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language subtitles for SSNI-734 카노 유라 SUBTITLED BY 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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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ubtitles

- 무단 배포 및 수정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본 자막의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

뭐, 확실히 장래의 일은 모르는 거야.

카노 유라

그렇지만, 하고 싶은 걸 생각해서 만든다는 것은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하지만 이런 생각은 어떻지?

하고 싶은 걸 해낼 수 있을 때에, 그것이 가능하도록 준비해 나간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오시마 선생님.

폭우로 역에 물이 범람해서 전철이 끊어졌다고 합니다.

아직 학교에 있는 사람들은 서둘러 돌아가야만 합니다.

아, 그거 큰일이군.

남아 있는 학생들은 모두 돌려보내야 합니다. / 알겠습니다!

아 그렇다는구나. 그만 이야기를 하다 보니... / 아...! 아니에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빨리 돌아가거라. / 네!

감사했어요.

어, 조심해서 돌아가. / 네!

올해 봄은 무척이나 날씨가 쉽게 변한다.

이 날, 갑자기 억센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설마하니...

내 제자와...

이런 식으로 단 둘이 남게될 줄이야...

귀가 곤란의 학생과 교사가 선을 넘어서 미치게 얽힌 태풍의 밤

SSNI-734 카노 유라 SUBTITLED BY 도건

이렇게 비가 내리는데 어째서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 가는 거냐고?

약속을 했다 해도 그렇지.

아무리 약속을 했다 해도 말야...

상황이란 게 있는 거잖아.

그래서, 누구와 가는 것이지?

알았어.

모르는 사람이라...

어, 카노...? / 선생님~

우산 가지고 있지 않았던 거야? / 네...

그래서는 감기 걸리겠어.

우선은 안으로 들어가자.

이리 줘.

아, 다행이다...

자...

이걸로 닦도록 해. / 아, 감사드려요.

(뭐... 뭐지...? 카노의 몸이 이렇게도 육감적이었나...?)

(선생님, 보고 있으세요? 비가 정말 때맞춰 와줬지 뭐에요~)

(허어, 이거 참... 눈 둘 데가 없구만... 저 탐스런 가슴을... 아...아니...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선생님, 애써 눈돌리지 말아요. 남자라면 원래 다 그런 거에요. 이렇게 비에 젖은 갸냘픈 소녀가 눈앞에 있는데 시선을 돌리는 게 오히려 더 실례라구요.)

(그래도 어떻게 내가 선생님인데... 선생님 체면이 있지... 제자의 몸을 힐끔힐끔 봐서야 쓰나... 그런데 이것 참 눈길이 자꾸 가는 걸 막을 수가 없구만...)

(아... 지금 이 순간은 내가 저 수건이고 싶다. 저 가슴에 파묻혀야 하는 건 저 수건이 아니라 내 얼굴이어야 하거늘...)

(선생님, 들리세요? 지금 제 심장이 거칠게 요동치는 소리를.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늘 이 순간이 왔다구요!)

(기회닷! 지금 이 순간을 놓쳐서는 안 돼!)

(카노... 갑자기 그렇게 내 가슴팍으로 뛰어들면 나더러 어쩌라는 거냐...?)

(해냈어! 안겼어! 안겼다구! 내가 선생님한테 안겼어!)

카노...

조금만 더...

이대로...

(어떻게 안긴 건데... 쉽게 떨어질 수 없다구요...)

(아... 안고 싶다... 하지만 난 선생님인데... 선생이 제자를... 그렇게 하는 것은 안 되잖아...)

(하지만...!)

(선생님... 선생님이 나를 안았어... 나를 안아 주셨다구...!)

(이거 어째 분위기가 점점... 내가 남자로서 리드를 해야 하나...? 아니면 선생님으로서 여기서 그만 두어야 하나...)

(선생님 뭐 하세요? 제 이 뜨거운 시선이 느껴지지 않는 건가요? 저의 숨결이 선생님에게 와닿지 않는 건가요?)

(이렇게 된 이상...!)

선생님... 안 된다구요...

(여자로서 이쯤에서 한 번은 튕겨줘야겠지?)

미안하다...

(끝...이에요...? 선생님 한 번 튕겨본 건데, 이걸로 끝인 거에요?)

(내가 착각했나...? 카노도 분명 원했던 거 같은데...)

(아... 미치겠다... 저렇게 똘망똘망한 눈으로 나를 애처롭게 바라보면 나더러 어쩌라는 것인지...)

(카노... 카노...! 내 심장이 너를 향해서 거칠게 뛰는구나! 이 박동질을 멈출 수가 없을 거 같다...!)

(미안하구나, 카노! 더 이상은...!)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너무 좋아요...! 하지만 제가 어느 정도는 앙탈을 부려줘야 선생님도 정복감이란 게 드시겠죠?)

(카노...! 너의 입술이 너무나도 부드럽구나...! 입을 맞추고 있으면 있을수록 더욱 강하게 너의 입술을 원하게 된다...!)

(가슴... 가슴을 만져도 되겠지? 카노...)

(선생님이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제 몸은 이제부터 선생님의 것이에요...)

선생님...

선생님...

(제가 이렇게 튕겨줘야 선생님이 가슴에 더 불을 지피는 것이겠죠? 선생님의 뜨거운 가슴으로 저를 안아주세요!)

(카노... 너의 입술이... 너의 가슴이... 나를 완전히 미치게 만든다... 여기서 멈출 수가 없을 거 같구나...)

(미안하다, 카노... 나도 더 이상 내 자신을 주체할 수가 없구나...!)

선생님...

안 된다구요...

(자고로 세 번은 튕겨줘야 한다고 배웠어요. 봐요, 선생님이 지금 제 단추를 풀고 있잖아요!)

(옷 위로만 만져서는 만족할 수가 없다... 너의 감촉을 느껴보고 싶구나...!)

싫어...

(정말로 싫은 것은 아닐 거야, 카노? 그렇지?)

선생님...

(잘 하고 계세요, 선생님... 제가 싫다고 말한다고 그만두셨으면 저 정말 실망했을 거에요...)

(빠... 빨아도 되겠지...?) / (안 돼요... 선생님...!)

싫어... 싫어...

싫어... 선생님...

(네가 싫다 해도 이미 늦었어!) / (아... 선생님이 아기 마냥 내 가슴을 쪽쪽 빨구 있어!)

안 돼...

기다려... 선생님...

(여기가 뜨겁게 타오르는 것이 손끝으로 느껴지는구나.)

(안 돼요... 선생님... 거기를 그렇게 쓰다듬으면...)

(저... 몸이 점점 달아올라요... 정신이 혼미해져 가요...)

선생님... 선생님...

(더는 안 되겠어, 카노... 직접 만져야겠어...!)

(카노의 여기... 이렇게도 뜨겁구나...)

(여고생의 보지는 이렇게 살아 움직이는 거였어...!)

(아... 선생님... 거기에요, 거기... 거기를 좀 더...)

참을 수... / 선생님... / 참을 수...

안 돼... 안 된다구요...

싫어... 싫어... 선생님...

(카노는 못된 학생이구나! 여기까지 안 된다고 하다니...)

(이 선생님이 따끔하게 혼쭐을 내줘야겠어!)

(내 밀당이 성공했어!)

(선생님의 숨소리가... 선생님의 손길이 더욱 거칠어지구 있어!)

안 돼... 안 돼...

(카노 손을 치우거라. 학생은 선생님의 말씀을 잘 따라야 하잖니?)

(카노! 너의 분홍빛 보지가 벌름벌름거리면서 나를 맞이하고 있지 않느냐!)

(선생님... 이런 날이 오길 고대하고 있었지만...) (막상 닥치니 부끄러워요, 선생님...)

선생님...

(안 된다고 하면서 여기는 왜 이렇게 젖어 있는 것이지?)

( 또 숨은 왜 그렇게 가쁘게 내뱉는 것이고?)

(선생님...)

(으읔...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카노...!)

(목이 마르구나, 너무나도 목이 말라! 너의 감로수를 들이켜야겠다!)

선생님...

(하악... 거기를... 거기를 그렇게 하면... 하악...)

(안 되요... 선생님... 저 이상해져 버린다구요...)

선생님... 싫어...

(카노...! 너의 사슴 같은 눈망울이 나를 더 불태운다!)

싫어... 싫어...

(싫다고 해도 이제 멈출 수 없다는 건 너도 잘 알고 있겠지?)

(아악...! 선생님 또 거기를...)

(카노, 여기가 여자가 가장 잘 느끼는 곳이란다.)

선생님...

(걱정말거라. 오늘밤, 이 선생님이 천국이란 어떤 곳인지 가르쳐 줄 테니.)

(선생님... 저 미쳐요... 미친다구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거늘, 벌써부터 자지러지고 그러면 이 선생님이 곤란하지 않겠니?)

(선생님, 온 몸이 떨려와요... 저 이제 어떻게 되는 건가요...?)

(선생님... 지금 뭐 하시는...?)

(카노, 이게 무엇인지는 알겠지?) / (선생님...?)

(쥐고 흔들어주는 거야. 이 선생님도 기분 좋게 해줘야 하지 않겠니?)

(선생님의 고추... 기대했던 것보다 커요, 아 좋아요~)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아주 잘 하고 있구나.)

(선생님의 고추가 물 밖에 나온 물고기처럼 자꾸 펄떡펄떡거려요...)

(이 단단하고 뭉툭한 것이 이제 곧 제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인가요?)

(유라의 젖꼭지도 선생님 못지 않게 단단해져 있는데?)

(정말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기가 그지없구나!)

(엉덩이도 이렇게 탐스러울 수가 없어...)

(이제 이 치마는 필요가 없겠어. 방해가 될 뿐이야.)

(아아... 선생님 부끄러워요...)

빨아줘...

(맛있어요! 선생님의 고추...)

(선생님, 기분 좋으세요? 저 잘 하구 있나요?)

(아아... 카노...! 너 대체 어디서 이런 걸 배워 온 것이냐!)

(매일밤 바나나로 연습했어요, 지금 이 순간을 기다리면서요...)

(아아...!) / (선생님이 가쁜 숨을 내뱉어주시니 저도 정말 좋아요~)

(아아... 카노... 안 되겠다... 허리를 멈출 수가 없어...)

(선생님, 잠깐만요...! 저 숨 막혀요...!)

(잘했다, 카노. 아이고, 이 이쁜 것!)

(잘했으니까 저에게 상을 주실 거죠?) / (아무렴~)

(못 참겠어, 카노. 다시 빨아줘...!) / (아이, 선생님두 참~)

(안 되겠다, 카노... 선생님은 더 이상 못 참겠어...!)

넣을 거에요...?

괜찮지...?

(네! 넣어주세요! 저 이 순간만을 기다려 왔다구요!!)

(아...! 선생님의 단단한 고추가 내 소중한 그곳으로 들어오구 있어!)

(아...! 카노... 여고생의 보지가 이렇게도 맛있을 줄이야!)

(으아아... 선생님 너무 커요...! 제 보지가 찢어지겠어요!)

(으아... 카노... 이렇게도 기분 좋아도 되는 것이냐...)

(너에게 천국을 보여주려고 했거늘, 이러다 내가 먼저 천국 가게 생겼어...)

(아아...! 선생님의 고추가 깊숙이, 기분 좋은 곳에 닿구 있어요...!)

선생님...

싫어... 싫어...

(카노... 너의 이곳은 말이지, 정말로 달콤한 물이 그칠 줄을 모르고 솟아나오는구나.)

(으아...! 꽉 물어주는구나, 카노...)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싫어... 싫어...

(선생님... 거기를 그렇게 빨아주시면 부끄럽잖아요...)

(카노. 이번엔 네가 올라와 주겠니?)

(좋아해요, 선생님... 정말 정말, 많이 많이 좋아해요...)

(아...! 요 녀석, 이 요분질은 또 어디서 배워온 거람...)

(기분 좋으시죠, 선생님?)

(제가 집에서 승마기로 얼마나 연습을 했는 줄 아세요...?)

(복수다, 요 녀석아! 어떠냐 이것은!) / (아, 선생님...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아... 기다려, 카노...! 지금 거기를 그렇게 꽉 물어버리면...!)

(너무 좋아서 온몸에 전기가 찌르르 흘러요, 선생님...)

(아... 빠졌어...)

다시 이렇게나...

(아... 아...! 선생님, 작살을 맞은 듯 해요...)

선생님...

카노... / 선생님...

쌀 거 같다...

(싸 주세요... 선생님의 좆물...)

쌀게...

싼다...

(아... 기뻐요, 선생님의 좆물... 너무 뜨거워요...)

(아... 나도 이렇게 기분 좋게 싸 보는 건, 정말로 오랜만이구나...)

(고맙구나, 카노...)

마무리해 줄래?

(그럼요, 선생님의 좆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모조리 깨끗하게 전부 빨아내어 드릴게요.)

괜찮아?

감기 걸리겠구나...

따뜻할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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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기다려봐.

(어라, 이게 왜 안 돼...?)

어라, 안 나오는 거야...?

아, 미안...

뭐에요, 선생님~

다 젖었다구요~

고장난 줄 알았지...

(카노... 샤워기에 젖는 네 모습이 나를 또 한번 뒤흔드는구나...)

잠깐...

(카노... 너의 순수무결한 눈 속에 한없이 빠져드는구나...)

(선생님...)

귀여워.

엄청 젖어 있구나.

(아아...! 선생님... 거긴...!)

(카노... 너는 어쩌면 이 똥구녕도 이렇게도 감미로운 게냐!)

(카노... 서로의 소중한 곳을 만져 주자구나.)

(빨아다오.)

(네, 선생님의 고추는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맛나는 쭈쭈바에요~)

(으아...! 카노, 너의 페라는 정말...)

(선생님만 기뻐해 주신다면,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공부를 해 올게요.)

(선생님의 고추, 너무나도 소중해. 최고야!)

(선생님 이렇게 빠는 게 좋으세요?) / (그래...!)

(아...! 선생님의 고추가 내 입 안에서 더욱 팽창하고 있어...!)

(으아...!)

(선생님, 기분 좋으세요? 선생님의 고추가 제 입안을 온통 휘젓고 있어요!)

(이 귀두 마사지는 어떠세요? 바나나 붙잡고 연습한 보람이 있는 걸까요?)

(으아...! 카노, 넌 집에 가서 공부는 안 하고 대체 무얼 하길래...)

계속 하고 싶어?

(네,선생님을 더 원해요... 절 가져주세요...)

(아아...! 선생님의 고추, 완전 불기둥이에요! 너무 뜨거워요...!)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너무 기분 좋아요...

아... 안 돼, 안 돼...

(선생님의 고추가 제 자궁을 금방이라도 뚫을 것처럼 들어오고 있어요...!)

선생님... 안 되요... 거기는 안 되요...

아... 쌀 거 같아...

아... 싼다...!

(주세요... 선생님의 좆물... 제 입 안에 한가득 주유해 주세요...)

(선생님의 소중한 좆물, 한 방울도 놓칠 수 없어요...!)

(수고하셨어요. 깨끗하게 해 드릴게요.)

(선생님, 바보같이 왜 웃고 그래요~ 바보~)

(선생님... 저 왔어요...)

(아... 전화... 선생님의 아내...?)

여보세요?

아, 미안... 전화 온 지 몰랐었어.

어째서냐니...

직원실에 두고 왔었다 말이야.

그칠 거 같았으면 오늘 이렇게 숙직 노릇은 하고 있지 않겠지.

요우코야말로 어디에?

누구와?

누군가...

남자와 함께 있는 거구나?

(선생님, 전화가 너무 길다구요...)

아무것도 아니야...

아, 그것보다도 말야...

살짝 취한 거 같은데 말야...

이런 늦은 시간까지...

누구와 마시고... 있는 거야...?

(카...카노...!)

에, 그래서? 이제부터 어떻게 할 거야?

어떻게 할 셈이야?

(선생님이랑 기분 좋은 거 할 거에요~)

에, 그렇지만... 가게 안에 있는 것이라면 말야...

나올 수 없잖아?

그럼, 어떻게 할 거야?

(아, 선생님의 좆내~ 또 빨구 싶다~)

(빨아버릴까~?)

그래...?

아니 뭐 됐어. 오늘은 연락하지 않아도... / (왜냐면 선생님은 저랑 놀아 주셔야 하거든요~)

(카...카노...! 잠깐...)

(선생님, 그만 끊구 나랑 놀아줘요~)

(잠깐... 지금 통화 중이잖니...)

우산은 소용없잖아... 이런 비 속에...

아니, 괜찮아. 그렇게까지 무리하지 않아도.

나는...

(저랑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니, 신경 끄셔두 되요~)

뭐, 어떻게든 할게.

(자라나라, 자라나라~)

그래서?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재밌어요, 선생님의 움찔거리는 모습~)

(키스해 주세요.) / (안 돼. 지금은 안 돼...)

아, 그래...

아니, 그런 게 아니야. 괜찮아, 괜찮아.

아니, 혼자 있어...

그렇다니까.

수위 아저씨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 싶기는 하지만...

그게, 샤워룸 같은 데도 있으니까 말야... 그런 건 괜찮아. 어떻게든 할 수 있어.

(카노, 안 된다니까...!) / (그만 끊구 나랑 놀아요~)

무슨 소리야?

뭔가 지금... 누군가 있어? 옆에...

지금 뭔가...

소리가 났는데...

봐, 소리가 나잖아?

아, 괜찮아. 이제 됐어.

오늘은 돌아가지 않을 테니까...

학교에 있을 거야.

어, 알았어...

잠깐, 카...카노...!

무얼 하고 있는 거야...?

(선생님의 통화가 길어져서, 심심하니까 그렇잖아요~)

카노...

카노...

안 된다고... / 뭐가요~?

전화하고 있는데 이렇게 응큼하게 굴면...

재미 있잖아요~

아... 카노...!

(그새 늘었죠? 요즘 아이들은 배우는 게 빠르다구요~)

(아~ 선생님이 제 페라를 잊을 수 없도록 할 거에요~)

아... 쌀 거 같아...!

(싸줘요~ 저는 언제든지 선생님의 좆물을 받아먹을 준비가 되어 있어요~)

아...! 싸...싼다... 싸...!

(아, 선생님의 뜨거운 좆물이 입안에 넘쳐 흐르고 있어요~)

(아, 코에까지 튀었어! 뭐에요, 선생님~)

(그렇게나 좋았던 거에요, 제 페라가~?)

(걱정말아요. 제가 마지막 한 방울까지 전부 뽑아내어 드릴게요~)

(돼...됐어... 카노... 이제 됐다고...) / (선생님...)

(선생님, 좋았어요? 저도 좋았어요~)

(빵 한 조각도 선생님이랑 이렇게 둘이 나눠 먹으니 정말로 맛있어요.)

(저 지금 너무나도 행복해요. 지금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두 나와 같은 마음이실까...?)

(카노...)

(나도 너와 있는 것이 좋다만, 난...)

(지금이 영원했으면 좋겠어... 선생님 곁에서 떨어지구 싶지 않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선생님은 내꺼야.)

(선생님의 얼굴...)

(반지...)

(저 반지의 주인이 나였더라면...)

(응, 어디 갔지? 카노...?)

(얘가 어딜 간 거래...?)

(비도 아직 한창인데...)

(카노...?)

카노!

왜 그러고 있어?

소원을 빌구 있었어, 신에게.

이대로 비가 그치지 않게 해 달라구...

그렇게 하면 선생님과 단 둘이 계속 있을 수 있는 거잖아?

(카노...)

하지만... 그렇게 되면 곤란할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으니까...

취소하려구.

(카노...)

(난 괜찮아, 선생님.)

(흠뻑 젖었구나, 카노...)

(선생님이 따뜻하게 녹여줘요...)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내 남자가 되어 주세요...)

(저는 이렇게 선생님만을 바라보구 있어요... 언제까지나...)

(카노...)

(선생님과의 이 키스 영원히 잊지 않을 거에요...)

(언제까지고 제 가슴 속에 새겨 둘게요...)

좀 더... 좀 더 해 주세요...

싫어... 싫어...

더 원해? / 더 해줘...

선생님의 여자로 만들어줘...

선생님...

기분 좋아... 선생님, 거기 기분 좋아...

커졌어~

빨아줘.

선생님 거, 너무 크다구...

굉장히 아름다워...

선생님... 선생님...

해도 괜찮지? 하고 싶어...

선생님... / 카노...

선생님을 원해...

(넣어줘요...)

(아아... 선생님의 고추가 내 조갯살을 비집구 들어와...)

선생님... 선생님...

뒤에서 해 주는 거 좋아...

이렇게?

기분 좋아... 선생님, 기분 좋아...

기분 좋아... 선생님,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

카노, 기분 좋게 허리를 흔들어봐.

아... 그래...!

기분 좋아...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전...전부 들어가 버려...

아... 선생님...! 기분 좋아...

(떨어지구 싶지 않아... 이대로 영원히 떨어지고 싶지 않아...)

기분 좋아...

이제 쌀 거 같아...

나두... 선생님과 함께 가고 싶어...

기분 좋아? / 기분 좋아...

느낀 거야?

계속 해줘... 더욱 느끼구 싶어...

선생님... 기분 좋아... 선생님... 기분 좋아...

아... 싼다...

(선생님, 고마워요. 저 오늘을 영원히 잊지 않고 추억할게요...)

(이대로 시간이 멈추어 버렸으면 좋겠어...)

(언제까지고 선생님의 곁에 있을 수 있게...)

(시간아, 제발 가지마...)

(날이 개었어...)

(눈부시다...!)

(선생님, 이제 저도 제 자리로 돌아가야겠죠?)

(고마워요. 영원히 잊지 않을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카노...?)

몇 시간 전까지는... 어린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다 있는가...

나는...

가르치는 아이와 선을 넘어 버리고 말았다...

아무래도 카노는 처음은 아닌 모습이었다.

내가 모르는 곳에서...

그녀는...

어른이 되어 있었다...

카노 유라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Y 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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