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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ubtitles

어이! 꾸물꾸물 걷지 좀 마!

천천히 가봤자 쓸데없이 더울 뿐이잖아!

네...

변함없이 뭘 모르는구나 넌...

죄송해요...

언제까지나 신입 같은 얼굴을 하지 좀 마!

뭐하고 있는 거야?

죄송해요...

뭐... 태도는 안 좋지만 너, 얼굴만은 반반하잖아?

계약이 성사되지 않거든 너, 베개 영업이라도 해서 계약을 따와.

네...?!

농담이야, 농담.

모모노기 카나

정말로... 농담도 못 알아먹는 거야?

눈치 없기는!

하필이면... 가장 싫어하는 나카토 상사와의 설마했던 출장...

정말로 마음이 우울해지는 일 뿐이었습니다.

죽을 만큼 정말로 싫어하는 상사와 출장지의 온천여관에서 설마했던 한방에... 추남절륜 아재에게 몇번이고 몇번이고도 절정해버리고만 나

IPX-439 모모노기 카나 SUBTITLED BY 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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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멍때리고 있어? 들어가자고.

저도 같은 방인 건가요? / 그렇다고.

뭐 이리 더워!

쪄죽겠다, 진짜...

어라...?

뭐냐고... 에어컨이 고장나 있잖아...

망할...!

저기... 저도 여기서 자는 건가요...?

엉? 그렇다고.

그치만, 여기선 한방을 써야 하잖아요...? 곤란하다구요...

이러쿵 저러쿵 토달지마! 시끄러워 죽겠네!

엉? 하루뿐이니까 참아라고!

너 같은 병아리 사원에게는 말야, 독실 같은 거 따로 준비해 줄 수 없다고!

자, 서둘러 준비해서 영업하러 가자고.

겉보기에는 이래도 꽤나 부잣집이라고 하더구만.

여기라면 틀림이 없어.

어이, 모모노기.

시원한 마실 거 몇 개 정도 사와.

네...

에...?

저기...

돈은...?

네 돈으로 좀 사와! 학습비란 게 있잖아!

네... 사 가지고 올게요...

여보세요? / 아, 여보세요.

일하는 중이야? / 응, 일하는 중~

순조로워? 어때? / 정말... 최악이야...

어째서 내가 나카토 부장을 따라와야 해...?

게다가 방도 달랑 하나야...

말도 안 되는 일이야...

뭐... 우리 회사 출장 경비는 꽤 짠내나니까 말이야.

다들 그렇게 하니까 어쩔 수 없는 거지.

빨리 돌아가서 타케시 군이랑 만나고 싶어...

더는 견디지 못할지도...

왜 그렇게 투정을 부리고 그래? 너답지 않다고.

힘내!

그치만... 그 녀석 회사 사람들 중에서도 제일로 싫은 걸...

역시나 괴로워 죽겠어...

어이, 늦잖아!

뭐야, 주스 하나도 못 사는 거야 너는! / 죄송해요... 전화가 걸려와 버려서...

미안, 끊을게...

죄송해요. 지금 살게요...

아, 더워~ 더워...

더워 죽겠네...

어이, 내가 영업 하는 모습을 잘 보았겠지?

우선은... 이번 달 할당량은 달성해서 잘 되었군~

어? / 그렇네요...

시원찮게 대답하기는...

아, 그건 그렇고 더워...

더워 죽겠네...

아, 더는 못 참겠다...!

뭐야, 그 눈은?

어쩔 수가 없잖아? 쪄죽겠으니까!

실례하겠습니다.

저기요!

이 방 쪄죽겠다고요! 어떻게든 안 되는 거냐고요!

아... 매우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에어컨이 낡은 게 되어나서...

우선은 선풍기를 놓아드리고 있습니다.

대단히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말이죠...

욕실이 남녀 공용으로 쓰고 있어서...

19시 30분까지가 남성이 사용하는 시간입니다.

그 이후에는 여성분들이 사용하시는 시간이니...

이 점도 불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9시 30분이라니...?

별로 시간이 없잖아요!

빨리 좀 말해라고요, 진짜로...

아... 대단히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 정말로... 욕실은 어디?

아, 이쪽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정말로 말이야...

아, 여보세요? 타케다 군~?

아까 갑자기 끊어버려서 미안해.

아, 돌아오거든... / 응~

기분 전환하러 가자. / 아, 가고 싶어~

힘들기야 하겠지만은 하루 뿐인 거니까 참고 힘내!

응, 괴롭지만 힘낼게!

응. / 이것이 타케시 군의 승진으로 이어질 테니까.

그렇네. / 힘내 볼게... / 응.

미안... 끊을게... / 응.

잘 자.

빨리 씻고 와.

곧 밥 나올 거야.

알겠습니다...

갔다 올게요. / 어이!

지금 전화...

너, 타케다와 사귀고 있는 거야?

말해 두겠다만은 말이지...

사내 연애는 금지로 되어 있다고. 알고 있겠지?

이런 일을 감추어서... 정말 죄송해요...

나가 볼게요.

왜 이렇게 늦게 와! 다 식어 버리잖아.

죄송해요...

잘 먹겠습니다...

뭐야, 이거...

엄청 짜잖아, 이거...

더럽게 맛없네.

으아, 짜! 으으...

자!

괜찮아요. 저 엄청 술이 약해서...

사양할게요.

상사가 주는 술인데 안 마시겠다는 거야?

한 잔 정도는 같이 마셔 주라고.

그럼... 한 잔만 받을게요...

잘 마실게요...

어이!

아, 네...

따라 드릴게요... / 눈치 없기는...

술 정도는 마실 수 있게 되는 게 좋을 거야.

너... 타케다와 사귀고 있는 것이지?

사귀고서 얼마나 되었지?

이제 곧 1년이... 되어요...

1년?

타케다는 3년째이니까...

뭐야, 그 녀석...

벌써 신입사원에게 손을 대고 있다는 말인가...?

저기...

타케다 씨... 이번 일로 처분을 받는다거나, 그렇게 되는 것인가요...?

뭐, 글쎄다...

사규[社規]로 사내 연애 금지가 되어 있으니까 말이야...

뭐, 내가 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려나?

저기... 타케다 씨에게는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요...

부탁드릴게요.

내가 한 마디만 하면... 어떻게든 될 테지만...

부탁드리겠어요!

더워 뒤지겠네~

알았다.

내 가슴에 묻어두도록 하지.

그 대신에...

오늘은 나와 어울려줘야겠어.

부탁드리겠습니다!

잔을 비워야지.

잘 마시겠습니다.

어이.

설마하니 너, 회사에서 섹스한다거나 하지는 않겠지?

단 둘이서 자주 잔업을 하더라만...

그런... 하지 않아요...

다 이해해 줄 테니까 말이야... 솔직히 말해 보라고.

딱히 그런...

젊으니까 여러 일이 있을 테지.

섹스 잘 하는가, 그 녀석은?

그러니까... 아무런 일도 없다구요...

그 녀석 말이야, 단숨에 끝나 버리지?

그래서는 만족할 수가 없잖은가?

사실은, 커다란 고추에 팍팍! 퍽퍽! 보지가 뚫리고 싶은 게 아닌 건가?

그대로 느긋이 잠들어 있으라고~

으응? 왜 그러지?

얌전하게 자고 있는 게 좋아.

싫어... 하지 말아 주세요...

싫어...

타케다의 자지로는 욕구불만인 상태이잖은가?

그만해 주세요... 싫엇...!

어째서~ / 그만요...

놓아 주세요...

왜 그러지?

하지마...

그만 두길 바란다면, 얌전히 있어.

그만해 주세요... / 도망친다는 것은...

해달라는 것이지?

이렇게 귀여운... 탐스런 몸을 하고 있으니까...

싫어... 그만해 주세요...

정말로 먹음직한 몸이로군...

상당히 색녀의 기질이 엿보이는데...

슬쩍슬쩍 비치는군.

이런 걸 입고 즐기나 보지?

그런 게 아니에요...

그런가~?

나와의 뜨거운 밤을 위해 일부러 사 입고 온 것이로구나~

칭얼대는 것도 귀엽군.

그만해...

그만해 주세요...

기분 좋아서 몸을 배배 꼬는 주제에.

왜 그러지~?

그만해 주세요...

좋은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그딴 단순한 녀석하고는 다르게...

내 것은 특별하다고.

몸은 솔직하군.

아닌가?

아니에요...

뭐가 아니라는 걸까?

너!

축축하다고, 팬티가.

알고 있을 텐데, 자~

그만요...

그만 하라구요... / 왜 그만해야 하지?

뭐지? 지금 소리는?

그만해...

안 돼...!

보라고, 허리를 들썩이지 않는가?

내 손가락이 그렇게 기분 좋은가?

슬슬 원하는 것이지?

자, 언제나처럼 입으로 빨아 보라고.

거기가 쓸쓸하단 건가?

위에 입만으로는...

정말, 색녀로구나~

그렇게도 원한다면 넣어줘야지.

부끄러운 척 말라고~

싫어...!

이게 들어간다고~

내뱉을 수 있는 거라면 내뱉어 보라고.

자, 해봐.

가 버리고만 것인가?

아 보들보들한 보지가 쫙쫙 빨아들이는군.

아아, 좋은 얼굴이야~

잔뜩 찍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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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하셨나요...?

뭐 하시는 건가요...? 지워주세요...!

저질!!

지우지~ 지워, 지워.

뭐 하시는 것인가요...!

다른 사람에게 보인다구요...

아까 사진... 어디에라도 올려 버릴까?

경찰을 부를 거에요. 그런 짓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렇게 몸을 감추지 좀 말라고~

너 말이야~ / 나가겠어요...

사진... 지워줄까?

타케다의 승진도 약속해주지.

정말로 최악이시네요!

놓아주세요...!

그렇게 강하게 굴어도 괜찮겠어?

지워줄 테니까 말이야~

뭔가요...?

너 또한, 그 녀석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지?

그 대신에...

빨아다 줘.

할 수 없어요...

그럼 좋은가?

그 사진을...

타케다에게 보내버려도?

자.

빨아서 기분 좋게 해주면 바로 끝나는 거야.

할 마음이 생겼는가?

보지에 들어갔던 게 입으로 들어가는 것뿐이지 않은가? 정 싫다면 사진을 보내버리면 그만이고.

빨리 끝내는 게 좋지 않겠어?

잘 빨잖아. 불알도 빨아.

그런 건 할 수 없어요...! / 할 수 있을 텐데?

싸게 하면 끝이다, 싸게 하면.

이쪽을 보면서.

보라고, 보라고. 그래서는 전혀 기분 좋지가 않아.

좀 더 제대로 하라고.

정말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똥구녕은 폼으로 있는 거야?

똥구녕을 핥으면서 자지를 흔들어.

할 수 있을 텐데?

그런거까지는 할 수 없어요...

그런가?

타케다는 어떻게 되어도 좋다는 거로군.

제대로 할 테니까...

제대로 기분 좋게 해주면...

사진도 그 녀석의 승진도 제대로 처리해 주지.

자, 열심히 해봐.

이걸로 좋으신가요? / 더 구석구석 핥아.

자지를 미치게 한 번 해봐.

아, 싸겠어...

아, 싼다. 싼다... 놓아...!

자, 깨끗하게 해야지.

어째서 이런 짓을 하시는 건가요...?

약속한대로 사진은 지워주지.

잘 있어?

응, 잘 있어.

왜인지 소리에 전혀 기운이 없는데 정말로 잘 있는 거야?

응.

괜찮아, 잘 있어.

단지 잠들기 전에 목소리가 잠긴 것일 뿐이야.

아, 정말?

그럼, 슬슬 들어갈게.

응. 그럼 잘 자. / 잘 자~

응, BYE BYE~ / BYE BYE~

뭐...뭐 하시는 거에요...!

그만해 주세요...!

하지마... 떨어져 주세요...!

어이, 그런 태도를 취해도 괜찮은 것일까?

너의 처분도...

타케다의 처분도...

내 좆 꼴리는대로 멋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그런...

부탁한다고~

싫어요...

이걸로 마지막으로 할 테니까 말야...

괜찮지?

그만해 주세요...! 싫엇...!

그만 좀 하시라구요...!

어이, 큰 소리를 내지 말라고.

싫어...

어이, 이걸로 끝내줄테니까...

싫어...

싫엇...!!

그만해 주세요...

타케다 그 녀석은 이런 데 날름나름 해 주지 않지?

싫어...! / 하길 원하잖은가?

오늘도 꼴리는 속옷을 입고 있구만~ / 싫어...!

싫어...! 그만해 주세요...!

싫어...

싫어...

축축하다고, 벌써~

안 돼...! 그만해...

타케다는 이런 걸 해주지 않지?

그렇지?

볼품없는 자지를 들이대다가

넣을 뿐이잖아, 그 녀석은...

그렇지 않아요...

그만해 주세요...!

타케다 군을...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아 주세요...

내가 말이야, 카나짱의 보지가 늘어질 때까지 빨아다 주지!

싫어...! 아...! 아... 안 돼...

그만 하라구요...

싫어...

안 돼...

안 돼... 떨어져 주세요...

싫어...!

계속해주길 바라지?

변태잖아, 언니는.

아앗... 안 돼...!

기다려... 싫어...

싫어...

뭐야?

몇 번을 가고서는 그런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되지.

기분 좋지?

더 애태워 주지.

본인 자신만 즐기고...

그렇잖나?

얼마나 해야 솔직해질 거야~?

카나짱~

싫어... / 사실은 원하고 있잖은가?

싫어... 그만해...

싫지가 않을 텐데~

싫어...

뭐 하시는 건가요...? / 이렇게 하는 거야.

자, 이렇게 해 주길 바란다고.

그만해 주세요...

뭐야, 원하고 있으면서~

기분이 좋다거나 하지 않아요...!

기분 좋을 텐데?

아뇨...!

자지만 힐끔 쳐다보고 있잖아, 아까부터.

그렇지 않아요...!

그렇다면, 빨아.

싫어...

할 수 없어요...

어디부터?

그럼 보지부터 넣어볼까? / 싫어...

그럼 빨아 주어야지.

할 수 없어요...! / 그런가?

그럼 보지에다가 넣어주도록 하지.

어떻게 할까? 어느쪽?

위에 입과 아래 입, 어느 쪽이 좋을까?

그럼 둘이 사이좋게... 회사를 그만둘텐가?

싫어요... / 아니면...

열의를 다해서 빨아보도록.

그만, 끝을 내어 주세요...!

이제 되었지 않았나요?

그런 식으로 말해도 괜찮은 것일까?

이것으로 끝을 낼 수야 없지.

손으로 흔들어봐, 자.

하지 않으면 타케다가 어찌 될까?

아, 그렇지...

이대로 싸게 하면은...

그것으로 끝을 내어 주도록 하지.

정말인가요...?

어... 얼른 싸게 해!

그 대신에 최선을 다해.

아, 의지가 부족하구만. 그래서는 싸지 않는다고.

자, 좀 더 몸을 들이붙여!

그래.

아직 쌀 거 같지 않은 건가요?

애정이 부족하다고.

이쪽도야.

왜 그러지?

다시 보지가 젖어 있지 않은가?

만지지 말아 주세요...

이 이후로 타케다에게도 이렇게 해 주라고.

상당히 좋아라 할 거야.

싸기나 하세요.

부장에게서 배워 왔다고 말이야.

그런 말, 할 리가 없잖아요...

그런가?

그것도 그렇겠지?

아픈가, 카나짱? 응?

왜 그러지?

하고 싶어진 것인가?

아니에요... / 이렇게 보지를 젖혀 놓고~

귀엽구만~ / 그만해 주세요...

싫어...! 그만해 주세요...! / 가만히 있으라고. / 정말로 안 된다구요...

싫엇...!

싫어...

위에 입, 좋았어.

그만해 주세요...!

쑥쑥 들어가는구만~

이딴 짓거리를... / 뭐라는 거지?

안 된다구요...

그만해 주세요...

싫어... / 좋으면서 뭘 그래? / 아니에요...

놓아줘요...

놓아 달라구요...!

싫어...

더 꽉 조여봐, 자.

이런 짓...

이제 그만해 주세요... / 거짓이야.

더는 그만해 주세요...

거짓부렁일랑 하지마.

눈빛은 더 갈구하고 있다고.

본심을 거스르지마!

싫어...

그만 끝내어 주세요...

보지가 벌름벌름대고 있다고~

그럴 리가 없어요... / 말은 그렇게 하면서 원하는 게지?

아니에요...! / 내 자지를~

절대로 느끼지 않을 거에요...

애정이란 게 있는 거로군~

정말로 싫은 거라면 어디 한 번 떨어져봐.

안 돼...

더는 그만해요... / 어디!

싫어... 싫어...

보여?

싫어...

그만 두길 원한다면 여길 봐.

이제 그만해...

그만해... 안 돼... 싫어... 그렇게 깊숙이...!

그만 됐어요...

싫어...

간다고 말하지 않더라도...

자지가 들어가 있으면 알 수가 있다고.

솔직하지 못하긴!

싫어...

아... 안 돼...!!

안 돼...

깨끗하게 해.

깨끗하게 하라고. / 싫어...

정말로 이걸로 끝이다.

깨끗하게 빨아.

떨어져 주세요...

아, 그렇게 매정하게 굴지 말라고~

그 얼굴을 보고 있자면...

발기가 가라앉지를 않는다고~ / 싫어...

이걸로 끝이라고 말하지 않았나요...? / 금방 끝나지.

방금 싼 참이니까.

더는 무리에요...

아직 너도 부족한 것이잖아?

싫어... 그만해...!

속궁합이 잘 맞군, 우리 둘이.

아... 안 돼...!

아아, 또 찌르르 떨어대고 있군.

언제까지고 끝나지 않을 것이지 않나, 어이.

아... 싫어... 안 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만해...

그만 멈추어 주세요...

더는 그만요...!

아... 다시 쌀 거 같아...

아...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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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간 있잖은가?

지우겠다고 하셨잖아요...

한 장 정도는 기념으로 남겨 둬야지.

한 판 더 부탁하지.

아침부터 발기를 가라앉힐 수가 없단 말이지.

하지 말아 주세요...

그만 하라구요...

그만해 주세요...

싫어...!

뭐지, 이게?

벌써 젖어 있지 않은가?

그만요...

그만 해요...!

싫어... 싫어...

그만 좀 하라구, 인간아...

싫어...

좀 더 기분 좋게 해 주도록 하지.

안 돼... 안 된다구요...

싫어... 싫어요...

안 돼... 안 돼...!

그만해요...

그만요...! 아... 그만해...!

싫어...

소용 없어.

그만해 주세요...

애액이 철철 흘러넘치는데 말이야... 응?

네 흐르는 애액을 좀 보라고!

못 참겠다고!

아, 한 판 더 해달라니까~

싫어...

사진이 아직 남아 있다고...

잘 생각해야지 않겠어?

그럼...

그렇지, 얼굴을 보면서 하라고~

알고 있겠지?

엉덩이를 내밀어 보라고, 자~

빨아대면서.

안 받을 건가?

받을 리가 없잖아요...

타케다에게서 온 전화일텐데 말이지.

그런가? 받지를 않겠다는 것인가?

빨아.

뭐 하시는 거에요? / 됐으니까 빨기나 해.

잠깐, 그만해 주세요...! / 빨아라고!

그만둬 주세요... / 빠는 사진을 보내 버리겠어!

네, 여보세요?

어, 나야. / 아,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 타케다인가? / 네!

잘 있는가? / 네, 잘 있습니다.

아, 이쪽도 순조로워.

아, 그거 잘 됐습니다.

지금 너 말야... / 네!

모모노기에게 전화했지?

아, 그렇습니다. 지금 출장 잘 하고 있는가 걱정이 되어서...

지금 말이야...

잠깐 나가 있어서 말이야. / 아, 그렇습니까?

딱 보니 착신에 네 이름이 뜨길래 내가 다시 걸었지. / 아아, 그러시군요. 실례하게 되었네요.

정말, 네 여친 열심히 하고 있어.

아, 정말입니까? / 어.

덕분에 말이지? / 네.

계약도 한 건 따냈어.

아, 그거 정말 잘 됐군요.

정말, 그녀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계약이란 말이지. / 아뇨, 아뇨. 부장님의...

뛰어나신 수완 덕분이 아니시겠습니까?

그런데 말이지... / 네!

네 녀석 모모노기와 사귄다나 보지?

아...! 그게... 뭐... 그렇네요... 네...

들었다고.

그렇습니까? 죄송합니다.

사과할 일은 아니잖은가, 너... / 네...

잘 어울리는 커플이지 않은가? / 정말입니까? 감사드립니다.

뭐 하지만, 너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은... / 네!

사규로 사내 연애 금지란 걸 알고 있겠지?

아... 죄송합니다...

일단은 일과 사적인 것은 확실히 구분할 생각입니다.

이 일은... / 네!

내 가슴 속 안에만... / 네.

담아둘 테니까 말야.

면목이 없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뭐, 아직 둘 다 젊기도 하니까 말야...

네!

너도 또한... / 네.

앞으로 출세도 해야 할테고... / 그렇습니다...

회사일에 뼈를 묻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럴 테지.

전부 다 내 마음 먹기에 달린 문제라고.

명심하겠습니다.

너는 일 하나는 탁월하게 하니까 말이다.

네!

하지 말아요...

확실하게 해 줄 테니까...

앞으로도 부장님의 개가 되어 열심히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야지. / 네.

정말로 일이... 즐겁고도 즐거워서 매일 행복에 겨워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나도 즐기고 있어!

정말입니까? / 어~

잘 되었습니다.

그런가? 충실히 하고 있는가?

그렇습니다. 부장님 덕분에. 회사 덕택에.

알뜰찬 생활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이리저리 떠돌다가 잘 정착한 게야.

그렇네요. 부끄러운 과거였죠.

아무것도 부끄러워할 거 없어.

그렇잖나?

어떤가? 순조로운가?

회사 쪽은?

회사에서의 일은 순조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해외의 오너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서 곧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 네.

어떤가? 전년보다 더 잘 나올 거 같은가?

그렇습니다. 일단은 그게... 부디 부장님이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고 있고... 그 외에 사항은 전부 준비를 해 두었고...

저기... 거기서...

결정을 내려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가?

있잖은가? / 네.

확실히 전년보다는... / 네.

잘 될 거 같군. / 네, 감사합니다.

부장님, 저기...

다음주의 회의에 대해서 말씀 드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만은

다음 주 회의의 스케쥴을 저기...

달력에 기재되어 있는 곳으로 준비해 두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달력에 체크해 둔 곳이라...? / 네.

아마도 여기서 이루어질 거 같습니다만...

아냐, 오전 중으로 지정해 주도록 하지.

아, 오전부터 괜찮으시겠습니까?

죄송합니다. 덕분에 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둥근 자지... / 하루 종일 괜찮으시겠습니까?

둥근 자지[하루 정도]는 너를 위해서 바치도록 하지.

정말입니까? / 어.

정말로 고맙습니다. 부장님의 그... 지원이 들어온다면...

외래 업무도 잘 진행되어질 것 같습니다.

그 날은 약간... 그... 부장님의 힘을 빌려서...

진행을 해 나갈까 싶습니다.

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 주도록 하지. /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아, 부장님...? / 어? / 괘...괜찮으십니까...?

어, 잠깐 기침이 나온 거 같구만. / 아, 정말입니까?

옥체를 잘 보중하시기 바랍니다.

부장님은 혼자만의 몸이 아니십니다.

좋은 타이밍이다. / 네.

모모노기 군이 돌아왔군.

죄송합니다.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목소리 듣고 싶잖은가?

그렇네요! 죄송합니다, 일하는 중인데 면목이 없습니다!

어, 바꿔 주도록 하지. / 네.

여...여보세요? / 아, 여보세요? 카나?

미안, 전화했었어? / 아, 전혀. 괜찮아.

괜찮아? / 응.

저기... 출장 간 것은 괜찮아?

응, 괜찮아.

뭔가...

미안해... 좀 바빠서 받지를 못했어... / 아, 아니야. 전혀...

완전, 완전.

뭔가 말야, 그게...

카나가 부장님을 좀 껄끄러워 했으니까 말야...

그래, 그랬지? / 응, 괜찮은가 싶어서...

단 둘이만 있으니까... 누군가 그밖에 있다면...

혹시라도 중간에 있어줄 수 있지만, 단 둘 뿐이라서...

좀 껄끄러운 부장님과... 하지만 출장이니까 말야...

피하려고만 해서는...

그렇구나... 신경써줘서 고마워.

아, 조금 솔직히 걱정이 되었었어.

정말로? 하지만...

전혀...

내가 착각을 한 거 같아. / 아, 정말로? / 응.

잘 대해 주셔. / 그래?

뭔가... 무리하고 있지는 않나 걱정하고 있었거든.

아니, 괜찮아.

괜찮아? / 응.

방금 부장님이랑 잠깐 이야기했는데 말야. / 응.

왠지, 상담도 진지하게 받아들여주셨어. / 그래. 그런 거 같애.

그렇지?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야.

응, 뭔가... 어떻게 되는 건가 싶었는데...

정말로... 정말로 걱정을 하고 있었어.

부장님... 뭐랄까... / 응. / 차가운 면이 있으시니까, 조금...

내면은 따뜻하신 분이란 걸 모를 테지만... / 정말로? 그런 거야?

하지만... / 껄끄러운 상사와... 그것도...

남자잖아? / 응...

그래서 더욱더... 몸이 움츠러들면 어쩌나, 풀이 죽어 있는 건 아닌가 하고 걱정을 했는데 말이야...

그랬구나?

고마워.

완전 괜찮으니까... / 괜찮아?

하지만 뭔가 아까... 부장님과 전화로 이야기를 했지만 말이야...

오 왠지, 우리 둘이 사귀고 있는 것도 좋게 여겨 주시는 거 같았어.

아, 그래?

응 뭔가... 나에 대해서도 좋게 평가를 해 주셨고...

그랬구나?

그리고 왠지, 카나가 있어서 말야...

이번 출장에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하셨어.

정말로? 그랬구나.

모모노기 군이 있었기에...

잘 된 것이라고 말씀하셨어.

이걸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 그러게.

나 일... 잔뜩 해낼 수 있으면 좋겠네.

그렇네.

출장 나가서 계약을 따온다는 게 꽤 어려운 일이니까 말야.

응, 다행이야. 나 이번에 열심히 해서.

부장님의 평가도 아마 꽤 올라갔을 것이라고 생각해.

좋은 부장님이시잖아? 걱정했었다고, 정말로 처음에는.

정말.

좀처럼 없다니까, 지금 부장님 같은 사람...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렇지?

여보세요...?

괜찮아? / 어, 괜찮아.

왠지 부장님도 몸상태가 안 좋으신 거 같던데 말야.

정말로 뭐랄까... 오늘 더웠으니까 퍼져 버린 거 같아...

아, 그러겠네... 일도... 일이니까 말야...

일이기도 하고...

출장이라고... 전혀 다른 곳에 가 있는 것이니까...

뭔가, 굉장히 이상한 소리가 나는데 말이야... / 아, 정말로?

전혀...! / 응, 팡팡! 거리며...

아, 정말? 뭐일까?

근방에서 공사를 하는 걸 봤어.

정말? / 응...

뭐야...?

아니, 오늘 더워서 말야...

지금 말야... 체크아웃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아, 미안. 미안... 내가 정신이 없네. / 응, 미안해...

조심히 해서 돌아갈 테니까... 기다려줘...

그럼 끊을게. / 응, 기다리고 있을게~

그만해 달라구요...

타케다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엄청나게 보지로 물어대더군.

그런 적 없어요...

들켰다간 어쩌려고 그러셨어요?

그 녀석의 목소리를 듣고...

내 자지로 갔었더랬지?

그런 적 없다니까요...

정말 터무니없는 변태 여자로구나? / 아니에... 아학...!

뭐가 아니라는 거지? / 아니라구요..

뭐가 아닌 것이지?

그만해 주세요...

내 자지를 아직 더 원한다고 말하고 있어.

보지가...

잘도 느끼는 보지로군.

싫어...

안 돼...

왜 그러지?

스스로 흔들어대던데?

그런적 없어요...

그런가?

그런 적 없는가?

안 돼... 느껴서는 안 돼... 안 돼...

그렇지.

스스로 가장 좋아하는 곳을 찔러 보도록.

어떻지, 지금 소감은?

싫어요...

뭐가 싫은 게지?

이 이상 기분 좋아져서, 이상해져 버리는 것이 싫은 건가?

우리 둘... 속궁합 하나는 발군인 거 같군.

안 돼... 안 돼, 움직이지 말아 주세요...

안 돼...!

이 이상 움직이지 않으면 참을 수가 없어.

내 얼굴을 봐.

박아주지 말아 주세요, 라고 말해봐.

말해 보라니까.

말할 수 없는 건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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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노기 카나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Y 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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