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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00:25,811 --> 00:00:30,009
< font color=yellow >자막제작 : 오삼아 봉라덴
wuzue21@empal.com
2
00:00:36,457 --> 00:00:39,562
뉴스릴 필름이 알려드리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3
00:00:39,677 --> 00:00:41,517
분쟁은 끝난 것일까요?
4
00:00:41,690 --> 00:00:45,485
정신계와 과학계가 다시
결합하려고 하는 걸까요?
5
00:00:45,543 --> 00:00:49,223
교회와 연구소가 의견일치를 본 걸까요?
6
00:00:49,338 --> 00:00:51,178
길고 긴 혼돈의 시대를 지나
7
00:00:51,293 --> 00:00:54,341
신에 대한 탐구와
우주에 대한 지식이
8
00:00:54,399 --> 00:00:56,239
손을 잡고 나란히 걷게 되었습니다.
9
00:00:56,354 --> 00:00:59,172
고대 수메르(유프라테스강 어귀의 옛지명) 시대에는
별을 관장하는 신(神)과
10
00:00:59,287 --> 00:01:02,450
작물을 관장하는 신,
물을 관장하는 신이 존재했습니다.
11
00:01:02,507 --> 00:01:05,325
그리고 신전의 성직자들은
이러한 지식분야를 조사하는
12
00:01:05,440 --> 00:01:07,683
율법학자였고 기술자였습니다.
13
00:01:07,798 --> 00:01:12,283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인간의 존재 이유를 궁금해했고
14
00:01:12,398 --> 00:01:17,344
원자이론과 천체운동 그리고
인간윤리에 관한 이론들을 발전시켰습니다.
15
00:01:17,459 --> 00:01:19,299
중세 유럽에는
16
00:01:19,356 --> 00:01:22,174
교회는 국왕을 옹립하고 땅을 소유하며
진리를 전파하는
17
00:01:22,289 --> 00:01:25,395
절대권력의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18
00:01:25,510 --> 00:01:29,650
교회가 모든 진리를
알고 있다고 정해버린 것입니다.
19
00:01:29,823 --> 00:01:31,950
교리가 곧 법이었습니다.
20
00:01:32,008 --> 00:01:34,423
하지만, 과학은 발전을 계속했고
21
00:01:34,538 --> 00:01:38,621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교리에
도전장을 던지게 됩니다.
22
00:01:38,678 --> 00:01:44,027
코페르니쿠스, 부르노, 갈릴레이는
모두 교회의 압력을 받았습니다.
23
00:01:44,084 --> 00:01:45,982
교회의 비극은
24
00:01:46,097 --> 00:01:48,857
더이상 과학을 억압하지 못하게 된 것이었죠
25
00:01:48,915 --> 00:01:52,135
교회와 과학은 신을 알려고 하는 노력과
신을 알려고 하는 노력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26
00:01:52,307 --> 00:01:54,090
데카르트는 이원주의를 고안해내었고
27
00:01:54,263 --> 00:01:55,988
교회는 보이지 않는 영역을 다루고
28
00:01:56,103 --> 00:01:57,541
과학은 보이는 영역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29
00:01:57,598 --> 00:02:01,393
여기서 유물론이 탄생합니다.
30
00:02:01,451 --> 00:02:03,349
어려운 휴전상태였지만
31
00:02:03,521 --> 00:02:05,764
과학자들은 교회의 구속에서 벗어나
반격을 시작하게 됩니다.
32
00:02:07,777 --> 00:02:10,364
보이지 않는 것은 환상이고 속임수이며
33
00:02:10,422 --> 00:02:13,930
우리는 예측가능한 물질우주에서
엄격하고 변하지 않는 법칙의 지배를 받는
34
00:02:13,987 --> 00:02:16,230
완벽한 기계라는 논리를 내세우게 됩니다.
35
00:02:16,288 --> 00:02:18,128
교회는 영혼이 없는 과학자들은
36
00:02:18,128 --> 00:02:20,773
지옥으로 떨어지라고 밀쳐 내었습니다.
37
00:02:20,888 --> 00:02:23,821
다윈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창조주는 무의미하고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으며
38
00:02:23,878 --> 00:02:25,776
우리는 아무 의미가 없는 우주 안에서
39
00:02:25,834 --> 00:02:28,709
오직 더 나은 종으로 진화하기 위해
DNA를 전달하며
40
00:02:28,939 --> 00:02:31,814
무작위로 변종한다는 것이었죠
41
00:02:31,872 --> 00:02:36,242
한편 과학과 종교는 모두 난관에
부딪히고 있었습니다.
42
00:02:36,357 --> 00:02:40,325
만일 모든 것이 기계론적인 것이거나
혹은 신이 위대한 창조주라고 하더라도
43
00:02:40,440 --> 00:02:43,200
우리 인류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44
00:02:43,315 --> 00:02:46,248
과학은 생명력 없는 우주를
더욱 깊게 파고 들어
45
00:02:46,363 --> 00:02:50,216
우연히 신비의 영역을 만나
그 비밀을 풀게 됩니다.
46
00:02:50,389 --> 00:02:52,746
시간과 공간의 작은 모퉁이에서
47
00:02:52,804 --> 00:02:55,392
과학자들은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에너지와
48
00:02:55,564 --> 00:02:57,807
믿지 못할 정도의 신비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49
00:02:57,922 --> 00:03:01,142
그 신비는 우리가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50
00:03:01,257 --> 00:03:04,650
물질우주는 본질적으로
물질적이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51
00:03:04,765 --> 00:03:07,468
이러한 비물질 세계에서는
52
00:03:07,583 --> 00:03:10,228
시간과 공간은
단지 개념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53
00:03:10,286 --> 00:03:14,369
그리고 오늘날 과학계의 이단아들은
종교지도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54
00:03:14,484 --> 00:03:18,682
과학과 정신의 만남을 추진하는 많은
모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55
00:03:18,797 --> 00:03:22,592
20세기에 기계적인 관점의 문이 열렸다면
56
00:03:22,650 --> 00:03:26,158
21세기는 교회와 연구소사이의 단단한 벽이
57
00:03:26,330 --> 00:03:28,688
허물어지는 시대가 될까요?
58
00:03:28,745 --> 00:03:32,598
이상으로 뉴스릴 리포터였습니다.
마치겠습니다.
59
00:03:52,035 --> 00:03:55,198
신비의 문 속으로 깊이 그리고
더 멀리 들어가려고 하는 것은
60
00:03:55,298 --> 00:03:59,051
여러분의 본질에 대해 더 멀리
또 깊이 알고자 하는 것을 뜻합니다.
61
00:04:01,584 --> 00:04:05,189
앨리스는 토끼굴로 들어가
매드 해터를 만납니다.
(엘리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뜻함)
62
00:04:05,204 --> 00:04:06,814
해터는 제정신이 아니었죠-
63
00:04:06,872 --> 00:04:11,530
그 굴 속으로 들어간 후에
그곳으로부터 다시 빠져나오려고 했습니다.
64
00:04:11,587 --> 00:04:13,485
그래서 과학에는 두 단계가 존재합니다.
65
00:04:13,600 --> 00:04:17,453
신비의 문 속으로 들어가는
무모한 부분과
66
00:04:17,511 --> 00:04:22,514
또 다른 단계는
엄격하고 정밀한 과정에 대해
67
00:04:22,686 --> 00:04:27,862
여러분의 그러한 생각의 무모함을
점검해보는 것입니다.
68
00:04:28,092 --> 00:04:30,679
과학에 있어 흥미로운 점은,
69
00:04:30,737 --> 00:04:33,267
물리학에서 흥미로운 점은,
70
00:04:33,382 --> 00:04:36,545
그것이 세상을 이해하는
정말 새롭고 신기한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71
00:04:36,660 --> 00:04:40,163
저는 물리학에서 중요하게 취급되는
실험을 통한 방법이
72
00:04:40,178 --> 00:04:46,318
신의 계시나 명상 같은 것들이 취하는 방법과는
매우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3
00:04:51,267 --> 00:04:56,760
불교를 예로 들어 말하자면
불교를 믿는 사람들이
74
00:04:57,755 --> 00:05:05,793
전자 실험을 하는 사람들의 실험결과에 근거해서
그들의 믿음을 바꾸리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75
00:05:09,726 --> 00:05:13,062
오늘날 교회와 과학 사이에
혹은 과학과 종교 사이에
76
00:05:13,177 --> 00:05:16,167
왜 이렇게 분명한 불화가
존재하는 것일까요?
77
00:05:16,282 --> 00:05:19,042
저는 그 원인이 아주 뿌리깊다고 생각합니다.
78
00:05:19,157 --> 00:05:23,883
왜냐하면, 대부분 원인이
신념으로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이죠
79
00:05:24,810 --> 00:05:28,646
인류의 기원을 다루는
성경의 창세기 같은 책들은
80
00:05:28,761 --> 00:05:31,464
실제로 세상의 시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81
00:05:31,636 --> 00:05:34,396
사실 성경학자가 창세기가
82
00:05:34,454 --> 00:05:39,157
세상의 시작을 알리는 뉴스를 뜻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83
00:05:41,125 --> 00:05:44,632
교회를 다니는 많은 사람들은
84
00:05:44,732 --> 00:05:49,100
창조의 시작에 대해 CNN뉴스같은
생생한 이야기가 창세기에 담겨있다고 믿습니다.
85
00:05:50,671 --> 00:05:53,603
역사를 돌아보면 그러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86
00:05:53,661 --> 00:05:57,571
예를 들어 1650년 아일랜드의
유명한 대주교인 제임스 어셔는
87
00:05:57,686 --> 00:06:01,309
성경의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며 계산을 한 끝에
88
00:06:01,424 --> 00:06:03,782
스스로 만족하려고 한일이겠지만
89
00:06:03,840 --> 00:06:05,852
세상이 창조된 것은 기원전 4004년 전이라는 것을
90
00:06:05,910 --> 00:06:10,913
17세기 9월 어느 날 아침 아홉 시에
애써 계산해 내기도 했죠
91
00:06:14,478 --> 00:06:18,561
정신적인 것들에 대해 과학적인 설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2
00:06:18,619 --> 00:06:21,954
최근까지 그렇게 설명해줄 만한
과학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93
00:06:22,069 --> 00:06:24,427
제가 보기에는 합당한 단 하나의 사실은
94
00:06:24,484 --> 00:06:29,257
최초의 의식이나 이상적인 가치, 선, 진리 등은
95
00:06:29,372 --> 00:06:32,593
기본적으로 시간과 공간의 선상에서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96
00:06:32,650 --> 00:06:36,158
그리고 만일 우리가 마음을 열고 받아들인다면
97
00:06:36,216 --> 00:06:38,976
그것들은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98
00:06:39,033 --> 00:06:41,966
다른 모든 존재들과 크게는 우주까지
우리를 서로 연결해줄 것입니다.
99
00:06:47,767 --> 00:06:51,567
What the bleep do we Know?
Down the Rabbit hole
100
00:06:56,918 --> 00:07:00,081
과학은 우리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101
00:07:00,196 --> 00:07:03,071
과학이 말해주는 이야기는
아주 쓸쓸한 것이죠
102
00:07:03,186 --> 00:07:07,096
즉 우리는 유전자의 지배를 받으며
103
00:07:07,211 --> 00:07:11,524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유전자에 의해
104
00:07:11,639 --> 00:07:13,595
무작위로 변화하는 존재라는 것이죠
105
00:07:13,695 --> 00:07:16,182
또 우리는 우주의 외부에
106
00:07:16,297 --> 00:07:18,770
외롭고 동떨어진 존재이며
107
00:07:18,885 --> 00:07:21,933
이 외로운 우주의 동떨어진 지구에서
108
00:07:22,048 --> 00:07:25,038
말하자면 외로운 실수 같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109
00:07:25,153 --> 00:07:28,316
과학은 세상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알려줍니다.
110
00:07:28,431 --> 00:07:30,616
우리 자신에 대한 관점도 형성합니다.
111
00:07:30,789 --> 00:07:34,067
이제 우리는 이러한 분리의 관점이
112
00:07:35,497 --> 00:07:39,327
아주 해로운 관점 중의 하나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113
00:07:39,185 --> 00:07:42,463
이 분리의 관점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114
00:07:46,143 --> 00:07:50,341
우리는 서서히 이러한 패러다임이 틀렸으며
우리는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115
00:07:50,513 --> 00:07:53,159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우리는 모두 합쳐져 있습니다.
116
00:07:53,331 --> 00:07:57,587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요소에서부터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있습니다.
117
00:07:57,644 --> 00:08:01,440
그래서 지금 우리는 우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와
118
00:08:01,612 --> 00:08:04,660
그것이 나와 나의 삶에 진정으로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119
00:08:04,775 --> 00:08:07,190
해석하고 이해하려 하고 있습니다.
120
00:08:07,248 --> 00:08:09,606
우리는 새로운 영적 환경을 필요로 합니다.
121
00:08:09,663 --> 00:08:14,264
인류라는 존재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새로운 영적인 방식이 필요합니다.
122
00:08:14,379 --> 00:08:16,564
왜냐하면, 온갖 실험을 하는
과학자들의 정당한 방식에 대비해서 보면
123
00:08:16,621 --> 00:08:18,979
낡은 신화나 오래된 군주정치,
신과 같은 개념은
124
00:08:19,037 --> 00:08:24,155
이미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
125
00:08:24,212 --> 00:08:27,432
그런 것들은 사라질 필요가 있고 우리에겐
새로운 영역과 새로운 비전이 필요합니다.
126
00:08:27,490 --> 00:08:29,503
그것이 양자물리학이든 어떤 것이든
127
00:08:29,675 --> 00:08:32,148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올라서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128
00:08:32,263 --> 00:08:35,368
새로운 패러다임의 핵심적인 방향은
129
00:08:35,426 --> 00:08:38,014
의학에서는 거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 않지만
130
00:08:38,129 --> 00:08:42,729
음... 의식이 실재적인 것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란 사실입니다.
131
00:08:42,844 --> 00:08:45,489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기 위해서 우리는
132
00:08:45,604 --> 00:08:47,330
감각을 넘어서야 합니다.
133
00:08:47,502 --> 00:08:51,010
여러분의 내면에서, 뇌 안에서, 신경조직
134
00:08:51,125 --> 00:08:53,943
관찰자의 본성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135
00:08:54,000 --> 00:08:56,703
기억과 마음이 작용하는 방식들,
136
00:08:56,876 --> 00:09:00,923
그리고 어떻게 실질적인 경험이 만들어지고
137
00:09:01,136 --> 00:09:05,414
현실을 인식하는 방식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138
00:09:05,472 --> 00:09:09,657
일종의 관찰자와 물질 간의
상호교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139
00:09:09,872 --> 00:09:12,057
외부에 있는 현실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140
00:09:12,115 --> 00:09:15,048
알다시피 큰 의자나 트럭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141
00:09:15,105 --> 00:09:17,578
불도우저나 로켓의 이륙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142
00:09:17,693 --> 00:09:19,476
그런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143
00:09:19,533 --> 00:09:21,488
하지만, 그러한 사물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는 있습니다.
144
00:09:21,603 --> 00:09:23,501
그 사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145
00:09:23,501 --> 00:09:25,456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죠
146
00:09:25,629 --> 00:09:29,947
뇌가 매초 무한한 정보를
처리한다는 사실을 통해
147
00:09:31,437 --> 00:09:35,635
우리가 인식하는 세상 이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48
00:09:35,807 --> 00:09:39,315
하지만, 매 순간
149
00:09:39,488 --> 00:09:42,363
우리는 보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는
150
00:09:42,363 --> 00:09:46,216
감각의 경험 속에 빠져버립니다.
151
00:09:46,316 --> 00:09:49,436
현실이라는 감각 속에 빠져있다는 뜻입니다.
152
00:09:50,644 --> 00:09:52,657
우리는 현실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153
00:09:52,772 --> 00:09:56,452
그리고 소위 외부의
현실이라고 하는 모든 것들도
154
00:09:56,510 --> 00:09:58,465
우리의 감각기관을 통해 걸러집니다.
155
00:10:02,375 --> 00:10:06,113
뇌는 초당 4000억 개의 정보를 처리합니다.
156
00:10:06,171 --> 00:10:08,471
하지만, 우리가 인식하는 것들은
단지 2000개 정도입니다.
157
00:10:08,643 --> 00:10:12,381
이 말은 현실이 우리의 뇌에서
항상 일어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158
00:10:22,042 --> 00:10:24,400
너도 한번 해봐
159
00:10:24,573 --> 00:10:27,045
어떻게 내가 하고 있는 걸 아냐구?
160
00:10:27,160 --> 00:10:30,611
도자기와 나는 하나야
161
00:10:31,991 --> 00:10:33,946
그리고 네가 일하는 데도 도움이 될거야
162
00:10:35,154 --> 00:10:37,281
나는 내 눈으로 보고 일해
163
00:10:48,495 --> 00:10:50,623
나는 현실을 다루는 거야
164
00:10:50,680 --> 00:10:55,703
애매모호하고 이리저리 변하는
골치아픈 문제 같은 게 아니야
165
00:10:57,121 --> 00:10:59,881
만일 실재한다면 그걸 보고 싶어
166
00:11:01,894 --> 00:11:04,597
눈은 어떤 면에서는
캠코더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167
00:11:04,712 --> 00:11:06,955
왜냐하면, 눈은 단지 정보를 받아들이고
168
00:11:07,012 --> 00:11:08,852
저장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169
00:11:08,967 --> 00:11:11,958
그러한 정보들은
실제로 조합되기 전까지는
170
00:11:12,015 --> 00:11:14,143
아무런 의미도 지니지 못합니다.
171
00:11:14,258 --> 00:11:17,766
그래서 여러분의 삶과 세상의 의미에 관한
영화를 조합하려면
172
00:11:17,881 --> 00:11:21,216
모든 것들을 실제로 조합하는
편집자의 책상 같은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173
00:11:21,389 --> 00:11:23,804
만일 제가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날 때
174
00:11:23,976 --> 00:11:29,295
갑자기 당연한 일들을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보죠
175
00:11:31,855 --> 00:11:35,650
내 눈에 이상이 없다는 것도 확신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176
00:11:35,708 --> 00:11:38,411
그렇게 되면 침대 옆에 단단하게 보이는
마룻바닥도
177
00:11:38,583 --> 00:11:41,458
실제 그렇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178
00:11:41,573 --> 00:11:45,196
절벽이나 비슷한 다른 것들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179
00:11:45,311 --> 00:11:51,284
그래서 이러한 가능성들을
다루지 못한다면
180
00:11:54,052 --> 00:11:55,950
저는 침대 밖으로 나오지도 못할 것입니다.
181
00:11:56,065 --> 00:11:59,975
글자 그대로 저는 마비되는 것입니다.
182
00:12:02,333 --> 00:12:06,474
문자 그대로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게 되는 것이죠
183
00:12:06,589 --> 00:12:09,579
우리의 눈이 결과적으로
184
00:12:09,636 --> 00:12:12,282
언제든지 나를 속일 수 있는 것입니다.
185
00:12:12,339 --> 00:12:16,480
우리는 환각에 빠져있는 사람들에 대해
들어본 경험이 있을 수도 있지만
186
00:12:16,595 --> 00:12:18,377
비록 그러한 경험이 없더라도
187
00:12:18,550 --> 00:12:21,770
눈이 우리를 결코
속이지 않는다는 것을
188
00:12:21,885 --> 00:12:23,783
기본적으로 증명하는 방법도 알지 못합니다.
189
00:12:23,898 --> 00:12:25,853
시각은 분명히 정확하지만
190
00:12:25,911 --> 00:12:28,728
아침에 침대 밖으로 나오려는 결정을 할 때
191
00:12:28,843 --> 00:12:32,179
침대 옆의 바닥을 보는
나의 시각에 맞추어서
192
00:12:32,236 --> 00:12:35,284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다양한 가설들로 설정하게 됩니다.
193
00:12:35,457 --> 00:12:39,195
한가지 가정은 실제 바닥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래서 내가 그것을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194
00:12:39,367 --> 00:12:41,322
또 다른 가정은
195
00:12:41,437 --> 00:12:45,233
바닥이 있다는 것이 환상이며
그곳은 바닥이 아니라 절벽이라는 것입니다.
196
00:12:45,405 --> 00:12:47,360
이렇게 아침에 침대에서 나올 때도
197
00:12:47,418 --> 00:12:50,926
다른 가정에 비해 하나의 가정이
맞다고 믿게 되는 것입니다.
198
00:12:50,983 --> 00:12:53,341
결국 현실이라는 것은
199
00:12:53,456 --> 00:12:56,044
그 사람이 종종 그것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200
00:12:56,159 --> 00:13:00,184
사람들이 실제로 생각하는 것이
그 사람들이 살아가는 실질적인 현실이 되는 것이죠
201
00:13:00,242 --> 00:13:03,577
뇌가 초당 4000억 개의 정보를 처리하고
202
00:13:03,692 --> 00:13:06,625
우리가 그중에 단지 2,000개만을 인식한다면
203
00:13:06,798 --> 00:13:09,155
현실은 뇌 안에서
항상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204
00:13:09,213 --> 00:13:13,123
뇌는 정보를 계속 받아들이고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통합하지 못하는 것이죠
205
00:13:13,238 --> 00:13:17,976
하지만, 우리가 그러한 습관의 틀을 벗어난
지식이나 정보를 대한다고 해도
206
00:13:19,161 --> 00:13:23,014
예를 들어 양자물리학과 신경생리학의
지식을 합친다고 해도
207
00:13:23,072 --> 00:13:24,912
뇌는 그 내용을 충분히 그리고
깊이 살펴보게 되는 것입니다.
208
00:13:25,027 --> 00:13:28,017
우리가 그것을 찬찬히 살펴보고
209
00:13:28,190 --> 00:13:32,043
그곳의 가정과 가능성 그리고 잠재성을
조사하고
210
00:13:32,100 --> 00:13:35,896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경험에
우리의 지식을 결합시켜
211
00:13:36,011 --> 00:13:37,851
그러한 절차를 계속 반복하게 되면
212
00:13:37,908 --> 00:13:40,956
이때 뇌는 다른 두 개의 독립된 신경망을
통합시키게 됩니다.
213
00:13:41,129 --> 00:13:43,199
새로운 비젼을 창조하는 것이죠
214
00:13:43,314 --> 00:13:46,994
그리고 그 새로운 비전은
섬광처럼 빛납니다.
215
00:13:47,109 --> 00:13:50,100
그리고 그 비전은 우리의 몸에 관련된 정보와
216
00:13:50,215 --> 00:13:52,497
주위의 환경과 시간에 관한 정보를
217
00:13:52,512 --> 00:13:54,340
약간 더 넘어서서
218
00:13:54,398 --> 00:13:56,598
2000여 개의 정보 중에서 섬광처럼
빛나게 됩니다.
219
00:13:56,713 --> 00:13:58,553
그리고 새로운 어떤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220
00:13:58,668 --> 00:14:00,508
그것을 진정한 이해라고 부르는 것이죠
221
00:14:07,639 --> 00:14:12,010
괜찮아?
비명지르는 걸 들었는데.. 또 다른 꿈을 꾼거야?
222
00:14:16,553 --> 00:14:18,393
네가 인디언이었는데...
223
00:14:18,508 --> 00:14:21,728
수평선 위로 콜럼버스의 배가
생겨나는 걸 봤다..
224
00:14:21,901 --> 00:14:24,373
와
225
00:14:24,431 --> 00:14:26,961
그 주술사가 날 쳤어..
226
00:14:28,284 --> 00:14:30,929
멋지다
227
00:14:31,044 --> 00:14:33,057
혹시 전생이거나
동시에 존재하는 현실이거나
228
00:14:33,114 --> 00:14:36,450
아니면 미래를 보여준 걸 수도 있어
229
00:14:36,565 --> 00:14:38,520
생생했어
230
00:14:42,488 --> 00:14:45,076
아니면 그 꿈이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지도 몰라
231
00:14:45,248 --> 00:14:47,548
그건 네가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달려있는 것 같아
232
00:14:48,929 --> 00:14:50,826
우울증 약을 바꿔보는 건 어때?
233
00:14:50,941 --> 00:14:53,702
고맙지만 내 약엔 문제 없어!
234
00:14:55,427 --> 00:14:58,302
옷 입으러 가야겠다.
235
00:15:01,465 --> 00:15:04,168
아만다
기분이 좀 나아지면 좋겠다.
236
00:15:12,219 --> 00:15:15,784
아만다
이 머저리 같은 것..
237
00:15:25,905 --> 00:15:29,125
사람들은 제게 왜 양자물리학에서는
238
00:15:29,183 --> 00:15:31,253
왜 그렇게 작은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고 묻습니다.
239
00:15:31,311 --> 00:15:33,381
글쎄요..
세 가지 가능한 정답이 있습니다.
240
00:15:33,438 --> 00:15:36,429
현실적인 관점에서 볼 때 양자물리학은
어떤 변화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241
00:15:36,486 --> 00:15:40,052
여러분은 여전히 일을 하고
운전을 하고 그 밖의 일들을 하겠지요
242
00:15:40,109 --> 00:15:42,064
두 번째 관점에서 보면
양자물리학은
243
00:15:42,122 --> 00:15:46,032
세상의 모든 부분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특히 전자공학 분야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244
00:15:46,090 --> 00:15:50,173
슈퍼마켓에 가면 물건을 스케닝하여
계산을 합니다.
245
00:15:50,288 --> 00:15:52,703
그것은 양자물리학 덕분이죠
246
00:15:52,818 --> 00:15:55,348
하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세 번째입니다.
247
00:15:55,406 --> 00:15:58,281
본질적으로 철학적인 논제이지만
248
00:15:58,454 --> 00:16:04,499
왜 철학자들이 세상에 대한 가정을
해체하는데 그렇게 열정적일까요?
249
00:16:06,044 --> 00:16:09,437
저는 양자물리학을 연구하고
그것을 고전물리학과 비교하면서
250
00:16:09,610 --> 00:16:12,945
마침내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251
00:16:13,060 --> 00:16:15,303
양자물리학과 고전물리학은
세상이 움직이는 방식과
252
00:16:15,360 --> 00:16:19,213
우리의 본질을 이해하는
서로 다른 두 개의 방식입니다.
253
00:16:19,271 --> 00:16:22,146
고전적인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기계입니다.
254
00:16:22,261 --> 00:16:25,021
그리고 기계는 의식적인 경험의 여지가 없죠
255
00:16:25,136 --> 00:16:27,552
기계가 사라지는 것은 아무 상관이 없고
여러분이 기계를 없앨 수도 있습니다.
256
00:16:27,609 --> 00:16:30,082
기계를 쓰레기장에 버리든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이죠
257
00:16:30,254 --> 00:16:34,510
만일 세상이 정말 그렇다면
사람들은 그렇게 행동할 것입니다.
258
00:16:34,567 --> 00:16:36,983
하지만 세상을 이해하는
또 다른 방식이 존재합니다.
259
00:16:37,040 --> 00:16:39,398
그 증거가 바로 양자물리학입니다.
260
00:16:39,455 --> 00:16:42,618
세상은 태엽시계 같은 것이 아니며
261
00:16:42,791 --> 00:16:44,631
훨씬 더 유기적이라는 것이죠
262
00:16:44,688 --> 00:16:48,771
세상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서
263
00:16:48,871 --> 00:16:51,359
어떤 형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유기적인 것입니다.
264
00:16:51,474 --> 00:16:54,867
이런 유기적인 환경에서는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이
265
00:16:55,040 --> 00:16:59,410
고전적인 방식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것보다
266
00:16:59,525 --> 00:17:02,113
나 자신뿐 아니라 세상에게도
훨씬 더 큰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
267
00:17:02,213 --> 00:17:07,461
그래서 도덕과 윤리가 관련되어있는
기본적인 관점에서 보면
268
00:17:07,633 --> 00:17:10,221
내가 생각하는 것이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죠
269
00:17:10,336 --> 00:17:12,694
이것이 세계관을 바꾸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270
00:17:12,809 --> 00:17:15,627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핵심입니다.
271
00:17:15,742 --> 00:17:17,985
우선 아원자 세계에 대해
먼저 이야기 한 후
272
00:17:18,042 --> 00:17:20,342
그 아원자 세계가
현실이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273
00:17:20,457 --> 00:17:22,470
아원자 세계에 대해 제가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274
00:17:22,528 --> 00:17:26,265
그것은 작은 실험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아내려고 하는
275
00:17:26,380 --> 00:17:30,981
정신나간 과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환상이란 것입니다.
276
00:17:31,038 --> 00:17:35,524
과학자들은 조그만 실험으로 극히 짧은 시간에
제한된 공간에서 큰 에너지를 발견해내려고 하죠
277
00:17:35,754 --> 00:17:38,169
아원자의 영역에서는
그건 정말 정신나간 짓입니다.
278
00:17:38,227 --> 00:17:42,080
그리고 아원자물리학은 그 영역 안에서
모든 것을 발견해 내려고 만들어진 것입니다.
279
00:17:42,137 --> 00:17:44,092
우리는 여기서 양자물리학이라고 하는
새로운 과학을 필요로 합니다.
280
00:17:44,265 --> 00:17:48,635
양자물리학은 논쟁의 여지가 많은
주관적인 가설들을 필요로 합니다.
281
00:17:48,693 --> 00:17:53,351
도대체 진실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282
00:17:53,408 --> 00:17:55,651
생각, 감정, 직관들이 관련되리라는 것이죠
283
00:17:55,709 --> 00:17:58,009
한편으로는 개념적인 관점에서
284
00:17:58,066 --> 00:18:02,322
엄청나게 혼란스러운 이론을 이야기하고
285
00:18:02,322 --> 00:18:05,140
또 한편으로는 실질적인 관점에서
286
00:18:05,255 --> 00:18:09,625
우리가 이전에 보았던 어떤 이론보다
합당한 결과를 도출해내는 이론을 이야기합니다.
287
00:18:09,683 --> 00:18:13,018
여기서 일종의 긴장된 상태가 만들어집니다.
288
00:18:13,133 --> 00:18:15,836
양자물리학의 토대를 조사하면서부터는
289
00:18:15,893 --> 00:18:18,136
양자물리학을 정보의 기준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290
00:18:18,309 --> 00:18:20,781
왜냐하면, 양자물리학이 한편으로는
291
00:18:20,896 --> 00:18:24,692
모순되고 혼란스러우며
292
00:18:24,922 --> 00:18:26,935
개념적으로도 당황스러운 이론이지만
293
00:18:27,050 --> 00:18:31,597
또 한편으로는 그것을 던져버리거나
무시할 수도 없습니다.
294
00:18:32,225 --> 00:18:35,560
왜냐하면, 우리 앞에 펼쳐진
물리학 시스템의 성질을 예측하는데
295
00:18:35,675 --> 00:18:39,988
양자물리학은 검증된
가장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296
00:18:40,103 --> 00:18:44,359
우주는 매우 신기합니다
우주는 두 가지 법칙에 의해 지배받는 것 같습니다.
297
00:18:44,589 --> 00:18:49,592
우리의 전통적인 세상
즉, 공간과 시간의 세계에서는
298
00:18:49,649 --> 00:18:52,525
수백 년 전에 세워진
299
00:18:52,640 --> 00:18:55,285
뉴튼의 운동법칙으로
물질을 설명합니다.
300
00:18:55,400 --> 00:18:59,541
그리고 그 법칙은 당구공이나 대포알
중력 등과는 매우 잘 맞아떨어집니다.
301
00:18:59,598 --> 00:19:02,013
하지만, 우리가 더 작은 단위로 내려가게 되면
302
00:19:02,071 --> 00:19:04,659
예를 들어 원자의 단위로 내려가게 되면
303
00:19:04,774 --> 00:19:06,556
또 다른 법칙이 지배합니다.
304
00:19:06,671 --> 00:19:09,777
그것들이 양자의 법칙.. 양자이론,
양자물리학이죠
305
00:19:09,892 --> 00:19:12,077
그 단계에서 입자는
306
00:19:12,249 --> 00:19:16,505
동시에 여러 곳에 존재할 수 있고
"중첩"
307
00:19:16,505 --> 00:19:20,703
시공간을 넘어
파동처럼 보이기도 하고
308
00:19:20,875 --> 00:19:24,671
엄청난 거리로 떨어져 있어도
서로 연결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309
00:19:26,741 --> 00:19:29,559
그리고 하나의 파동작용에 지배를 받는
310
00:19:29,674 --> 00:19:31,686
통일장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311
00:19:31,686 --> 00:19:33,757
양자세계와 전통적인 세계 사이의
312
00:19:33,872 --> 00:19:38,217
경계선과 출발점은 정말 신비롭습니다.
313
00:19:38,530 --> 00:19:40,887
파동의 기능이 가끔 붕괴됩니다.
314
00:19:40,945 --> 00:19:46,681
왜냐하면, 양자의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중첩되어 존재하고 여러 곳에 있을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315
00:19:46,696 --> 00:19:48,881
고전적인 세계에서 이러한 다수의 가능성들이
316
00:19:49,111 --> 00:19:52,044
특정적이고 제한적인 선택에 의해
붕괴하는 것 같습니다.
317
00:19:52,159 --> 00:19:55,552
그래서 모든 것들은
하나의 특정위치를 갖게 되는 것이죠
318
00:19:55,609 --> 00:19:58,714
양자물리학은 실재로는
319
00:19:58,772 --> 00:20:01,072
정보의 흐름과 잠재적인 전자들의 흐름이고
320
00:20:01,130 --> 00:20:05,558
가능성과 정보가
펼쳐짐과 응축입니다.
321
00:20:05,615 --> 00:20:07,513
"잠재적"이란 단어가 중요합니다.
322
00:20:07,570 --> 00:20:12,401
전자의 세계가 아니라
잠재적인 전자의 세계입니다.
323
00:20:12,458 --> 00:20:16,081
하지만, 여러분은
"실제로 파동은 무엇인가요?"라고 묻겠지요
324
00:20:16,196 --> 00:20:20,394
파동의 장은 무엇일까요?
바다일까요?
325
00:20:20,452 --> 00:20:25,512
아니오, 우주적인 바다입니다
순수한 잠재성의 바다입니다.
326
00:20:25,685 --> 00:20:28,215
추상적이고 잠재적인 존재의 바다죠
327
00:20:28,330 --> 00:20:31,320
우리는 그것을 "통일장"
혹은 "초끈장"이라고 부릅니다.
328
00:20:31,435 --> 00:20:33,851
그것은 우리를 구성하고 있고
329
00:20:34,886 --> 00:20:37,129
모든 사물의 연계성은
330
00:20:37,244 --> 00:20:40,579
현실이라는 바탕의
기본적인 구성요소입니다.
331
00:20:40,636 --> 00:20:43,339
이러한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332
00:20:43,439 --> 00:20:47,537
하지만, 양자물리학의 발견자 중 하나인
쉬레딩거는
333
00:20:47,595 --> 00:20:50,872
이러한 연결의 개념인 얽힘이
334
00:20:50,930 --> 00:20:55,703
단지 양자물리학의 특성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335
00:20:55,876 --> 00:20:59,958
양자물리학에서도
아주 이상한 특성이지만
336
00:21:00,131 --> 00:21:03,869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이나 경험에는
맞지 않는 듯 보입니다.
337
00:21:04,041 --> 00:21:07,319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338
00:21:19,453 --> 00:21:22,501
슛 한번 해보세요.
339
00:21:26,699 --> 00:21:28,597
그러지 마시구요.
340
00:21:28,654 --> 00:21:30,609
들어와서 게임해요.
341
00:21:30,724 --> 00:21:35,612
봐요, 공도 좋아하잖아요
1:1 게임 하실래요?
342
00:21:39,178 --> 00:21:42,571
게임을 해보신지 얼마나 됐죠?
343
00:21:42,686 --> 00:21:45,733
어서요. 공 잡았으니까
슛 한번 해보세요
344
00:21:47,459 --> 00:21:50,104
아뇨 아뇨
거기서 말구요
345
00:21:50,161 --> 00:21:53,842
게임하시려면
코트로 들어오셔야죠
346
00:22:04,825 --> 00:22:07,183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347
00:22:07,298 --> 00:22:09,541
듀크의 코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348
00:22:39,444 --> 00:22:42,147
아프잖아
닿지도 않았어요
349
00:22:42,262 --> 00:22:45,827
좋아
그리고 이건 단단하지도 않아요
350
00:22:46,000 --> 00:22:48,990
공은 대부분 텅비어 있어요
351
00:22:49,048 --> 00:22:52,383
우리는 학교에서 세상이
물질, 덩어리, 원자 등으로
352
00:22:52,483 --> 00:22:55,086
만들어졌다고 배웠습니다.
353
00:22:55,143 --> 00:22:59,859
원자는 다시 분자로 만들어져 있고
모든 것은 분자로 되어있죠
354
00:22:59,916 --> 00:23:02,792
하지만 실제 원자의
대부분은 비어있습니다.
355
00:23:02,964 --> 00:23:06,817
에를 들어 이 농구공이 원자핵이라면
356
00:23:06,875 --> 00:23:09,750
수소원자를 예로 들면
수소원자의 전자는
357
00:23:09,807 --> 00:23:11,935
이 원자핵 주위의
358
00:23:12,108 --> 00:23:14,638
외부궤도를 도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359
00:23:14,695 --> 00:23:18,893
그 거리는 대략 원자핵에서
약 32km 정도를 떨어져서 돌고 있는 것이죠
360
00:23:19,066 --> 00:23:21,366
그리고 그 사이는 비어있습니다.
361
00:23:21,539 --> 00:23:24,242
사실 우주의 대부분은 비어 있는 것이죠
362
00:23:24,299 --> 00:23:28,152
하지만 우리가 그 비어 있는
공간의 단위로 내려가게 되면
363
00:23:28,267 --> 00:23:32,680
결국 시간과 공간이 만나는 곳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364
00:23:33,155 --> 00:23:35,455
이런 우주의 미세한 기초단계에
365
00:23:35,628 --> 00:23:38,216
정보와 패턴이 존재합니다.
366
00:23:38,331 --> 00:23:40,113
이곳을 '프랭크스케일'이라고 부릅니다.
367
00:23:40,286 --> 00:23:42,011
그것이 우주의 바탕이죠
368
00:23:42,183 --> 00:23:46,381
그러한 단계에서는 빅뱅 이후의
모든 정보가 존재합니다.
369
00:23:46,439 --> 00:23:50,522
그래서 우주의 대부분은
물질이 존재하더라도 대부분 비어 있는 것이죠
370
00:23:50,637 --> 00:23:54,432
사람들은 대부분 진공이
비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71
00:23:56,445 --> 00:24:01,493
하지만, 양자물리학과 상대성이론의
일관된 이론에서 보면
372
00:24:03,001 --> 00:24:06,164
진공 속에는 10의 94승과 맞먹는
373
00:24:06,221 --> 00:24:10,764
양의 에너지가 존재하며
374
00:24:10,822 --> 00:24:14,904
E=Mc^2 이론으로 보면
375
00:24:14,962 --> 00:24:18,240
그 에너지의 양은 엄청난 것입니다.
실제로는 얼마나 되는 걸까요?
376
00:24:20,540 --> 00:24:24,911
실제로 우주가 평평하다고 가정한다면
377
00:24:25,026 --> 00:24:27,901
많은 천문학적인 정보로 볼 때
378
00:24:27,958 --> 00:24:29,971
실제 우주가 평평한 것들이
비워져 있다고 보지만
379
00:24:30,029 --> 00:24:33,536
그렇게 가정했을 때
380
00:24:33,651 --> 00:24:36,642
크기가 10의 -23승 큐빅 센티미터 속에 있는
381
00:24:36,699 --> 00:24:40,782
수소원자 속에 있는 진공의 에너지는
382
00:24:40,897 --> 00:24:44,405
만일 그 진공 속의 잠재적인 에너지를
끄집어 낸다면
383
00:24:44,520 --> 00:24:47,223
그 에너지의 양은
384
00:24:47,338 --> 00:24:50,673
우주의 모든 별들과 행성들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385
00:24:50,731 --> 00:24:54,411
수조 배가 됩니다.
386
00:24:57,747 --> 00:25:00,507
정말 엄청난 것이죠
387
00:25:00,564 --> 00:25:05,280
만일 의식을 통해 그 소량의 에너지를
통제할 수 있다면
388
00:25:06,890 --> 00:25:09,535
빅뱅을 일으키는 것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389
00:25:12,583 --> 00:25:14,998
NASA(미 항공우주국)와
영국우주국에서는
390
00:25:15,056 --> 00:25:20,634
이 믿을 수 없고 상상할 수도 없는
거대한 에너지의 바다로 접근하려 하고 있습니다.
391
00:25:20,692 --> 00:25:24,314
그리고 이곳에 접근한다면
다른 은하까지도 여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392
00:25:24,429 --> 00:25:29,087
그래서 이 빈 공간에 믿을 수 없는
에너지의 존재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393
00:25:29,145 --> 00:25:32,998
양자물리학이 의미하는
가장 기본적인 개념은
394
00:25:33,113 --> 00:25:36,793
심지어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개념은
395
00:25:36,966 --> 00:25:39,496
바로 이 숨겨진 존재에 관한 것입니다.
396
00:25:39,669 --> 00:25:41,911
그것은 만지거나 보이지도 않지만
397
00:25:42,026 --> 00:25:46,282
이 존재로부터 모든 것들이 솟아올라
398
00:25:46,282 --> 00:25:51,455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실재의 영역이 존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399
00:25:56,115 --> 00:25:59,853
물리학이 물리적 실재를 이해하려 하고
400
00:25:59,911 --> 00:26:01,693
물질이 실제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01
00:26:01,808 --> 00:26:04,741
모든 생명의 근본이 되는 핵심단위를 찾으려고
더 빈틈없이 들어가면 갈수록
402
00:26:04,914 --> 00:26:08,882
삶과 우주는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버립니다.
403
00:26:08,997 --> 00:26:11,585
그리고 점점 더 추상적인 것과 마주치게 되고
404
00:26:11,642 --> 00:26:15,265
순수하게 추상적인 영역에 이를 때까지
점점 더 추상적이 되어버립니다.
405
00:26:15,380 --> 00:26:19,520
그것이 '통일장'이라고 불리는 것이고
그것이 순수하고 추상적인 잠재성입니다.
406
00:26:19,635 --> 00:26:21,418
순수하게 추상적인 존재..
407
00:26:21,591 --> 00:26:26,019
순수하고 추상적으로 스스로를
인식하는 의식입니다.
408
00:26:26,134 --> 00:26:30,677
그리고 그것은 진동의 파도 속에서 솟아올라
이 광활한 우주 속에서 우리가 보는 모든 것들과
409
00:26:30,734 --> 00:26:33,782
입자와 사람들을 창조해냅니다.
410
00:26:45,571 --> 00:26:48,676
물질을 구성하는 것은
더 이상 물질이 아니라
411
00:26:48,791 --> 00:26:54,194
생각이나 개념, 정보들 입니다.
412
00:26:56,094 --> 00:26:59,257
그리고 말했듯이
닿지도 않는답니다.
413
00:27:04,318 --> 00:27:08,861
또 신기한 것은 물질은
서로 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414
00:27:08,918 --> 00:27:11,909
제가 이 공을 튀기면 공의 원자와
415
00:27:12,139 --> 00:27:14,669
땅바닥의 원자는 실제로 닿지 않습니다.
416
00:27:16,567 --> 00:27:19,499
그래서 아무것도 닿은 게 없는 거죠
417
00:27:19,614 --> 00:27:23,180
자 가방 내려 놓으시구요
가방 들고 슛은 못하죠
418
00:27:23,352 --> 00:27:25,480
그리고 여긴 제 코트니까
문제 될 게 없어요
419
00:27:40,892 --> 00:27:43,709
슛 해보신지는 얼마나 됐죠?
- 늦었어
420
00:27:43,882 --> 00:27:48,137
물리학에서 알게 모르게 암시하고 있는 것은
421
00:27:48,195 --> 00:27:50,150
시간을 절대적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422
00:27:50,208 --> 00:27:53,543
그것이 첫 번째 암시 같은 것이죠
시간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423
00:27:53,600 --> 00:27:55,671
시간은 우주의 절대적인 지배자가 아닙니다.
424
00:27:55,786 --> 00:28:01,249
신이 "1초, 1초, 1초..." 라고 말하지도 않고
425
00:28:01,364 --> 00:28:03,492
"1미터, 1미터, 1미터.." 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426
00:28:03,664 --> 00:28:07,287
우리는 중력의 장에 있고
여러분의 머리는 실제로
427
00:28:07,402 --> 00:28:09,587
다리보다 아주 미세하지만
더 빨리 움직입니다.
428
00:28:09,702 --> 00:28:12,923
열역학 제2법칙에서 사물은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일어난다고 합니다.
429
00:28:13,153 --> 00:28:15,453
거기서부터 시간의 방향이 시작되는 것이죠
430
00:28:15,510 --> 00:28:17,926
하지만 양자와 미세한 세계에서는
431
00:28:17,983 --> 00:28:20,283
열역학 제2법칙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432
00:28:20,398 --> 00:28:22,296
사물이 시간을 거슬러 갈 수도 있고
시간이 없는 상태로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433
00:28:22,469 --> 00:28:24,366
물리학의 기본적인 방정식은
434
00:28:24,424 --> 00:28:27,529
역시간(逆時間) 대칭의 특징이 있습니다.
435
00:28:27,587 --> 00:28:32,245
역시간 대칭이 의미하는 것은
436
00:28:32,302 --> 00:28:34,200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도 있다는 것이고
437
00:28:34,257 --> 00:28:36,098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438
00:28:36,155 --> 00:28:38,685
즉, 이 법칙에 따르면
439
00:28:38,743 --> 00:28:43,688
시간의 흐름에 거슬러 올라가는
모든 과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440
00:28:43,861 --> 00:28:49,569
이 말은 커피에 우유를 섞었듯이
커피에서 우유가 나올 수도 있고
441
00:28:51,107 --> 00:28:54,500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이
더 젊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죠
442
00:28:54,615 --> 00:28:58,180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과거를 바꾸기 위해 할 수도 있는 것이죠
443
00:28:58,352 --> 00:29:00,423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들 모든 것에도
똑같은 식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444
00:29:00,595 --> 00:29:03,873
이 말은 지금 내가 하는 행위가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445
00:29:03,931 --> 00:29:06,173
과거에도 똑같이 영향을 미친다는 뜻입니다.
446
00:29:06,346 --> 00:29:08,359
이러한 것들이 우리가 세상을
정신적으로 경험하는 방식과
447
00:29:08,589 --> 00:29:11,809
심한 대립을 일으키고
448
00:29:11,866 --> 00:29:15,202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모두 틀린 것이 되어버립니다.
449
00:29:15,259 --> 00:29:18,422
양자물리학이 오랜 시간 동안
탐구해온 사실에도 불구하고
450
00:29:18,537 --> 00:29:21,412
가장 납득이 되지 않는 것 중에 하나는
451
00:29:21,470 --> 00:29:23,713
미래가 현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452
00:29:23,770 --> 00:29:28,486
가능성이나 개념입니다.
453
00:29:28,601 --> 00:29:32,109
우리는 과거가 현재의 원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454
00:29:32,281 --> 00:29:35,099
공을 쥐고 있다가 그것을 놓으면
떨어지는 것이죠
455
00:29:35,156 --> 00:29:38,147
원인이 있고 땅에 떨어지면 결과가 됩니다.
456
00:29:38,204 --> 00:29:43,207
하지만 땅이 제가 공을 놓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을까요?
457
00:29:43,265 --> 00:29:47,693
우리가 시간에 따라 흘러간다는 것은
단지 의식적인 경험일 뿐입니다.
458
00:29:47,808 --> 00:29:50,108
양자이론에 따르면 여러분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459
00:29:50,223 --> 00:29:52,926
뇌 안에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투영하는 의식과 관련하여
460
00:29:53,041 --> 00:29:55,514
뇌 안에서 그러한 과정을 보여주는
몇 가지 예가 있습니다.
461
00:29:55,686 --> 00:29:57,526
예를 들어, 1970년대에
462
00:29:57,641 --> 00:30:00,747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신경학자인
463
00:30:00,804 --> 00:30:04,370
밴 리빗이란 사람이
아주 중요한 실험을 했습니다.
464
00:30:04,485 --> 00:30:09,833
리벳이 한 실험은 뇌에 이상이 있는
신경외적인 환자의 뇌를 연구하는 것이었는데
465
00:30:09,890 --> 00:30:12,593
그들이 의식이 있을 때
뇌를 노출시켜
466
00:30:12,708 --> 00:30:15,871
두개골과 머리부분을 국소마취 하고
467
00:30:15,986 --> 00:30:20,184
뇌로 접근했습니다.
환자들은 깨어있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할 수 있었죠
468
00:30:20,299 --> 00:30:22,081
예를 들어서 리빗이 한 실험은
469
00:30:22,139 --> 00:30:23,979
손가락 끝을 자극한 후
470
00:30:24,037 --> 00:30:27,257
그 손가락과 관련이 있는
반대편에 있는 감각지각 신경을
471
00:30:27,430 --> 00:30:30,420
살펴보았습니다.
전기적으로 그것은 기록되었고
472
00:30:30,592 --> 00:30:35,365
환자에게 손가락에 언제 자극을
느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473
00:30:35,423 --> 00:30:38,126
또 반대로 뇌의 특정 감각신경을
자극해 보았습니다.
474
00:30:38,241 --> 00:30:41,519
여러분은 손가락에 자극을 주면
475
00:30:41,634 --> 00:30:44,854
일정시간 안에 대뇌피질로
그 자극이 전달되어
476
00:30:44,911 --> 00:30:49,167
아주 짧은 시간뒤에 환자가
그것을 느낀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477
00:30:49,282 --> 00:30:52,905
그리고 뇌를 바로 자극하면
환자가 즉시 그 자극을 느낀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478
00:30:53,192 --> 00:30:54,975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479
00:30:55,090 --> 00:30:58,310
손가락을 자극했을 때
환자는 그 자극을 즉시 느꼈고
480
00:30:58,425 --> 00:31:02,278
뇌를 직접 자극하자
시간의 지연이 있었습니다.
481
00:31:02,378 --> 00:31:05,269
리빗은 모든 자료를 정리하고
이 실험을 계속 반복했습니다.
482
00:31:05,326 --> 00:31:07,396
결국 리빗은 뇌가 시간에
거슬러 올라가면서
483
00:31:07,511 --> 00:31:10,099
정보를 투영시킨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484
00:31:10,157 --> 00:31:13,147
그래서 뇌의 감각피질에 이르는데는
미세한 시간이 필요하지만
485
00:31:13,204 --> 00:31:15,735
뇌는 시간을 거슬러 그것을
투영시킵니다.
486
00:31:15,850 --> 00:31:18,495
그래서 자극이 일어났을 때
487
00:31:18,610 --> 00:31:21,140
의식적인 지각을 통해
그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488
00:31:21,255 --> 00:31:24,246
사람들이 손을 움직이거나
489
00:31:24,361 --> 00:31:27,581
어떤 말을 하는 순간에
490
00:31:27,696 --> 00:31:30,859
사람들이 그렇게 하려고 의식적으로
지각하기 전에도
491
00:31:30,916 --> 00:31:33,964
뇌의 어떤 신경세포가 활성화된다는
실험결과가 있습니다.
492
00:31:34,079 --> 00:31:38,220
이 말은 내가 어떤 행동을 한 뒤
내가 그 행동을 하기로 결심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그 행동을 한 뒤가 되버리죠
493
00:31:38,335 --> 00:31:40,980
- 늦었어
- 언제든지 과거로 돌아갈 수 있어요
494
00:31:47,593 --> 00:31:51,331
왜 그러시죠?
기억하세요. 공은 비어있어요
495
00:31:51,446 --> 00:31:54,091
넌 이딴 걸 어떻게 아는 거니?
496
00:31:55,874 --> 00:31:57,829
저는 양자물리학 만화를 읽어요
497
00:31:57,887 --> 00:32:00,187
사람들은 애들 만화라고 하지만
전 이게 진실이란 걸 알아요
498
00:32:00,360 --> 00:32:03,637
그래서 제가 코트 위에서
마법을 쓸 수 있는 거죠
499
00:32:03,752 --> 00:32:08,410
그래서 학교에서 배운 것이
실제 세상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500
00:32:08,468 --> 00:32:12,436
그리고 우리의 감각이
우리를 속이고 있답니다.
501
00:32:12,493 --> 00:32:17,496
그럼 여러분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이 궁금해지겠지요
502
00:32:17,554 --> 00:32:21,982
양자물리학에 따르면
현실은 단지 정보의 흐름에 불과합니다.
503
00:32:22,154 --> 00:32:25,260
그걸 믿냐구요?
음.. 그러길 바래요
504
00:32:27,790 --> 00:32:29,688
아이쿠!
505
00:32:29,788 --> 00:32:32,045
그래서 제가 코트 위에서
마법을 쓸 수 있는거죠
506
00:32:32,160 --> 00:32:35,668
그래요, 전 언제나 궁금해하는 소년을
먼저 선택하죠
507
00:32:35,726 --> 00:32:39,521
박사님은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씀하세요
508
00:32:39,579 --> 00:32:42,857
우리가 바라보는 매 순간
끝없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거죠
509
00:32:44,237 --> 00:32:48,032
양자물리학의 불가사의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510
00:32:48,147 --> 00:32:51,598
더블 슬릿 실험입니다.
511
00:32:51,655 --> 00:32:56,198
이 실험을 이해하려면, 우선
512
00:32:56,256 --> 00:32:59,476
물질의 작은 소립자 혹은 구(球)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513
00:32:59,591 --> 00:33:05,284
만일 구슬 같은 작은 물체를
무작위로 화면으로 쏜다면
514
00:33:05,399 --> 00:33:10,632
그 구슬들이 틈을 통과하여 벽에 맞아 만드는
무늬를 볼 수 있습니다.
515
00:33:10,805 --> 00:33:14,600
자, 그럼 슬릿을 하나 더 더해보죠
516
00:33:14,715 --> 00:33:18,510
그러면 그 옆에 같은 모양의
막대무늬를 볼 수 있겠죠
517
00:33:20,638 --> 00:33:22,996
자 그럼 파동을 살펴봅시다.
518
00:33:24,146 --> 00:33:27,654
파동은 슬릿을 통과한 후
방사상으로 퍼져 나가서
519
00:33:27,769 --> 00:33:31,219
벽을 가장 세게 도달하는 것은
520
00:33:31,334 --> 00:33:34,555
슬릿을 직접 통과한 선이 되겠지요
521
00:33:34,727 --> 00:33:39,328
화면에 있는 선의 밝기는
그 강도를 나타냅니다.
522
00:33:39,385 --> 00:33:42,548
여기까지는 구슬로 실험했을 때와 비슷합니다.
523
00:33:42,606 --> 00:33:46,861
하지만 슬릿을 하나 더 더하면
524
00:33:46,861 --> 00:33:49,794
다른 일이 일어나지요
525
00:33:49,851 --> 00:33:54,797
만일 하나의 파동의 꼭대기가
또 다른 파동의 바닥과 만나면
526
00:33:54,969 --> 00:33:57,500
파동들은 서로 상쇄됩니다.
527
00:33:57,615 --> 00:34:01,928
그래서 벽에는
간섭무늬가 생기게 되죠
528
00:34:02,100 --> 00:34:07,678
파동의 꼭대기가 만나는 곳이
가장 강도가 센 곳- 가장 밝은 선을 띱니다.
529
00:34:07,736 --> 00:34:10,381
상쇄된 곳은 아무런 무늬도
생기지 않게 됩니다.
530
00:34:10,439 --> 00:34:15,787
그래서 물질을 두 개의 슬릿을 향해 던지면
531
00:34:15,959 --> 00:34:17,799
이런 무늬 즉,
532
00:34:17,914 --> 00:34:19,985
맞은 부분의 띠가 생기고
533
00:34:20,042 --> 00:34:23,550
파동을 통과시키면
많은 띠를 가진
534
00:34:23,665 --> 00:34:26,080
간섭무늬가 생깁니다.
535
00:34:26,253 --> 00:34:31,543
지금까지는 좋습니다.
양자의 세계로 가볼까요?
536
00:34:35,339 --> 00:34:40,054
전자는 아주 아주 작은 물질입니다.
537
00:34:40,169 --> 00:34:42,067
마치 작은 구슬 같은 것이죠
538
00:34:42,124 --> 00:34:44,597
하나의 슬릿으로
전자들을 발사시키면
539
00:34:46,265 --> 00:34:49,658
우리가 구슬로 했던 실험과 같이
하나의 띠가 생깁니다.
540
00:34:50,865 --> 00:34:55,006
만일 이 작은 조각들을
두 개의 슬릿을 향해 쏜다면
541
00:34:55,063 --> 00:34:58,341
구슬과 마찬가지로
두 개의 띠가 생기겠죠?
542
00:34:59,836 --> 00:35:03,114
뭐라구요?
간섭무늬가 생겼습니다.
543
00:35:03,172 --> 00:35:07,830
물질의 작은 단위인 전자를
통과시켰는데
544
00:35:07,945 --> 00:35:10,360
작은 구슬에 의해 생긴 무늬가 아니라
545
00:35:10,418 --> 00:35:12,373
파동과 같은 무늬가 생겼습니다.
546
00:35:12,430 --> 00:35:15,823
어떻게 된 일이죠?
어떻게 작은 물질의 조각이
547
00:35:15,938 --> 00:35:19,158
파동과 같이 간섭무늬를
만들어 낸 것일까요?
548
00:35:19,273 --> 00:35:21,229
말이 되지 않습니다.
549
00:35:21,286 --> 00:35:23,931
하지만 물리학자들은 영리합니다.
550
00:35:24,046 --> 00:35:28,129
물리학자들은 이 작은 입자들이
서로 간섭하여
551
00:35:28,187 --> 00:35:30,027
그러한 무늬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552
00:35:30,142 --> 00:35:35,260
한번에 하나씩 전자를 쏘기로 합니다.
553
00:35:35,433 --> 00:35:39,343
서로 간섭할 가능성이 없어진 것이죠
554
00:35:39,573 --> 00:35:44,231
하지만 한 시간 후에
똑같은 간섭무늬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555
00:35:44,346 --> 00:35:46,301
결론은 피할 수 없습니다.
556
00:35:46,359 --> 00:35:50,154
작은 전자가 입자의 형태로 떠난뒤
557
00:35:50,212 --> 00:35:52,109
파동으로 전위되어
558
00:35:52,225 --> 00:35:54,065
두 개의 슬릿을 통과한 후
559
00:35:54,122 --> 00:35:56,192
스스로 간섭을 일으킨 후
560
00:35:56,292 --> 00:35:58,493
입자처럼 벽에 부딪힌 것이죠
561
00:35:58,550 --> 00:36:01,023
하지만 수학적으로
그것은 더욱 이상합니다.
562
00:36:01,080 --> 00:36:04,588
입자는 동시에 두 슬릿을 통과하기도 하고
어느것도 통과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563
00:36:04,646 --> 00:36:08,384
또 둘 중 하나만 통과하기도 하고
또 다른 하나만 통과하기도 합니다.
564
00:36:08,499 --> 00:36:12,639
이 모든 가능성이
입자가 여러 곳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565
00:36:12,754 --> 00:36:15,169
물리학자들은 이 결과에
완전히 당황해서
566
00:36:15,227 --> 00:36:20,690
입자가 실제 어떤 슬릿을 통과하는지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567
00:36:21,840 --> 00:36:24,658
슬릿에 관측장치를 놓고
568
00:36:24,773 --> 00:36:27,313
입자가 통과하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569
00:36:29,661 --> 00:36:34,779
하지만 양자의 세계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신비롭습니다.
570
00:36:34,837 --> 00:36:40,300
관찰할 때 전자는 입자와 같이 움직였습니다.
571
00:36:40,415 --> 00:36:42,370
여러 개의 간섭무늬가 아니라
572
00:36:42,542 --> 00:36:46,453
두 개의 띠가 나타난 것입니다.
573
00:36:46,510 --> 00:36:51,341
어느 쪽을 통과하는지 알기 위한
574
00:36:51,456 --> 00:36:53,296
바로 그 관측, 관찰장치가
575
00:36:53,411 --> 00:36:56,574
두 개의 입자가 아닌 하나의 입자를
통과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576
00:36:57,782 --> 00:37:02,842
전자가 스스로 관찰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577
00:37:03,015 --> 00:37:07,615
독립적으로 움직이려고 결정한 것이죠
578
00:37:07,788 --> 00:37:11,065
물리학자들은 여기서 전에는 없었던
양자의 신비로운 세계로
579
00:37:11,123 --> 00:37:14,688
한 발 더 들어가게 됩니다.
580
00:37:14,746 --> 00:37:19,404
물질은 무엇이고
입자와 파동은 무엇일까?
581
00:37:19,519 --> 00:37:21,589
파동은 무엇이 움직이는 것일까?
582
00:37:21,704 --> 00:37:25,672
이러한 것들과 관찰자는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583
00:37:26,937 --> 00:37:31,250
관찰자가 단지 관찰함으로써
584
00:37:31,365 --> 00:37:34,413
파동의 기능이 붕괴된 것입니다.
585
00:37:39,704 --> 00:37:42,004
우리는 항상 관찰자입니다.
586
00:37:42,061 --> 00:37:47,754
하지만 가끔 우리는 일어나는 일들과
스스로를 너무 동일시시켜서
587
00:37:47,812 --> 00:37:50,400
관찰자의 측면을 잊어버린곤 합니다.
588
00:37:50,457 --> 00:37:52,988
이것이 물질주의자들이 길을 잃고
589
00:37:53,103 --> 00:37:56,380
관찰자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되죠
590
00:37:58,681 --> 00:38:01,498
물리학적 자료를 통해 우리는
591
00:38:01,613 --> 00:38:05,754
물질이라는 것이 실제로는
592
00:38:05,811 --> 00:38:07,882
우리가 '외부'라고 부르는 것들을
단순화시켜놓은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593
00:38:07,997 --> 00:38:12,080
특히 원자와 아원자의 입자
594
00:38:12,137 --> 00:38:15,300
혹은 어떤 형태의 원자와 아원자의 물질도
595
00:38:15,472 --> 00:38:17,945
우리가 그것을 관찰하고
596
00:38:18,118 --> 00:38:20,648
조사하기로 한 순간
597
00:38:20,705 --> 00:38:24,903
외부에서 우리가 관찰한 특징이
변해버립니다.
598
00:38:25,076 --> 00:38:27,204
관찰자란 무엇일까요?
599
00:38:27,376 --> 00:38:31,287
너무나 복잡한 양자의 혼란스럽고
600
00:38:31,459 --> 00:38:35,287
신비한 세계와 그 반응들을 이해하는 그것
601
00:38:39,165 --> 00:38:44,168
그것이 관찰자일까요?
602
00:38:44,341 --> 00:38:48,596
양자의 영역에 이르러
603
00:38:48,711 --> 00:38:53,484
그것을 층층히 밝혀낸
과학자들의 관찰이 없이는
604
00:38:53,599 --> 00:38:56,877
양자장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도
605
00:38:56,934 --> 00:38:59,522
모든 것들이 관찰자입니다.
606
00:38:59,637 --> 00:39:03,203
그중에 하나가 결론적으로
607
00:39:03,260 --> 00:39:06,193
그 영역에 맞아 떨어진다고 해도
모든 것이 관찰자가 되는 것입니다.
608
00:39:06,365 --> 00:39:10,218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 영역을
또 다른 각도에서
609
00:39:10,333 --> 00:39:12,691
수학적으로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610
00:39:12,806 --> 00:39:15,279
양자물리학의 영역에서
611
00:39:15,394 --> 00:39:19,879
우리 스스로를 세상의 관찰자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612
00:39:19,937 --> 00:39:23,502
지금 이야기하는 물리학 체계의
또다른 부분의 관찰자로서
613
00:39:23,617 --> 00:39:27,355
우리 스스로가 어떻게 관찰자 역할을
하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614
00:39:27,413 --> 00:39:31,381
양자물리학에서 전통적으로 공식화된
단 하나의 방법은
615
00:39:31,496 --> 00:39:35,464
관찰자를 우리가 이야기하는 체계의
외부에 두는 것입니다.
616
00:39:35,636 --> 00:39:39,259
하지만 그렇게 하는 순간
온갖 종류의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617
00:39:39,374 --> 00:39:41,387
양자물리학에서는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어지죠
618
00:39:41,502 --> 00:39:44,089
"그 책은 양자물리학에 대해
이야기를 써 놓은 책이야"
619
00:39:44,262 --> 00:39:46,332
"그리고 난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있고"
620
00:39:46,447 --> 00:39:49,955
"하지만 그 문장의 두 번째 부분은
분석하려고 하지마"
621
00:39:50,070 --> 00:39:53,463
"왜냐하면 양자물리학에 적용시키면
그것은 분해돼버릴지도 모르니까"
622
00:39:53,578 --> 00:39:57,948
이것이 물리학체계의 발전에
두 가지 독립된 법칙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623
00:39:58,006 --> 00:39:59,789
하나는 그것을 관찰하지 않을 때
적용되는 것이고
624
00:39:59,904 --> 00:40:01,686
하나는 관찰할 때 적용되는 것이죠
625
00:40:01,801 --> 00:40:03,354
하지만 그것은 말이 안됩니다.
626
00:40:03,527 --> 00:40:06,057
그것을 수학기호화하거나
627
00:40:06,172 --> 00:40:07,955
수학공식으로 만드는 방법은 없습니다.
628
00:40:08,127 --> 00:40:12,210
의식적인 관찰자가 정답을 끄집어내는
바로 그 행위를 보고
629
00:40:12,383 --> 00:40:15,143
"관측기구로, 그것을 기록했다"고
사람들을 말합니다.
630
00:40:15,315 --> 00:40:18,018
그리고 그것이 존재하고
테잎에 기록되었다고 하죠
631
00:40:18,133 --> 00:40:20,146
하지만, 그것은 방정식의 한 부분을
빠뜨려버린 것입니다.
632
00:40:20,261 --> 00:40:22,101
누군가가 그 테입을 보아야 하지만
633
00:40:22,159 --> 00:40:24,976
그 사람이 그 테입을 보기 전까지는
거기에는 아무것도 기록된 것이 없는 것이죠
634
00:40:25,091 --> 00:40:27,334
관찰하지 않을 때는
가능성의 파동으로 존재하고
635
00:40:27,507 --> 00:40:30,900
관찰하게 되면
경험의 입자로 변해버립니다.
636
00:40:31,072 --> 00:40:33,717
우리가 단단한 물질이라고 생각하는 입자는
637
00:40:33,775 --> 00:40:36,593
실재로는 소위 "중첩"되어 존재합니다.
638
00:40:36,650 --> 00:40:39,928
가능한 위치의 파동으로 퍼져있는 것이죠
639
00:40:40,158 --> 00:40:41,998
모든 장소에 동시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640
00:40:42,056 --> 00:40:44,011
그것을 조사하는 순간
641
00:40:44,126 --> 00:40:47,116
가능한 위치에서
하나의 위치로 고정됩니다.
642
00:40:48,036 --> 00:40:52,752
운동의 방정식이 예측하는 범위에서
643
00:40:52,867 --> 00:40:56,087
파동의 기능,
즉 농구공의 초입자성이
644
00:40:56,145 --> 00:41:00,400
농구장 위에 균일하게 퍼져있는 상황을
645
00:41:00,573 --> 00:41:04,713
만들어 내는 것은 쉽지만
646
00:41:04,828 --> 00:41:09,716
여전히 그 상태가 어떤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647
00:41:09,831 --> 00:41:12,074
양자물리학의 법칙에 따르면
648
00:41:12,304 --> 00:41:16,329
도저히 말이 되지 않는
위치에 있게 되어버립니다.
649
00:41:16,444 --> 00:41:20,010
심지어 농구공의 위치를
물어 볼 때도 그렇게 되어버리죠
650
00:41:20,067 --> 00:41:22,368
즉, 양자물리학에서는
651
00:41:22,468 --> 00:41:24,783
초입자성으로 농구장의 퍼져 있는
652
00:41:24,955 --> 00:41:28,693
농구공의 위치를 묻는 것은
653
00:41:28,866 --> 00:41:33,639
5라는 숫자의 결혼상태를
물어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654
00:41:33,754 --> 00:41:36,572
여러분이 정답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655
00:41:36,687 --> 00:41:40,194
그 5라는 숫자가 결혼했는지
총각인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656
00:41:40,424 --> 00:41:44,737
근본적으로 그런 질문이
처음부터 부적당한 것입니다.
657
00:41:44,910 --> 00:41:47,268
숫자 5가 결혼상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658
00:41:47,440 --> 00:41:49,338
물어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셈이죠
659
00:41:49,453 --> 00:41:54,733
이와 비슷하게 농구장 위에
파동이 균일하게 퍼져있는 농구공도
660
00:41:55,319 --> 00:42:00,379
분명히 물어볼 수 있는
위치가 없는 것입니다.
661
00:42:00,437 --> 00:42:05,957
쉬레딩거의 방정식이
특정 환경에서 그 위치를 예측하고
662
00:42:06,072 --> 00:42:10,213
실험실에서 그런 환경을
재구성한다고 해도
663
00:42:10,328 --> 00:42:14,123
농구공은 그런 상태로 가야만 하지만
664
00:42:14,238 --> 00:42:16,711
결코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곳으로
위치하지 않는다는 점이
665
00:42:16,826 --> 00:42:20,046
측정의 문제에서
어려운 문제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666
00:42:20,104 --> 00:42:24,187
그 위치에 대해서도
분별 있는 질문을 하지 못하는 것이죠
667
00:42:24,302 --> 00:42:29,650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조차도
668
00:42:29,765 --> 00:42:32,813
우리는 농구공이 여기에 있고
669
00:42:32,870 --> 00:42:36,205
저기에 있고 또 다른 곳에 있다는 사실을
틀림없이 보게 됩니다.
670
00:42:36,263 --> 00:42:40,001
농구공을 과학적 허구의 상태가 아니라
671
00:42:40,116 --> 00:42:43,106
실제로 특정위치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672
00:42:43,221 --> 00:42:45,349
농구공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고
실제 어떻다는 것조차
673
00:42:45,406 --> 00:42:48,282
상상할 수 없다는 뜻이 됩니다.
674
00:42:48,397 --> 00:42:51,272
특정 위치에서 항상
그것을 본다는 사실이
675
00:42:51,372 --> 00:42:55,125
전자의 운동방정식에
명백하게 위배되는 것입니다.
676
00:42:55,240 --> 00:42:58,633
그리고 정확히 거기서
측정의 문제가 나오게 되는 것이죠
677
00:42:58,805 --> 00:43:02,716
관찰할 때는 일들이 일어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678
00:43:02,773 --> 00:43:05,131
영웅은 세상이 우리가 선택할 때까지는
679
00:43:05,189 --> 00:43:08,754
가능한 조각들로 존재한다는
중첩을 알고 있어요
680
00:43:08,869 --> 00:43:11,112
영웅은 원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681
00:43:11,169 --> 00:43:14,965
동시에 여러 곳에 존재한다든지
많은 가능성을 동시에 경험하는 것들이죠
682
00:43:15,022 --> 00:43:17,552
그리고 하나를 선택해
다른 모든 것들을 무너뜨리기도 하죠
683
00:43:20,083 --> 00:43:23,763
질문 하나 할게요
신비의 문 속으로 얼마나 깊이 들어가실 거에요?
684
00:43:33,654 --> 00:43:36,645
여러분의 마음이 무의식 속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창조해냅니다.
685
00:43:36,760 --> 00:43:39,577
가능성들이 중첩되어 여러분의
무의식에 존재하는 것이죠
686
00:43:39,750 --> 00:43:42,913
이 말은 여러분이 의식적으로
그것들을 자각할 수도 있지만
687
00:43:43,028 --> 00:43:45,385
잠시 후엔 하나하나가 서로 무너져 내리는
688
00:43:45,500 --> 00:43:47,743
다양한 가능성이 서로 중첩되어 존재합니다.
689
00:43:50,331 --> 00:43:55,564
미래의 계획을 세우거나
생각에 앞서 생각을 향하는 것....
690
00:43:59,187 --> 00:44:02,005
멋진 샷이네요
691
00:44:07,813 --> 00:44:12,988
하지만, 이 이상하고도 불가사의한
양자의 세계에서도 가장 이상한 것은
692
00:44:13,161 --> 00:44:15,346
동조(비국소성)입니다.
693
00:44:15,404 --> 00:44:19,199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현상
즉 시간의 개념을 깨뜨리고
694
00:44:20,637 --> 00:44:24,432
공간에 대한 개념 역시도
무너져 버립니다.
695
00:44:24,547 --> 00:44:30,183
두 개의 사물 즉, 같이 만들어진
두 개의 전자는 서로 동조합니다.
696
00:44:30,355 --> 00:44:34,381
하나를 우주 밖으로 보내보죠
697
00:44:36,853 --> 00:44:39,614
그리고 나머지 하나에
자극을 주면
698
00:44:39,786 --> 00:44:43,352
다른 하나는 즉시 반응합니다.
699
00:44:43,467 --> 00:44:45,537
즉시
700
00:44:45,637 --> 00:44:49,447
그래서 정보가 무한한 속도로
전달되거나
701
00:44:49,620 --> 00:44:54,680
아니면 실제로 그것들은
여전히 연결되어 있는 것이죠
702
00:44:54,795 --> 00:44:57,268
서로 동조하는 것입니다.
703
00:44:57,326 --> 00:45:00,891
빅뱅의 순간 이후부터
704
00:45:00,949 --> 00:45:03,996
모든 것들은 서로 동조하기 때문에
705
00:45:04,054 --> 00:45:08,769
모든 것들은 여전히
접촉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706
00:45:08,884 --> 00:45:11,932
공간이라는 것은 단지
물질이 분리되어 있다는
707
00:45:12,047 --> 00:45:15,670
환상을 심어주는 구성개념입니다.
708
00:45:16,993 --> 00:45:20,386
우리가 아직 신비의 문 속으로 충분히
멀리 들어오지 않은 걸까요?
709
00:45:23,433 --> 00:45:27,286
미국에는 수많은 연구소가 있습니다.
710
00:45:27,401 --> 00:45:31,714
그냥 눈으로 충분히 볼 수 있는 사물들도
711
00:45:31,829 --> 00:45:34,360
두 개의 장소에 동시에 존재합니다.
712
00:45:34,417 --> 00:45:37,810
그 사물을 사진으로 찍어
713
00:45:37,925 --> 00:45:42,698
과학자들에게 보여주더라도 이렇게 말할 겁니다.
714
00:45:42,756 --> 00:45:46,148
여기 색깔이 멋있네
715
00:45:46,206 --> 00:45:48,219
여기도 있고 저기도 두 가지 무늬가 있군
716
00:45:48,334 --> 00:45:50,691
그게 뭐 대수야?
717
00:45:50,791 --> 00:45:53,509
중첩은 미리 검출해내는 것입니다.
718
00:45:53,624 --> 00:45:58,167
사진에서 제가 말하는 것은
나중에 발견되는 것입니다.
719
00:45:58,282 --> 00:46:00,525
보통의 환경에서
720
00:46:00,640 --> 00:46:04,263
독립된 사물이 일단 탐지되면
721
00:46:04,378 --> 00:46:07,886
하나의 장소에만 존재하게 됩니다.
722
00:46:08,001 --> 00:46:13,004
하지만, 물질이 두 개의 장소가 아니라
723
00:46:13,061 --> 00:46:18,679
실제로는 3000개 이상의 장소에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가 존재합니다.
724
00:46:23,240 --> 00:46:26,978
우선 이 물질들은
725
00:46:27,150 --> 00:46:30,083
보스-아인쉬타인 응축이라고 부릅니다.
726
00:46:30,198 --> 00:46:33,131
그리고 그 물질들은
하나의 파동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727
00:46:33,246 --> 00:46:36,351
하나의 입자라는 뜻이죠
728
00:46:36,524 --> 00:46:38,882
그것이 하나의 파동의 작용이라 하더라도
729
00:46:38,997 --> 00:46:42,274
그 파동은 다양한 위치를 보입니다.
730
00:46:42,389 --> 00:46:45,522
여러분은 구멍 속에서 두 개의 사물이 보인다고 하지만
그것은 두 개의 사물이 아닙니다.
731
00:46:48,198 --> 00:46:51,345
하나의 입자입니다.
하나의 입자가 두 장소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732
00:46:51,445 --> 00:46:56,018
다루기 힘든 부분이 그것이 여전히
하나의 파동이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733
00:46:56,076 --> 00:47:01,194
3000개의 동떨어진
파동작용이 아니라
734
00:47:01,252 --> 00:47:03,954
하나의 파동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735
00:47:04,012 --> 00:47:06,830
그러므로 그것은 하나의 입자입니다.
736
00:47:09,015 --> 00:47:12,178
사람들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737
00:47:12,293 --> 00:47:14,765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 사실을
믿지 않기 때문이죠
738
00:47:14,823 --> 00:47:16,663
사람들이 이 말을 거짓말이라고 한다거나
739
00:47:16,836 --> 00:47:20,919
과학자들이 헷갈려한다는 말을 한다는 게 아니라
740
00:47:21,034 --> 00:47:26,152
너무 신비로워서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조차 모른다는 것입니다.
741
00:47:26,267 --> 00:47:28,682
하나의 입자가
742
00:47:28,854 --> 00:47:30,925
3000개의 독립된 장소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743
00:47:31,040 --> 00:47:32,995
그럼 그중에 하나의 무게를 재면
744
00:47:33,167 --> 00:47:34,950
무게는 1/3000이 되는 것인가요?
745
00:47:35,065 --> 00:47:36,790
글쎄요. 그중 하나만 뽑아서 무게를 잴 수 없습니다.
- 왜 그렇죠?
746
00:47:37,020 --> 00:47:38,918
그것은 하나의 입자이기 때문이죠
747
00:47:40,471 --> 00:47:43,864
그것은 음.. 나눌 수 없는 하나의 입자입니다.
748
00:47:44,036 --> 00:47:49,557
하지만, 그 입자는 각각 독립된 장소에 존재합니다.
749
00:47:49,787 --> 00:47:53,180
그중에 하나의 크기도 잴 수 없나요?
- 없습니다. 그 입자는 나눌 수 없습니다.
750
00:47:53,237 --> 00:47:57,780
이 점이 여러분이 다루기 힘든 개념적인 부분이죠
751
00:47:57,953 --> 00:48:01,173
3000개의 분리되어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752
00:48:01,288 --> 00:48:03,243
비록 그렇게 보여도 그렇다는 것이죠?
- 맞습니다.
753
00:48:03,301 --> 00:48:06,119
사실 실제로는 3000개까지 보이는 것이 아니라
754
00:48:06,291 --> 00:48:09,051
실제로는 단순하게 둘, 혹은 서너 개의
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755
00:48:09,166 --> 00:48:12,807
인터넷 등에 올라와 있는 사진을 보면
756
00:48:14,054 --> 00:48:17,505
다음과 같은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757
00:48:17,735 --> 00:48:19,690
여러분은 공간에 떠있는
작은 점들을 볼 수 있습니다.
758
00:48:19,805 --> 00:48:22,738
이것은 하나의 사물의 각기 다른 부분입니다.
759
00:48:22,910 --> 00:48:27,338
그것은 나누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760
00:48:27,396 --> 00:48:29,581
네 개나 여섯 개의 독립된 사물이 아니라
761
00:48:29,639 --> 00:48:32,801
하나의 파동이 움직임이고,
하나의 사물입니다.
762
00:48:32,859 --> 00:48:36,654
정말 골때리지 않나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763
00:48:36,769 --> 00:48:38,782
"잠깐만요.. 그게 아니라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또 저기도 있는데요"
764
00:48:38,897 --> 00:48:40,680
"그러니까 분명히 하나, 둘, 세 개입니다"
라고 하겠지만
765
00:48:40,795 --> 00:48:42,692
여러분은 다른 것들로부터
하나를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766
00:48:42,807 --> 00:48:44,993
만일 그렇게 떼어 놓으려고 하면
767
00:48:45,108 --> 00:48:47,638
모든 것들이 갑자기 사라져버립니다.
768
00:48:47,695 --> 00:48:50,686
스타트랙 같은 영화를 보면
769
00:48:50,801 --> 00:48:52,699
"Beam me up, Scotty." (공간이동을 할 때 쓰는 말)
770
00:48:52,814 --> 00:48:56,724
그런 종류의 말이 나오지만
그게 정말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771
00:48:56,839 --> 00:48:59,484
여기서 하나의 물체가 동시에
772
00:48:59,599 --> 00:49:02,532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773
00:49:02,705 --> 00:49:06,040
사람들은 어설프게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고
어떤 일 때문에 화를 내고 점심을 먹고
774
00:49:06,097 --> 00:49:07,995
마치 겉으로는 놀라운 어떤 일도 없는 듯이
775
00:49:08,110 --> 00:49:11,446
집에 가고 또 삶을 영위합니다.
776
00:49:11,561 --> 00:49:13,688
그게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지만
777
00:49:13,803 --> 00:49:18,176
그렇게 사는 바로 우리의 눈앞에
놀라운 마법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778
00:49:40,601 --> 00:49:43,304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스튜디오는 사람들로 꽉 찼는데..
779
00:49:43,419 --> 00:49:45,317
맙소사..
780
00:49:45,417 --> 00:49:48,349
사진기사가 없네?
781
00:49:48,422 --> 00:49:50,722
어디에 있는 걸까?
782
00:49:50,952 --> 00:49:55,150
외계인 찍으러?
내시호의 괴물 찍으러 가셨나?
783
00:49:55,150 --> 00:49:57,911
아니면 뜨거운 데이트 중이신가?
784
00:49:58,083 --> 00:50:01,476
이런 두 개의 블랙박스를 준비합니다.
785
00:50:01,648 --> 00:50:03,891
내부는 다이오드나 발진기 EPROM
786
00:50:03,891 --> 00:50:07,572
저항기나 용량기 같은
787
00:50:07,687 --> 00:50:09,642
아주 간단한 전기회로가 있죠
788
00:50:09,642 --> 00:50:11,770
기본적으로 그렇습니다.
789
00:50:11,885 --> 00:50:13,725
하나의 박스를 알루미늄 호일로 싸서
790
00:50:13,840 --> 00:50:16,945
전기가 흐르는 패러데이 상자 안에
넣어둡니다.
791
00:50:16,945 --> 00:50:19,935
다른 하나는 충분히 검증되고
내면을 스스로 충분히 다루는
792
00:50:20,050 --> 00:50:22,926
4명의 명상가에 둘러싸인
793
00:50:22,926 --> 00:50:25,801
책상 위에 놓아둡니다.
794
00:50:25,916 --> 00:50:30,172
명상가들이 깊은 명상상태에 들어가
795
00:50:30,344 --> 00:50:32,702
주위 환경을 정결하게 합니다.
796
00:50:32,874 --> 00:50:35,117
기본적으로 마음을 정갈하게 하는 절차와
명상가들의 의도에 의해
797
00:50:35,232 --> 00:50:39,085
그 장소를 성소(聖所)로 만드는 것이죠
798
00:50:39,200 --> 00:50:43,398
그중 한 명이 이 장치에 대해
특정한 의도를 이야기합니다.
799
00:50:43,455 --> 00:50:47,308
그 의도라는 것은 특정 목표의 실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죠
800
00:50:47,423 --> 00:50:53,059
예를 들면, 정제수의
ph농도를 높이거나
801
00:50:53,116 --> 00:50:56,682
낮추는 것이죠
802
00:50:56,739 --> 00:50:59,212
이러한 장치를 이용해서
많은 실험을 했는데
803
00:50:59,327 --> 00:51:01,282
결과는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804
00:51:01,397 --> 00:51:06,860
명상은 네 명의 명상가에 의해
805
00:51:06,975 --> 00:51:10,081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806
00:51:10,196 --> 00:51:12,094
약 15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807
00:51:15,601 --> 00:51:18,189
그리고 각 명상가들은 추가적으로
808
00:51:18,362 --> 00:51:21,985
장치에 그들의 의도를 심었습니다.
809
00:51:22,042 --> 00:51:26,528
이 장치 중 하나를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810
00:51:26,643 --> 00:51:29,575
가벼운 포장을 한 다음
택배포장을 하여
811
00:51:29,690 --> 00:51:35,096
2000마일이 떨어진 미네소타의
실험실로 보냈습니다.
812
00:51:35,154 --> 00:51:38,029
그 장치는 그곳에 도착한 후
813
00:51:38,201 --> 00:51:40,042
전자장치가 된 패러데이 상자에 넣어졌습니다.
814
00:51:40,157 --> 00:51:43,204
다음날 같은 조건에서 실험을 계속하였습니다.
815
00:51:43,319 --> 00:51:45,505
실험은 기본적으로 계속되었고
816
00:51:45,562 --> 00:51:47,345
장치 중 하나를 꺼내
817
00:51:47,460 --> 00:51:50,623
15 센티에서 30 센티 간격을 두고
실험장치 옆에 놓아두었습니다.
818
00:51:50,623 --> 00:51:52,635
그리고 일정기간 그것을 켜놓았습니다.
819
00:51:52,750 --> 00:51:57,523
우리는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820
00:51:57,581 --> 00:51:59,364
또 다른 요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821
00:51:59,421 --> 00:52:02,066
이러한 장치
822
00:52:02,181 --> 00:52:04,884
즉 의도가 심어진 전자장치로 불리는 것들은
823
00:52:04,999 --> 00:52:06,954
계속 사용을 하게 되면
824
00:52:07,069 --> 00:52:11,325
공간을 일정기간 평형상태로
825
00:52:11,440 --> 00:52:13,970
조정하게 되는 것이죠
826
00:52:14,085 --> 00:52:17,191
그리고 새로운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827
00:52:17,191 --> 00:52:19,836
그 장치가 작동을 해서
828
00:52:19,893 --> 00:52:23,919
일반 PH수치보다 더 높이 올라가거나
829
00:52:24,034 --> 00:52:26,852
그러한 의도가 심어진 곳은
PH수치가 떨어졌습니다.
830
00:52:28,174 --> 00:52:31,165
일정수치의 PH수치를 넘어서면
여러분은 사망하게 됩니다.
831
00:52:31,337 --> 00:52:33,120
이 말은 이러한 실험이
인간에게도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832
00:52:35,477 --> 00:52:39,618
REG 즉, 무작위 추출기계는
전기적으로 동전을 던집니다.
833
00:52:39,733 --> 00:52:41,976
그렇게 계속해서 발생시켜
834
00:52:42,091 --> 00:52:44,506
나온 숫자를 계속 기록하는 것입니다.
835
00:52:44,563 --> 00:52:50,257
수백 번 혹은 1960년대부터
40년 이상 계속된 기계도 있습니다.
836
00:52:50,314 --> 00:52:54,512
계속해서 작동되어
무작위로 나온 정보를 만들어낼 뿐이죠
837
00:52:54,570 --> 00:52:57,560
동전 던지기처럼
0과 1만이 나옵니다.
838
00:52:57,732 --> 00:53:00,263
어떤 사람에게 버튼을 누르게 한다고 하면
839
00:53:00,378 --> 00:53:02,218
그 기계는 200비트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840
00:53:02,275 --> 00:53:06,646
그리고
0보다 1이 더 나오도록 이야기를 하고
841
00:53:06,818 --> 00:53:09,464
글자 그대로 온몸을 써서
842
00:53:09,521 --> 00:53:11,476
수백 번의 실험을 계속하면
843
00:53:11,534 --> 00:53:13,547
이런 질문을 할 수 있겠죠
844
00:53:13,604 --> 00:53:16,479
'그 사람이 0이 나오는 것보다
1을 더 나오게 한게
845
00:53:16,537 --> 00:53:18,665
과연 영향력이 있을까?'라고 말이죠
846
00:53:18,780 --> 00:53:21,367
전체적인 대답은 '그렇다'입니다
영향을 미칩니다.
847
00:53:21,482 --> 00:53:24,070
어쨌든 그런 의도는
848
00:53:24,185 --> 00:53:28,441
무작위 추출 기계의 실험결과와
연관이 있습니다.
849
00:53:28,498 --> 00:53:31,143
1이 더 많이 나오도록 바라면
850
00:53:31,201 --> 00:53:33,214
기계는 1이 더 많이 나옵니다.
851
00:53:33,329 --> 00:53:35,917
양자물리학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부분에도
852
00:53:35,974 --> 00:53:39,309
완전히 임의적이고 무작위의 과정에
853
00:53:39,482 --> 00:53:43,680
사람의 생각이나 의도를
854
00:53:43,852 --> 00:53:45,635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855
00:53:45,750 --> 00:53:47,935
O.J 심슨의 재판이 계속되고 있을 때
856
00:53:48,035 --> 00:53:49,775
TV에서는 관련된 법정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기 때문에
857
00:53:49,891 --> 00:53:52,363
많은 사람들이 TV를 시청했습니다.
858
00:53:52,421 --> 00:53:57,481
그 드라마의 영향력이 아주 강했기 때문에
859
00:53:57,596 --> 00:54:00,184
라딘박사는 동시에 많은 의도가
있으리라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860
00:54:00,242 --> 00:54:04,785
그래서 그 드라마를 분석하는
다수의 심리학자들을 고용해서
861
00:54:04,842 --> 00:54:10,190
무작위 추출기계의 반응을
동시에 연구했습니다.
862
00:54:10,248 --> 00:54:12,318
하지만, 라딘박사는
863
00:54:12,433 --> 00:54:15,941
법정에서 의도들이 강해질 때마다
864
00:54:16,056 --> 00:54:19,736
그 무작위 추출기계가
865
00:54:19,851 --> 00:54:24,759
무작위성에서 아주 많이
벗어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866
00:54:25,659 --> 00:54:28,880
이 말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현실에 대해
867
00:54:28,937 --> 00:54:32,215
그 사람들이 스스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868
00:54:32,330 --> 00:54:34,113
당연히 그렇습니다.
869
00:54:34,285 --> 00:54:37,563
우리 각 개인 모두가
우리가 보는 현실에 영향을 미칩니다.
870
00:54:37,678 --> 00:54:43,026
설사 그런 영향을 미치지 않고
희생자가 되려고 해도 그런 식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죠
871
00:54:46,304 --> 00:54:48,892
어디 있는지만 말해 줘
872
00:54:49,007 --> 00:54:52,227
좋아
서둘러서 와
873
00:54:52,285 --> 00:54:54,297
여기 손님들 때문에 머리가 아파 죽겠어
- 10분만요
874
00:55:37,715 --> 00:55:40,072
일본의 마사루 이모토 박사의
875
00:55:40,072 --> 00:55:43,638
지하철 전시회입니다
876
00:55:43,753 --> 00:55:46,398
이모토 박사는
877
00:55:46,513 --> 00:55:50,078
물의 분자구조와 물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878
00:55:50,251 --> 00:55:54,679
물은 4대 원소 중에 수용성이 가장 뛰어나죠
879
00:55:54,794 --> 00:56:00,257
이모토 박사는 물이 비물리적인 현상에
반응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880
00:56:00,372 --> 00:56:03,765
실험계획을 세우고
물에 정신적인 자극을 주었습니다.
881
00:56:03,880 --> 00:56:05,030
그리고 암시야 현미경으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882
00:56:09,621 --> 00:56:12,783
하나의 샘플에 각각 5cc의 물을 떨어뜨려
883
00:56:12,898 --> 00:56:15,601
각각 50개의 샘플접시를 만들었습니다.
884
00:56:18,879 --> 00:56:20,719
그리고 그 50개의 접시를
885
00:56:20,834 --> 00:56:26,182
영하 25도에서 세 시간에 걸쳐
냉동시킨 후 꺼내어
886
00:56:28,598 --> 00:56:33,313
영하 5도의 냉장고에 넣고
887
00:56:33,428 --> 00:56:35,556
카메라 장치가 되어 있는 현미경으로
888
00:56:35,613 --> 00:56:40,099
사진을 찍어 50개의 개별적인
사진을 얻었습니다.
889
00:56:42,687 --> 00:56:46,655
처음에는 어떤 정보도 없는 사진이었죠
890
00:56:46,770 --> 00:56:48,840
그리고 정보를 제공한 후
891
00:56:48,897 --> 00:56:52,635
위와 같은 절차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892
00:56:52,750 --> 00:56:57,696
정보제공 전의 사진과
나중의 사진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893
00:57:05,574 --> 00:57:08,162
우리가 사랑의 느낌이나
물에 대한 감사함을 물에 투영하자
894
00:57:08,277 --> 00:57:11,842
물은 아주 아름다운 결정을
만들어냈습니다.
895
00:57:11,957 --> 00:57:15,235
종종 저는 물이 평화로운
상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896
00:57:17,880 --> 00:57:23,114
첫 번째 사진은 후지와라 댐의 물 사진입니다.
897
00:57:25,184 --> 00:57:28,117
그리고 이 사진은
898
00:57:28,174 --> 00:57:32,084
선승의 축복을 받은 후의 똑같은 물의 사진입니다.
899
00:57:36,167 --> 00:57:38,640
그리고 다음 사진들은
900
00:57:38,755 --> 00:57:41,343
이모토 박사가 글자를 출력해서
901
00:57:41,458 --> 00:57:43,643
증류된 물의 병 외부에 붙였습니다.
902
00:57:43,758 --> 00:57:46,921
그리고 밤새 놔두었죠
903
00:57:47,094 --> 00:57:50,774
첫 번째 사진은
원래 물 그대로의
904
00:57:50,889 --> 00:57:52,787
순수 증류수의 사진이고
905
00:57:52,844 --> 00:57:56,582
다음 이어지는 사진들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죠
906
00:57:56,640 --> 00:58:00,205
"사랑의 기"란 글자를 붙인 물
907
00:58:00,320 --> 00:58:04,058
이것은
"고마워"라는 글자를 붙인 물입니다.
908
00:58:04,173 --> 00:58:07,451
여기 아래보면 이 물병에 붙인 글자를 볼 수 있습니다.
909
00:58:07,566 --> 00:58:10,096
일본어를 아신다면 그게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일본어로 '아리가토'라고 써있음)
910
00:58:13,546 --> 00:58:16,537
이모토 박사는 생각이나 의도가
911
00:58:16,709 --> 00:58:20,102
이런 일을 일어나게 하는
힘이 있다고 말합니다.
912
00:58:20,217 --> 00:58:24,990
하지만 생각이 어떻게 분자구조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913
00:58:25,048 --> 00:58:27,693
물론 물의 분자구조에 한해서죠
914
00:58:27,923 --> 00:58:31,546
우리 몸의 90%가 물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915
00:58:31,718 --> 00:58:33,616
이건 정말 매혹적인 이야기죠
916
00:58:44,197 --> 00:58:46,555
놀랍지 않나요?
917
00:58:46,670 --> 00:58:49,833
만일 생각이 물에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다면
918
00:58:49,833 --> 00:58:52,248
생각이 우리에게 할 수 있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919
00:59:12,375 --> 00:59:15,883
무작위 추출 기계실험에서
가장 흥미로운 실험 중 하나는
920
00:59:15,998 --> 00:59:19,046
그 결과가 시간을 초월해서도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921
00:59:19,104 --> 00:59:21,864
프린스톤대학의 연구원들과
몇몇 다른 연구원들이
922
00:59:21,979 --> 00:59:24,337
이미 발생한 결과에 대해서도
923
00:59:24,452 --> 00:59:28,477
여러분이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하는
실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924
00:59:28,592 --> 00:59:31,812
그래서 컴퓨터의 화면대신에
925
00:59:31,927 --> 00:59:36,413
기계화된 상황
즉, 오디오 테입을 준비했습니다.
926
00:59:36,585 --> 00:59:38,771
그 테입들은 왼쪽과 오른쪽이
927
00:59:38,943 --> 00:59:41,531
무작위로 기록되는 기계였죠
928
00:59:41,646 --> 00:59:44,866
아무도 듣지 않은 상태에서
그 무작위로 테입에 녹음을 시켰습니다.
929
00:59:45,039 --> 00:59:46,879
이미 기록이 되었다는 것이죠
930
00:59:46,879 --> 00:59:51,249
그것을 금고에 보관한 뒤
또 다른 기록된 테입을 건내주면서
931
00:59:51,364 --> 00:59:54,182
실험 참가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했습니다.
932
00:59:54,240 --> 00:59:56,368
즉, 이 테잎을 집에 가지고 가서
들어보되
933
00:59:56,483 --> 01:00:00,105
왼쪽의 소리가 오른쪽의 소리보다
더 많이 들리도록
934
01:00:00,220 --> 01:00:02,118
실험자들이 그 테입에
의도를 전달하라는 것이었죠
935
01:00:02,233 --> 01:00:04,936
실험자들은 지시대로 했고
그 테입은 다시 회수되었습니다.
936
01:00:05,108 --> 01:00:08,099
그리고 이상하게도
금고 속의 보관한 테입역시도
937
01:00:08,271 --> 01:00:10,227
똑같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938
01:00:10,399 --> 01:00:13,504
두 개 모두가 오른쪽보다
왼쪽의 소리가 더 많아진 것이었죠
939
01:00:13,619 --> 01:00:16,725
도대체 어떻게 된것일까요
940
01:00:16,782 --> 01:00:19,370
실험참가자가 실제 테입을 듣는 순간
941
01:00:19,485 --> 01:00:21,728
그 테입에 영향을 주었을 뿐 아니라
942
01:00:21,843 --> 01:00:25,408
그 생각이나 주의력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943
01:00:25,523 --> 01:00:27,766
이미 결과가 만들어진
순간까지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944
01:00:27,823 --> 01:00:30,584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질적인 방식으로는
945
01:00:30,756 --> 01:00:32,941
현실에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946
01:00:33,056 --> 01:00:34,954
왜냐하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지 않기 때문이죠
947
01:00:35,069 --> 01:00:37,427
우리가 주위의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은
어떤 것이든지
948
01:00:37,542 --> 01:00:40,072
다시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949
01:00:40,245 --> 01:00:43,408
그 이유는
제 삶을 예로 들어보자면
950
01:00:43,465 --> 01:00:46,915
삶 속에서 기쁨이나 행복
성취감이 부족한 이유는
951
01:00:47,030 --> 01:00:50,711
정확히 이러한 것들에 대한
나의 촛점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952
01:00:50,768 --> 01:00:53,299
내가 희생자라면
스스로 물어보아야 합니다.
953
01:00:53,471 --> 01:00:55,484
정신적으로 내가 희생자라고
여기고 있는지를 말이죠
954
01:00:55,599 --> 01:01:00,142
그리고 계속해서 불행과 사고들과
비극과 마주친다면
955
01:01:00,257 --> 01:01:05,202
아마도 그것은 나의 정신이 기본적으로
인생이 그렇다고 받아들이는데
956
01:01:05,260 --> 01:01:09,228
맞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죠
957
01:01:09,285 --> 01:01:11,241
이런 것들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958
01:01:11,413 --> 01:01:13,771
기본적으로 집중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959
01:01:13,886 --> 01:01:17,854
일반사람들은 그들의 주의력을
분당 6초에서 10초까지 잃습니다.
960
01:01:17,911 --> 01:01:21,304
원하는 것에 집중을 하고 싶다면
961
01:01:21,419 --> 01:01:24,467
마음이 하나로 모아져야 합니다.
962
01:01:24,525 --> 01:01:27,285
이것이 고대 신비주의의 가르침에서
963
01:01:27,400 --> 01:01:31,253
사람들에게 불꽃에, 실제로는 성냥불에
집중하는 법을
964
01:01:31,425 --> 01:01:33,380
가르친 이유이기도 합니다.
965
01:01:33,438 --> 01:01:36,371
그걸 통해서 여러분의 주의력이
966
01:01:36,486 --> 01:01:40,166
아주 명확한 방향으로
일어나게 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죠
967
01:01:40,224 --> 01:01:43,387
결국 에너지의 밀도가 높아집니다.
968
01:01:43,444 --> 01:01:47,642
우주가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처럼
마음도 역시 피상적인 것에서부터 심원한 것까지
969
01:01:47,700 --> 01:01:50,000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70
01:01:50,057 --> 01:01:53,968
우리가 마음을 일반적인 생각의 단계인
피상적인 곳에서 사용한다면
971
01:01:54,025 --> 01:01:55,923
그 힘은 아주 제한될 것입니다.
972
01:01:55,980 --> 01:01:58,511
손을 이용하지 않고는
테이블 위의 먼지 하나도
973
01:01:58,626 --> 01:02:00,408
옮기지 못하겠죠
974
01:02:00,523 --> 01:02:02,709
의식이 약하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975
01:02:02,824 --> 01:02:06,792
하지만 의식의 가장 깊은 곳에서
의식은 우주까지도 창조해냅니다.
976
01:02:06,907 --> 01:02:10,529
우리가 손길 하나로 사람들을 치료하고
977
01:02:10,587 --> 01:02:14,440
죽은 자를 일으키고 손에서
빵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이유를
978
01:02:14,555 --> 01:02:19,960
궁금해 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979
01:02:20,018 --> 01:02:24,158
항상 왜 그렇게 할 수 없을까를
의아해합니다.
980
01:02:24,216 --> 01:02:27,954
하지만, 우리가 이미 그 정답을
981
01:02:28,069 --> 01:02:31,232
모르고 있다는 것은
결코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982
01:02:31,289 --> 01:02:33,532
그 정답은
983
01:02:33,589 --> 01:02:36,752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984
01:02:36,810 --> 01:02:39,570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은
우리를 규정하는 습관들과
985
01:02:39,628 --> 01:02:43,366
대립하게 됩니다.
986
01:02:43,481 --> 01:02:46,471
우리 스스로의 감정적이고
습관적인 필요를 넘어
987
01:02:46,528 --> 01:02:49,691
다른 사람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988
01:02:49,806 --> 01:02:52,221
결코 충분히 갖지 못했습니다.
989
01:03:06,483 --> 01:03:08,841
사진찍는 거 어땠어?
990
01:03:08,956 --> 01:03:10,911
엿 같았어.
991
01:03:15,626 --> 01:03:18,237
사장이 전화해서 너 걱정 하더라
992
01:03:30,521 --> 01:03:33,856
아만다, 내가 여기 있게 해줘서
고마워
993
01:03:35,409 --> 01:03:37,824
나도 내가 좀 너무하다는 걸 알아
994
01:03:38,054 --> 01:03:41,159
밥하고 헤어진 뒤 더 힘들었지만
995
01:03:43,805 --> 01:03:46,335
음 그래도 넌 너무 잘해줬어.
996
01:03:46,565 --> 01:03:50,763
내 말은 엉망으로 만들고...
나중에 청소하긴 하지만, 그게 네 스타일은 아니잖아
997
01:03:52,373 --> 01:03:55,306
가끔은 너 때문에 내가 제정신이 드는 것 같아
- 내가?
998
01:03:57,261 --> 01:03:59,331
내가 어떤 사람 정신차리게 하면
그 사람들은 문제 생기는데..
999
01:04:03,357 --> 01:04:05,369
아무튼...
1000
01:04:05,484 --> 01:04:09,337
고맙다는 표시로
선물을 준비했어.
1001
01:04:16,756 --> 01:04:19,113
열어봐.
1002
01:04:31,075 --> 01:04:34,180
너 사진 중에 좋아하는 것들을 골라봤어.
1003
01:04:34,295 --> 01:04:37,458
너무 좋은 게 많아서 고르려니까 한정 없더라.
1004
01:04:41,196 --> 01:04:43,726
이건..
1005
01:04:45,624 --> 01:04:48,039
앞으로 찍을 멋진 사진들을 위해 남겨둔거야.
1006
01:04:59,828 --> 01:05:02,933
이상한 하루였어.
1007
01:05:05,463 --> 01:05:07,303
-고마워.
1008
01:05:22,715 --> 01:05:25,303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009
01:05:25,360 --> 01:05:28,408
만일 생각이 물에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다면
1010
01:05:28,408 --> 01:05:30,881
생각이 우리에게 할 수 있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1011
01:05:33,296 --> 01:05:35,654
생각이 무엇으로 만들어 졌는지를 생각...
1012
01:05:35,712 --> 01:05:38,242
생각의 본질이라는 것이 존재할까요...
1013
01:05:44,568 --> 01:05:47,328
이것은 내가 꾸는 꿈입니다.
1014
01:05:47,385 --> 01:05:51,468
마치 꿈 속에서 다른 사람들이 나타나
여러분 앞으로 다가와
1015
01:05:51,641 --> 01:05:53,481
여러분과 이야기하고 만나는 것처럼
1016
01:05:53,711 --> 01:05:56,759
당신이 꿈꾸는 사람이 될 수 있는
1017
01:05:56,816 --> 01:05:58,887
또 다른 꿈의 단계로 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1018
01:05:59,059 --> 01:06:00,957
우리는 시간의 뒤로도 앞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1019
01:06:01,014 --> 01:06:04,522
-시간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 시간을 거슬러 간 것이죠
1020
01:06:04,580 --> 01:06:07,512
- 시간의 앞으로 가면...
- 시간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1021
01:06:07,627 --> 01:06:09,525
- 정보는...
- 역시간 대칭....
1022
01:06:09,698 --> 01:06:11,998
-물론 우리는 시간을 거슬러서도
시간을 앞질러서도 갈 수 있습니다.
1023
01:06:14,068 --> 01:06:16,541
양자장에서는 모든 현실이
우연히 존재하는 것일까요?
1024
01:06:16,713 --> 01:06:18,554
- 경험의 실제 결과는...
1025
01:06:20,681 --> 01:06:23,212
- 글자 그대로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또 다른 세계입니다.
1026
01:06:23,269 --> 01:06:25,684
거시적인 세계도 존재하고
1027
01:06:25,799 --> 01:06:28,732
세포의 세계도 존재합니다
원자와 핵의 세계도 존재합니다.
1028
01:06:28,790 --> 01:06:32,758
이 세계들은 각자 모두 다른 세계입니다.
1029
01:06:32,873 --> 01:06:35,518
그 세계들은 나름의 언어와
수학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1030
01:06:35,633 --> 01:06:40,406
더 작은 세계가 아니라
각자가 모두 다른 세계입니다.
1031
01:06:40,464 --> 01:06:43,684
하지만, 그 세계들은 서로 보충해줍니다
왜냐하면, 저는 원자이기도 하고
1032
01:06:43,799 --> 01:06:46,789
세포이기도 하며 눈으로 보이는
생리학적 존재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1033
01:06:46,904 --> 01:06:49,204
모든 것이 진실이고
단지 다른 단계의 진실일 뿐입니다.
1034
01:06:49,319 --> 01:06:53,115
과학과 철학에 의해 밝혀진
가장 깊은 진실은..
1035
01:06:53,230 --> 01:06:55,818
단일성이라는 기초적인 진실입니다.
1036
01:06:55,875 --> 01:06:59,153
현실의 가장 깊은 소립자적 단계에서는
1037
01:06:59,153 --> 01:07:03,236
여러분과 저는 글자 그대로 하나입니다.
1038
01:07:04,961 --> 01:07:07,664
이것은 모든 것들이
1039
01:07:07,779 --> 01:07:10,869
보이지 않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1040
01:07:10,884 --> 01:07:14,622
물리학자들은 여기에 "동조"라는
이름을 붙여 부릅니다.
1041
01:07:14,795 --> 01:07:18,015
아인쉬타인은 양자물리학이
옳다고 믿지 않았습니다.
1042
01:07:18,073 --> 01:07:22,271
그의 말대로라면 여기에는
멀리서라도 보이지 않는 힘이
1043
01:07:22,328 --> 01:07:24,226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1044
01:07:24,283 --> 01:07:28,711
아인쉬타인이 의미한 것은
일상적인 감각으로 우리가 경험하는
1045
01:07:28,826 --> 01:07:32,909
현실이라는 것이 공간 속에서
두 개의 장소처럼 보인다는 것이고
1046
01:07:32,967 --> 01:07:37,050
그 둘은 갈라져서
결코 만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1047
01:07:37,165 --> 01:07:38,947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1048
01:07:39,062 --> 01:07:42,455
우리가 눈으로 분명하게 볼 수 없는
어떤 깊은 단계에서는
1049
01:07:42,570 --> 01:07:45,388
공간 속의 두 개의 장소는
같은 것입니다.
1050
01:07:45,446 --> 01:07:48,436
그것들은 함께 위치하고
존재하는 것이죠
1051
01:07:48,551 --> 01:07:51,599
우리가 상식이라는 것이
1052
01:07:51,714 --> 01:07:56,199
글자 그대로 감각을 통해 세상이
어떠한 것인지를 느끼는 것이라면
1053
01:07:56,429 --> 01:07:58,787
그리고 세상이 그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1054
01:07:58,844 --> 01:08:02,525
영혼이나 신비에 관한 경험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1055
01:08:02,640 --> 01:08:06,953
왜냐하면, 이상하게 느껴지는 영혼이나
신비경험에 관한 모든 관점은
1056
01:08:07,068 --> 01:08:10,288
여러분의 머리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시간이나 공간의 어딘가에 있는 일들 사이에
1057
01:08:10,461 --> 01:08:14,429
어떤 연결고리가 존재한다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1058
01:08:14,486 --> 01:08:17,016
그래서 양자물리학이 던져주는 관점은
1059
01:08:17,074 --> 01:08:21,847
이러한 신기한 경험이 무엇인지에 대해
토대를 세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1060
01:08:21,962 --> 01:08:25,987
그리고 양자물리학은 나의 머릿속에 있는 정보를
그것이 어떤 신호나 힘 혹은 다른 것이든
1061
01:08:26,102 --> 01:08:28,345
다소 신비한 방식으로 재구성하여
1062
01:08:28,403 --> 01:08:31,335
새로운 관점으로 이르게 합니다.
1063
01:08:31,450 --> 01:08:33,693
여러분의 머리에서 일어나는
일들이지만
1064
01:08:33,808 --> 01:08:37,546
또 그것은 시간과 공간을 통해
퍼져 나갑니다.
1065
01:08:37,661 --> 01:08:41,687
그래서 제가 멀리 떨어진 사람과
텔레파시를 통해 느낀다면
1066
01:08:41,802 --> 01:08:44,677
그것은 제가 뛰어나가 그곳으로
간 것이 아니라
1067
01:08:44,734 --> 01:08:47,265
어떤 깊은 차원에서 보면
1068
01:08:47,437 --> 01:08:51,003
저의 뇌와 그 사람의 뇌가
함께 같은 곳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1069
01:08:51,233 --> 01:08:54,223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을 할 때
우리는 항상 동조하게 됩니다.
1070
01:08:54,338 --> 01:08:56,753
이러한 경험은 아주 충격적인 것이죠
1071
01:08:56,926 --> 01:09:00,204
제가 여러분과 동조하게 되면
1072
01:09:00,376 --> 01:09:02,504
제가 글자 그대로 여러분의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73
01:09:02,604 --> 01:09:05,322
그런 일이 일어나면
원거리 투시 실험도 가능합니다.
1074
01:09:05,379 --> 01:09:09,175
여기서도 그런 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후레쉬 불빛을 보고
1075
01:09:09,232 --> 01:09:13,315
뇌의 잠재적인 부분은
그 불빛의 특징을 포착합니다.
1076
01:09:13,430 --> 01:09:15,443
"환기능력" (evoke potential)이라고 하죠
1077
01:09:15,443 --> 01:09:18,721
그 신호는 뇌와 연결된
EEG 장치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1078
01:09:18,836 --> 01:09:21,941
제가 여기에 불빛 없이 앉아 있고
1079
01:09:22,056 --> 01:09:23,896
여러분들을 볼 수 없다 해도
1080
01:09:23,896 --> 01:09:27,404
뇌의 잠재적인 부분은
여러분과 함께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1081
01:09:27,461 --> 01:09:29,474
의지에 의해서
1082
01:09:29,589 --> 01:09:32,752
저는 여러분의 경험과 직접적으로
의사소통하려고 할 것입니다.
1083
01:09:32,867 --> 01:09:36,317
그러한 의지가 제게 동시에
1084
01:09:36,490 --> 01:09:40,745
비슷한 뇌의 잠재성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1085
01:09:40,803 --> 01:09:44,023
이 실험은 멕시코 대학의
Jacobo Grinberg가 처음으로 했고
1086
01:09:44,081 --> 01:09:47,359
지금은 런던의 Peter Fenwick에 의해
계속해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1087
01:09:51,614 --> 01:09:54,432
어느 날에 일어나는 일들은
시작점이 되어야 합니다.
1088
01:09:54,547 --> 01:09:57,652
위대한 생각의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1089
01:10:01,103 --> 01:10:03,748
저는 아침에 일어나
1090
01:10:03,863 --> 01:10:05,761
하루를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의식적으로 창조합니다.
1091
01:10:05,876 --> 01:10:10,131
가끔은
1092
01:10:10,246 --> 01:10:12,776
제 마음이 일어났으면 하는 모든 것들을
검토하기 때문에
1093
01:10:15,192 --> 01:10:17,032
제가 의도적으로 하루를 창조하는데 있어
1094
01:10:17,147 --> 01:10:19,332
조용히 요점에 이르기까지는
1095
01:10:19,562 --> 01:10:21,632
조금의 시간이 걸리긴 합니다.
1096
01:10:21,747 --> 01:10:24,738
하지만 제가 하루를 창조할 때
1097
01:10:24,795 --> 01:10:29,396
아무 곳에서도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1098
01:10:29,568 --> 01:10:33,364
설명하기 어렵지만
1099
01:10:33,479 --> 01:10:37,447
저는 그런 것들 역시 나의 창조의 결과에서
일어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압니다.
1100
01:10:37,619 --> 01:10:41,774
점점 더 그렇게 알아갈수록
제가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1101
01:10:42,105 --> 01:10:44,750
더 많은 신경망들이 저의 뇌에 만들어지죠
1102
01:10:44,980 --> 01:10:48,430
이런 훈련은 다음날에도 계속할 수 있는
힘과 자극을 줍니다.
1103
01:10:48,488 --> 01:10:51,018
우리는 모두 스스로의 현실을
창조합니다.
1104
01:10:51,133 --> 01:10:54,353
왜냐하면 우리는 관찰자이기 때문이죠
1105
01:10:54,526 --> 01:10:57,919
우리는 모두 각자의 현실의
관찰자입니다.
1106
01:10:58,091 --> 01:11:02,059
그리고 우리의 개별적인 의식들은
1107
01:11:02,174 --> 01:11:06,717
아주 놀라운 방식으로
스스로의 현실을 창조해냅니다.
1108
01:11:06,832 --> 01:11:10,513
물리학자 아들인 에반은
현실이 부수적인 것이라고 말합니다.
1109
01:11:10,570 --> 01:11:14,711
제가 어떤 현실을 점유하고
다른 누군가가 또 다른 현실을 점유한다면
1110
01:11:14,826 --> 01:11:16,896
예를 들어, 오늘 오후에 열리는 수퍼볼 게임에서
1111
01:11:16,953 --> 01:11:19,311
이클스 팀이 점유한 현실과
1112
01:11:19,426 --> 01:11:22,416
페이트리어팀이 점유한 현실은
서로 다른 현실입니다.
1113
01:11:22,531 --> 01:11:25,752
그리고 이 현실들 중 하나가
실제 현실이 되겠지요
1114
01:11:25,809 --> 01:11:29,375
그래서 부가적이고 간섭적인 패턴이 존재합니다.
1115
01:11:29,490 --> 01:11:31,387
양자물리학을 계속 연구하고
1116
01:11:31,502 --> 01:11:34,378
우리의 의견이 세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1117
01:11:34,435 --> 01:11:37,943
단순한 사실도 이해하게 됩니다.
1118
01:11:38,058 --> 01:11:42,199
단순하게 놓고 본다면 사람들이
관찰의 기술을 연습하기 위해
1119
01:11:42,199 --> 01:11:46,454
힘을 쏟을 수도 있게 된다는 것이죠
1120
01:11:46,626 --> 01:11:49,502
우리의 관찰에 대응하는
아원자 세계를 보죠
1121
01:11:49,617 --> 01:11:51,572
하지만, 보통사람은 분당 6초에서 10초마다
1122
01:11:51,687 --> 01:11:54,505
집중하는 시간을 놓칩니다.
1123
01:11:54,620 --> 01:11:58,473
그래서 집중하는 시간의 여지가
그다지 남지 않게 됩니다.
1124
01:11:58,588 --> 01:12:01,808
그런데 어떻게 중심과 집중조차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1125
01:12:02,038 --> 01:12:05,373
많은 반응들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1126
01:12:05,431 --> 01:12:07,329
아마 우리는 어설픈 관찰자일지도 모릅니다.
1127
01:12:07,444 --> 01:12:09,859
아마도 관찰의 기술을 아직
마스터하지 못했는지도 모르죠
1128
01:12:09,916 --> 01:12:11,987
관찰은 기술일지도 모릅니다.
1129
01:12:12,044 --> 01:12:15,265
그리고 우리는 외부의 세계에 너무
빠져 있어서
1130
01:12:15,322 --> 01:12:18,830
외부세계의 반응이나 자극에 너무
빠져 있어서
1131
01:12:19,002 --> 01:12:21,418
뇌가 창조의 영역이 아니라
1132
01:12:21,475 --> 01:12:24,351
반응의 영역에만 움직이는지도 모르죠
1133
01:12:24,408 --> 01:12:27,226
우리에게 알맞은 지식과 이해가 주어진다면
1134
01:12:27,456 --> 01:12:29,814
그리고 알맞은 훈련이 주어진다면
1135
01:12:29,929 --> 01:12:33,724
우리 삶에서 중요한 신호들을
돌아보기 시작할 것이고
1136
01:12:33,782 --> 01:12:35,737
조용히 앉아 새로운 삶을 계획하는
1137
01:12:35,852 --> 01:12:38,210
그러한 노력을 통해
1138
01:12:38,267 --> 01:12:40,797
가장 중요한 것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1139
01:12:40,912 --> 01:12:43,500
정원사가 씨앗을 돌보듯
1140
01:12:43,673 --> 01:12:47,583
매일 그것을 유지한다면
그 열매를 얻게 될 것입니다.
1141
01:12:47,698 --> 01:12:50,171
우리는 차원의 실험실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1142
01:12:51,321 --> 01:12:53,736
집단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고
그 실험실은 존재합니다.
1143
01:12:53,851 --> 01:12:56,209
그것은 모든 것을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1144
01:12:56,324 --> 01:12:58,682
유연하며 그 상상한 것을 창조해냅니다.
1145
01:12:58,797 --> 01:13:01,902
그리고 그 방법을 배울 것입니다
이 말은
1146
01:13:01,960 --> 01:13:05,065
의식적으로 충분히 집중하는 여러분의 의지가
이러한 것들이 물질화 시킨다는 것입니다.
1147
01:13:05,295 --> 01:13:09,148
그러면 의식이란 무엇일까요?
-의식은 무엇일까요?
1148
01:13:10,758 --> 01:13:13,921
의식이라는 것은 정의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1149
01:13:13,978 --> 01:13:16,451
의식은 무엇일까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1150
01:13:16,566 --> 01:13:18,694
사람들은 의식을 설명하려고 해왔고
1151
01:13:18,751 --> 01:13:20,822
그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발견해내고
1152
01:13:20,879 --> 01:13:24,214
인간인 우리에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며
왜 우리가 의식을 가지는지를 알고싶어합니다.
1153
01:13:24,329 --> 01:13:28,010
의식을 정의하는 간단한 방법은
의식이 알아채고 있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죠
1154
01:13:28,067 --> 01:13:30,195
특히 자신을 알아채는 것을 뜻합니다.
1155
01:13:30,310 --> 01:13:33,070
최소한 우리는 인간으로써
자기 인식을 하고 있고
1156
01:13:33,185 --> 01:13:35,313
거울을 보고 다른 사람이나
다른 동물이 우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1157
01:13:35,371 --> 01:13:38,706
바라보는 것은 우리들 자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158
01:13:38,821 --> 01:13:42,156
주술에 매여 있는 광신종교보다
1159
01:13:42,214 --> 01:13:45,549
의식이라는 뜨거운 감자를 다루는데 있어
1160
01:13:45,664 --> 01:13:49,735
과학이 의식을 더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1161
01:13:51,817 --> 01:13:55,440
일반적으로 양자물리학 뿐 아니라
1162
01:13:55,498 --> 01:13:57,626
물리학의 방정식에서는
의식이 제외됩니다.
1163
01:13:57,741 --> 01:13:59,523
간단한 이유 때문이죠
1164
01:13:59,638 --> 01:14:01,996
그렇게 하는 것이 더 간편하기 때문입니다.
1165
01:14:25,056 --> 01:14:28,679
난 결혼식이 싫어
1166
01:14:28,736 --> 01:14:30,749
결혼식이요?
1167
01:14:30,749 --> 01:14:32,647
프랭크 나 좀 봐요
1168
01:14:32,762 --> 01:14:35,637
중요하게 보면 이 일은
중요한 일이야
1169
01:14:35,695 --> 01:14:38,225
뭘 봐요?
1170
01:14:38,282 --> 01:14:40,123
그 사람들 결혼인데요
1171
01:14:40,238 --> 01:14:43,113
내 말은 아만다가 과거에 살고 있다는 거야
1172
01:14:43,228 --> 01:14:46,161
모든 게 옛날에 있었던
이야기들이잖아
1173
01:14:46,333 --> 01:14:50,416
교회도 싫어하고 결혼식도 싫어하고
남자도 싫어하잖아
1174
01:14:51,911 --> 01:14:55,189
의식이라는 것을 정의하는데는
아주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1175
01:14:55,247 --> 01:14:58,467
제 생각에는 의식은
조밀한 물질의 세계에 들어온
1176
01:14:58,582 --> 01:15:00,422
정신의 부산물입니다.
1177
01:15:00,537 --> 01:15:03,355
"우리가 과연 신을 알고 있는가?"
1178
01:15:03,413 --> 01:15:07,208
이 질문이 우리에게 의미를 가지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1179
01:15:07,266 --> 01:15:09,336
우리는 길고 긴 성장의 여정을
지나가야 합니다.
1180
01:15:12,844 --> 01:15:17,329
대부분 사람들은 신을 흰 수염을 하고
인간을 위에서 바라보는
1181
01:15:17,444 --> 01:15:22,160
위대한 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1182
01:15:22,332 --> 01:15:27,623
그리고 이 지구의 삶이
일정기간 신에 의해 주어진
1183
01:15:27,738 --> 01:15:30,326
일종의 시험장소라고 생각하고
1184
01:15:30,441 --> 01:15:32,338
신이 위에서 무릎 위에
조그만 컴퓨터를 놓고
1185
01:15:32,453 --> 01:15:34,926
신의 뜻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지
1186
01:15:35,041 --> 01:15:38,434
혹은 우리가 신을 모독하는지
1187
01:15:38,606 --> 01:15:42,344
기록을 하고 있다고 여기기도 합니다.
1188
01:15:42,517 --> 01:15:45,162
정말 터무니 없는 생각입니다.
1189
01:15:45,335 --> 01:15:48,267
어떻게 우리가 사람들이 믿는 형태의 신을
1190
01:15:48,267 --> 01:15:50,395
모독할 수 있을까요?
1191
01:15:50,510 --> 01:15:52,753
또 어떻게 그것이 신에게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1192
01:15:52,810 --> 01:15:55,226
무엇보다도 어떻게 신이
1193
01:15:55,283 --> 01:15:57,929
그 모독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1194
01:15:58,044 --> 01:16:01,954
우리에게 영원한 벌을 내릴 수 있을까요?
1195
01:16:02,069 --> 01:16:03,909
이런 개념들은 이상한 것들입니다.
1196
01:16:04,024 --> 01:16:06,669
하지만 분명히 사람들은
1197
01:16:06,784 --> 01:16:11,385
많은 두려움과 한계와 불안을 가지고 있고
1198
01:16:11,442 --> 01:16:14,893
이것이 이러한 불안 위에서
필사적으로 믿든 그렇지 않든
1199
01:16:15,008 --> 01:16:18,563
종교가 효과적으로 퍼지는
이유가 됩니다.
1200
01:16:19,206 --> 01:16:22,771
사람들은 끝없는 형벌이라는
대단한 문장에
1201
01:16:22,886 --> 01:16:26,049
쉽게 위협을 느끼고
기꺼이 그 말에 빠져버립니다.
1202
01:16:26,164 --> 01:16:30,074
십계명 속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1203
01:16:30,132 --> 01:16:34,162
어떤 마음이 만들져 있는 것일까요?
1204
01:16:37,665 --> 01:16:41,518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돌보는데 너무나도 바쁜 나머지
1205
01:16:41,576 --> 01:16:47,154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꿈은
꾸어보지도 못합니다.
1206
01:16:47,269 --> 01:16:51,007
아마도 그것이 근본적인
음모일 수도 있겠지요
1207
01:16:51,179 --> 01:16:54,802
비록 어떤 사람이
종교의 예복을
1208
01:16:54,860 --> 01:16:56,987
오래전에 던져버렸다고 해도
1209
01:16:56,987 --> 01:16:59,403
여전히 종교적인 틀 안에서
삶을 살아갑니다.
1210
01:16:59,518 --> 01:17:01,415
그리고 그 사실조차 알지 못합니다.
1211
01:17:01,530 --> 01:17:04,061
현실에서 움직이는 모든 개념은
1212
01:17:04,118 --> 01:17:06,936
종교에 의해 형성된 것이 전부입니다.
1213
01:17:07,051 --> 01:17:09,639
그래서 그 시스템으로부터
빠져나오기 전에는
1214
01:17:09,696 --> 01:17:14,872
발전된 관점조차 갖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1215
01:17:15,044 --> 01:17:17,517
조직화된 종교들의 문제들 중 하나는
1216
01:17:17,575 --> 01:17:19,875
개신교만이 좋다거나
1217
01:17:19,932 --> 01:17:21,830
혹은 가톨릭을 믿는 사람들만이
길을 제대로 가고 있다고 하는
1218
01:17:21,945 --> 01:17:25,050
분리의 감각입니다.
1219
01:17:25,165 --> 01:17:29,881
그리고 우리가 양자물리학에서
이해하는 우리의 이해는
1220
01:17:29,996 --> 01:17:32,009
완전한 하나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1221
01:17:32,124 --> 01:17:37,357
우리는 하나의 의식상태에서
우리의 영성(靈性)을 끌어내야 합니다.
1222
01:17:39,657 --> 01:17:43,280
왜 나는 항상 분리를 느낀다고 묻는다면
1223
01:17:43,337 --> 01:17:46,730
이것은 기본적으로
영혼의 여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24
01:17:50,986 --> 01:17:54,264
신을 이야기할 때는 항상
1225
01:17:54,321 --> 01:17:56,794
구름 속에 흰 수염을 하고
1226
01:17:56,909 --> 01:18:02,084
판단하고 지켜보고 벌주고 보상하거나
명령하는 나이든 사람을 생각하게 합니다.
1227
01:18:02,142 --> 01:18:04,040
일단 그 궤도에 올라서게 되면
1228
01:18:04,155 --> 01:18:08,353
여러분은 영적인 진화나 개발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길을 가게 됩니다.
1229
01:18:13,586 --> 01:18:15,713
성장을 원하지 않고
하늘에 있는 거룩한 하나님이
1230
01:18:15,828 --> 01:18:17,669
그들을 보살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1231
01:18:17,784 --> 01:18:20,774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1232
01:18:20,889 --> 01:18:23,592
그들을 위해 예수님께
기도하라는 말입니다.
1233
01:18:23,649 --> 01:18:26,525
나의 믿음을 예수님께 맡기기만 하면
1234
01:18:26,640 --> 01:18:28,882
죄로부터 나를 구해주고
1235
01:18:28,940 --> 01:18:31,873
나를 보살피고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라는 말이죠
1236
01:18:31,930 --> 01:18:34,460
하지만, 에수님은 나를 대신해서
점심을 먹을 수도 없고
1237
01:18:34,518 --> 01:18:36,358
나를 대신해서 태어날 수도 없습니다.
1238
01:18:36,473 --> 01:18:38,758
더구나 나를 구원할 수는
더더욱 없습니다.
1239
01:18:38,831 --> 01:18:42,339
왜냐하면, 실제 우리가 하고 있는 이야기는
1240
01:18:42,454 --> 01:18:45,502
신이나 다른 어떤 것에 의해
1241
01:18:45,617 --> 01:18:47,572
구원을 받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1242
01:18:47,687 --> 01:18:50,045
우리는 개인적인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1243
01:18:53,725 --> 01:18:57,865
종교에 집착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1244
01:18:57,980 --> 01:19:02,063
실수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1245
01:19:02,178 --> 01:19:05,111
이것이 신의 위대함을
깍아내리는 것일까요?
1246
01:19:05,169 --> 01:19:08,044
오히려 그 울타리를 열고
1247
01:19:08,101 --> 01:19:13,124
신을 영원하고 절대적이게 하는 것입니다.
1248
01:19:15,347 --> 01:19:19,200
우리에게 주어진 법칙은
1249
01:19:19,258 --> 01:19:22,076
시리우스나 장미우주
혹은 R우주 사람들에게도
1250
01:19:24,146 --> 01:19:29,531
똑같이 주어진 법칙입니다.
1251
01:19:31,046 --> 01:19:34,382
허블망원경이 마침내
1252
01:19:34,439 --> 01:19:38,637
우리의 가슴과 마음에
1253
01:19:38,752 --> 01:19:41,250
무한한 아름다움을 가진
은하를 발견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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