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language subtitles for 설레는 게 딱 좋을 날씨~ (w.최예나) (Korean_A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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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ubtitles

최근에 남사친이 밥을 사 준다 해서

같이 밥을 먹었는데 근데 이제 걔가

갑자기 제 얼굴을 보더니 어 이쁘네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틴트가

이쁜 거지 이랬는데 아니 틴트 발은

네가 이쁘다고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거기다 되고 너 나

좋아해 이랬거든요.

>> 누어 너 좋아했어.

같이 이번 밸런타인 때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고 야 야 내일 내일 다이

내일 내일

>> 아직 고백이 안 한 거잖아.

>> 두 마리 다이. 고 유아유아 병아

병아

>> 예하 예하네

>> 반갑습니다. 오늘 이제 드디어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날씨도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고요.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봄 그야말로 따뜻하고 설렘의

계절이 아닌가 싶은데 오늘 저희

채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텐츠를

좀 준비를 해봤는데 오늘 특별

게스트로 예나님 모셔봤습니다.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일단 너무 예의 팬이기도 하지만

예전에 저희 촬영 때 한번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 채널 너무나

애청자시라고 말씀 주셔 가지고 뭐 좀

한번 본인의 입으로 좀 설명을 들어

볼까요?

>> 아 진짜로 거짓말이 아니라 구독도

실제로 되어 있고 저는 저기 댓글

쓰는 것도 너무 좋아해서 진짜 댓글

>> 그래요. 댓글 썼다고 들었네 그때 저

저번에 한번 전참시 때가 한번 이게

말씀 주셔가지 여쭤봤는데 닉네임은

끝까지 안 밝혀 주셨는데 그럼

닉네임은 좀 그럴 수도 있으니까 어떤

내용 달았는지만 솔직히 기억게 날 것

같아. 왜냐면 저희가 이제 대부분이

저를 좀 좋게 봐 주신 분들도 계시고

좀 재밌게 놀려 주신 분들도 많이

계셔 가지고 그 분위기에 또 휩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떤 댓글

달셨는지 한번 좀 여쭤 볼까요?

>> 이게 조금 사실 잘 안 읽어

주시거든요. 그까 좀 치워야지. 맞아

맞아 맞. 약간 재 일부러 좀 재밌게

좀 써야지만 해가지고 좀 튀고 싶어서

아 오늘 수염 컨디션 좋은데요. 뭐

약간 요런 식으로

>> 사실 그 정도는 너무 지금 순한

맛이어 가지고 그 정도는 아마 제

눈에 안 띄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오늘 수염 컨디션 좋은 거. 여러분도

한번 예시로 달아주세요. 어느 정도

돼야지 제가 읽어 드리는지. 시험

컨디션 정도는 사실 PPL도 받는

털보복숭아 뭐이 [웃음] 정도도

사실은

>> 사실은 괜찮 사실은 괜찮아요. 제가

본 예나님 중에 제일 채도 많이

뺏김이라고 [웃음] 제가 약간 그

드래곤볼의 세이나 프리더처럼 이렇게

채도 뺏어 간 것처럼 죄송해요. 아

핑크 옷은 병자가 입었는데 생기는

예나가 있을 때 뭐이 [웃음] 정도도

나오고

오늘 차근차근히 이제 예나님과

설레임에 관련된 이야기 한번 나눠

보려고 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예나님에게 굉장히 또 설레 있는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 한번

>> 맞습니다. 지금 뭔가 이렇게 공식적인

자리에선 처음 말씀드리는 건데 제가

여러분 컴백을 이제 곧 앞두고

있는데요.

>> 제가 듣기로 오늘 라이브 기존으로

아직까지는 컴백 한다까지만 공개할 수

있다고

>> 아마 이게 편집돼서 나갈 때쯤엔

>> 뭔가

>> 활동 하려나? [웃음] 그 정도면은

그래요. 아 어제 컴백 아 컴백 하긴

한다.

>> 날짜는 근데 정확히 말씀드릴 순 없고

그게 어떤 앨범의 형태인지 타이틀

공은 뭔지 알 말씀드릴 수 없지만은

그래도 뭐 촬영이라든지 이런 거

준비는 다 됐다.

>> 네. 이미 준비는 다 끝내 놓은

상태예요.

>> 그럼 일단 첫 번째 정보 컴백한다.

그리고 노래가 좋다 안 좋다 정도만

여쭤 볼까요? 노래는 정말로 제가

낳던 제 솔로곡 중에 가장 제곡이 될

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 최애나 가장 최곡이 될 거라 확신이

있다. 두 가지 정보 말씀드렸고

여러분들께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시면은 좋겠다 안 좋겠다 정도까지만

>> 네. 네. 너무 좋겠다.

>> 너무 좋겠다.요 정도 정보까지 일단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사실 오늘 곰을 또 맞아 가지고

설레는게 딱 좋아요. 요거 콘텐츠

한번 준비를 해 봤는데 예나 님은

설레는 거 좋아하시나요?

>> 아 너무 좋아하죠.

>> 어 어느 어 어느 정도? 저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면은 저는 약간 과장에서

사람은 설레려고 사는 거 같아.

>> 그게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자극이라고 생각을 나쁜 맛이

아니잖아요. 설레힘이란 거는 그러려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설레

느끼는 그 행복이 가장 좀 큰 거라는

생각이 들고 예나님은 좀 어때요?

저는 이게 맥락이 맞을지 안 맞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일부러 오늘 양말 안

신고 왔어요.

>> 어. 아까 저도 봤는데 맨발로 오늘

오시긴 했어요.

>> 왜냐면 이게 설낼 때 저도 모르게

발이 이렇게 뭔가 이렇게 쪼그라드는

그거 있잖아요.

>> 그거를 오늘 제대로 느끼고 싶어

가지고. [웃음]

>> 진짜야. 거짓말이야.

>> 거짓말이에요.

아니 그냥 못 시었어. 깜빡하고 무실

거였어. 죄송해요. [웃음]

죄송해요.

>> 근데 여러 가지 방향이 많았을 때

노에 맨발로 잡았어. 화면에 보이지도

않았는데. 너무 말씀을 잘하셔 가지고

[웃음] 이걸 뭘로 이기지?

>> 두 가지 정보를 엮었군요.네

>> 번째 정보들입니다. 오늘 예나 님은

이제 맨발로 일단은 [웃음]

>> 맨발이면 또 뭐 어떻습니까? 아니

근데 설레임이 나는 그게 좋은 거

같아. 이게 약간 꼭 연애뿐만이

아니라 설레는 일들이 되게 많잖아요.

모든 일에 대해서 사실 이제 앞두고

계시는 컴백 소직 같은 것도 이게

과연 얼마만큼의 또 사랑을 보답을

주실지도 설레임의 한 종류고

>> 밥 먹기 전에도 그냥 설레

>> 맞아. 배달 딱 왔을 때

>> 그니까 어떤 상태로 왔을지

>> 뜯기 직전에 그런 것들이 그냥 인생을

설렘의 연속인 거 같아요.

>> 먹는 이런 음식 같은 걸로 비유를

해주셨는데 음식 중에서 어떤 거 좀

주로 제일 많이 설레요? 저는 뜨거운

걸 딱 펼쳤을 때 그 연기가 나왔을

때가 굉장히 설레더라고요.

>>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우동을

시켜보는데 우동을 뜯기 전에 그

따뜻한

>> 그 온기와 어

>> 온기 그걸 딱 뜯었을 때 약간 느껴진

따뜻함이 되게 설레더라고요.

>> 좋습니다. 우리 예나님의 가장 설레는

음식은 따끈따끈한 운동이라고 말씀 저

같은 경우는 스타벅스 음료입니다.

제가 이제 [웃음]

왜

>> 아 이렇게 가는 거였구나. 와

>> 미안해요. [웃음] 솔직히 이용했어.

예나가 본인의 맨발을 이용한 것처럼

나도 얘나를 발판삼아 가지고 우동

이야기를 솔직히 중간부터 안 들었어.

그냥

>> 센쌤인 거죠. 어 쌤 쌤으로 오늘

오늘 이렇게 또 겹치게 되었고 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스타벅스의

시그니처 음료 오늘은 스타벅스의

슈크림라때와 함께합니다.

봄에만 나오는 시즌 음료다 보니까이

슈크림라 때 드시고 싶어서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신 분들도 저 포함해서

굉장히 또 많으시거든요. 특히 올해

슈크림이나가 10주년을 맞이해 10년

전 오리지널 맛 그대로 컴백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슈크림 휘핑 외에도

슈폼 버전을 함께 출시했고 말차맛,

딸기맛 버전까지 나와서 더 다양하게

취즐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

유행하는 맛 있네요. 저도 슈크리미나

때 진짜 너무 기다렸는데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서 리플레시할 겸이

슈크리미라 때 한번 마시고 시작해

보도록 할까요?

>> 너무 좋습니다.

>> 음. 아, 좋다.

>> 아, 역시 스타벅스 시그니처게 너무나

달달하고 또 맛있고이 풍성하게

올라간이 슈크림 덕분에 진짜 완전

추이 터집니다.

>> 이게 10년 전 오리지널 맛을 그대로

컴백을 했다고 해서 되게 기대를

했는데 저는 진짜 사실 10년째 못

먹어 봤거든요. 아, 이런

맛이었구나. 정말 감사합니다. 먹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그렇습니다. 오늘 저희가 미리

여러분들의 설레는 사연을 주로 좀

이렇게 모집을 한번 받아봤는데 그

전에 게으름 선발 대회, 개망신 선발

대회, 흑역사 뭐 이런 거에는

여러분들께서 몇 천 개의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설레이 있는 사연에는

그보다는 좀 저조한 참여율을 보여

주시긴 했는데 그 와중에 저 하나하나

다 이렇게 저희 제작친 분들이

읽어봤는데 정말 달콤하고 설레고 약간

좀 대리만족도되는 그런 사연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저희가 여러분들 사연

대신 한번 이렇게 읽어 보면서 설렘

대리만족하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습니다. 첫 번째 사연을

요거를 예나님이 한번 읽어 봐. 네.

어, 너무 좋습니다. 제목 선악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생

여자입니다. 중학생 때 2년간 만난

제 첫 연인이자 첫사랑이던 분과의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 때는 8월 마지막 주 눅눅한 날씨였던

여름의 끝자락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중학생 2학년이었고 옆고등학교 1학년

선배와 만나고 있었는데요.

>> 사귄지 3주밖에 안 됐던 설레고

풋풋한 시기에 먼저 학교를 마친 저는

선배 고등학교 정문에서 하복을 입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학교 시간이라

사람이 정말 많았고 내왕적이던 저는

고등학교 선배님들이 너무 무서웠지만

그 선배가 나오자마자 제 눈엔

선배밖에 안 보이더군요.

>> 너만 보인단 말이

>> 말이야.

>> 그렇게 선배의 집으로 같이 걸으며

시시콜한 얘기를 하는데 아침부터

흐렸던 하늘이 갑자기 장대비가

쏟아지더라고.

>> 음. 그때 제가 제 가방으로 선배의

머리를 가려주며 버스 정류장관을 조금

떨어진 식당엽 주차장으로 달렸어요.

그림 같다. 주차장에 들어서자마자

서로 머리를 털고 몸을 닦다가 잠깐

정적이 흘렀어요. 사실 바닥으로

떨어지는 빗소리에 부산스러웠지만 제

신경은 [음악] 자꾸 선배에게만

집중됐어요. 운동화 앞코를 콕콕

찍다가 선배가

>> 우리 신발이 똑같네.

>> 비를 맞아서 그런가? 평소 선배가

바르고 다니던 고체 향수 냄새가 조금

더 진해졌고 아직도 그때 그 향수

냄새가 선명하네요. 그렇게 서로

쪼그려 앉아 비가 떨어지는 걸 조용히

바라보다 선배가 조심히 제 손을

잡았습니다.

[웃음]

>> 여름이

>> 미치겠네 진짜 너네 뭐 하는 거니?

[웃음]

그렇게 저희는 아무 말도 없이 고개를

푹 숙이거나 시선을 돌리며 그

장대비가 잠잠해질 때까지 손을 잡고

있었습니다. 같은 신발을 신고 나란히

손을 잡은 채 빗소리를 듣던 그

순간에 선배 향수 냄새와 멀리서

들리는 학생들의 소리, 차소리들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 기억나지?

앞으로도 갑자기 소나귀가 내리거나

하면 저는 그날 선배의 향수 냄새가

생각날 것 같아요. 아마도 꽤

오랫동안이요.

>> 아, 좋다. 이거 이거 근데 이거 향

무슨 향이었을까? 나는 이제 머스크

향 생각했거. 상상은 머스크

향상했거든요.

>> 난 약간 섬유제 향 났어.

>> 약간 빨리 나는데 있잖아요.

>> 그거 그거 진짜 좋은데. 옛날 님은

혹시 첫사랑이 언젠지 정도는

기억나요? 혹시

>> 뭔가 학교 다녔을 때 아쉬워했던

그런 마음들만 좀 기억이 많이 남는

거 같긴 해요. 왜냐면 사실 좀 많이

실패를 많이 봤던 케이스였어요.

>> 아 그래서 다시 세팅하잖아. 아 이거

아 오케이 오케 다시 거 아니었고

[웃음] 그다음이 요게 첫랑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 이렇게고 그래서 나도

첫랑은 한 다섯 명 정도 있는 거

같아

>> 계속 새로 새로 세팅하려고 아 그거

아니 그때 어렸었지 뭐 이렇게 하면서

아쉬운 건 딱 하나 좀 있었는데이

계속 요런 식인가 예나님이 다 읽고

나는 좀 [웃음] 여여덟 글자

읽었는데 여덟 글자 읽었는데 계속

뭐라 그러더라 그래가지고 다음 사연은

괜찮아 여러분들이 허락하시면 제가

한번 읽어봐도 될까요? 제가 제가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사연은 제목부터 너무 설레네.

하얀봄.

안녕하세요. 병제님. 올해 28살이

된 여자. 이름은?

어,

안녕하세요, 병제님. 올해 [웃음]

살 병제님. 올해 28살이 된 여자.

이름은 항론입니다.

이유는 읽다 보면 나와요. 2년 전

제 친구들을 통해 친해진 오빠가

있는데요. 세 번 정도 다 같이

만나서 놀고 단톡에서 연락하다 보니

두 달 만에 저랑 많이 친해져서

심심할 때마다 겐톡 전화를 자주

했습니다. 그러다 23년도 겨울에

제가 간단한 학문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1인실에 하루 동안 입원을

했어요. 병문안으로 온다길래 마침

혼자 심심했어서 오라고 했습니다.

수술하고 병실에 혼자 누워 있는데

마취가 아직 안 풀려서 다리가 안

움직이니까 괜히 무섭고 몸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그 타이밍에 오빠가

병문 안으로 왔고 제가

>> 오빠 나 너무 추워서 그런데 양말 좀

신겨 주라.

>> 병실 침대에 저를 등지고 걸터 앉아서

양말에 신겨 주는 거예요. 그

뒷모습이 왠지 듬직해 보이는 거

있죠. 그렇게 제가 마취 풀릴 때까지

오빠는 옆에서 도와줬고 담소를 나누다

오빠 막차 시간이 다 되어 1층

엘리베이터 앞까지만 배웅을

나가줬습니다. 저는 다시 병실로

올라가려는데 학문아 하면서 그냥

땡땡하라고 하지 하면서 저를 다급하게

부르는 거예요. 속으로

>> 아 지금 쓰레려서 걷는 거 너무

힘든데

>> 하면서 병원 밖으로 나가봤더니 밖에

눈이 휴지 조각처럼 너무 예쁘게

내리고 있었어요.

진짜 휴지 조각 [웃음]

>> 아니 근데 다

>> 사연 단어가 휴지 조각처럼 있는데

>> 휴지 조각처럼 너무 예쁘게 내리고

있었어요.

오빠가 저한테 학문이랑 같이 눈 보고

싶어서라고

말하는데 그 순간 가로등 흰색 조명이

하늘을 보고 있는 오빠의 옆태를 딱

비추는게 보였고 너무 잘생겨 보여서

내리고 있던 눈보다 오빠 얼굴을 더

오래 봤어요. 일주일 뒤에 만나서 밥

먹고 영화 보러 가는 길에 제가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오빠의 대답은

그럼 사귀자였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2년째 만나고 있어요. 그날 본

영화가 서울의 봄이었는데 서울의 봄

[웃음]

>> 영화 다 보고 나오면서

>> 아 죄송합니다. [웃음]

>> 왜냐면 지금 과속 방지턱이 너무

많아.

>> 나입이 안 [웃음] 세가시가 있어.

>> 다시 할게요.

>> 내 앞에 조금 더 로맨틱하게 앞에

깔아볼게요. 네. 그날 본 영화가

서울에 봄이었는데 영화 다 보고

나오면서

>> 아 알고 있는 내용이었는데 진짜

하난다. 오늘 한 번 더 역사

공부했네.

>> 했더니 남자 친구가 우리 역사는

오늘부터 시작인데라고

하더군요. 2년 전 일인데 아직도

남자친구 옆에 보면 병원합 가로등에

비친 얼굴이 생각나서 설렌답니다.

이게 과속 방지턱만 빼놓고 보면은

약간 남사친 같은 그런 느낌으로

시작이 됐고 내 아플 때 나를 도와주

어 그래 이거이 그림 봐 봐 봐. 아

근데 진짜 그림이

>> 어 양말에 신겨줬고 눈이 내리고

있었고 함께 영화를 봤었고 우리의

역사는 이제부터 시작인데 요까지만 딱

체어 걸르고 나면 좋은데 지금 이제

서울의 봄이랑 우리가 오늘 얘기하는

이런 설례는 보면 약간 이게 해가지고

>> 근데 데뷔가 돼서 더 너무 좋다.

[웃음]

>> 맞아. 그렇지. 우리 현실은 또

그렇죠. 저 전화 연결 사연도 오늘

좀 있는데 전화 연결도 한번 해

볼까?

>> 여보세요.

>> 여보세요.

>> 네. 아, 반갑습니다. 더

안녕하세요.

>> 아, 네. 지금 네. 가능합니다.

>> 아, 요즘 어디세요?

>> 아, 저 [웃음] 지금 대학가지

>> 어, 취중이신지 뭐 어떠신지 한번

>> 아, 살짝 좀 마시긴 했어요.

>> 아,

>> 분위기 취했다는 말로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통화는 저만 하고

있는게 아니고 옆에 저희 최애나 님도

나와 계십니다.

>> 안녕하세요. 어. 어. 저 어,

최님. 아, 네. [웃음]

아, 안녕하세요.

>> 저희 그 다음에 연락드릴까요?

[웃음] 어떤 어떠세요? 본인

판단하시기에?

>> 저 다음에 연락치는 게

>> 아이고

>> 나 거 같아요.

>> 죄송합니다.

>> 알겠습니다. 그럼 [웃음]

대신 한번 읽어보고 궁금한게 있으면

전화 다시 한번 드릴게요.

>> 어 네

>>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나 님이

한번 읽어 주실래요? 여성분의

사연이신 거 같아서.네 때는

대학생이었습니다.

>> 제가 동아리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던 동아리라 들어오는

후배들도이 동아리를 좋게 여겨줬으면

해서 제가 먼저 후배들에게 말도 많이

걸고 이름도 먼저 외우며 잘

지냈습니다. 친해진 동생들이 엄청

많았는데 하루는 제가 장난기가 좀

있어서 양갈래를 하고 야 어때?

[음악] 이쁘냐? 빨리 이쁘다고

해라. 같은 장난을 치고 있었는데요.

근데 저랑 좀 떨어진 곳에서 있었던

한 소배가 제 옆을 지나가면서

>> 누나

>> 진짜 예뻐요.

>> 하는 거예요.

[웃음]

그리고 그 뒤에 바로든 생각은 아이

친구가 아직 이성과의 거리를 잘 못

재는구나 싶었어요. 대학교 1학년은

고등학교 4학년이라고도 하잖아요.

그런데 그 뒤로도 계속 종종 예쁘다,

귀엽다 같은 소리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이 후배한테 그런 말은 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까 얘기를

해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언제

그런 말을 꺼낼지 고민하던 어느 날

동방에서 밤 늦게까지 공부 중이었는데

그 친구가 체육 대회를 마치고 비를

쫄딱 맞은 상태로 들어오더라고요.

술도 한 잔 하는 것 같았어요.

비맞은 후배를 그냥 두고 가기엔 제

양심이 비명을 질러서 그 친구 자칫방

근처까지 데려다 주기로 했어요. 그

친구를 데려다 주는 길인데 좀

취했는지 애교 섞인 말투로

>> 누나 진짜 좋아해요.라고

>>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누구야? 그런 말은 듣는 상대방에게

오해를 심어 줄 수 있어. 조심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갑자기

멈춰서더라고요. 정적이 좀 흐르고 그

친구가

>> 저

잠깐만 잠깐만 그 친구가만 다시 해

줄 수 있어? 그 친구야.

>> 오케이.

>> 정적이 좀 흐르고 그 친구가

>> 저

이런 말은 누나한테만 하는

건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되게

부끄럽고 이상해서 무슨 정신인지

모르게 [음악] 집에 데려다 주고 전

집에 왔습니다. 그 뒤로 그 친구

생각이 잡고 나더라고요. 그날은

취해서 한 마일 수 있으니까 결국

한번 이야기를 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음악] 그 친구를

찾아갔습니다. 근데 제가 왜 아직까지

눈치를 못 챘나 싶을만큼 티가 많이

나더라고요.

>> 이제 와서 보니까

>> 계속 저만 바라보고 제 옆자리에 앉고

더 이상한 건 제가 그게 싫지가 않은

거였어요.

>> 그날 저녁 저는 집에 가는 길 그

친구의 손을 잡았습니다.

>> 저는 집에 가는 버스를 일부러 하나

놓치면서 그 친구와 밤 책을 했고 그

친구는 다리 보이는 벤치에서 고백해

줬습니다.

>> 음. 음.

>> 결말은 뻔하지만 사귀게 되었고요.

>> 지금까지도 잘 만나고 있는 3년차

커플이랍니다.

>> 아유 축하드립니다. 어 근데 아

커플이 되셨고 지금도 사귀고

계시는구나.

>> 대박이다.

>> 너무너무나. 아 근데 물어보고 싶데

지금

>> 더했겠지 나. [웃음]

>> 한 한번 걸어볼까?

>> 아 너무 궁금해. 뭐 질문해 보고

싶어.

>> 어요.

>> 여보세요?

>> 네.

>> 지금 좀 어떠세요?

>> 집은 중이는데

>> 아 되게 들어가시는 중이셨군요.

>> 네. 아 저희 일단 사님 쭉 한번

읽어봤는데 되게 오랫동안 잘 만나고

계시네요 그분이랑.

>> 아네 만나고 있습니다. [웃음]

>> 그 뭐 뭐라고 고백했어요? 그

남친분님?

>> 아 저 벤츠에 앉아 가지고 혹시

누나만 괜찮다면 사귀지 않겠냐고

고백했어요.

>> 통화하신 김에 그러면 남친구분한테 한

말씀만 전달드리고 저희 통화

정리할까요? 취하신 거 같으니까.

>> 아 지금까지 만나셔서 고맙고 많이

사랑해. 아유 감사합니다.

>> 조심히 기하시고 앞으로도 또 행복한

예쁜 사랑하시기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세용

>> 파이팅.

보니까 진짜 너무나 달달해지고 설렘이

또 이렇게 가득 충전이 되어 가지고

음료 한번 더 먹어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요게 슈폼라떼.

터벅스에서 이번에 나오는

슈폼라떼고요. 요거 빨데없이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름이 너무 귀엽다.

>> 슈폼라떼. 그러네.

나 이거 너무 좋다.

>> 음. 너무 달콤하고 너무너무 맛있고

나도 진짜 예나님처럼 어 뭐야?

아이고

[웃음]

>> 달콤하고 달달하고 고소하고이 설레는

감정을고 슈퍼을 할 때 마시니까 진짜

극락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맛있습니다.

>> 다음 사연 저희 전화 연결 한번 해

볼까요?

>> 여보세요.

>> 여보세요.

>> 안녕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통

안녕하세요.

>> 네. 아 진짜 저는 유병제고 옆에 저

오늘 최애나 님도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최현아님 시청님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간단하게 저희 뭐 사연님 말씀해

주시기 전에 소개 좀 부탁드려

될까요? 저 경기도 살고 있는

살 학생입니다.

>> 경기 학생이시고 오늘 어떤 삶

보내주셨는지 요거 한번 소개

부탁드립니다.

>> 중학교 1학년 때 제가 같이 썸타던

남자에 대한 얘긴데요.

>> 그 친구랑은 중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는데 그 친구가 되게 무뚝뚝하고

공부만 하는 그런 천재보위로

저희 반에서 브레인으로 틀이 딱

잡히내였어요.

>> 천재 보이?

>> 네. 완전 무뚝뚝 천재보이.

>> 아 무뚝뚝 천재보이. 그래서 노는 걸

좋아하는 저랑은 엮길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 그 친구가 정말 사람 심장을 이렇게

들었다 놓았다 하는 그런 친구였을

줄은 제가 진짜 몰랐거든요. 제가

그때 친구 문제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었을 때였는데

>> 오늘 제가 하루 종일 기분이 너무 안

좋아 가지고 표정이 완전 굳어

있었거든요.

>> 근데 제가 아무도 안 하고 그렇게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와서 나 표정이 너무 안 좋아

보이는데 무슨 일이 있냐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그 많은 애들

중에서 그걸 알아본게 그 친구 한

명이어서 그때 제가 너무 고맙고 그런

마음에 울먹이면서 아무도 날 안

좋아하는 거 같다. 그래서 너무

속상하다. 이렇게 말을 했더니 왜

그렇게 생각을 하냐?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더라고요.

>> 그래서 제가 약간 투정 섞인 말투로

그럼 날 좋아하는 애가 누가 있냐?

이렇게 말했더니이 친구가 아무렇지도

않게 손가락으로 자기 자신을

가리키면서 여기 나 있잖아.

>> [웃음]

>> 그 3년 전에 있었던 일이잖아. 3년

전에.

>> 네. 근데 아직도 너무 기억에

생생하게 남는 일이어 가지고.

>> 근데 또 한 번은 급식 중에서 그때

저희반 남자애들이 점프를 해 가지고

천장에 손이 닿는지 안 닿는지 대결을

하는 그런 게임을 막 자주

했었거든요.

>> 그래도 그런 거 왜 하냐? [웃음]

>> 아니 아니 아니 갑자기

>> 다칠 수 있는데 그런 거 왜

>> 갑자기왜

>> 그죠? 그죠? 옛날부터 딱칠색이더라.

그런 게임을 막 하고 있었던 때였는데

제가 그때는 여자애들 중에는 운동

신경이 좀 높던 편이었어요.

>> 그래서 애들이 저한테 갑자기 해보라고

해가지고 그때 교복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높게 뛸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살짝 이렇게 딱 뛰었더니 되게

심하게 놀렸었어요.

>> 근데 제가 또 그거에 자존심이 상해서

되게 심무룩해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제

머리를 쓰다듬는 거예요. 머리 이렇게

같은 친구가 이렇게 딱 뒤로

돌아봤는데 그 친구가 딱 있었고 그때

저를 보면서 하는 말이 속상해 하지

마 잘했어

>> 진짜 다정했다.

>> 엄청 끼 있다. 막 다정하고

>> 그니까 반에서는 애들이 다 저희가

사귀는 줄 알 정도로 되게 둘이 많이

붙어 있었거든요.

>> 진짜로.

>> 근데 친구들이 막 제 얘기를 듣고

네가 고백을 해 봐라. 그래도

되겠다. 근데이 정도면

>> 애들 자꾸 그렇게 제촉을 하니까 한번

해 볼까 해가지고 그냥 당연스럽게

소리 사귀까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 그때 친구가 상황적으로 연애를 하면

안 되는

>> 그런 사람이었어요.

>> 그런 사람이 어디어? 전쟁 통해도 다

우리가 사랑하는 [웃음]

아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해 가지고

그 친구가 저한테 아 나도 너를 너무

좋아하는데 내가 지금 너랑 사귈 수가

없다. 3년만 기다려 줘라. 3년.

>> 왜? 왜 3년이지?

>> 군대도 요새 2년이 안 되는데 3년.

>> 이렇게 저한테 얘기를 해 가지고 저는

또 바보 같은 그걸 믿고 3년 동안

제가 기다렸어요.

>> 진짜로?

>> 그럼 그럼 어떻게 그 친구가 다른

지역으로가 버렸어요.

>> 와

>> 3년만 기다려 줘 하고 떠나

버렸어요.

>> 아니 그 이후에 혹시이 정도는

아니어도 관심이 가는 사람이나 이렇게

뭐 생기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아,

잠깐 생겼었는데

>> 2주 지나고 바로 사라졌고 저는 계속

그만

>> 기다리고 있

>> 지금도네

>> 이제 횟수로 4년 차

>> 아니 근데 그 [웃음]

연락이나 이런 거 하고 있어요.

>> 아 그 친구가 또 절망적인게 핸드폰이

없어요.

>> 어 [웃음]

>> 아니 핸드폰 없어도 요새 뭐 인스타도

있고 뭐 다 지금

>> 그 제말이요.

>> 아 그럼 최 가장 최근에 그 친구랑

연락한게 언제예요? 다른 친구를

통해서 2주 전에 한번 마지막으로

되게 응원하고 있다고 다음에 또

만나면은 인사해 주라고 전해 달라

해서 그게 마지막

>> 아니 다른 친구를 통해서라는게 뭐 뭐

파바를 보냈다는 거야? 뭐 어떻게

했다. 왜 무슨 말인지 모르겠나?

[웃음] 지금

>> 그 친구가 제가 좋아하던 애 어머니

전화번호가 있어서

>> 어머니 폰으로 그렇게 연락을

했습니다.

>> 그 무천보이 그 아무튼 그 친구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은 저희

유튜브는 혹시 볼 수도 있으니까

한마디 요걸 통해서 한번 좀 전해

줄래요?

>> 네가 날 좋아한다고 해놓고 가버렸긴

했지만 난 너 때문에 꿈도 생겼거든.

대학교 가서 다시 꼭 만나자.

>> 꿈 뭐 무슨 꿈? 무슨 꿈? 저도

같은 서울대에 가서 그 친구 만나는

거예요.

>> 진짜로? 어머나.

>> 진짜 어떡해. 어떻게 이래? 요새

>> 오늘 이렇게 또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너무 고마고 혹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기 있어요?

>> 제가 진짜 유근 님이랑 최현은혜 님

진짜 너무 좋아하거든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아이 감사합니다.

>> 파이팅.

>> 네. 사랑해요.

>> 파이팅. 파이팅.

>> 너 어떻게 이래? 어떻게 못해 이거?

>> 진짜 핸드폰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고.

아니 뭐 그럴 수 있다고 해도

그러면지지 그거는 그냥 사실 좀 너무

어리고 그러니까 그랬나 보다 하고서

저럴 수도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리고 달까지가 그렇게

하발려 그러지

>> 그 뭔가 약간 어린 조카 약간 연애

성 느낌 나고 그 친구가 무뚝한 천재

그 보위가 꼭 봤으면 좋겠다.

>> 유튜브 한 번씩 보긴 할 거

아니에요?

>> 아 보긴 할 텐데. 아 [웃음]

모르겠어요. 모 아니 3년이면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고 아 그리고 3년 더

기다려야 되잖아. 대학교 갈 거면은.

>> 너무 답답할 거 같긴 해. 내 성격이

못 기다려요. 나

>> 나 아니 3년 너무 길어.

>> 너무 길고

>> 다음 사연을 요거 MMO 사연

갈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3인

구슬이라고 합니다. 중학생 때부터

같이 다닌 남사친이 있는데 사실

고일까진 좋아하는 애가 있어서 그

남사친을 딱히 남자로 안 보고 거의

동성으로 볼 정도로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진짜 고백 어떻게 할지

같이 고민해 주고 상담도 많이 해

주던 친구였는데 제가 그 친구를 안

좋아한다고 말한 이후로 그 친구의

행동이 달라졌어요. 친구들이랑

노래방에 갔는데 신발끈이 풀렸길래

묶으려고 숙였는데 잘 안 묶여서

>> 아 이거 왜 이렇게 안 묶여? 하면서

낑됐거든요. 근데 갑자기 남사친이 제

앞으로 와서 한쪽 무릎을 꿇고 제

신발끈을 묶어 주는 거예요. 너무

자연스럽게 친구랑 대화하면서 묶어

주더니 다 묻고 제 옆에 와서

앉았어요. 그리고 또 제 친구들이랑

그 남사친이랑 카페를 갔어요. 다

먹은 뒤에 픽업대에 반납하려고

테이블을 보니까 남사친이 이미 제

컵을 들고 있는 거예요. 친구들도

컵을 아직 안든 상태였는데 제 거를

먼저 휙 가져가더니 자연스럽게

카운터에 놓고 가더라고요. 걔랑 저는

집이 반대편에 있는데 혼자 가면

위험하다며 데려다주고 키 차이가 좀

많이 나는 편인데 제 얘기를

듣는다면서 허리를 숙이고 제 키에

맞춰줘서 얘한테 점점 더 설냈어요.

>> 설렌데. 어느 날 비가 내려서 우산이

없는 김에 집까지 뛰어가려고 했어요.

근데 걔가 저한테 우산을 씌워 주는

거예요. 너무 가까워서 팔도 닫고

손도 닫고 점점 어색해서 결국 제가

그냥 뛰어가면 된다. 집도 반대편인데

그냥 너 쓰고 집 가라고 했어요.

근데도 너 비 맞는 거 싫다고 시간도

늦었는데 같이 쓰자고 하면서 결국

저희 집밥까지 데려다줬어요.

>> 음.

>> 솔직히 설레는 행동만 하는데 얘가 절

좋아하는지 아니면 안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유요유요유요이라고 이렇게

했는데 요거 근데 설레는 거는 맞죠?

이거는 100%라고 생각해요.

>> 어, 어떤게 좋아하는게 아니면 설레는

게

>> 좋아하는 거. 남자

>> 애가요 분을

>> 네. 네. 왜냐면 보통 친구들은

자기한테 막 손해보나 귀찮은 일들을

절대 안 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죠?

>> 어떤 친구가 신발끈을 묶어 줘요? 전

이거 100%라고 봐요.

>> 신발근은 밟구 자빠질까 봐 묶어졌을

수도 있고 컵은 난 솔직히 진짜 이건

하나도 안 설레고 숙여서 얘기하는

키가 워낙에 크고하면 숙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하려고

보면은 다 그럴 거 같은데 아니라고

보면 예나님은 요거 그니까 좋아하는

거 맞다는 거 100%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하 저희가 이거 연결이

된다고 하는데 한번

아

>> 앉어 여보세요

>> 여보세요

>> 어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 통통 안 하세요?

>> 네

>> 아 지금 방송 보고 계셨어요? 네.

>> 아, 저 요거 사 쭉 한번 읽어봤는데

예나 님은 요거 남자분이 좋아하는 거

맞는 거 같다고 하고 저는 냉정에

봤을 때 아닐 수도 있겠다라는

의견이기는 한데 어때요? 본인이

느끼셨을 때는 이게 후회담이 또

있어요. 최근에 남사친이 밥을 사

준다 해서 같이 밥을 먹었는데

>> 베비한테 언제요? 최근에 언제요?

>> 월요일 날에 같이 밥을 먹었거든요.

>> 이번 주 따뜻따끈한 얘기네. 어어.

>> 네. 근데 이제 밥을 먹다가 같이

틴트를 제가 발랐어요. 근데 이제

걔가 갑자기 제 얼굴을 보더니 어

이쁘네 이러는 거예요.

>> 봐봐 100%라고 했잖아요.

>> 그래서 제가 친 [웃음]

>> 그래서 제가 틴트가 이쁜 거지

이랬는데 아니 틴트 발은 네가

이쁘다고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제거기 다 되고 너 나

좋아해 이랬거든.

>> 누웠어? 너 나 좋아 했어. 너 좋아

했어. [웃음] 물어왔어. 물어왔어.

아 대답하지 마. 아직 대답하지 마.

대답하지 마. 너 좋아해라고

물어봤어.네

>> 물어봤는데 이제 걔가 자기는 사실

네가 그 남자 좋아하기 전부터

좋아했다라고 하는 거예요. 같이 이번

발렌타인 때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고. 야. 내일 내일 다이. 내일

달. 내일 다

>> 아직 고백이 안 한 거잖아.

영화를 보고 자기가 어떤지 자기한테

말해 달라는 거예요. 그때 고백을

하겠다고. [웃음]

>> 예약했어. 고백?

>> 네. 그래서 제가 생각해 보겠다고

일단은 했거든요. [웃음]

>> 와 대박이다.

>> 저 어떤 영화인지 물어봐도 돼요.

>> 왕가서는 남자 이번에 개봉한 거.

>> 지금 워낙에 또 인기 많으니까 지금

개봉 중이요. 신 에반기룡 극장판

있고 [웃음]

>> 귀신 부르는 랩 0 있고. 어 귀신

괜찮을 수도 있겠다.

>> 영화를 이미 걔가 예매를 했다고

해가지고

>> 아 걔가 걔 그 걔가 예매했대.

>> 네.

>> 와

>> 말이 내일모이지. 사실 지금 10시

넘어 가지고 거의 내일인데

>> 아 어떡해.

>> 그 그 친구한테 혹시 한 마디 할 수

있는 기회 좀 줄까요?

>> 어 근데 발렌타인 때 초콜릿 주고

내가 먼저 고백할게.

>> 기다려 줘.

결혼해라. 결혼해. [웃음]

결혼이야.

>> 잘 되겠다. 잘 되겠어. 아 진짜

축하해요. 미리. 네. 저 연락 못

해서 미안해요. 미리 축하해요. 근데

>> 연락 못해서 [웃음] 미안해.

>> 감사합니다.

>> 아이 축하를 해 주신 분들 미리

축하해요. 이건 100번라고 생각이

드니까.

>> 어 오늘 진짜 덕분에 우리 되게 많이

설어요. 고마워요.

>> 고마워요.

>> 감사합니다.

>> 혹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어요?

>> 예나님 진짜 너무 팬이고 진짜

유명준님 너무 잘생겼어요. 진짜

>> 아이고 감사합니다.

>> 잘되기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 파이팅. 저희 댓글 한번 날 남겨

줘요.

>> 네.

>> 안녕.

>> 안녕.

>> 아,

>> 지금은 저희 한 3,분 가까이 보고

계시는데 많은 분들이 다 너무 대리로

설리고 막 이런 말씀하셨는데 다

기뻐하시지 않나 아까 질투 느끼시는

분들도 [웃음]

담배 피어 가야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뭐 이런 분들이 계시네. 아,

지금 너무너무 설레고 두근두근돼서

기분 그대로 더 잘 느끼기 위해 또

말씀을 드렸지만 이번에 슈폼 옵션이

추가가 되어 가지고요. 딸기맛부터 또

말차 맛까지 슈크림 라떼를 더욱 더

다양하게 즐기실 수가 있는데요. 슈폼

말차라떼 한번 또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 음.

나 이거 계속 나 이거다. 나

이거야. 저 안 그래도 워낙에 말차를

좋아하기도 하는데이 슈폼 말차라 때가

말차의 풍미와 또 부드러움이 이방

가득감 싸서 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행복해지고 달달해지는 그런 맛인 거

같습니다. 어 진짜 최고데이 슈폼

딸기라 때는 딸기 덕분에 상큼하고 또

달달함이 배가 되어 가지고 달달함을

맥스 찍었다고 합니다. 요거 한번

먹어 보도록 할게요.

딸기 좋아해요.

>> 완전 좋아요. 진짜이 딸기라 때

특유의이 상큼한 맛이 완전 오늘 진짜

전체적으로 음료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오늘 진짜 슈파민 터지는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 요거 한번

해볼까?

>> 여보세요.

>> 여보세요.

>> 어머,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하세요.

>> 네.

>> 뭐 하고 계셨어요?

>> 라이브 보고 있었거든요.

>> 아, 그럼 아시겠지만 저만 나와

있는게 아니고 옆에 최연나 님도 나와

계십니다.

>> 안녕하세요. [웃음]

사연 들려 주시기 전에 간단하게 소개

좀 부탁드려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예나 님이랑 동갑인 99년생

수린이로 할게요.

>> 어 좋습니다. 서연을 한번 소개를

부탁을 드릴게요.

>> 5년차 직장인데요.

>> 5년차 직장인

>> 23년 초에 이제 94년생이신

K대리 님이 저희 팀의 리더로 오게

되셨어요. 근데 그분의 첫 인상은

이제 엄청 세심한 남자다.

약이었거든요.

밸런타인 데이 데이 때 막 투명봉채

간식 같은 거 담아 가지고 나눠주고.

>> 음. 약간 아까 내가 얘기했던 그런

거 다 나눠주 [웃음]

>> 야근이 좀 많으면은 다음날 아침에 막

오늘은 컨디션 어떤지 물어 가지고

약간 그런 스타일

>> 다정하시구나.네

>> 맞아요. 그래서 초반에는 그냥

부하직원을 잘 챙기는 좋은 사람

정도로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회사 사람이니까 뭔가 호감을 쌓고

뭔가 드러내기가 좀 어렵잖아요. 맨날

봐야 되는 사람인데. 근데 그러고

이제 시간이 지날수록 유명한 기류가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유형

근무제여 가지고 야근을 많이 하면은

월말에 3시에 퇴근할 때가 가끔

있거든요. 그러면 이제네 명이 놀고

할 때가 있는데 4시 잡은 약속이

파토 났는데 그분이 저한테 따로 이제

겐톡이 연 거예요. 끝나고

>> 겐톡으로

>> 오늘 어디서 볼 거예요? 이렇게 와

가지고 어 둘이서 만나는 건가? 지금

경남역에서 막차 끊길 때까지 둘이

술을 먹으면서 돌았어요.

>> 진짜 둘 둘이 먹었어요. 둘이

단둘이.

>> 네, 단둘이. 그리고 저희가 이제네

명이 한강에 놀러 간 적이 있었는데

이제 다 놀고 나서 갑자기 카톡으로

오늘 잘 들어갔냐고 연락이 온

거예요. 잘 들어갔냐고 할 수 있지

않냐 싶은데 저희는 카톡을 전혀 안

해요. 기사 사람들이랑.

>> 아,

>> 그러고 이제 라이언이 하트를 와르를

썼는 이모티콘 있잖아요.

>> 예. 네.

>> 그것도 저한테 보내고 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제가 이래 안 되겠다

싶어서 제가 재택근하던 날 퇴근하고

야경이 엄청 못친 카페인데 거기 갈

거라고 아침부터 계속 얘기를 했어요.

>> 흘렸구나. 그게 들으시라고

>> 같이 가자고.

>> 맞아요. 맞아요. 근데 퇴근할 때까지

같이 가자는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 그래가지고 제가 혹시 저 지금 끝에

가는데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이렇게

카톡을 보냈어.

>> 보냈어. 보냈어.

>> 근데 신기한 거는 어디로 가면 돼요?

이렇게 와가지고

>> 어디로 가면 돼요?

>> 네. 카페도 같이 가고 밥집에 가서

밥도 먹고 그리고 3차로 역전할맥

가가지고 술도 한잔 했어요.

>> 역전할맥?

>> 그 진짜 맛있.

>> 역전할맥은 근데 솔직히 좀 진행이

많이 됐다. 역전할맥이면

얼린 파인애플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 짜파게

아 역전할매기면 솔직히 많이 갔네.

네. 갔다가 나와서 신어등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분이 강아지 손 하듯이 손

이렇게 내미는 거예요.

강아지 손 이거 이렇게 하 이렇게

하는 거 내밀렸어. 그 그래서

그러니까

>> 손에 내미니까 저도 모르게 앵

이러면서 잡았거든요.

>> 엥? 그러면서 잡았어.

>> 앵어.

[웃음]

>> 이렇게

>> 이제 그분이 이제 고백을 하셨어요.

그래가지고

>> 고백했어요. 뭐라고? 뭐라고

고백했어요? 저한테 허감이 있었는데

자기가 이제 팀장이니까 뭔가

자가오기가 너무 조심스러워서 말을 못

하고 있었대요. 그래가지고 제 생일

충계되면서 둘이 밥 먹자고 하려고

했는데 먼저 용기해줘서 고맙다면서

고백을 해 가지고 2년 좀 넘게

만났고요.

>> 아 이게 2년 전 얘기예요.

>> 그리고 저희가 두 달 전에 결혼을

했습니다.

>> 어

>> 아 결혼했어요?

>> 어 경기가 갑자기 확 빨라져 가지고

>> 와 [웃음]

>> 정신 확 뜨네.

>> 결혼해. 아 축하 일단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 아 게임 회사에서 만나셨고 어 연말이

결혼하셨군요.네

>> 맞습니다.

>> 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아이고

>> 진짜

>> 좋은 얘기 들려줘서 너무 감사하고

남편분한테 한 말씀 하실 수 있는

기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 평생 앞으로 잘 살자. 고마워.

>> 감사합니다. 하세요.

>> 파이팅.

>> 안녕.

>> 안녕.

>> 아 엔딩도 좋고 괜찮았다.

>> 진짜 역전 할매까지 완벽했네요.

역전할매. 아

>> 매뉴 선전까지.

>> [음악]

>> 여보세요.

>> 안녕하세 통 안하세요.

>> 어, 네. 네.

>> 아, 저 유병제입니다. 저희 옆에

최현아 님도 나와 계시고요.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말씀 주시기 전에 간단하게 소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저는 서울에 사는 뽀송이입니다.

>> 서울에 살고 계신 뽀송이 님 어떤

사연 보내주셨는지 한번 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는 직장이 카페거든요.

>> 아, 네. 네. 지금 바리스타인데

근처에 경찰서가 있어요. 그래가지고

한 일한지 한 달 정도 됐을 때가

그때 어떤 남자 경찰분이 오셨는데

너무 인상이 좋아진 거예요.

>> 경찰분께서.

>> 응.

>> 네. 인상 너무 좋고 너무 친절하게

해 주셔 가지고 근데 이제 음료를

시키면은 뚜껑 같은 거에 여러 장

시키면 이제 써 주긴 하거든요.

>> 그죠. 그죠. 뭐 아 뭐 디카페인 뭐

이런 식으로.

>> 네. 그래서 이제 그분이 다른 걸

시켜서 그분 뚜껑에 그걸 써

주셨어요. 근데 써 주면서 약간

스마일이랑 하트를 그려줬단 말이에요.

근데 그분이 그걸 보면서 어 귀엽다

이러는 거예요.

>> 들 어느 어느 정도 데시벨로 들릴

만한 데시벨로 아니면은 어떻게

>> 치겠다

>> 아 약간 혼잣 말 하는데 들리듯이

>> 그러더니 아 귀여운데요 이러는

거예요.

>> 귀여운 대요까지 했어 보고.네 네.

네. 네. 네. 그러고 이제 그분이

한 두 세 번 정도 더 오셨었는데

그때마다 자꾸 말을 걸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머리띠를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걸 보더니 아 엄청 귀엽네.

잘 어울려요. 이러는 거예요.

>> 아 뭐냐?

아 이거는

>> 아 잡으라는 범인 안 잡고 [웃음]

>> 근데 그러고 한 달 동안 그분이랑

마주친 적이 없었어요. 그런 한 1,

2주 정도는 생각을 했는데 타이밍이

안 맞으니까 인연이 아닌가 보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 가지고 소개팀이

받았는데 그분이랑 너무 재밌고 말이

잘 통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바로

만나야겠다. 주말에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생각을 하자마자 그

다음날 점심에 그분이 오신 거예요.

>> 야이 운명이 어떻게 이렇게 돼? 근데

그날따라 테이크아웃을 안 하시고

매장에서 드신다는 거예요. 도저님이

보더니 아 서비스 로뭘 주고 오래요.

그래서 이제 쿠키 같은 과자 같은 걸

챙겨서 그냥 이렇게 호다닥 주고

나왔단 말이에요. 그리고 이제 그분들

다 마시고 나가려고 하시는데 저를

되게 흐뭇하게 보시면서 나가시는

거예요.

>> 여럿시서

>> 네.

>> 자기들끼리 무슨 얘기가 있었나 보나?

>> 그래서 그냥 어 뭐지? 이라고

있었는데 퇴근하게 한 20분 전인가

그때 갑자기 저 또 왔어요. 이러면서

그분이 또 오신 거예요.

>> 다른 일행보는 자리 앉혀 주시더니

무인이 주문을 하시고 비겁대 앞에서

계시는 거예요. 꼴하니까 제가 먼저

말을 걸었거든요. 연말에 뭐

하셨어요? 이렇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아 저 그냥 운동만

했어요.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거 솔로다.이 생각이 들어가지고

>> 연말이라고 이렇게 키워드 던졌는데

운동만 했다고 그쪽에서도 답을

했으니까.

>> 네. 네. 네. 이제 그분이 저한테

엄마를 잘 지내셨냐 뭐 하셨냐 이렇게

물어보시는 거예요. 그냥 저는 술만

마셨어요.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 술만 마셨어요라고 또 거기 답변게 또

졌네.

>> 그랬더니 아 술 언제 한번 사

드릴게요 이러시는 거예요.

>> 어 시작됐다.

>> 어 저 너무 당황해 가지고 어 어네

좋아요. 이렇게 대답을 했어요.

>> 어

>> 근데 계속서 있는 거예요.

>> 기다리고 있어. 계속 안 가고.

>> 예. 그래서 제가 그 쳐다봤더니 아니

술 사 준다고요? 이러는 거예요.

>> 지금

>> 술 사 줘야 되니까 번호 좀 주세요.

이러더 갑자기 핸드폰을

>> 아 빌드 미쳤다. [웃음]

>> 그래서 번호를 드리고 이제 저는

소개받은 분이 있잖아요.

>> 아 그죠 그죠. 맞아 그랬네.

맞겠다.

>> 어떡하지? 얘의가 아니니까. 아 일단

소개 만나 볼까?이 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 그분이랑 어떻게 하다가

소개 만나기 전날 밤에 잠깐 보게 된

거예요. 이자카를 갔는데 역전날매까지

>> 그러고 제가 단골 술집 있어요. 거기

사장님이랑 저랑 친하니까 아 무슨

사이야 막 이러면서 막 그러셨단

말이에요.

>> 드마갔다.

>> 그래서 제가 아 무슨 사이 아니에요?

이렇게 식으로 말했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그분이 아 오늘부터 사귈

거라고

뭐냐?

와

>> 완전 완전 직진이네.네

>> 그래서 그날 사귀게 됐습니다.

>> 그게 언제 얼마나 됐어요? 무슨님

사귀신지?

>> 한 달

>> 아 얼마 전이네. 맞아. 연말이라

물어왔으니까. 아 일단 [웃음]

교재를 축하드립니다.

>> 좋아.

>> 감사합니다.

>> 혹시 뭐 한 마디 하실 수 있는 기회

드릴까요?

>> 저는 유병제 님께.

>> 아 아니 남자 친구한테 유병제님께

말고 아니 남는 친구분한테 한 말씀

하실 수 있는 기회들.

>> 아니 남는 친구는 전화를 하면

되니까요.

>> 아 그래? 그럼 저한테 한 마디 하서

이거 엔딩 이상한데 왜 나한테 한

마디 하는 거구나? 저한테 한 마디

하세요.

>> 아니 제가 너무 좋아해 가지고요.

>> 아 감사합니다.

>> 그래서 앞으로도 너무 재밌는 콘텐츠

계속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아이 감사합니다. 또 우리 뽀덩이

님도 예쁜 사랑 잘 이어가시기

바랄게요.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

>> 네.

>> 아 근데 이게 확실히 근데 대리

만족이 좀 되네.이 대리 설렘이 이게

전해지네. 락스 같이 드실 분 이런

거는 조금 너무 세다 말이

세데 너무 세. 여보세요.

>> 여보세요.

>> 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

유명재입니다. 통 안녕하세요.

>> 아, 네. 가해요.

>> 지금 뭐 뭐 하고 계셨어요?

>> 저 친구랑 이제 집에 가려고 하고

있었어요.

>> 아, 진짜로요? 오늘 통화는 저만

있는게 아니고 저 옆에 최애나 님도

나와 계십니다.

>> 안녕하세요.

>> 아, 진짜요? 안녕하세요.

>> 아, 좋습니다. 오늘 사연 저희

보내주셨는데 간단하게 소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사는 20대

태학생입니다.

>> 어떤 사연 보내 주셨나요? 제가

고등학교 3년 동안 좋아했던 첫사랑에

대해서 준비해 봤어요.

>> 3년 동안

>> 3년 동안 좋아했구나. 일단은 첫사랑

친구의 이름은 햇살이라고 할게요.

햇살리를 처음 만난 거는 고등학교

1학 때였어요. 저 학교에는 입학

전에 일주일 정도 미리 등교해서

학교에 적응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그 첫날에 진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다들 막 반에 가려고

우르룩 움직이는데 제 앞쪽에 앉아

있던 남학생 한 명이 뒤를 딱 도는

거예요. 근데 그 순간에 그 친구만

누가 슬로모션 건 것처럼 뒤를 딱

도는데 첫눈에 반한다는 거는 이런

거구나라고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날의 기점으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좋아했는데 뱃사리한테 연락도

해보고 밸런타인이나 생일 같이 특별한

날에 만든 쿠키나 초콜릿 같은 것도

전달하면서 조심스럽게 마음을

표현했거든요. 근데 이거는 제

수측인데 햇살이는 공부에서 집중하고

싶어서 제가 준 마음에 반응을 아예

안 했어요. 그래서 햇살이랑 몇 년

동안 대화도 제대로 못 해본 채로

졸업신 날이 다가왔고 이대로

졸업하면은 내가 너무 흥해야겠다

싶어서 책을 좋아하는 햇사리를 위해서

책을 졸업 선물로 준비를 하게 돼요.

어,

>> 근데 책 뒤쪽에 편지를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제가 너무 길게

굴구저적하게 적으면은 부담일 것

같아서

>> 딱네 줄로만 적었단 말이에요.네

>> 줄. 예란 [웃음] 한번.

>> 아, 미친 거 아니야? 걱한데요.

>> 소중한 첫사랑에게 좋아하는 것들을

곁에 주면 행복해진데네 [음악]

곁이 항상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어. 나에게 소중한

고등학교 추억을 만들어 줘서 고마워.

많이 좋아했어. 어

너무 좋다. 너무너무 좋다.

>> 제가 진짜 들신 날에 축하한다고 전해

주니까

>> 학정이 햇살리가 저한테 처음으로

웃으면서 고맙다고 너도 졸업

축하한다고 하는 거예요.

>> 그래서 그 자리에서 주앉아서

울었거든요. 눈물이

>> 어떻게 엄청 긴장했구나.

>> 그렇게 저의 첫사랑이 마무리가

됩니다.

>> 아이고 잘했어. 근데 되게 진짜 너무

잘했다. 그거 사실 이렇게 그냥

>> 용기 못 냈을 수도 있는데

>> 너무 예뻐.

>> 뒤에 뭐 더 진행되는 건 없었어요?

휴일담으로 하나 있는데 햇자리가

작년에 중년 시험을 봤단 말이에요.

시험친 당일날에 제가 너무 신경

쓰여서 용기내서 밥 한번 먹자라고

했는데 그러자 이렇게라고 잡장이 와서

최근에 만나서 밥 먹고 같이 카페도

가고 공원에 앉아서 기도 안

줬거든요. 너무 잘했다.

>> 근데 솔직히 그 책에 대해서 묻고

싶었단 말이에요. 근데 뭔가 묻는게

그것 또한 부담일 거 같아서 안

물어봤는데 햇살리가 먼저 저한테

중요한 시험 준비하는 동안에 계속

책을 보면서 힘을 냈다. 고맙다

이렇게 말해를 해 주는 거예요.

>> 어 둘 다 너무 예쁘다.

>> 그래서 되게 놀랐던 기억이 있고

지금은 그냥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가끔씩 안부 먹고 잘 지내고 있어요.

>> 아 근데 왜 왜 안 만나요?

>> 지금 만날 수 없는 상황인 거요?

만날 수 없는 상황은 아닌데 첫사랑은

첫사랑으로 두고 싶어.

>> 너무 배려하는 거지. 우리 친구도

햇살리를 배려하고 햇살리도 그 마음

또 이렇게하고 잠깐 친구 잠깐만

미안해. 역전할매가자를

지금 [웃음]

아 근데 이때라 그랬지. 아 아

그거는 가능하긴 근데 역전할매가고

사실 지금 이야기가 흐름이 아 근데

너무 착하고 진짜 용감하다 너. 아

진짜 멋있다. 예쁘다.

>> 그리고 햇살이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는 제가 힘들 때나

우울일 때 햇살리를 학교의 잠깐이라

와드치면은 제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날

하루는 행복해져서 햇살이라고

지었어요.

>> 어쩜 이래? 어쩜래? 햇살리한테 한

마디 혹시 할 수 있겠어요?

>> 어 [웃음]

나는 네가 해상에서 가장 잘 되었으면

좋겠는 사람이니까.

앞으로 네가 걸어갈 길이 꽃끼리기

빌고 항상 힘내고 응원할게. [웃음]

>> 말 왜 이렇게해? 아이고 아무튼 우리

친구 오늘 통화해 줘서 너무

고맙고요. 이렇게 예쁜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요.네

>> 감사합니다.

>> 안녕 바이바이네

>> 아

>> 나 지금 솔직히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면 나 울 수 있어 약간데 진짜로.

[웃음]

그리고 느낌이 다른게 학생이 풋풋한여

있고 어른의 맛도 있고 이게 다

다르니까 어 확실히 재밌네요.

>> 교정에서의 어떤 설렘이 있고

역전할맥에서의 설렘이 있고 [웃음]

경찰관의 설렘이 있고 이루어지지 못한

어떤 그런 설레임도 있고 아 오늘

너무 사연 퀄리티가 너무너무

좋은데요. 진짜요? [음악]

>> 진짜로 너무나 슈이 터지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고 사실 저희 채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텐츠 설레는게 딱

좋아 설레다을 우리 최애나 님과 함께

하게 되었는데 어떠셨는지 한번

여쭤봅니다.

>> 아 진짜로 되게 다양한 로맨스 영화를

좀 많이 본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계속 뭔가 상상도 되고

>> 그려지고 계속 입꼬리가 올라가고 나도

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막

이렇게 했던 거 같은데 덕분에 아주

좋은 설렘을 안고 가는 거 같습니다.

저는 진짜 많은 사연들 다 너무

좋았는데 아까 그 아했나 너무 좋았어

>> 아 너무 너무 좋더라 우리 친구가

말하는 것도 너무 밝고 맑고 예쁘고

막 그 사랑하는 감정을 갖고 이게

사실 조금만 이렇게 잘못돼도 되게

삐딱하게 생각하고 막 그럴 수 있는데

너무 그 마음을 예쁘게 간직하고 또

상대방도 되게 예의 갖춰서 이렇게

받아 준 거에 진짜 너무

몽글몽글해지고 또 설레이는 순간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저는 오늘 이렇게

설레 있는게 딱 좋아 또 예나 님과

또 오늘 스타벅스와 함께이 슈크림라

때 한 입 마셨을 때 봄이 왔구나.

이게 행복이구나. 이게 설렘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가오는 봄 설레는 순간에 달달함이

필요하시다면 사랑하는 연인과 또

가족과 또 친구들과 스타벅스의 슈크림

라떼와 함께 드셔 보시기를 추천을

드리도록 하겠고요. 스타벅스 슈크림

라떼는 3월 4일부터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많은 사랑을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시기를 말씀을 드릴 수가 없고

어떤 형태인지 말씀드릴 수가 없고 몇

곡인지 말씀드릴 수가 없는 우리

최현님의 컴백 소식도

>> 이거 나올 때쯤 되면 어느 정도

윤구하게 잡혀 있을 수도 있겠죠.

나올 때쯤 되면은 어 굉장히 많이

>> 그랬을 수도 있고 어쨌든 컴백하신다는

사실은 확실하고 최애나 님의 최고이

될 것은 확실한 새로운 음악도

여러분들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고요. 저희 채널 너무

또 좋아하신다고 하니까 제가 용기서

여쭤보는데 저희 채널 아무리 콘텐츠를

많이 사랑해주셔도 마지막 엔딩송까지

보시는 분들은 많이 알겠습니다. 혹시

알고 계시

>> 엔딩송이요

그건가?

응. 이거 [웃음]

>> 맞아요. 높고 높은 산기에

[웃음]

>> 저희 엔딩성은 제 15을 한번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의 엄지와

당신의 검지가 둘이 만났어. 이렇게

하트가 되었습니다.

>> 방금 맞는 거죠. [웃음]

>> 안 1년 됐고 프로미스 나인 분들의

인사법 외우는 거 모른 거 같아.

그분들 이제 처음에 인사법이 이제는

약속해. 소중이 한직게 당신 아이돌로

성장하겠습니다. 뭐 이거 외우다가 좀

약간 그게 변형 변형돼 가지고 지금

저희 형태로 이렇게 1년 넘게

>> 진짜로

>> 아 제가 엔딩을 항상 패스를 하는

스타일을 다시 한번 알려주시면

>> 다시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니까

뜻으로 알려드릴게 좋아요를 뜻하는

당신의 엄지와 클릭을 뜻하는 당신의

검지가 둘이 만나서 이렇게 우리가

하트가 되었습니다를 이렇게 하는

거거든요.

둘 둘 셋 넷

>> 당신의 엄지와 당신의 검지를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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