ 안돼요 그건

으음~ 알았어

자 그럼 오늘은 건강한 정자 많이 쌓아놓자~

참으면 참을수록

더 많은 정자가 생긴대~

오늘은 아슬아슬한 정도로 참아보아

완전 커져있어~

점점 딱딱해지고 있어

굉장해~ 타카시군 자지 완전 커

아, 안돼요

아~ (이런 자지를 맛볼 수 있어) 기뻐

아 아~ 잠깐만 기다려.. 잠깐만요

위,위험해 쌀 것같아요

아~ 싼다

아~ 타카시군의 걸쭉한 좆물

이런 안되잖아 좆물 싸버리면 쌓아두자고 해놓구선..

근데 아까도 싸놓고 또 이렇게 싸는구나

타카시군 자지 굉장하네~

아흑.. 움직이고 있어 자지가

(쌓아두자고 해놓구선.. 또 뺼생각인가 이 요녀가.. )

아 아 누나
/ 응?

아 아 갈 것 같애

아 싼다 아 아아아

아앙~♡

아흐흐 좆물 나오고 있어~

또 나온다 와아

타카시군의 좆물~

전부 싸버렸네에

자 다음 배란일까지 참고 있어~ 응?

또 싸면 안돼 내 보지안에 싸줘 알겠지?

아씨... 메구미 누나가 너무 꼴려서 자지가 커져서 돌아오질 않네..

이거 당분간은 무리겠는걸..

저기 타카시군 아직 안자고 있어?

좀 이를지 모르겠지만 엣찌 안할래?

아.. 아니 오늘은 좀 피곤하니까 내일 하자

아.. 알았어

요즘 바빴는데 신경못써서 미안해

그럼 잘자
/ 응 잘자

(메구미라면 더 뺄 수 있을텐데.. )

1개월 뒤

타카시군운~

누,누나

안녕~
/ 안녕하세요

어쩐일이예요?
/ 놀러왔지롱~ (타카시군 좆물 뺴러)

이 옷 어때? 나한테 잘 어울려?

아.. 잘 어울려요.

아 카논이라면 욕실 청소하고 있어요.
/ 응 알고 있어

타카시군~ 은 말이야

타카시군의 정자는 건강하고

아주 진했었지

에.. 지금 뭐라고 하는거예요
/ 잘 모으고 있어?

우리 오랜만이니까~

쌓여있지 않아?

아내의 배란일까지 기다릴려고 참고 있긴 한데..

오오 참고 있었어?

그렇단 말이지? ㅎ 쉬잇!
/ 아 잠깐만;

카논 있으니까~ 쉬잇 조용히

조용히 있어

이런거 하면 안돼요 우리 카논에게 걸리면 끝장이예요

소리내면 안돼~ 카논에게 들키기 싫으면..

봐~ 그럼 이건 뭔데?
/ 에엣 이건 그 저기..

쌓여있으니까 어쩔 수 없잖아요

지금 자지가 반응하고 있는걸~

전혀 엣찌 못하니까 엄청 흥분된다. 타카시군의 자지

참을 수가 없을꺼 같아앙~

무슨 말을 하는거예요..
/ 왜애~

잠,잠깐
/ 괜찮아~ 조금만 조금만 하자

남편분께서 돌아오면 그때 제대로 하면 되지 왜 저에게

나는 젊은 타카시군의 자지가 좋은걸~
/ 카논이 있으니까 이런건 안돼요

나는 타카시군의 건강한 정자가 필요해

한달동안 잘 참았어?
/ 그건 아 안돼

위험해요. 이건
/ 자지는 흥분한 거 같은데..

아니야? ㅎ
/ 아니예요

뭐가 아닌데에?

안돼요 누나;;
/ 괜찮아 조금만~

그러니까 조용히 있어봐
/ 안된다니까요

조금만~ 타카시군 조금만

봐 이렇게 커져있자나

아아 안된다니까요 안돼

타카시군 자지 맛있어~

아 아 위험해

진짜 안돼요 제발

정말 무리예요 이런건

왜에에~

봐 오늘도 젖꼭지가 발딱 서서 이렇게 흥분됐어

(타카시군 유혹을 참지못하고 손 댈려고 하네..)

안~ 돼

카논은 가슴이 작지 않아?

사실은 큰 가슴 좋아하지 않아?

아, 아니예요;;

그런거 아니예요 ;;

아니야앙? 이 가슴을 보고도?

엄청 젖어있어..

이 안에 타카시군의 좆물

안에 듬뿍 싸줬으면 해~

아,아,아,안돼요 그런건 절대로 무리예여ㅛ

그래도 지금 이렇게 젖어있는데..

그래도 이런건
/ 보지에 넣어줘

타카시군의 건강한 좆물 안에 듬뿍 싸줘

안돼요 그런건.. 안돼

안되니까 그,그 만해주세요

왜에에~

괜찮대두~

안되겠어요
/ 으응 뭐가?

나와주세요. 도저히 못참겠어요.

아아, 안돼
/ 으응 왜에? 싸고 싶어?

자지 커지고 있어? 기분 좋아?
/ 아,아니예요. 위험해..

안돼♡?

딱딱한게 내 보지를 찌르고 있어.

자지가 움찔 움찔 하고 있어 ㅎㅎ

빨지 말아줘

괜.찮.아♡

움직이면 안돼 그대로 있어~

누나 제발 이러면 안돼

내 엉덩이 어때?

흥분돼?

기분 좋아앙?

기분이 이상해져버려요..

기분 좋은데~

이것봐 자지가 발딱 섰어

왜에~? 기분좋아?

내 보지 빨아줘

자지 엄청 커졌어~♡

바지 벗자앙 조금만 응? 조금만이라니까

야한 액이 나오고 있어

맛있어♡

조금만 더.. 아 아
/ 으응? 쌀꺼 같아?

싸,쌀꺼 같아

벌써부터 싸면 안되지~♡

(서큐버스임에 틀림없음)

엄청 딱딱해졌어..

아,안돼 더이상은

안돼? 쌀꺼 같아?

아, 싼다
/ 아직 안되지롱

내가 싸면 안된다고 했지?

진한 좆물을 만들려면

많이 참지 않으면 안돼♡

(자막 만들다가 싸겠다.. )

이제 그만해요..

뭐가?♡
/ 안된다니까요

조용히~! 조용히 하라니까

뭐할려구요.. 아 잠깐!

쉿 조용하라니까 소리 내면 들켜버릴껄?
/ 아 안돼

안돼?
/ 아 그것만은 제발 그건 안돼요

아흐응~♡

좋아~ 기분좋아아♡

내 가슴도 만져줘~

내 가슴 제대로 만져줘 더 흥분되도록♡

그렇지 그렇지 잘하고 있어

아아 기분좋아 타카시군 자지 굉장해♡

타카시군의 자지 엄청 기분좋아♡

아,안돼 더이상은 못참겠어요

기분좋아♡

너무좋아서 갈것 같아

쌀꺼 같은 표정이네~ 하지만 참지 않으면 안돼♡

아아.. 근데 나도 갈 것 같아

엄청 기분좋아~

자지 엄청 딱딱해~

아 쌀 꺼 같아 진짜 쌀꺼 같아요

쌀꺼 같아?

아 굉장해~ 자지 너무 기분 좋아 미치겠어

타카시군도 기분좋지?

갈 것같아?

어떻게 하고 싶어?

(카논) 타카시군~ 욕실 엄청 깨끗해졌어

(숨어있는 모습도 엄청 섹스럽네...)

아;; 카논
/ 아레? 저거 언니 가방 아니야?

에?
/ 언니 왔었어?

아,아레? 정말이네 아니 안왔었는데;;?

아 저번에 왔을때 놔두고 간거 아닐까?

아~ 그런가보다

아 그러고보니 저녁부터 비온다고 했는데

미리 빨래 걷어 놔야겠어.(가지마~ )
/ 응 알았어 (아니다 오래있다와)

누나 빨리 나가요 들켜버려요
/ ㅎㅎ 위험했네 그지

소리 안내면 괜.찮.아♡
/ 그렇지만 안된다구요

하지만 아직도 자지가 흥분해있자나

빨리 좆물 싸고 싶지?

괜찮아 괜찮아~

아,안돼
/ 넣어줘♡

아 기분좋아

기분 좋지 누나의 보지♡?

기분좋앙 그동안 계속 타카시군의 자지 갖고 싶었어♡

아 잠깐만
/ 왜 쌀꺼 같아?

계속 참았었지?

아아아아 쌀꺼 같아
/ 쌀려구?

싼,싼다 아흑

아앙♡ 좆물이 넘쳐흘러

아까워라~

1개월동안 참았는데..

아까워 죽겠엉♡

어 잠깐 이제 그만

벌써 쌌잖아요..
/ 좀 더 싸주지 않으면 안돼

안돼♡?
/ 정말 더이상은 안돼

굉장해♡

아직 이렇게나 커져있어~

이것 좀 빼주세요 제발

기분 좋아~

손으로 가슴 애무해줘

타카시군 자지 너무 기분 좋아

어째서 이렇게 딴딴해♡

기분좋아 어떡해 갈것 같아♡

아앙♡

이대로면 나도 갈 것 같아

느껴버려

아레? 타카시군 없네

이번에도 위험했네~♡

들키겠어요;;;

안돼.. 그만요

아흑 아...

아직 싸면 안돼~ 기분좋지만

기분좋아 타카시군 자지 단단해

자지 너무 좋아♡

그렇게 움직이면 안돼~

아 또 갈 것 같아~ 너무 기분좋아

또 느껴버릴꺼 같아

으흐응~♡

아앙♡

갈꺼 같아 간다 아아

(야동인데 이렇게 조마조마 할줄이야.. )

타카시군 일루와

이제 그만해요 누나..

아직 모자란걸~ 조금 더 좀더

그만하자고 해도 자지는 그렇지 않은거 같은데?

넣어줘♡

아앙♡

내 보지를 봐

으흥♡ 또 쌀 수 있지?

이렇게 딴딴한데

허리를 더 빨리..

또 쌀 수있겠지? 안에 싸줘. 타카시 좆물 듬뿍 싸줘

아 싼다 쌀꺼 같아

안돼. 안돼요~

조용히 하라니까~

아 못참겠어 싼다아~

아흑..

듬뿍 싸줬어?♡

또 엄청 좆물 싸줬네~♡

굉장히 진해~
/ 또 싸버렸다..ㅜ.ㅡ

진한 대량의 좆물이네~~

이걸로 임신하게 되면 좋겠네~
/ 아,안돼요 그건

듬뿍 내안에 싸줘서 고마워

그 뒤 1개월 후

(이렇게 침대에 누워있으면.. 미칠 것 같아)

여보세요
/ 여보세요 타카시군

저기 우리집 전구를

갈아야 될 것 같은데..(내 보지안에 싸러)

전구 교체하는거 좀 도와주지 않을래?

아.. 알겠습니다. 지금 밖이니까 들어가면 연락할께요

(위잉~)

아앙~♡

아 기분좋아..

아 아앙~♡ 아

아흑 아앙

아아응~♡

아아으 아앙♡

아 갈 것 같앙 아앙

아아앙

앙♡

아아

아흑♡

아앙흥흥♡

아앙 아앙♡

타카시군의 자지 단단하고 기분좋아♡

아아흐응♡

아앙 맛있어♡

아앙 보지에 꽉 차고 있어♡

아앙~ 너무 깊게 들어가면 안됑♡

아앙~ 안돼 안돼~

아 갈 것 같아~ 아흑

아흥~ 간다 간다

기분좋아아♡

[띵동~~]

[띵동~]

에엣? 누나 그 옷차림은..;;
/ 들어와♡

저,전구 갈아달라고 했자나요;;;

이쪽으로 들어와~ 얼릉♡

괜찮잖아~ 얼릉 앉아

그 옷차림은 뭐예요 도대체

어떄 이 속옷? 쿠팡아찌가 갖다줬어

어때 어울려? 보기만 해두 꼴리지 않아?
/ 어울리긴 한데 왜 이런 차림으로..

카논은 이런 엣찌한 속옷 어울리지 않지 않아?

아 잠깐, 잠깐만 누나

왜에

응? 나니~
/ 지금 외근중이라서요 전구만 갈고 가야 해요.

괜찮아 조금만 있다가 가~♡
/ 잠깐이라뇨

괜~찮~아~♡

봐 또 엄청 커지고 있어♡

잠깐 누나 제발 잠깐만
/ 조금만 맛보자 응?

역시 타카시군 자지 계속 그리웠어

조금은 괜찮잖아 안그래?

봐봐 이렇게 커져있어 타카시군의 자지

참고 있었는데...

오오 참고 있었어? 그럼 많이 쌓여있겠네~
/ 안돼요 이번만은

아까말야. 타카시자지 생각하면서

오나니 했었어

엄청 기분좋았어~

오나니라니 그런거 하고 있었어요?

아라.. 이렇게나 커져있어~ 단단해

시간이 없어요. 외근중이라 들어가봐야 해요

아앙 맛있어~♡

누나 이제 그만요
/ 뭐어?

다시 돌아가지 않으면
/ 조금만 있다 가라니까~

뭐하는거예요 진짜

내 가슴 엄청 부드럽지?

내 가슴에 파묻혀서 답답해?

아 기분좋아♡

가슴 빨아줘~ 타카시군

타카시군 기분좋아~

의외로 능숙하네

타카시군도 기분좋아?

이쪽도 빨아줘

타카시군이 가슴 빨아주니까 엄청 흥분돼

숨쉬기 힘들어요. 이제 돌아가게 해주세요 누나

으응? 뭔가 내 보지를 쿡쿡 찌르고 있는데 ㅋ?

뭔가 딱딱한게 내 보지를 비비고 있는데?
/ 아,아니예요

엄청 딱딱해져있자나 자지가

뭐하는거예요 누나 제발
/ 여기 봐

흥분되지?

보지 빨아줘

빨리 혀로 핥았줘 구석구석

왜 이렇게 보지가 젖어있는거예요. 얼굴이 보지액으로 다 젖어버려요

타카시군 자지 생각하면서 오나니 했더니 이렇게 젖어버렸는걸

엉덩이 좀 치워주세요
/ 젖은건 타카시군때문이라구

진짜로 잠깐만

내 보지 잘보여?

어때 기분좋아?
/ 네 기분좋아요 아아 안돼

아아~ 장난아니네 점점 단단해지고 있자나

더이상 움직이면 안돼요 아

아 싼다 싼다 아아

아직은 안돼지~ 싸면 안돼 자지가 움찔움찔대고 있어

한달간 계속 참았으니까 제발 용서해주세요

잘 참고 있었네~

계속 커지고 있네 타카시군의 자지

타카시군 쌀꺼 같아?
/ 아 쌀꺼 같아요

아~ 벌써부터 싸면 안돼지?
/ 아 안돼 안돼

나온다 나온다

에이 안된다니까 ㅎㅎ

이제 안돼요 진짜로

아응~ 핥아줘

그렇지 그렇지~

아응~ 기분좋아♡

아흑 안돼 쌀꺼 같아

아 단단한 타카시군의 자지

아 진짜 싼다 진짜로 못참겠어

쌀꺼야? 진짜?

그래도 아직은 안돼~

(악마다... 이여자.. )

타카시군 자지 굉장히 발딱 서있어

아 진짜 안되겠어요. 일하러 가야겠어요. 이러다 늦겠어요.

에에 뭘 또 하려구요. 제,제발

괜찮아~

여보세요?

카논?
/ (카논) 여보세요?

혹시 지금 내 방 보여?

언니 방?
/ 응! 침실쪽에

이거 큰일나요~ 진짜로

그만해요

(카논) 아 보인다
/ 아 응응

카논 지금말이야

오랜만에

남편이랑 엣찌 하고 있어.

에엣? 무슨소리야
/ 이 에로한 속옷 잘 보여?

에;; 보이긴 한데 언니

어때?

이 속옷말야~ 남편이 아주 좋아하네

(카논) 아... 조금 부끄러운데

응~ 기분좋아

우리 남편 내 보지 빨아주는거 엄청 좋아해

아아~ 아

아.. 언니 부끄러워니까 전화 이만 끊을께
/ 그래? 아라써

자 그럼 끊을께

우왓 들키면 어떡할려고 그래요
/ 괜찮아~

오늘 그동안 모아두었던 건강한 좆물 잔뜩 싸줘야지
/ 바보같은 이야기 그만 해요

누나 제발요

괜.찮.아~♡

이렇게 하면 더 좆물이 건강해진다구

제발 그만해주세요.. 제발

안돼요 누나 저, 저기 창문으로 보고 있을 수도 있잖아요

안돼요 진짜로 들키면 어떡할려고 그래요.

으응? 자지 이렇게 발딱 세우고서는? ㅎ

커텐 빨리 닫아주세요

아흥~ 맛있어♡

조금씩 조금씩 나오고 있어

(메구미 은근히 혀가.. 섹스럽네요.)

아앙 엄청 단단해 자지

그만, 지금까지 엄청 참았는데..

그렇게 움직이면 아 안돼

못참겠어요. 나올꺼 같아요

아..아 진짜로 싸요 아악

아 좆물 굉장해..

엄청 많이도 쌌네 ㅎ

굉장히 오랫동안 참았으니까
/ 한달동안 참았었는데.. ㅜ.ㅡ

계속 참았었는데... 또 싸버렸다.. ㅜ.ㅡ

이 좆물 아깝네~

누나.. 뭐하는거예요

이제 그만해요 이런짓

뭐,뭐하는거예요 정말로
/ 이거 넣어주면 좋겠는데..

제발요..

넣어줘

아 기분좋아

딜도 움직여줘~ 부탁해♡

아 자궁까지 대이고 있어. 기분좋아♡

좀 더 움직여줘~

아아앙♡

좀 더~

기분좋아 미칠 것 같아

아 아 앙 간다

아앙~ 벌써 끝이네

또 다음달에도 부를테니까~♡
/ 그만해주세요

그리고 또 1개월 후

(야동에 이런 BGM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네요...)

(어느 항공사 언니지.. 제복이 와... )

음? 에? 잠깐 메구미 누나;;

소리내면 카논이 깨버릴꺼야

오늘도 좆물 받으러 왔어용♡

헤에;; 도대체 왜그러세요

타카시군의 좆물을 원해~

안된다니까요..

아내때문에 계속 참고 있 읍읍..

(카논) 으으음

빨아줘~

기분좋아~♡

이대로는 들켜버려요

카논 깨겠어요

이렇게 커져있어~

아니야?

여기선 절대로 안돼요
/ 왜에?

아내에게 들켜버려요 이대로는
/ 나도 많이 참았어~

괜찮대두~ 조금만 맛좀 보자

타카시군

굉장히 커져있네~ 참기 힘들었구나

이번달도 엄청 참았어요

(속삭이듯) 괜찮아~
/ 진짜 들킨다니까요

에엣? 여,여기서 할려구요?

안돼요
/ 괜찮아 가만히 있어

기분 너무 좋은데... 진짜 안돼

누나 진짜 안돼요 아 진짜 못참겠어요

벌써 싸고 싶은거야?

아 넣으면 안돼 넣자마다 쌀지도 몰라요

나 역시 타카시군의 자지가 너무 좋아♡

계속 타카시군 자지 내 보지에 넣고 싶었어

타카시군 자지 굉장해

타카시군 자지로 보지가 꽉차

한달동안 모아둔거야?

이러면 안돼요 누나
/ 보지안에 싸줬으면 좋겠는데~

자지가 메구미의 보지 깊숙히 들어오고 있어

쌀거 같아요

아직은 안돼~

아직은 싸면 안돼~

내 보지 어떄 기분좋아?

그, 그런거 몰라요
/ 그런거 모른다니 이렇게 자지 발딱 세우고 있는데

아니예요. 아
/ 뭐가 아니라는거야?

거봐~ 지금 가슴 만지고 있자나

이거 기분좋아
/ 기분 좋아?

엄청 흥분하는거 같은데? 싸고 싶어?

아니예요 ㅜ.ㅡ

내 보지에 듬뿍 싸도 돼

안돼 안돼
/ 안돼에?

좆물 싸줘

진짜로 쌀 거 같아요

타카시군의 건강한 좆

듬뿍 내 보지에 싸줘~♡

나도 갈 것 같아

기분좋아

괜찮아

타카시군~ 좆물 싸줘

내 보지안에

듬뿍 싸줘

아 슬슬 쌀꺼 같아요

싸도돼~ 보지안에 듬뿍 싸줘

타카시군의 좆물 많이 많이 싸줘

아 진짜 싼다

아 싼..
/ 조용히

티슈로 닦지 않으면 안돼요
/ 안 닦아도 돼

진짜 안돼요 좀 누나

타카시군 오늘도 많이도 쌌네 그지?

타카시군 대단한 정력이야

누나 이제 진짜 용서해주세요..ㅜ.ㅡ

(카논) 으으음.. 무슨일이야

아~ 기분좋아

아 타카시군 애무 기분 좋아

너무 좋아 갈 것 같아

너무 좋아

타카시군~♡

아흥~

아~ 기분좋아 너무 능숙해

거기 계속 애무해줘 너무 좋아♡

버릇이 될꺼 같아

아 어떡해~ 너무 좋아

느껴버려

갈 것 같아 아 간다 으응

보짓물이 엄청 나왔어

아앙 또 갈 꺼 같아

가버려

아앙 좆물 흘러 나왔어 아까워~

여기 좀 봐 이렇게 좆물이 흘러나왔어

다시 채우지 않으면 안돼

이제는 참을 수가 없어

다시 넣어줘

아 기분좋아

방금 싸놓고 이렇게 또 발딱 세울 수 있다니 대단해

기분좋아?

기분좋아 미칠 것 같아. 굉장히 단단해

기분 좋아?
/ 응

벌써부터 갈 것 같아

또 쌀 수 있어?

빨리 움직이고 있어~

쌀 것 같아?

이번에도 듬뿍 쌀 것 같아?

괜찮으니까 싸도 돼

타카시군♡

우와... 많이 나왔어

타카시군♡

걔속 하고 싶어

아앙 자지가 또 들어오고 있어 너무 기분 좋아~

타카시군 계속 해줘~

너무 좋아

엄청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어

보지안에 그대로 싸줘~

타카시군 좆물로 임신하고 싶어

보지안에 그대로 싸

아 안에다 싸요

아윽 싼다

엉덩이 일루 대봐
/ 응?

또 하는거야?

기분좋앙♡

자지가 자궁까지 닿고 있어. 엄청나

또 갈 것 같아

자지가 너무나 커

아 너무 좋아

아 느껴버려

라스트~

타카시군

너무나 격렬해

지금까지랑은 다르게 격렬해

아 간다 간다앙~

타카시군 너무 야해♡

자지가 자궁깊숙히 닿고 있어 너무 좋아

좋아 미칠 것 같아

내 자지가 메구미 보지에 있어
/ 응 내 보지에 들어가있어

보지안이 좆물로 질퍽질퍽해

기분좋아

또 간다 간다아앙

좋아 좋아해~

아 미칠 것 같아~

오늘 메구미 임신시켜 줄께

응~ 기분좋아

아 이제 쌀 것 같아

나올 것 같아? 나도 같이 갈래

아으응~ 흘러넘쳐

이번에도 많이 쌌네

누나~ 좋아해요

좀 더 하고 싶어.

너무 기분 좋아

자지가 너무 단단해

견딜 수가 없어~ 너무 기분 좋아

너무 좋아 정신을 잃어버릴꺼 같아

가버려~

타카시군 자지 너무 좋아~♡

타카시군 엣찌하네♡

타카시군 자지 너무 좋아해

갈 것 같아~ 이대로 느껴버려

나도 갈 것 같아 아 읏

아 또 들어가

굉장해 너무 좋아

그렇게 쌌는데도 또 커지고 있어

또 가버려

못 견딜 것 같아~ 미칠 것 같아

아 나도 쌀 것 같아

타카시군 쌀 것 같아?

안에 싸도 돼?

응! 보지안에 듬뿍 싸줘

아 간다~

이번에도 임신안되면

다음달에도

보지안에

좆물 가득 싸줘~♡

네

(이 남배우 보기보단 엄청 정력가네요.. ;; 한씬에서 몇번이나 싸는겨..)

* 오역이나 너무 속삭여서 대충 만들어넣었어요.. ㅋ 양해부탁드려요 *

*출처 아브자막*
*만든이 : 검은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