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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사진
네, 털어놓곤 하시니까 주변에서의 반 응이나 태도들은 어땠습니까?
주변에서도 다 용감하다고 하지 뭐 그 렇게 거식하게는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아요 내 스스로가 좀 부끄럽다 이렇 게 생각이 들어가긴 하는데 주변에서는
별 거식이가 없어요 별 반응이 없는 것 같아요 네, 지금도 부끄럽다고
스스로 생각하십니까? 아니요, 부끄럽 다고 생각 안 하죠 네, 그러면 얼마
동안 그 일본군의 만행에 시달리셨습니 까?
17살에 끌려가갖고 그 말을 일일이 다 못합니다, 그냥
할 수가 없어요, 정말 이 짧은 시간 에는 끌려가갖고 그 군인들한테
당하던 그 말은 일일이 다 어떻게 말 을 합니까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요
여자란 것은 언제나 생리가 있는데 생 리대도 가리지 않아요 그 사람들은
생리도 뭐 싣고 가 없어요 무슨 짐작 그러다 가서 자기네 마음대로 쓰고
싶으면 쓰고 고장이 나서 말하자면 병 이라든가 그러면 버려버리고 갖다
죽여버리고 이런 실종에 있었으니까 그 걸 뭐라고만 하겠어요
야 니들 너무하는거 아이가?
재미없구로 멀리 가기 없다고 했는데
너희들 들었나?
아랫마을 사는 두식이 삼촌이 순사들한 테 잡히겠다고 하더라 진짜가? 우리
아버지가 가는데 전쟁터에 군인하러 간 다더라 군인가면 일본사람 되는 거
아이가? 멍청아 조선사람이 군인 된다 고 일본사람 되는 기가 야구야구 큰일
소리하네. 선생이 뭐라 카드노?
아무것도 없어지면 죽을 수 없으니까요 .
가시겠어요?
마 됐다.
너희들 이 옷이 얼마나 귀한 건지 알 아?
그거 10개 갖고 와도 이거 하나하고 못 바꾼대.
내 정신 써서 하나는 줄게, 자!
아이고, 야!
치기에 부딪히면 이마에 홍란데 아이고 , 우리 강아지 많이
먹었네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 섣달
꽃 번듯이 날 좀 보소
아디아디랑
당신,
나 많이 기다렸나?
장민이, 네 이리 좀 온나
왜 그래?
가만히 있어 니 아까 미선이한테 뺏은 게 뭐고?
아닌데? 안 뺏었는데?
내게서 받은 거다 이리 내 얼른!
당신 이거 미선이네 가서 좀 갖다 주 고 오소 아파트 갖다 주소
뭐하노 얼른 안 올라오고?
내 뭐라 캤나?
남의 물건 뺏고 훔치면 후회된다 캤나 ?
별일도 안 되고 시집도 못 간다 캤나 안 했나?
아버지
그때는 다 그러고 노는 긴데 너무 그 러지 마소 당신이 그래 감싸고 도니까
가스네가 저래 천방지 죽인 거라예 에 이, 그래도
시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 그래요
저 건네 순서들이 나타나서 아무나 막 잡아간다카대
소문엔 잡혀가면 소식도 모르고
저 어린 것한테 뭔 문제가 있겠냐면서 도 당신도 조심하이소 갑자기 끌려가
보면 우리 우여사러예 요즘 세상이
워낙 이래가 그래, 맞다
당신이 맞다, 응?
우리는 그저 곱게 커서 좋은 남자 만 나서 좋은 데
쉬지만 가 그래.
이거 정빈이고
제발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내 말 단대히 들으래 이 5가지 옷단 에 봐봐 울지 말고
5가지 옷단에 돈 넣었대 이제 학교에 서 이런 말 단대히
배웠지 진짜로 급할 때 이 돈을 주면 서 거창 땅
한디기꼴로 데려다 주세요 극혜라 알았 나?
우회한다고 이 돈 주고?
거창 땅 한디기꼴에 데려다 주세요
이거 정말로 시혈인 거지 이거 동네 방도 모르는데 이거 어쩌면
니 보내고 내 우여사노 어쩌면
오메
말 단데이 들이래이 호랑이 꼴에 잡혀 가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살아온다네나 맞제?
이쁘게는 못 만들었는데 이거 지니고 있으면 절대로 다치지도 않고 어떤
액도 피해간다 카더라 이거 꼭 몸에 지니고 있어라이?
절대로 이 제품 안 된대이 어머 이놈 아 아버지 이름 거창 안 되겠골
알았지?
젊은 친구가 왔구먼
옆엔
엄마신가?
네 누구 소개를 왔다고?
애 아빠가 여기 와 본 적이 있다고 해서 그럼 애 아빤?
애 아빠는 없구먼
그날 출소한 전과자가 하필이면 저희 집에 들어왔어
그때부터
저희는 점점 말이 없어진 거고
원래 끊어질 놈이 명 줄고 그만 엉켜 버리고 말았구먼
근데 자네는 왜
모질게
살았어야지?
저 앤 당분간 내가 데리고 있겠네
걱정 일랑 집어치워.
새해는 밖에 나가면 큰일나.
놀릴 거리만 될 거야.
안녕?
난 에리라고 해 넌 이름이 뭐야?
엘이야 네 은경이랑 지낼만 하니? 아 , 은경이요?
네, 선생님 혹시 뭐 힘든다거나 그런 건 없고?
밤에 몇 번 울면서 깬 적이 있어서 놀라긴 해도 성격은 나름 괜찮던데요
아, 근데요 응 가끔 혼자서 중얼거리 던데요 누구랑 얘기하는
것처럼요
미친년처럼? 네 맞아요 미친년처럼
야.
야.
저, 할아버지... 응?
나 말이냐?
누구 찾아오셨어요?
아니다 그냥 봤으니 이제 갈려고
아는 분이에요?
그럼, 잘 알지 아가
근데 넌 누구냐?
저기요 할아버지께서 말씀 좀 전해달래 요
지금 나한테 얘기한 거니?
하얀색 목도리에
회색 바지에 입은 할아버지가 말씀하셨 는데 하얀 옷?
곧 가셔야 된다고 말씀 좀 빨리 전해 달래요 옛날
장롱 안쪽 모서리에다가 할아버지가 뭘 적어
놓으셨대요 버리기 전에 꼭 보래요
누가... 누가 그러는 거니?
여보!
장실아 오래 고생시켜 미안하다
아버지 김서방한테도
고맙다고 꼭 전해다오
근데... 우돌 어디로 가는 거야?
나는 오빠 끌려와서 몰라 왜 들으러?
기분 나쁘게 아까 얘기 들었는데 우리 모두 신발 공장으로
간다더라 아니 근데 뭐 때문에 약을 안 해준단가?
여럿 부러... 부서분도...
니 어디서 왔노?
상주서 왔다.
맨 거창에서 왔다.
그야마나?
왜 자꾸 떠 놓아?
너도 풀띠 같네.
일로 와라.
그기 뭐꼬?
괴불놀이개다. 우리 어무이가 만들어졌 대.
만들지 마라. 이게 내 부족이다.
부족당댕.
억수로 좋겠다.
내 애는 어무이 없는데.
동생 낳다가 죽어버렸다.
맞나?
몇 살인데? 내 열다섯이다. 니는?
내도 열다섯이다.
갑이네.
우리 동무할까? 그라지 뭐.
여우기 전에 맨날 첫날 이래 기차 타 고 경성이 가보고 싶었다.
응.
동생만 다섯이다.
끝에 하나는 인자 돌조이고.
지겹었다.
내는 동생도 언니도 없다.
내 하나다. 참말이가. 우와, 좋겠다 .
아버지 어머니가 니 하나 떠받들고 살 았겠네.
똥이다. 맨날 촌날.
뭐, 아버지는 좀 그랬는 거 몰라도.
나랑 못 잡아먹고 산다리 같다.
내는 내 잡아먹는 어머니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엄마?
어머니가 안 해줬나 그거?
맞다.
우리 어머니가 해줬다.
다 안다.
맨날 내 때리놓고 다리 동붙잡고 찐바 리는 거야.
내 탓 알고 있었다.
울어무이가 참는 애한테 와갖고 가슴 만지고 다코 따고 웃는 거.
니 오나?
뭐 대?
애 안 온다.
울어무이가 정신만 단디 차리면 집에 돌아올 수 있다 겠다.
좋겠다, 너는.
한 번만 하는 기다.
기차에서 내리면 줘야 한대. 어때, 괜찮다.
내라.
여 오는 내내 말 섞은 아들하고 나를 헤어졌다.
너랑 헤어지면, 내가 너한테 아박 가 게 끈기.
후회될 것 같다, 그런다.
그러니까, 함 해봐라.
찬물로 고맙대.
빨리 일어나! 빨리 일어나!
야!
너희들, 거기!
너희들, 거기!
앞에 서!
빨리!
빨리 일어나!
어서... 아이고, 이게 누구야?
나왔어, 언니 어젯밤 꿈자리가
사납더니만 자네가 오려고 그랬나 보다 야 만신 님을 놀리면 큰일 나는데
하기는 내가 살아 있는 거 자체가 큰 일이지 우리 만신 님 더 욕
보여야겠는데 언니, 나 옷 맞추러 왔 어
바느질 아직도 되시죠?
아이고 아들은 어디 갔어? 시장 갔어
그런데 쟤는 누구야? 응, 이번에 딸
사문회야 그래?
참, 이번에 제 옷도 한 벌 맞춰줘요
됐어
네? 이모, 저도 좀 재주세요.
네 어머니가 네 얘기는 없었어요.
그러니까, 저도 좀 재주세요.
은경인 재고, 전 뭐해요? 제가 선배 인데.
자, 그 모두들 오느라 고생했다 앞으 로
이곳이 니들이 머물 곳이야
너희들은 앞으로 일본어로 말하고 듣게 될 것이다 일단 나를 들을 때는
뽀또상 이라 부르면 되고 이분을 오까 상
이라 부르면 된다 근데 여고가
뭐하는 곳이어요?
16살?
몇 살?
열다섯...
몇
살?
주영석...
너는 병이 없으니까 봐봐.
이렇게 움직이면 내가 죽을 거야.
괜찮아. 가.
14살짜리 아저씨가... 좋네...
아저씨! 안 돼! 안 돼!
안 돼!
좋아?
여기 앉아봐
大丈夫だおいで
そうそうだ諸女はそうでなくては皇軍に捧げ る身ならこれぐらいの契約がないとな
그까짓 거 걱정하니?
우린 벌써 다 죽은 기야.
여기가 지옥이다.
여기가 어디예요?
할머니, 애리 언니는요?
아이고, 괜찮구나 다행이다 참,
네가 잠이 깊이 들어서 일교 아저씨가 너를 업고 여기까지 왔단다
전혀 기억이 안 나니?
기억이 안 나요.
그렇구나.
이 많은 것들은 다 뭐예요?
그거는... 그거는 괴불 노리개야.
이걸 만지니까 나비도 보이고 군인도 보이고 그래요.
군인?
어떤 군인?
총도 들고 칼도 차고 그런 군인?
꿈에서 할머니가 만드신 괴불 노리개를 본 것 같아요.
아!
적이야! 폭격이야!
뭐하고 있어?
이걸 여자들에게 입으려고 했는데... 이 자식들...
뭐하는 짓이야?
이 녀석... 요시미가 죽었대요...
너희랑 똑같은 조선인의 죄가... 알 겠습니다. 이따가
만납시다.
기로!
죄송합니다 잠시만요 좀...
앉아보세요
10분
동안 쉬세요 안 돼요
나 부끄러워.
이거죠?
궁금해서 들어갔는데... 근데... 너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
왜?
내妹한테... 비슷한 것 같아.
そういう人多いですある人はお母さんに似て るとかだろうねみんな今この瞬間に死んでも おかしくない状況が怖いんだ
그 이름이 아니라, 진짜 이름.
몰라요.
오빠 이리와 내려와 이리와
이번에는 특별히 좋은 일을 할 거야 10분 만에 여자만 있어줘,
그래?
문제가 없을 것 같지?
내가 이곳에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는데 문제가 없으니까
조금만 부탁해 알겠어 조용히 해
그래
이 녀석... 니 고갤 못 죽겠다 야
야는
어째 이리 되어버렸던가?
불쌍하나요 뭔 일인디?
예전에 딴 부대에서 왔는디 그 귀에 친오빠가 있었다는구먼 순이야
방에 오는 군인들만 보면 오빠라고 좋 아하고 난리를 친대나 뵈어 불쌍해서
어쩠을까 기께도 이래 날씨가 좋은 거 이 오랜만이지
않디 시원하다
염병 아니군 인연은 어딜 가도 잘 살 것이여
시원하다 요따구 소리가 잘도 나오겄다 잉
야, 구물럭거리고 비 오는 것보다는 좋지 않니?
고조 고아가리는 먹을 때 낯설어.
가지가지 하네, 그걸.
방구를 다 끼불고 지랄이여, 지랄이.
아주 똥도 싸보지 그러냐, 그냥.
엔나 새끼 저거 저거, 계란을 처먹었 니?
저 분석서님은 평양서 기방에 있었다 하지 않았교?
그래 그럼 저것들 없을 때 한 곡쯔만 뽑아주쇼
잘 들어보라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지난번 뉴스에서 정신대 피해 여성인 김학순 할머니의 얘기를
전해드렸는데요.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 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김민정 기자입니다.
정부는 일제 때 강제로 끌려간 정신대 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부터 정신대 피해 신고를 받고 있 습니다.
피해 신고는 전국의 시군구읍 면사무소 와 대한적십자사 지사에서 오늘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뭘 도와드릴까요, 할머니?
저... 신고하러 왔어요.
무슨 신고요?
전입신고요? 아, 아니요. 저... 그게
아니고...
정신대 신고
실적조사 기한해야 하는데 우리 관내엔 아무도 없네요.
에이 있어도 좀 그렇잖아 솔직히 난 실적 없을 줄 알았어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그런 과거를 밝 혀 안 그래?
왜요 할머니?
뭐 도와드릴까요?
내가 내가
그 미친년이다!
어쩔래!
언니 어디 아파?
나 배가 좀 아픈 것 같아
그러게
낮에 허겁지겁 먹더니 있어봐 내가 약 좀
찾아볼게 고마워
누구세요?
무슨 소리야?
거기다 맞고 와요.
내다 놨어요.
정신 차려라.
야, 봐봐라.
벌써부터 개떼처럼 흘려왔다야.
はやくしなさいほら。
손님이다 고가이 오늘 달걀이라 힘들다 고 말씀드렸기요
아파도 참아 너 하나 때문에 다른 애 들 죽어나가는 거 보고 싶어?
놓치지 마.
잘생겼어.
언니,
정민아... 괜찮아?
아프진 않아?
다들 살아있었구만.
이 정도는 양반이여.
니가 더 과관이구먼.
근데... 만덕이가 안 보여.
저번에 탈출했던 그 중후관은?
그 애 죽었다고?
그날 밤에 총소리 안 났냐?
그거이 걔 명출 따는 소리였던 게.
니는 그걸 왜 알았노?
아, 고다마상이 그러던디. 니 좋아한 다는 고구마?
아, 고구마가 아니라 고다마란께.
걔는 좀 괜찮여.
짐승한테 청재 좀 할라켓다.
호리의 집 밟은 일본 놈이다.
아니여. 고다마상은 다르단께.
전쟁 끝나믄 나 대불고 고향가서 홀리 올리자 했은께. 야, 이 등신아!
폭도절!
그만 허물기지 말래 조만간 전쟁도 좀 날끼다
너 믿지 말고 우리만 믿고 이어서
나갈 방법을 찾아야 된대 방법?
무슨 방법?
왜 이러니?
정민아...
しばしば見れば分かるようになるよ。 グイ 殿ちょっと来てください。
우리 을라가 언제 이래 컸노?
어른 된 거 축하한대이.
엄마! 엄마!
을라모 요거 채우는 법 가르쳐 줬구만 . 소금으로 씻는 법도.
엄마!
엄마!
아이고 야바른.
어미수 찾는 송아지 맹키로 옴메옴메 간다.
너 고마 이제 올라 아이다.
예, 들어오세요.
안녕하셨어요, 선생님.
잘 지내셨어요, 할머니?
좀 어떤가요?
많이 안 좋은가요?
여기 보시면 종양이 지난번보다 좀 커 졌어요.
제가 보기엔 수술은 의미가 없고요. 그냥 저기 얼마나
남았나요?
이런 질문 이상하시겠죠?
늙은이가 아니에요.
일단 약을 처방해 드릴 테니까 꼭 드 시고요.
몸에 이상이 생기시면 언제든지 병원에 오시고요 아이고
앉아요 아이고 이 늙은이가 꼭 이렇게 배달을 와야겠어 아이고 무슨
일이야 부르지 않고 그냥 보고 싶어서 왔어 아이고 이렇게
무거운 걸 참 그런데 애들은? 누구?
은경, 애리 이 사람 좀 봐
이젠 은경이가 먼저 나오네 글쎄 어디 를 갔나 둘이
안 싸워? 싸우긴 누가 보면 자매 같 아요 자매라
그렇지 좋겠다 아이고 참 가족도 있는
사람이온 참 그렇지 아들이 있지 양아 들이
뭔 일 있어?
아니야 아니 뭔 일이 있구먼 어허
저 눈빛 그놈의 신기 나한테는 들이밀 지 말라니까
그냥 애리하고 은경이 보면은 예전 내 동무가
생각나서 그래 그때 얘기야?
뭔 일로 언니가 그때 얘기를 한대?
자네한테 부탁할 말이 있어
1人で来たはいよかったもう会えないと思っ た舞台の知事だ警戒しろよ見た目には分から ないけど至る所に
우린 사는 기다.
안 죽고 꼭 사는 기다.
근데 분수 교수님이 도와주려니까 모르 겠네.
걱정부터는 왜 그래?
나만 따라오면 돼.
. . . . . . .
ちょっと出ているみたいですきっと近くにい ますわ
だから分からないってことか探せ!
언니야... 호프 언니야... 어디 갔나?
어디서 걔를 흘려버렸나?
내 딸 어느 온 줄 알았다.
언니야! 호프 언니야!
너 혼자야?
이리 와!
나 혼자 왔어.
내 다시 갔다 올게 그게 무슨 소리고 호프 언니야
저대로 가면 죽는다 그 있지만
다시 가면 우리 다 죽는다 정민아 니 아는 돌봐야 하는 동생들로
많다며 가라 니는
니 하나만 기다리는 부모님 안 보고 싶나?
난 갈 거야.
소속은 고난이 되어있지 않도록 해결하 려고 합니다.
알았다.
움직임이 있다면 바로 전달해라.
나는 돌아올게.
네.
모래로 낚아도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교복자가 있는 것 같은데 요.
교복자가? 네.
무슨 일이야? 왜 이런 일을 하는 거 야?
이
여자!
도망치기 실패해서 잡았지만 분명 이 안에 범죄자들이 있을 거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 경보자가 이 름을 받을 때까지... 너희들과...
즐거운 시간을 즐기고 싶어...
너...
그 여자가 도망갈 일... 알고 있었 어?
안... 안 알고 있었어...
아니지... 너는... 죄송합니다.. . 정말 죄송합니다...
아니지...
너는...
알고 있었나? 안 알고 있었나?
조선어 쓰셨구나.
소장님.
한 명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누구죠? 부장장님의 숙소에 있던 조선 여성입니다.
류수케!
이 녀석들은 한밤쯤 잠을 깨서 한 명 도 안에서 지내라.
그리고 도망가서 이 녀석들은 잠을 깨 서 한 명도 안에서 지내라.
모두 일어나!
너희들은... 인간이 아니라... 그 냥 공군을 위한...
여자들이야... 다시 이런 일을 일으 켜면...
모두 죽일거야...
어디 가는 걸까 쟤들은 중국인 쟤는 예전부터 몸이 안 좋아서 병사들 안
받았잖아 치료받으러 가는 거요 누구한 테 들었어?
위생소에서 여기선 치료받기 힘들어 더 큰 부대로 간다고 하더라
우리 지금 어디 가고 있는 거야?
중국말은 모르겠는데 어디 가는지 궁금 해? 우리 집이 더 멀어져서 어떻게
해?
네가 힘이 될 줄은 몰랐구먼
빨리 걸어라.
여기다.
멈춰.
너의 뒷뒤에 손을 잡아라
타나카.
같이 가.
힘 안 드세요?
이거는 너한테만 하는 말인데
이 병 실은 꾀병이야
내 살아온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 거든
내 죽을 때까지 네 꼬마 내 손녀 해 줄래?
하나도 모르겠다 저쪽의 나무도
이쪽에 눈도 다 없어져 버렸다.
할머니! 안 오는 게 나을 뻔했다.
너는 이제 내 고향 아이다.
카메라 샀어요.
제가 사진 찍어드릴게요.
아이다. 나는 사진 안 찍는다.
에이, 그러지 말고 찍으세요.
안 찍는다 캐도 소품까지 왔는데
남는 건 사진밖에 없는데
남는다고
안 없어져 버리고
그래 찍자
은경아
찍자 이쁘게 웃으세요 할머니
괜찮아?
언니야! 언니야! 괜찮아?
언니야, 아무래도 뭔가 이상하다. 여 기서 나가야 한대.
꼼짝하지 말라고 했겠다. 아까 내 눈 봤다.
군인들이 안 싸우고 어디로 살아나더라 .
우리 치킨은 군인도 없다.
더럽고.
おんなたちを車になさろう。
어디 갈 거야?
그만해!
나를 맡기게 해!
좀만 더 힘내라.
나랑 가자.
같이.
알았제?
정미!
언니야, 이게 뭔 줄 알제?
얘기만 있으면 절대로 나쁜 일 안 생 긴다. 꼭 아니다, 언니야.
내 손 잡아라.
여보시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이새
我と一緒に地獄に落ちるんだ!
이제 고마움이 집에 가자
잘가래 언니야
안났따 지나가자
미안하다, 정민아.
괜찮다. 나도 이래 않았나.
내가 너를 걷어놔두고 돌아온 날부터 지금까지
나도... 나도 거기 있었다.
내 몸은 돌아왔어도 내 마음은... 문자만 못
돌아왔다, 조민아.
이제 곧 다 안 끝나겠나?
이리 불러준기만 해도 고맙대.
네.
많이 늙었지?
한 개도 안 늙었다.
그대로다.
내가 준 괴물 놀이기 때문에 머리카락 한 개 안 보이고 잘 살았다
언니야 이제 고마 나와도 된다
그래도 되나 못 찾겠다
어디가 빼겠는지 기줄리라
내일 여기 소풍 끝내놓고
꼭 할 끼다.
아이다.
잔짜이 온나.
맛난 거 많이 먹고, 좋은 거 많이 하고 온나.
잘 끼가.
와이리, 졸림노.
노고나이.
명판 졸립데이
아가, 시작하자.
귀한 꽃이다.
길다 꽃이다.
가서 전하거라.
어서 물 받아오니라. 어서!
일어나요 이제 집에 가야지 언니
언제 왔나?
왔다. 밥 먹으라.
먹자.
맛있지? 많이 먹어 음, 맛있네 요거 , 요거 한번 먹어봐라 조인아,
많이 먹으라 야야, 천천히 먹으래, 체한데이 국도 좀 먹고
아휴, 이 과자가 좀 맛있게 되겠지 당신도 이거 한번 좀 먹어보세요
맛있나? 맛있지?
천천히 먹으래이 물도 좀 마시고
가시리 가시리 잊고
버리고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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