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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00:10,336 --> 00:00:15,519
모든 하나님들에게
(_ _)(_ _)(_ _)
2
00:00:44,169 --> 00:00:47,089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고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3
00:00:52,886 --> 00:00:55,597
-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 양자 물리학은 무엇을..
4
00:00:55,681 --> 00:00:58,725
- 무한한 양자의 동위원소들...
- 가능성에 관한 물리학..
5
00:00:58,850 --> 00:01:01,603
양자 물리학에 따르면..
6
00:01:07,526 --> 00:01:09,945
-뇌는 수백만을 수용할 수 있는..
-신경망...
7
00:01:10,028 --> 00:01:12,531
- 생화학적인 핵자(核子)..
- 감정의 반응은...
8
00:01:12,656 --> 00:01:14,533
분자들은.....
9
00:01:14,658 --> 00:01:17,077
뇌는 외부에서 인식하는 것과
10
00:01:17,202 --> 00:01:19,913
스스로 기억하는 것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11
00:01:20,038 --> 00:01:22,165
우리는 유한의 토대위에서...
12
00:01:23,792 --> 00:01:27,087
우리 주위에서
우리가 관찰하는 것들은
13
00:01:27,212 --> 00:01:31,800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계속 실재한다고 인식할까요
14
00:01:32,342 --> 00:01:36,930
세상이 실재한다고 인식하는 자아가
만질 수도 없다면 말이죠.
15
00:02:35,655 --> 00:02:40,160
모든 현실은
우연히 존재하는 것일까요?
16
00:02:45,040 --> 00:02:47,417
모든 것들이
17
00:02:47,501 --> 00:02:51,171
동시에 존재할
가능성은 없는 걸까요?
18
00:02:57,511 --> 00:03:02,390
여러분이 다른 존재가 되어
여러분을 바라본 적이 있나요?
19
00:03:14,528 --> 00:03:19,241
그리고 완전한 관찰자로서
여러분을 바라볼 수 있을까요?
20
00:03:23,662 --> 00:03:25,997
우리는 누구일까요?
21
00:03:26,081 --> 00:03:29,584
어디서 왔고..
무엇을 해야 하고..
22
00:03:29,709 --> 00:03:32,712
어디로 가는 걸까요?
23
00:03:32,837 --> 00:03:37,634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그것이 긍극적인 질문 아닐까요?
24
00:03:37,717 --> 00:03:40,095
현실은 무엇인가요?
25
00:03:40,220 --> 00:03:43,682
예전엔 제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26
00:03:43,765 --> 00:03:47,936
어떤점에서 현실보다
훨씬 더 현실적입니다
27
00:03:48,061 --> 00:03:51,356
사람들은 비현실이라고
말하지만 말이죠.
28
00:03:51,439 --> 00:03:53,358
설명할 수 없습니다.
29
00:03:53,441 --> 00:03:55,986
그리고 설명하려고 하면 할수록
30
00:03:56,069 --> 00:03:57,988
그것을 설명하려고 시간을
투자하면 할수록
31
00:03:58,071 --> 00:04:02,200
신비의 굴속에서 길을
잃기가 쉽습니다
32
00:04:03,743 --> 00:04:05,954
여러분이 양자 물리학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33
00:04:06,079 --> 00:04:09,416
그만큼 더 놀랍고 신비해집니다.
34
00:04:09,499 --> 00:04:12,294
양자 물리학은
35
00:04:12,419 --> 00:04:16,589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36
00:04:16,673 --> 00:04:19,718
가능성에 관한 물리학입니다
37
00:04:20,802 --> 00:04:22,679
이런 문제들이 나타납니다
38
00:04:22,804 --> 00:04:27,434
즉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느끼는가 하는 문제죠
39
00:04:27,559 --> 00:04:30,812
우리가 세상을 느끼는 방식과
40
00:04:30,937 --> 00:04:33,189
세상이 실제로 존재하는 방식의
차이의 문제입니다.
41
00:04:33,314 --> 00:04:36,651
생각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나요?
42
00:04:36,776 --> 00:04:39,946
지금 우리가 아이들과 함께 바라보는 많은 것들이
43
00:04:40,071 --> 00:04:43,158
우리의 문화가 잘못된 패러다임 위에
존재한다는 신호입니다.
44
00:04:43,283 --> 00:04:46,995
즉 생각의 힘을 너무나
간과하고 있는 것이죠
45
00:04:47,120 --> 00:04:49,873
모든 시대와 세대에서
만들어진 가정은 항상 존재했습니다.
46
00:04:49,998 --> 00:04:53,168
지구가 평평하다든가
둥글다든가 하는 것이죠
47
00:04:53,293 --> 00:04:55,170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숨겨진 가정들이 수없이 존재합니다.
48
00:04:55,295 --> 00:04:58,923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지만
49
00:04:59,007 --> 00:05:02,844
역사적으로 보면 이러한 가정의 대부분은
사실이 아닙니다.
50
00:05:02,969 --> 00:05:05,513
아마도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51
00:05:05,638 --> 00:05:10,643
당연히 여기는 것들이
맞지 않다는 좋은 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52
00:05:10,727 --> 00:05:14,898
하지만 우리는 이런 사실을 알지도 못한 채
너무나도 자주 이런 개념 속에 갇혀버립니다.
53
00:05:15,023 --> 00:05:16,983
그것이 패러다임이죠
54
00:05:17,066 --> 00:05:19,861
현대의 물질문명은
55
00:05:19,944 --> 00:05:23,823
사람들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빼앗아 버렸습니다.
56
00:05:23,907 --> 00:05:26,993
특히 종교 역시도
그런 역할을 했죠
57
00:05:27,076 --> 00:05:30,622
하지만 여러분이 양자 물리학을
신중하게 검토해본다면
58
00:05:30,705 --> 00:05:33,875
그 책임은 분명히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59
00:05:34,000 --> 00:05:39,380
양자 물리학은 분명하고
60
00:05:39,464 --> 00:05:41,883
만족할만한 답을 주지 않습니다.
61
00:05:42,008 --> 00:05:46,721
물론 이 세계가 무한하고
신비하다는 것을 알려주긴하지만
62
00:05:46,846 --> 00:05:52,769
그러한 기계관은 정답은 아닙니다.
저도 답이 무엇인지를 말하지 않겠습니다.
63
00:05:52,894 --> 00:05:56,814
왜냐하면, 여러분이 스스로
충분히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64
00:05:58,525 --> 00:06:01,277
모든 사람이 신비일까요?
65
00:06:01,402 --> 00:06:04,239
모두가 수수께끼일까요?
66
00:06:04,364 --> 00:06:07,075
분명히 그렇습니다.
67
00:06:07,200 --> 00:06:12,747
이런 문제를 더 깊이 물어보는 것은
새로운 세계로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68
00:06:12,872 --> 00:06:15,291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69
00:06:15,416 --> 00:06:18,753
삶을 더 즐겁게 해주죠
70
00:06:18,836 --> 00:06:23,174
삶의 진정한 요령은
앎에 있는 것이 아니라
71
00:06:23,299 --> 00:06:25,301
신비에 있는 것입니다.
72
00:06:42,652 --> 00:06:46,281
왜 우리는 같은 현실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걸까요?
73
00:06:46,364 --> 00:06:48,825
같은 관계와
74
00:06:50,159 --> 00:06:52,036
똑같은 일들을
75
00:06:52,161 --> 00:06:55,540
왜 계속해서 만들어 내는 걸까요?
76
00:06:55,665 --> 00:06:59,877
우리 주위에 존재하는
이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 위에서
77
00:07:00,003 --> 00:07:04,340
왜 우리는 똑같은 현실을
계속해서 창조해내는 걸까요?
78
00:07:04,465 --> 00:07:08,511
우리가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선택권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79
00:07:08,636 --> 00:07:11,681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나요?
80
00:07:11,806 --> 00:07:16,311
우리가 일상에 익숙해져서
81
00:07:16,394 --> 00:07:19,397
즉 우리가 일상의 삶을 창조해내는데
너무 익숙해져서
82
00:07:19,522 --> 00:07:23,776
현실에 대한 통제권이 없다는 사실을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83
00:07:25,194 --> 00:07:27,113
우리는 외부의 세계가 우리 안의 세계보다
84
00:07:27,196 --> 00:07:30,533
훨씬 더 실질적이라는 사실에
너무 익숙해져 있습니다.
85
00:07:30,616 --> 00:07:33,536
양자 물리학에 따르면
그 반대죠
86
00:07:33,661 --> 00:07:38,541
즉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것들이
외부의 세계를 창조한다는 것이죠
87
00:07:38,624 --> 00:07:41,878
절대적으로 견고한
물리적 현실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88
00:07:41,961 --> 00:07:45,256
하지만,
89
00:07:45,381 --> 00:07:48,176
그 물리적 현실이라는 것이 다른 물리적 현실의 조각보다
그 양이 증가할 때
90
00:07:48,259 --> 00:07:53,431
현실로 나타난다고 가정해 볼 수도 있습니다.
91
00:07:53,556 --> 00:07:57,268
그 다른 물리적 현실이라는 것은 우리 자신이 될 수도 있겠죠
물론 우리는 이러한 움직임의 일부이구요
92
00:07:57,393 --> 00:07:59,520
하지만, 둘 다 아닐 수도 있습니다.
93
00:07:59,604 --> 00:08:04,484
우연히 홀로 날아온 돌멩이라고도 볼 수도 있죠
94
00:08:04,609 --> 00:08:07,904
그래서 서로서로 복잡한 물질들이 반응해서
95
00:08:08,029 --> 00:08:13,951
특정 존재의 상태로 나타난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96
00:08:14,077 --> 00:08:17,038
과거의 철학자들은
"내가 돌부리를 걷어차면"
97
00:08:17,163 --> 00:08:19,082
"발가락이 아프고 그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98
00:08:19,165 --> 00:08:21,793
그 아픔을 현실로 느끼고
생생하게 와닿는 것이죠
99
00:08:21,918 --> 00:08:24,545
그리고 그것을
현실이라고 말합니다.
100
00:08:24,629 --> 00:08:29,592
하지만, 그것 역시 경험이고
그 사람이 현실이라고 느끼는 인식입니다.
101
00:08:29,675 --> 00:08:34,680
과학자들은 실험에서
실험대상자에게 어떤 물체를 보게 했습니다.
102
00:08:34,806 --> 00:08:38,434
그리고 뇌를 컴퓨터로 PET 스캔했습니다.
103
00:08:42,563 --> 00:08:46,025
그리고 뇌의 일정부분이 반응하는 것을 측정했죠
104
00:08:46,150 --> 00:08:48,736
그리고 다음에는
눈을 감게 한 뒤
105
00:08:48,820 --> 00:08:51,489
똑같은 물체를 상상하게 했습니다.
106
00:08:51,614 --> 00:08:54,242
대상자가 같은 물체를 상상하자
107
00:08:54,325 --> 00:08:58,037
뇌의 같은 부분이 반응했습니다.
108
00:08:58,162 --> 00:09:00,206
마치 실제 눈으로 그 물체를
보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109
00:09:00,331 --> 00:09:03,793
이 실험은 과학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주었죠
110
00:09:03,876 --> 00:09:08,881
보는 것은 누구인가?
뇌인가? 눈인가?
111
00:09:09,006 --> 00:09:13,761
그리고 현실은 무엇인가?
우리가 뇌로 보는 것이 현실인가?
112
00:09:13,845 --> 00:09:16,556
아니면 눈으로 보는 것이 현실인가?
113
00:09:16,681 --> 00:09:20,017
그리고 뇌는 주위에서 보는 것과
114
00:09:20,142 --> 00:09:23,521
뇌가 기억하는 것을 구별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115
00:09:23,646 --> 00:09:27,817
왜냐하면, 같은 부분의
뇌신경망이 반응했기 때문이죠
116
00:09:27,900 --> 00:09:32,029
이 실험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던집니다
현실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117
00:09:37,827 --> 00:09:42,039
우리는 수많은 정보에 폭격당하고 있는 셈입니다.
118
00:09:42,164 --> 00:09:44,792
그 정보들이 몸으로 들어와서
우리가 그것들을 처리하는 것이죠
119
00:09:44,917 --> 00:09:47,837
그것들은 우리의 오감을 통해
거르고 걸러져서
120
00:09:47,920 --> 00:09:51,215
각 단계별로 정보를 걸러내고 있는 것이죠
121
00:09:51,340 --> 00:09:54,302
결국 의식까지 올라오는 것들은
122
00:09:54,427 --> 00:09:57,805
대부분 자기 보존을 위한 정보들입니다.
123
00:09:57,930 --> 00:10:01,767
뇌는 초당 4천억 비트의 정보를 처리합니다.
124
00:10:01,892 --> 00:10:04,061
하지만, 우리는 이들 중 단지
2000여 가지만을 인식합니다.
125
00:10:04,186 --> 00:10:08,399
그리고 이 2000여 가지의 정보들은 대부분
126
00:10:08,482 --> 00:10:12,737
몸과 주위환경 그리고 시간에 관한 것들입니다.
127
00:10:27,960 --> 00:10:31,756
우리는 빙산의 일각만을 보며 살고 있습니다.
128
00:10:31,839 --> 00:10:36,427
무한한 양자 물리학이라는 빙산에서
낡은 부분만을 보는 것이죠
129
00:10:38,012 --> 00:10:42,099
-와~ 사진 많이 찍었어?
-아니
130
00:10:42,183 --> 00:10:46,520
아이구
나중에 봐~
131
00:11:04,163 --> 00:11:08,084
만일 뇌가 4천억 개의 정보를 처리하고
132
00:11:08,209 --> 00:11:10,836
우리는 그중 2000여 개만을 인식한다면
133
00:11:10,920 --> 00:11:14,173
현실은 뇌 속에서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34
00:11:14,298 --> 00:11:19,178
뇌는 정보를 계속 받아내고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통합시키지 못하는 것이죠
135
00:11:23,265 --> 00:11:25,476
눈은 렌즈와 같습니다.
136
00:11:25,559 --> 00:11:29,063
하지만, 실제로 보는 것은 뇌 뒤의
테잎이라고 할 수 있죠
137
00:11:29,188 --> 00:11:31,148
시각피질이라고 불리는 것인데
바로 이 뒤에 있죠
138
00:11:31,273 --> 00:11:34,527
그것은 마치 카메라와 테잎과 같습니다.
139
00:11:34,652 --> 00:11:40,574
뇌가 볼 수 있다고 하는 것들만
뇌 안에 저장해둔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140
00:11:40,699 --> 00:11:42,576
중요한 문제입니다.
141
00:11:42,701 --> 00:11:45,538
예를 들면
142
00:11:45,621 --> 00:11:49,917
이 카메라는 제 주위의 것들을
더 많이 봅니다.
143
00:11:50,042 --> 00:11:52,920
여기에 있는 것보다 말이죠
144
00:11:53,003 --> 00:11:57,049
왜냐하면, 카메라는 반대 의견이나
판단이 없기 때문이죠
145
00:12:02,555 --> 00:12:06,892
뇌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146
00:12:06,976 --> 00:12:11,063
우리가 볼 수 있다고 믿는 것들 뿐입니다.
147
00:12:11,146 --> 00:12:13,941
그렇다면 우리의 눈이나 카메라가
148
00:12:14,024 --> 00:12:16,569
뇌가 볼 수 있다고 투영하는 것 이상을
149
00:12:16,694 --> 00:12:20,406
볼 수 있을까요?
150
00:12:22,867 --> 00:12:25,244
그런 식으로 뇌는 구성되어 있습니다.
151
00:12:25,327 --> 00:12:28,622
즉 우리가 가능하다고 믿는 것만을
보는 것이죠
152
00:12:28,747 --> 00:12:32,001
우리는 조건화를 통해 우리 안에 존재하는 것과
153
00:12:32,126 --> 00:12:35,713
맞는 패턴만을 연결시킵니다.
154
00:12:35,796 --> 00:12:39,466
여기 그것에 관한 멋진 이야기가 있죠
전 사실이라고 믿고요
155
00:12:39,550 --> 00:12:43,470
아메리카대륙의 원주민들이
156
00:12:43,596 --> 00:12:48,517
카리브해의 섬에서 콜럼버스의
배가 다가왔을 때
157
00:12:48,642 --> 00:12:50,603
그들은 콜럼버스의 배를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158
00:12:50,728 --> 00:12:52,896
왜냐하면, 그 배는 그들이 전에 보았던 것들과는
159
00:12:53,022 --> 00:12:56,191
너무나도 달랐기 때문이었죠
160
00:12:56,317 --> 00:12:58,861
콜럼버스의 함대가 섬으로 다가올 때
161
00:12:58,986 --> 00:13:01,447
원주민들 중 어느 누구도 배를 볼 수 없었습니다.
162
00:13:01,530 --> 00:13:03,907
배들이 수평선 위에 실제로
존재했음에도 말이죠
163
00:13:04,033 --> 00:13:06,702
그들이 그 배를 보지 못했던 이유는
164
00:13:06,827 --> 00:13:12,750
그들의 뇌나 경험 속에 범선이라는
지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165
00:13:12,875 --> 00:13:18,756
주술사는 바닷가에서 물결이
일렁이는 것을 보았지만 배는 볼 수 없었습니다.
166
00:13:18,881 --> 00:13:21,675
주술사는 왜 물결이 일렁이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했고
167
00:13:21,759 --> 00:13:25,095
매일 해변으로 나가 바라보고 바라보고
또 바라보았습니다.
168
00:13:25,220 --> 00:13:28,265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주술사는 배를 볼 수 있었습니다.
169
00:13:28,390 --> 00:13:33,312
그리고 일단 그가 배를 보고
사람들에게 배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자
170
00:13:33,395 --> 00:13:38,400
다른 원주민들은 그 주술사를 믿었기 때문에
그들 역시 배를 볼 수 있었습니다.
171
00:14:06,553 --> 00:14:11,100
우리는 현실을 창조합니다.
우리는 현실을 창조하는 기관입니다.
172
00:14:11,225 --> 00:14:14,645
우리는 항상 현실 속에서 결과를
창조해 냅니다.
173
00:14:17,106 --> 00:14:22,653
우리는 항상 기억의 거울에 비춰보고 난 뒤에
그것을 인식합니다.
174
00:14:27,533 --> 00:14:30,452
우리가 견고하고 거대한 갑판 위에 살든
그렇지 않든
175
00:14:30,536 --> 00:14:32,871
우리가 정답을 모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176
00:14:32,996 --> 00:14:38,108
우리가 과학에서 다루는 이런 문제들 역시
철학적으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77
00:14:39,128 --> 00:14:41,839
왜냐하면, 과학에서 우리는
항상 관찰자이기 때문이죠
178
00:14:41,964 --> 00:14:43,841
그래서 우리는 사물을 인식하고 볼 수 있게하는
179
00:14:43,966 --> 00:14:47,177
우리의 뇌가 인식하는 것들에 의해
한정되어 있습니다.
180
00:14:47,302 --> 00:14:50,055
그리고 뇌는 우리에게 사물을 인식하고
볼 수 있게 하죠
181
00:14:50,180 --> 00:14:54,017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이 단지
거대한 환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182
00:14:54,143 --> 00:14:59,231
그렇게 되면 외부에 있는 것을 보기위해
외부로 나가는 길은 사라져버리죠.
183
00:14:59,356 --> 00:15:02,484
우리의 뇌는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과
184
00:15:02,609 --> 00:15:04,528
뇌에서 일어나는 것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185
00:15:04,611 --> 00:15:09,324
밖에는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과는 동떨어진
'외부'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186
00:15:16,748 --> 00:15:21,336
괜찮아? 소리지르는 걸 들었는데
또 다른 꿈 꾼거야?
187
00:15:23,839 --> 00:15:26,717
네가 인디언이었는데
188
00:15:26,842 --> 00:15:31,513
수평선 위로 콜럼버스의 배가
생겨나는 걸 봤다.
189
00:15:34,016 --> 00:15:36,852
그 주술사가 날 쳤어.
190
00:15:36,935 --> 00:15:40,272
멋지다.
191
00:15:40,397 --> 00:15:44,860
혹시 전생이거나
동시에 존재하는 현실이거나
192
00:15:44,943 --> 00:15:46,862
아니면 미래를 보여준 걸 수도 있어
193
00:15:46,945 --> 00:15:48,906
생생했어
194
00:15:52,868 --> 00:15:55,787
아니면 그 꿈이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지도 몰라
195
00:15:55,913 --> 00:15:59,625
그건 네가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달려있는 것 같아
196
00:15:59,750 --> 00:16:01,752
우울증 약을 바꿔보는 건 어때?
197
00:16:01,877 --> 00:16:04,755
고맙지만 내 약엔 문제없어!
198
00:16:06,131 --> 00:16:09,551
옷 입으러 가야겠다.
199
00:16:11,595 --> 00:16:15,557
아만다
기분이 좀 나아지면 좋겠다.
200
00:16:23,649 --> 00:16:28,195
아만다
이 머저리 같은 것
201
00:16:39,665 --> 00:16:44,795
삶의 방향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202
00:16:44,920 --> 00:16:50,967
그리고 그것은 결코 멈추지 않는
양자 단계의 결과에 좌우됩니다.
203
00:16:53,428 --> 00:16:56,640
우선 아원자 세계에 대해 먼저 이야기 한 후
204
00:16:56,723 --> 00:16:59,184
그 아원자 세계가
현실이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205
00:16:59,267 --> 00:17:01,311
아원자 세계에 대해 제가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206
00:17:01,436 --> 00:17:06,691
그건 작은 실험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를 알아내려고 하는
207
00:17:06,817 --> 00:17:10,237
정신나간 과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환상이란 것입니다.
208
00:17:10,362 --> 00:17:15,033
과학자들은 조그만 실험으로 극히 짧은 시간에
제한된 공간에서 큰 에너지를 발견해내려고 하죠
209
00:17:15,158 --> 00:17:17,786
아원자의 영역에서는
그건 정말 정신나간 짓입니다.
210
00:17:17,869 --> 00:17:21,998
그리고 아원자물리학은 그 영역 안에서
모든 것을 발견해 내려고 만들어진 것입니다.
211
00:17:22,124 --> 00:17:25,627
우리는 여기서 양자 물리학이라고 하는
새로운 과학을 필요로 합니다.
212
00:17:25,710 --> 00:17:31,133
양자 물리학은 논쟁의 여지가 많은
주관적인 가설들을 필요로 합니다.
213
00:17:31,216 --> 00:17:36,555
도대체 진실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생각, 감정, 직관들이 관련되리라는 것이죠
214
00:17:36,680 --> 00:17:39,850
물질은 우리가 오랫동안 그렇다고
생각해온 것이 아닙니다.
215
00:17:39,933 --> 00:17:45,647
과학자들은 물질을 궁극적으로 정적이고
216
00:17:45,730 --> 00:17:49,151
예측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217
00:17:49,276 --> 00:17:54,072
원자나 분자 안은 대부분이 공간이고
218
00:17:54,156 --> 00:17:58,702
입자의 크기는 극히 작습니다.
219
00:17:58,785 --> 00:18:02,038
원래의 분자나 원자의 크기에
비한다면 말이죠
220
00:18:02,122 --> 00:18:04,040
나머지는 진공입니다.
221
00:18:04,124 --> 00:18:07,752
입자는 항상 존재와 소멸을
반복합니다.
222
00:18:07,836 --> 00:18:10,881
그러면 소멸되었을 때
그 입자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223
00:18:10,964 --> 00:18:13,967
이 문제는 다루기가 힘든 문제입니다.
224
00:18:14,050 --> 00:18:17,429
제가 두 개의 답을 드리죠
첫 번째
225
00:18:17,512 --> 00:18:20,640
또 다른 우주로 간다.
226
00:18:20,765 --> 00:18:23,935
그럼 그 우주에 사는 사람들은
똑같은 질문을 하겠죠
227
00:18:24,060 --> 00:18:26,938
그들의 입자가 우리의 우주로 들어올 때
228
00:18:27,022 --> 00:18:29,482
그 우주에 사는 사람들은 또 묻겠죠
"어디로 간 걸까?"
229
00:18:31,359 --> 00:18:36,072
시간의 방향에 관한 신비라고 하는
거대한 신비가 존재합니다.
230
00:18:36,156 --> 00:18:39,659
물리학에서 말하는 기본법칙은
231
00:18:39,784 --> 00:18:43,830
과거와 미래 사이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232
00:18:43,955 --> 00:18:49,628
예를 들어 물리학의 법칙에서 사용하는
233
00:18:49,753 --> 00:18:58,364
미래를 바라볼 때 쓰는 인식론적인 관점이
과거를 바라보는 관점과 다르다는 것이죠
234
00:19:00,055 --> 00:19:03,016
물리학의 이러한 관점으로부터 수수께끼가 생깁니다.
235
00:19:03,141 --> 00:19:06,353
왜 우리는 어떤 것은 지금 일어나는 것처럼 생각하고
236
00:19:06,478 --> 00:19:09,648
과거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오직 미래에만 영향을 미친다고 여기는가 하는 것들
237
00:19:09,731 --> 00:19:14,611
즉 과거와 미래에 대한 서로 다른
인식론의 관점과
238
00:19:14,694 --> 00:19:20,056
지금은 과거와 미래에 대한
또 다른 종류의 관점을 갖는 것
239
00:19:20,116 --> 00:19:25,080
이런 것들이 우리가 세상을 경험하는
원칙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240
00:19:28,124 --> 00:19:33,386
제게는 이러한 문제를 덮어놓는다는 것은
문제의 3/4을 알지도 못한 채 시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241
00:19:43,264 --> 00:19:46,434
슛 한 번 해보세요
242
00:19:50,480 --> 00:19:52,816
그러지 마시고요
243
00:19:52,941 --> 00:19:54,943
들어와서 게임해요
244
00:19:55,068 --> 00:19:57,862
봐요, 공도 좋아하잖아요
245
00:19:57,946 --> 00:20:00,156
1:1 게임 하실래요?
246
00:20:03,827 --> 00:20:05,954
게임해보신지 얼마나 됐죠?
247
00:20:07,497 --> 00:20:10,625
어서요. 공 잡았으니까
슛 한 번 해보세요
248
00:20:12,168 --> 00:20:15,130
아뇨 아뇨
거기서 말구요
249
00:20:15,255 --> 00:20:19,134
게임하시려면
코드로 들어오셔야죠
250
00:20:30,603 --> 00:20:35,316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듀크의 코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51
00:21:06,681 --> 00:21:09,434
- 아프잖아
- 닿지도 않았어요
252
00:21:09,517 --> 00:21:13,313
-좋아
- 그리고 이건 단단하지도 않아요
253
00:21:13,396 --> 00:21:16,399
공은 대부분 텅비어 있어요
254
00:21:16,524 --> 00:21:18,359
사실 우주는 대부분
비어 있습니다.
255
00:21:24,115 --> 00:21:28,745
우리는 우주가 비어 있고
물질은 견고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56
00:21:28,870 --> 00:21:32,582
하지만, 사실 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없습니다.
257
00:21:32,707 --> 00:21:34,834
우주는 전혀 물질적이지 않죠
258
00:21:36,753 --> 00:21:38,755
원자를 살펴보죠
259
00:21:38,880 --> 00:21:42,342
우리는 원자를 딱딱한
공처럼 생각하지만
260
00:21:42,467 --> 00:21:44,385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261
00:21:44,469 --> 00:21:49,432
원자는 중앙에 밀도가 높은 물질을
가지고 있는 작은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62
00:21:50,702 --> 00:21:55,730
주위는 전자가 무작위의 가능성으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263
00:21:57,148 --> 00:21:59,067
하지만, 그것도 맞는 말이 아닙니다.
264
00:21:59,150 --> 00:22:02,153
우리가 밀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원자핵 역시
265
00:22:02,278 --> 00:22:07,867
전자처럼 사라졌다가 나타났다를
반복합니다.
266
00:22:07,951 --> 00:22:12,288
이러한 비물질적인 물질들에 대해
우리가 가장 견고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267
00:22:12,372 --> 00:22:14,290
생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68
00:22:14,415 --> 00:22:18,294
생각은 구체화된 정보조각 같은 것이죠
269
00:22:19,921 --> 00:22:23,383
물질을 구성하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270
00:22:23,466 --> 00:22:28,304
생각이나 개념, 정보들입니다.
271
00:22:30,848 --> 00:22:34,477
그리고 말했듯이
닿지도 않는 답니다.
272
00:22:41,985 --> 00:22:43,861
이 전자들은 충전이 돼서
273
00:22:43,987 --> 00:22:46,948
닿기도 전에 다른 전자들을 밀어내죠
274
00:22:49,992 --> 00:22:53,121
그래서 아무것도 닿은 게 없는 거죠
275
00:22:53,246 --> 00:22:56,791
자, 가방 내려놓으시구요
가방들고 슛은 못하죠
276
00:22:56,874 --> 00:22:59,335
그리고 여긴 제 코트니까
문제될 게 없어요
277
00:23:15,351 --> 00:23:18,271
-슛 해보신지는 얼마나 됐죠?
- 늦었어
278
00:23:18,396 --> 00:23:22,859
우리가 시간의 앞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건
단지 의식의 경험에 불과합니다.
279
00:23:22,984 --> 00:23:25,403
양자 물리학에서 여러분은
시간을 거꾸로 올라갈 수도 있죠
280
00:23:25,486 --> 00:23:28,698
언제든지 과거로 돌아갈 수 있어요
281
00:23:35,288 --> 00:23:39,417
왜 그러시죠?
기억하세요, 공은 비어있어요
282
00:23:39,542 --> 00:23:42,420
넌 이딴 걸 어떻게 아는거니?
283
00:23:42,503 --> 00:23:48,217
저는 양자 물리학 만화를 읽어요
사람들은 애들 만화라고 하지만, 전 이게 진실이란 걸 알아요
284
00:23:48,342 --> 00:23:50,970
그래서 제가 코트 위에서
마법을 쓸 수 있는거죠
285
00:23:51,095 --> 00:23:54,932
그래요 전 언제나 궁금해하는 소년을
먼저 선택하죠
286
00:23:55,057 --> 00:23:58,269
- 이 친구는 불가사의한 방식을 선택했죠
-책에서는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해요
287
00:23:58,394 --> 00:24:00,563
모든 사람이 하고 있는 것이죠
288
00:24:00,688 --> 00:24:04,108
항상 의식적으로 끝없이 선택하는 것이죠
289
00:24:04,192 --> 00:24:06,444
관찰하지 않을 때는 파동으로
290
00:24:06,527 --> 00:24:08,905
관찰하면 입자처럼 보이죠
291
00:24:08,988 --> 00:24:11,407
관찰하지 않을 때는 가능성의 파동이 존재하고
292
00:24:11,491 --> 00:24:14,869
관찰할 때는 경험의 입자들이 존재하죠
293
00:24:14,952 --> 00:24:17,955
우리가 견고한 것이라고 여기는 입자는
294
00:24:18,039 --> 00:24:20,750
실제로는 '중첩'되어 존재합니다.
295
00:24:20,833 --> 00:24:24,295
가능한 위치가 펼쳐지고
296
00:24:24,378 --> 00:24:26,297
입자는 한 순간 모든 위치에 존재합니다.
297
00:24:26,422 --> 00:24:28,508
조사하는 순간
298
00:24:28,633 --> 00:24:32,094
입자는 가능한 위치 중 하나로 고정됩니다.
299
00:24:32,220 --> 00:24:34,597
양자 중첩은
300
00:24:34,680 --> 00:24:39,810
입자가 동시에 두 개 이상의 상태로
둘 이상의 위치에 존재한다는 것이죠
301
00:24:39,936 --> 00:24:45,024
아주 이상한 개념이기는 하지만
양자 물리학의 세계에서는 이미 검증된 것입니다.
302
00:24:45,149 --> 00:24:47,944
영웅은 세상이 우리가 선택할 때까지는
303
00:24:48,027 --> 00:24:51,948
가능한 조각들로 존재한다는 중첩을 알고 있어요
304
00:24:52,031 --> 00:24:54,325
그중 원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305
00:24:54,450 --> 00:24:58,371
동시에 여러곳에 존재한다든지
많은 가능성을 동시에 경험하는 것들이죠
306
00:24:58,496 --> 00:25:01,123
그리고 하나를 선택해 다른 모든 것들을 무너뜨리기도 하죠
307
00:25:03,584 --> 00:25:07,546
질문 하나 할게요
신비의 문 속으로 얼마나 깊이 들어가실 거에요?
308
00:25:46,293 --> 00:25:49,213
나이스 샷~
309
00:25:49,296 --> 00:25:54,006
어떻게 시스템이나 사물이 동시에
두 개 이상의 상태로 존재할 수 있을까요?
310
00:25:54,093 --> 00:25:57,680
아주 간단합니다
물질을 물질이라고 생각하는 대신
311
00:25:57,763 --> 00:26:03,227
우리는 주위의 사물을
내가 입력하거나 선택과는 별개로
312
00:26:03,310 --> 00:26:08,065
이미 존재하는 사물이라고
생각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313
00:26:08,149 --> 00:26:10,067
그런 생각을 없애야 합니다.
314
00:26:10,151 --> 00:26:12,194
대신 우리 주위에 있는 것들
315
00:26:12,278 --> 00:26:14,864
물질세계라 하더라도
316
00:26:14,947 --> 00:26:20,327
의자들, 탁자들, 방들, 카페트
카메라까지 포함해서
317
00:26:20,453 --> 00:26:25,291
이 모든 것들이 단지 의식의
가능한 흐름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318
00:26:25,416 --> 00:26:28,836
그리고 내가 이러한 흐름에서
순간순간 선택을 해서
319
00:26:28,961 --> 00:26:33,549
나의 실질적 경험이 구체화 되는 것이죠
320
00:26:33,674 --> 00:26:36,469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생각입니다.
321
00:26:36,594 --> 00:26:38,888
하지만, 너무 중요하고 어렵기도 하죠
322
00:26:39,013 --> 00:26:41,974
왜냐하면, 우리는 나의 경험과는 별개로
323
00:26:42,057 --> 00:26:45,561
세계가 외부에 이미 존재한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324
00:26:45,686 --> 00:26:49,106
그렇지 않습니다.
양자 물리학은 그점에 대해 분명하게 말합니다.
325
00:26:49,190 --> 00:26:51,567
양자 물리학의 공동발견자인
하이젠베르그 자신도
326
00:26:51,692 --> 00:26:56,280
원자는 물질이 아니라 단지
경향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327
00:26:56,363 --> 00:26:59,492
그래서 사물을 사물이라고 생각하는 대신
328
00:26:59,575 --> 00:27:02,161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 것이죠
329
00:27:02,244 --> 00:27:04,747
사물들은 모두 의식의 가능한 형태들입니다.
330
00:27:04,872 --> 00:27:08,834
미국에는 수많은 연구소가 있습니다.
331
00:27:08,959 --> 00:27:13,506
그냥 눈으로 충분히 볼 수 있는 사물들도
332
00:27:13,589 --> 00:27:16,467
두 개의 장소에 동시에 존재합니다.
333
00:27:16,550 --> 00:27:24,312
그 사물을 사진으로 찍어
과학자들에게 보여주더라도 이렇게 말할 겁니다.
334
00:27:25,226 --> 00:27:31,612
여기 색깔이 멋있네
여기도 있고 저기도 두가지 무늬가 있군
335
00:27:32,233 --> 00:27:34,151
그게 뭐 대수야?
336
00:27:34,235 --> 00:27:41,404
그것은 두 장소에 존재하는
똑같은 사물입니다.
337
00:27:45,037 --> 00:27:48,791
사람들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338
00:27:48,916 --> 00:27:53,260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 사실을
믿지 않기 때문이죠
339
00:27:53,629 --> 00:27:57,925
제 말은 사람들이 거짓말이라고 한다거나
과학자들이 헷갈려 한다는 말을 하는 게 아니라
340
00:27:58,008 --> 00:28:03,264
너무 신비로와서
그게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조차 알 수 없다는 것이죠
341
00:28:03,347 --> 00:28:06,517
스타트랙 같은 영화를 보면
"Beam me up, Scotty." (주- 공간이동을 할 때 쓰는 말)
342
00:28:06,642 --> 00:28:11,070
그런 종류의 말이 나오지만
그게 정말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343
00:28:09,395 --> 00:28:16,381
여기서 하나의 물체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344
00:28:18,153 --> 00:28:21,573
사람들은 어설프게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고
어떤 일 때문에 화를 내고 점심을 먹고
345
00:28:21,699 --> 00:28:25,342
마치 겉으로는 놀라운 어떤 일도 없는 듯이
집에 가고 또 삶을 영위합니다.
346
00:28:26,537 --> 00:28:33,997
그게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지만
그렇게 사는 바로 우리의 눈앞에 놀라운 마법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347
00:28:36,797 --> 00:28:41,218
양자 물리학은 단지 가능성만을 계산해 냅니다.
348
00:28:41,343 --> 00:28:45,431
하지만, 우리가 이것을 받아들이면
349
00:28:45,514 --> 00:28:50,400
누가 혹은 무엇이 이러한 가능성을 선택해서
경험이 구체화되는 사건들로 가져왔는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350
00:28:51,729 --> 00:28:57,151
그래서 직접적이고 순간적으로
의식의 문제가 개입됩니다.
351
00:28:57,234 --> 00:29:00,946
관찰자가 무시될 수 없는 것이죠
352
00:29:03,866 --> 00:29:07,786
우리는 양자 물리학의 관점에서
관찰자가 무엇인지는 알 수 있지만
353
00:29:07,870 --> 00:29:12,708
그 관찰자가 실제 무엇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354
00:29:12,791 --> 00:29:15,878
해답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관찰자라고 하는 어떤 것을 찾으려고
355
00:29:16,003 --> 00:29:23,199
머리 속이나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구멍으로 봐도
356
00:29:22,384 --> 00:29:24,970
아무도 없습니다.
뇌 속에도 없고
357
00:29:25,054 --> 00:29:27,181
대뇌피질에도 없습니다.
358
00:29:27,264 --> 00:29:30,225
뇌의 피질 내부나 대뇌 변연계에도
359
00:29:30,350 --> 00:29:32,811
관찰자라고 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360
00:29:32,936 --> 00:29:37,608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외부의 세계를 관찰하는
361
00:29:37,733 --> 00:29:39,610
관찰자라고 하는 어떤 것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362
00:29:39,735 --> 00:29:42,029
관찰자란 무엇일까요?
363
00:29:42,112 --> 00:29:53,441
너무나 복잡한 양자의 혼란스럽고
신비한 세계와 그 반응들을 이해하는 그것
364
00:29:54,416 --> 00:29:58,796
그것이 관찰자일까요?
365
00:30:01,965 --> 00:30:12,194
저는 관찰자를 몸속에 있는 영(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계 속의 귀신과 같다고 할 수 있죠
366
00:30:13,977 --> 00:30:20,966
껍데기를 움직이는 것은 의식입니다.
그리고 의식은 주위를 관찰하고
367
00:30:21,610 --> 00:30:29,633
몸은 온갖 종류의 감각기관을 갖추고
주위의 신호들을 포착해 냅니다.
368
00:30:41,630 --> 00:30:43,632
잘했어~
369
00:31:18,166 --> 00:31:21,044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스튜디오는 사람들로 꽉 찼는데
370
00:31:21,128 --> 00:31:24,646
맙소사..
사진기사가 없네?
371
00:31:26,341 --> 00:31:28,760
어디에 있는 걸까?
372
00:31:28,885 --> 00:31:33,265
외계인 찍으러?
내시호의 괴물 찍으러 가셨나?
373
00:31:33,390 --> 00:31:36,226
아니면 뜨거운 데이트 중이신가?
374
00:31:36,310 --> 00:31:41,604
1993년 여름에 흔히 범죄의 도시라고 불리는
워싱턴 D.C에서 큰 실험이 있었습니다.
375
00:31:42,316 --> 00:31:49,152
수백 개의 나라에서 온 자원자들이
하루종일 명상을 일정기간 함께 하는 실험이었죠
376
00:31:49,948 --> 00:31:57,377
FBI에서는 그 정도 규모의 사람들의 명상은
범죄율을 25% 정도 감소시킬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377
00:31:59,666 --> 00:32:09,187
한편, 경찰관계자는 그해 겨울에 눈이 60 센티 이상 와서
범죄율이 25% 감소할 것이라고 TV에 나와서 말했죠
378
00:32:10,302 --> 00:32:19,931
하지만, 결국 경찰은 이 연구에 공저자가 되었죠
왜냐하면, 실제 결과가 25% 범죄 감소를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379
00:32:20,145 --> 00:32:25,649
그리고 그것은 앞선 48개의 연구에서도 이미 예측된 것이었습니다.
380
00:32:26,902 --> 00:32:29,988
여기서 사람들은 당연히 의문을 가집니다.
381
00:32:30,113 --> 00:32:33,450
사람들이 우리가 보는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하구요
382
00:32:33,533 --> 00:32:35,452
당연히 그렇습니다.
383
00:32:35,535 --> 00:32:38,955
각 개인은 우리가 보는 현실에 영향을 미칩니다.
384
00:32:39,039 --> 00:32:42,834
비록 우리가 현실도피를 하거나
현실의 희생자가 된다고 해도 말이죠
385
00:32:42,959 --> 00:32:44,961
우리 모두가 현실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386
00:32:47,422 --> 00:32:51,343
어디 있는지만 말해 줘
387
00:32:51,426 --> 00:32:53,345
좋아
서둘러서 와
388
00:32:53,428 --> 00:32:57,182
- 여기 손님들 때문에 머리가 아파 죽겠어
- 10분만요
389
00:33:34,177 --> 00:33:39,724
일본의 마사루 이모토 박사의
지하철 전시회입니다.
390
00:33:39,808 --> 00:33:42,602
이모토 박사는
391
00:33:42,727 --> 00:33:47,399
물의 분자구조와 물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392
00:33:47,524 --> 00:33:52,195
물은 4대 원소 중에 수용성이 가장 뛰어나죠
393
00:33:52,279 --> 00:33:56,908
이모토 박사는 물이 비물리적인 현상에
반응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394
00:33:57,033 --> 00:34:01,371
실험계획을 세우고
물에 정신적인 자극을 주었습니다.
395
00:34:01,454 --> 00:34:04,791
그리고
암시야 현미경으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396
00:34:04,916 --> 00:34:10,797
첫 번째 사진은 후지와라 댐의 물 사진입니다.
397
00:34:12,507 --> 00:34:15,969
그리고 이 사진은
398
00:34:16,052 --> 00:34:20,098
선승의 축복을 받은 후의 똑같은 물의 사진입니다.
399
00:34:24,352 --> 00:34:26,938
그리고 다음 사진들은
400
00:34:27,022 --> 00:34:32,110
이모토 박사가 글자를 출력해서
증류된 물의 병 외부에 붙였습니다.
401
00:34:32,235 --> 00:34:34,571
그리고 밤새 놔두었죠
402
00:34:34,654 --> 00:34:39,617
첫 번째 사진은
원래 물 그대로의
403
00:34:39,743 --> 00:34:41,661
순수 증류수의 사진이고
404
00:34:41,745 --> 00:34:44,664
다음 이어지는 사진들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죠
405
00:34:44,748 --> 00:34:47,000
"사랑의 기"란 글자를 붙인 물
406
00:34:49,544 --> 00:34:53,340
이것은
"고마워"라는 글자를 붙인 물입니다.
407
00:34:53,423 --> 00:34:57,010
여기 아래보면 이 물병에 붙인 글자를 볼 수 있습니다.
408
00:34:57,093 --> 00:34:59,763
일본어를 아신다면 그게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일본어로 '아리가토'라고 쓰여있음)
409
00:35:03,016 --> 00:35:06,978
이모토 박사는 생각이나 의도가
410
00:35:07,062 --> 00:35:09,856
이런 일을 일어나게 하는
힘이 있다고 말합니다.
411
00:35:09,981 --> 00:35:14,194
하지만, 생각이 어떻게 분자구조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412
00:35:14,277 --> 00:35:18,114
물론 물의 분자구조에 한해서죠
413
00:35:18,239 --> 00:35:21,117
우리몸의 90%가 물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414
00:35:21,242 --> 00:35:24,204
이건 정말 매혹적인 이야기죠
415
00:35:35,298 --> 00:35:37,759
놀랍지 않나요?
416
00:35:37,842 --> 00:35:40,929
만일 생각이 물에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다면
417
00:35:41,054 --> 00:35:43,681
생각이 우리에게 할 수 있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418
00:36:00,615 --> 00:36:03,743
정말로 생각 하나만으로도
몸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419
00:36:03,868 --> 00:36:08,915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질적인 방식으로는
현실에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420
00:36:09,040 --> 00:36:12,210
왜냐하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지 않기 때문이죠
421
00:36:12,293 --> 00:36:15,296
사람들은 의지를 적어내려 가다가도
422
00:36:15,380 --> 00:36:18,424
지워버립니다.
왜냐하면, 그게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423
00:36:18,550 --> 00:36:22,595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그런 다음 다시 썼다가 지우기를 반복합니다.
424
00:36:22,720 --> 00:36:25,348
그래서 시간적 평균으로 보면
그 의지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425
00:36:25,473 --> 00:36:30,645
결국 그 의지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믿어버리는 사실로 변해버립니다.
426
00:36:30,728 --> 00:36:33,857
여러분이 기본적으로
물 위를 걷을 수 있는 존재로 여러분을 인정한다면
427
00:36:33,982 --> 00:36:36,317
물 위를 걸을 수 있을까요?
428
00:36:36,442 --> 00:36:38,319
네. 가능합니다.
429
00:36:38,444 --> 00:36:41,990
하지만, 여러분은 그것이
일종의 긍정적 사고라는 것을 압니다.
430
00:36:42,115 --> 00:36:44,909
긍정적인 생각은 멋진 개념이긴 하지만
431
00:36:45,034 --> 00:36:50,748
실제로 그것은 긍정적인 생각의 얇은 막입니다.
432
00:36:50,874 --> 00:36:54,586
그 막은 부정적인 생각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433
00:36:54,711 --> 00:36:57,213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실제로 긍적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434
00:36:57,338 --> 00:37:01,050
그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을 위장해 놓은 것일 뿐이죠
435
00:37:01,175 --> 00:37:06,055
우리가 어떤 것을 생각하면 우리는
그것을 더 견고한 어떤 것으로 만들어버립니다.
436
00:37:06,139 --> 00:37:08,224
그래서 우리가 갇혀버리는 것입니다.
437
00:37:08,349 --> 00:37:10,351
우리는 동일한 현실에 갇혀버립니다.
438
00:37:10,435 --> 00:37:14,897
왜냐하면, 현실이 구체적이라면
분명 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되고
실제 현실을 바꿀 수도 없게되죠
439
00:37:15,023 --> 00:37:20,653
하지만, 현실이 나의 가능성
즉 의식 자체의 가능성이라면
440
00:37:20,737 --> 00:37:24,240
그 다음은 어떻게 내가 현실을 바꿀 수 있느냐의
문제가 나오게 됩니다
441
00:37:24,365 --> 00:37:26,701
내가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고
더 행복해 질 수 있을까 라는 문제입니다.
442
00:37:26,784 --> 00:37:30,663
우리가 어떻게 스스로의 이미지를
확장할 수 있을까요?
443
00:37:30,747 --> 00:37:33,916
고전적 사고관에서는
나는 어떤 것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444
00:37:34,042 --> 00:37:37,295
왜냐하면, 나는 현실에서
어떤 역할도 맡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445
00:37:37,420 --> 00:37:41,549
현실은 이미 존재하고 나름대로
움직이는 물질적인 존재입니다.
446
00:37:41,674 --> 00:37:43,801
결정적인 법칙에 의해서 말이죠
447
00:37:43,926 --> 00:37:48,514
그리고 수학은 주어진 환경에서
사물이 움직이는 것을 결정합니다.
448
00:37:48,598 --> 00:37:52,352
경험자인 나는
어떤 역할도 하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449
00:37:52,435 --> 00:37:55,980
새로운 관점에 따르면
수학이 어떤 것을 알려줄 수도 있고
450
00:37:56,105 --> 00:38:01,694
이러한 움직임들이 취하는 여러 가능성을
알려줄 수도 있지만
451
00:38:01,778 --> 00:38:07,492
내가 나의 의식 안에서 일어나는
실질적인 경험은 알려줄 수 없습니다.
452
00:38:07,617 --> 00:38:09,660
내가 그 경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453
00:38:09,786 --> 00:38:14,457
그래서 글자 그대로
내가 나의 현실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454
00:38:14,540 --> 00:38:19,003
이 말은 물리학 같은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455
00:38:19,087 --> 00:38:21,964
뉴에이지류의 폭탄선언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456
00:38:22,048 --> 00:38:24,509
양자 물리학이 그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457
00:38:39,565 --> 00:38:41,984
사진찍는 거 어땠어?
458
00:38:42,068 --> 00:38:44,612
엿 같았어
459
00:38:48,825 --> 00:38:53,287
사장이 전화해서
네 걱정 하더라
460
00:39:04,465 --> 00:39:07,802
아만다 내가 여기 있게 해줘서
고마워
461
00:39:09,387 --> 00:39:12,098
내가 너무 자주
462
00:39:12,223 --> 00:39:16,769
밥하고 다른 애들하고 거칠게 놀았지만
463
00:39:16,894 --> 00:39:19,772
음, 그래도 넌 너무 잘해줬어
464
00:39:19,897 --> 00:39:21,983
내 말은 엉망으로 만들고...
465
00:39:22,066 --> 00:39:25,486
나중에 청소하긴 하지만
그게 네 스타일은 아니잖아
466
00:39:26,946 --> 00:39:29,407
가끔은 너 때문에 내가
제정신이 드는 것 같아
467
00:39:29,532 --> 00:39:32,118
내가?
468
00:39:32,243 --> 00:39:35,538
내가 어떤 사람 정신차리게 하면
그 사람들은 문제 생기는데..
469
00:39:37,415 --> 00:39:40,793
아무튼...
470
00:39:40,918 --> 00:39:44,881
고맙다는 표시로
선물을 준비했어
471
00:39:52,638 --> 00:39:55,016
열어봐
472
00:40:07,612 --> 00:40:10,406
너 사진 중에 좋아하는 것들을 골라봤어
473
00:40:10,489 --> 00:40:14,327
아주 좋은 게 많아서 고르려니까 한정 없더라
474
00:40:18,080 --> 00:40:20,791
이건..
475
00:40:20,875 --> 00:40:25,296
앞으로 찍을 멋진 사진들을 위해 남겨둔 거야
476
00:40:37,516 --> 00:40:40,728
이상한 하루였어
477
00:40:43,356 --> 00:40:45,232
고마워
478
00:41:02,458 --> 00:41:04,710
내 인생은 무엇인가?
그리고 너의 인생은 왜?
479
00:41:04,835 --> 00:41:06,921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
480
00:41:07,046 --> 00:41:09,006
난 어디로 가는 걸까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481
00:41:09,090 --> 00:41:12,802
- 도대체 사물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
- 현실은 무엇일까?
482
00:41:12,885 --> 00:41:15,262
놀랍지 않나요?
483
00:41:17,640 --> 00:41:20,726
만일 생각이 물에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다면
484
00:41:20,851 --> 00:41:23,646
우리의 생각이 우리에게 할 수 있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485
00:41:25,815 --> 00:41:29,944
현실은 경험 속으로..
486
00:41:30,069 --> 00:41:34,031
성공적인....
487
00:41:34,156 --> 00:41:36,826
생각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488
00:41:36,951 --> 00:41:39,412
생각의 본질이 존재하는 걸까요?
489
00:41:40,996 --> 00:41:43,666
난 그게 네가 실제라고 생각하는데 달려있는 것 같아
490
00:41:43,791 --> 00:41:47,253
세상은 현실의 시간선 위에서
우리가 선택하기 전까지는
491
00:41:48,921 --> 00:41:51,006
가능성으로만 존재하죠
492
00:41:51,132 --> 00:41:55,052
양자장의 모든 현실은 동시에 존재하는 걸까요?
493
00:41:55,136 --> 00:41:58,264
중독에 대한 저의 정의는...
494
00:41:58,347 --> 00:42:02,226
-멈출 수 없는 어떤 것이죠
-우리 각자가 살고 있는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합니다.
495
00:42:02,309 --> 00:42:06,730
거시적인 셰계도 존재하고
세포의 세계도 존재합니다.
496
00:42:06,814 --> 00:42:10,025
원자와 핵의 세계도 존재합니다.
497
00:42:10,151 --> 00:42:12,778
이 세계들은 각자 모두 다른 세계입니다.
498
00:42:12,862 --> 00:42:15,156
그 세계들은 나름의 언어와 수학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499
00:42:15,281 --> 00:42:18,409
더 작은 세계가 아니라
각자가 모두 다른 세계입니다.
500
00:42:18,492 --> 00:42:21,912
하지만, 그 세계들은 서로 보충해줍니다.
왜냐하면, 저는 원자이기도 하고
501
00:42:21,996 --> 00:42:23,914
세포이기도 하며
502
00:42:23,998 --> 00:42:25,916
눈으로 보이는 생리학적 존재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503
00:42:26,000 --> 00:42:29,503
모든 것이 진실이고
단지 다른 단계의 진실일 뿐입니다.
504
00:42:29,628 --> 00:42:33,591
과학과 철학에 의해 밝혀진 가장 깊은 진실은
505
00:42:33,674 --> 00:42:36,343
단일성이라는 기초적인 진실이죠
506
00:42:36,468 --> 00:42:39,847
현실의 가장 깊은 소립자적 단계에서는
507
00:42:39,930 --> 00:42:42,308
여러분과 저는 글자 그대로 하나입니다
508
00:42:59,158 --> 00:43:02,161
저는 아침에 일어나
509
00:43:02,244 --> 00:43:05,956
하루를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의식적으로 창조합니다.
510
00:43:06,040 --> 00:43:09,168
가끔은
511
00:43:09,293 --> 00:43:13,923
제 마음이 일어났으면 하는 모든 것들을
검토하기 때문에
512
00:43:14,048 --> 00:43:17,384
제가 의도적으로 하루를 창조하는데 있어
513
00:43:17,468 --> 00:43:20,638
조용히 요점에 이르기까지는
조금의 시간이 걸리긴 합니다.
514
00:43:20,763 --> 00:43:23,933
하지만, 제가 하루를 창조할 때
515
00:43:24,058 --> 00:43:28,729
아무곳에서도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516
00:43:28,812 --> 00:43:32,900
설명하기 어렵지만
517
00:43:33,025 --> 00:43:37,237
저는 그런 것들 역시 나의 창조의 결과에서
일어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압니다.
518
00:43:37,321 --> 00:43:41,951
점점 더 그렇게 알아갈수록
제가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519
00:43:42,076 --> 00:43:44,828
더 많은 신경망들이 저의 뇌에 만들어지죠
520
00:43:44,954 --> 00:43:48,791
그것들은 다음날에도 계속할 수 있는
힘과 자극을 줍니다.
521
00:43:53,253 --> 00:43:58,092
중독을 통해서
우리는 최고의 멋진 기회를 맞이합니다.
522
00:43:58,175 --> 00:44:00,427
우리의 몸을 통해 3차원 세계에서
523
00:44:00,511 --> 00:44:05,307
파악할 수 없는 특성의 고귀함과
524
00:44:05,391 --> 00:44:09,228
날마다 그러한 특성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에 대한 차이점을
525
00:44:09,311 --> 00:44:13,399
알아낼 수 있는 기회죠
526
00:44:30,797 --> 00:44:31,750
전 결혼식이 싫어요
527
00:44:31,834 --> 00:44:38,246
그래서 우리는 중독이
화학적으로 황홀한 감정이며
528
00:44:40,094 --> 00:44:49,748
척추의 내분부선을 통하지 않고서도 일어나는
폭포처럼 떨어지는
529
00:44:53,439 --> 00:44:59,317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성적인 환상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530
00:44:59,653 --> 00:45:04,825
단지 하나의 성적 환상으로
남자는 자극을 받습니다.
531
00:45:04,908 --> 00:45:07,578
달리 말하면 여기 있는 하나의 생각이
532
00:45:07,703 --> 00:45:11,123
발기로 이어지는 것이죠
533
00:45:11,248 --> 00:45:14,793
발기를 일어나게 하는 외부적인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534
00:45:14,918 --> 00:45:17,963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존재할 뿐이죠
535
00:45:18,088 --> 00:45:22,384
오우~
536
00:45:22,468 --> 00:45:25,012
아만다
거기 있는 줄 몰랐네
537
00:45:26,263 --> 00:45:28,849
꺼림칙하네
538
00:45:28,932 --> 00:45:30,851
결혼식이요?
539
00:45:30,934 --> 00:45:33,187
프랭크 나 좀 봐요
540
00:45:33,270 --> 00:45:36,273
중요하게 보면 이 일은
중요한 일이야
541
00:45:36,398 --> 00:45:38,275
뭘 봐요?
542
00:45:38,276 --> 00:45:39,276
그 사람들 결혼인데요
543
00:45:39,376 --> 00:45:44,906
내 말은 아만다가 과거에 살고 있다는 거야
544
00:45:44,989 --> 00:45:47,284
모든 게 옛날에 있었던
얘기들이잖아
545
00:45:47,409 --> 00:45:51,747
교회도 싫어하고 결혼식도 싫어하고
남자도 싫어하잖아
546
00:45:54,333 --> 00:45:56,251
거기서 그만 벗어났으면 좋겠어
547
00:45:57,336 --> 00:45:59,755
그럴 필요 없어요
전 거기서 결혼식을 올렸는걸요
548
00:45:59,838 --> 00:46:03,383
알아. 내가 사진 찍어줬잖아?
생각나?
549
00:46:03,467 --> 00:46:06,303
넌 기억 속에 미래를 덮는
너무 많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
550
00:46:06,428 --> 00:46:08,305
아만다.. 아만다..
551
00:46:08,430 --> 00:46:11,516
네가 여기서 제일 실력있는
사진사라는 거 잘 알잖아
552
00:46:11,642 --> 00:46:15,145
그리고 난 멋진 사진을 원한다구
553
00:46:15,270 --> 00:46:17,189
넌 멋진 폴란드 결혼식이 필요해
554
00:46:17,314 --> 00:46:20,400
-그리고 멋진 남자가 있는지 찾아보라구
- 신부님 말씀하시는 거죠?
555
00:46:20,484 --> 00:46:24,154
- 자 어서 가
- 이따 봬요
556
00:46:26,031 --> 00:46:27,908
제가 어렸을 땐
557
00:46:28,033 --> 00:46:30,577
신에 대한 많은 개념을
가지고 있었죠
558
00:46:30,702 --> 00:46:33,372
그리고 전, 제가 그때 그 개념의 의미를
559
00:46:33,497 --> 00:46:37,584
충분히 이해할 만큼 의식적이지 못했다는 걸
이제야 실감합니다.
560
00:46:41,880 --> 00:46:45,550
즉 저를 이곳에 존재하게 하고
561
00:46:45,676 --> 00:46:49,262
은하와 우주를 만든 위대한 존재와 함께 한다는 개념이었죠
562
00:46:49,388 --> 00:46:51,348
그런 개념이 어떻게 종교로부터 나왔을까요?
563
00:46:51,431 --> 00:46:53,433
그건 어렵지 않습니다.
564
00:47:08,031 --> 00:47:13,412
수 세기 동안 내려온
565
00:47:13,495 --> 00:47:16,081
종교와 다양한 철학들의 문제의 대부분은
566
00:47:16,206 --> 00:47:20,001
출발부터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567
00:47:20,085 --> 00:47:23,171
즉 신은 우리와 분리된 별개의 존재이며
568
00:47:23,255 --> 00:47:27,634
나는 신을 숭배해야 하고
569
00:47:27,759 --> 00:47:33,682
인생의 마지막에 보상을 위해 웃으며 기도하고 희망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었죠
570
00:47:33,765 --> 00:47:36,476
그것이 신이 아닙니다.
571
00:47:36,601 --> 00:47:38,979
그것은 신에 대한 모독이죠
572
00:47:39,104 --> 00:47:40,981
신은 그렇게 광대한 것입니다.
573
00:47:41,106 --> 00:47:44,209
조직화된 종교와 관련된 대부분이
574
00:47:44,234 --> 00:47:48,137
사람들을 위축되게 만드는 것들입니다.
575
00:47:49,573 --> 00:47:53,118
제 생각엔 그것들이 세상과 여성들에게
많은 불행을 끼친 어떤 것이기도하고
576
00:47:53,243 --> 00:47:58,373
억압받는 사람들과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도
불행을 끼친 것이기도 하죠
577
00:47:58,457 --> 00:48:00,584
그리고 우리는 같은 지점에서
578
00:48:00,667 --> 00:48:05,297
거대한 과학의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579
00:48:05,422 --> 00:48:08,925
겨자씨가 신의 왕국보다 크다고 하는
580
00:48:09,050 --> 00:48:12,304
예수의 말을 설명해주는
581
00:48:12,429 --> 00:48:16,016
가장 근접한 과학이 나타났습니다.
582
00:48:16,141 --> 00:48:22,022
그리고 그 비유에 맞는 유일한 과학은
양자 물리학입니다.
583
00:48:29,321 --> 00:48:34,659
이제 우리는
584
00:48:34,743 --> 00:48:37,787
반중력장에서 중력장, 영점장에 이르는
585
00:48:37,871 --> 00:48:40,457
엄청난 기술을 가지게 되었고
586
00:48:44,211 --> 00:48:48,048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587
00:48:48,173 --> 00:48:50,175
신에 대한 낡은 개념과
우스운 미신 역시 믿고 있습니다.
588
00:49:07,275 --> 00:49:10,237
사람들은 위협을 받으면
이렇게 지속되어 온 형벌의 심판에 대해
589
00:49:10,362 --> 00:49:13,949
똑같은 행동을 취합니다
590
00:49:14,074 --> 00:49:16,076
하지만, 이것이 신이 존재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591
00:49:16,201 --> 00:49:21,289
그리고 여러분이 전통적인 신에 대해 의문을 품거나
신에 대한 풍자를 하면
592
00:49:21,414 --> 00:49:24,125
사람들은 그를 불가지론자나 무신론자
593
00:49:24,251 --> 00:49:28,880
사회질서를 전복하려는 사람으로 느낍니다.
594
00:49:28,964 --> 00:49:33,593
신은 나약한 인간의 위대함보다
틀림없이 위대합니다.
595
00:49:33,718 --> 00:49:35,595
그리고 정말
596
00:49:35,720 --> 00:49:38,139
인류의 위대한 기술보다 위대합니다.
597
00:49:38,265 --> 00:49:43,144
신은 우리의 가장 뛰어난 것도 넘어섭니다.
598
00:49:43,270 --> 00:49:46,273
그리고 찬란하게 빛나는 자연과 비유할 수 있습니다.
599
00:49:48,525 --> 00:49:53,780
어떻게 사람들이 그러한 마음의 위대함을 등지고
죄를 지을 수 있을까요?
600
00:49:53,905 --> 00:49:58,994
어떻게 은하의 한구석에 있는
지구상의
601
00:49:59,119 --> 00:50:03,957
보잘것없는 탄소 조합이
602
00:50:04,040 --> 00:50:07,836
신의 전능을 배신할 수 있을까요?
603
00:50:11,381 --> 00:50:13,341
그건 불가능합니다.
604
00:50:13,466 --> 00:50:17,137
오만의 절정은 그들 자신의 이미지로
신을 만들어 놓은 사람들의
605
00:50:17,262 --> 00:50:19,973
통제의 절정입니다.
606
00:50:32,485 --> 00:50:34,529
벅 필리포스티의 결혼을
607
00:50:34,654 --> 00:50:39,325
선포합니다
608
00:51:02,015 --> 00:51:05,185
생각을 일으킬 때의 뇌는
609
00:51:05,310 --> 00:51:10,231
벼락치는 풍경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610
00:51:10,356 --> 00:51:13,109
시냅시스의 틈은
611
00:51:13,234 --> 00:51:18,698
번개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지구와 비유할 수 있죠
612
00:51:18,823 --> 00:51:23,745
번개가 치기 전의 징조인 검은 구름이
613
00:51:23,828 --> 00:51:26,748
하늘에서 끓기 시작하고
614
00:51:26,873 --> 00:51:30,043
전기적인 자극들이 그 속을 통과합니다.
615
00:51:30,126 --> 00:51:32,337
전기적 섬광의 선을 따라
616
00:51:32,462 --> 00:51:36,508
바닥을 칩니다.
617
00:51:36,591 --> 00:51:40,553
일관된 생각을 일으킬 때
618
00:51:40,678 --> 00:51:44,599
뇌는 천둥치는 폭풍우 같습니다.
619
00:51:44,724 --> 00:51:48,937
생각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620
00:51:49,062 --> 00:51:51,856
뇌 호르몬 속에서 사람들이 보는 것은
621
00:51:51,981 --> 00:51:55,652
뇌의 각 부분에서 일어나는
622
00:51:55,777 --> 00:51:58,238
맹렬한 폭풍입니다.
623
00:51:58,363 --> 00:52:02,951
몸속에 지도화되어 있는 이러한 것들에
624
00:52:03,076 --> 00:52:05,745
사람들은 반응해야 하고 그것들은
625
00:52:05,828 --> 00:52:09,415
홀로그램 이미지이며
626
00:52:09,499 --> 00:52:12,919
분노, 살인, 증오
627
00:52:13,002 --> 00:52:15,505
동정이나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628
00:52:15,588 --> 00:52:18,216
뇌는 외부에서 보는 것과
629
00:52:18,341 --> 00:52:22,178
기억하는 것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630
00:52:22,262 --> 00:52:25,974
왜냐하면, 똑같이 특정한 신경망이 반응하기 때문이죠
631
00:52:26,099 --> 00:52:29,769
뇌는 '뉴런'이라고 하는
미세한 신경 세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632
00:52:29,852 --> 00:52:32,146
뉴런은 뻗어있는 미세한 가지를 가지고 있고
633
00:52:32,230 --> 00:52:35,149
다른 뉴런들과 연결되어 뉴런망을 형성합니다.
634
00:52:35,233 --> 00:52:39,237
뉴런들이 연결되어 있는 곳은
생각이나 기억으로 구체화됩니다.
635
00:52:39,362 --> 00:52:43,491
그래서 뇌는 조합된 기억의 법칙에 의해
자체의 개념을 만들어 냅니다.
636
00:52:43,574 --> 00:52:46,411
예를 들어 개념과 생각, 감정들은
637
00:52:46,536 --> 00:52:49,747
모두 이 뉴런망의 상호연결로 구축된 것입니다.
638
00:52:49,872 --> 00:52:53,084
각 뉴런의 상호 간의 가능한 관계라고 할 수 있죠
639
00:52:53,209 --> 00:52:55,295
예를 들어 사랑의 개념과 감정은
640
00:52:55,378 --> 00:52:57,964
이 광대한 뉴런망 안에 축적된 것입니다.
641
00:52:58,047 --> 00:53:01,509
하지만, 우리는 사랑의 개념을
각자 다른 개념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642
00:53:01,634 --> 00:53:04,679
어떤 사람들은 사랑을 실망에 연결시키기도 하고
643
00:53:04,762 --> 00:53:07,849
사랑을 생각할 때 고통스러운 기억이나 슬픔, 화
644
00:53:07,974 --> 00:53:10,727
심지어 분노를
경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645
00:53:10,810 --> 00:53:13,521
분노는 상처나 특정사람과 연결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646
00:53:13,604 --> 00:53:17,525
또 그것이 거꾸로 사랑과 연결되기도 합니다.
647
00:53:17,608 --> 00:53:22,280
우리는 외부의 세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모델을 세웁니다.
648
00:53:22,405 --> 00:53:27,702
그리고 정보를 더 많이 가질수록
점점 그 모델을 한가지나 다른 방식으로 규정합니다.
649
00:53:27,785 --> 00:53:31,372
그래서 결국 우리는 외부세계에 대해
650
00:53:31,456 --> 00:53:34,083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651
00:53:34,167 --> 00:53:39,839
우리가 처리하고 외부에서 받아들이는
모든 정보들은
652
00:53:39,964 --> 00:53:44,677
과거 우리의 경험과 우리가 가지고 있고 가져왔던
653
00:53:44,802 --> 00:53:48,890
감정적인 반응에 의해 채색됩니다.
654
00:53:48,973 --> 00:53:54,062
우리의 감정에 반응하고 통제할 때
누가 주인 자리에 있는 걸까요?
655
00:53:54,145 --> 00:53:58,399
우리는 생리학적으로 뇌 세포가
함께 반응하고 엉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656
00:53:58,483 --> 00:54:02,945
여러분이 어떤 것을 반복해서 연습하면
이러한 뇌 세포는 장기적인 관계를 갖게 되고
657
00:54:03,029 --> 00:54:07,366
매일 화를 내거나 좌절하는 것을 반복하거나
658
00:54:07,492 --> 00:54:09,827
매일 괴로워하거나
659
00:54:09,952 --> 00:54:14,081
인생에서 일어나는 고통의 이유를 되뇌인다면
660
00:54:14,165 --> 00:54:18,002
여러분은 매일 신경망을 재구성하고
재통합하고 있는 것입니다.
661
00:54:18,127 --> 00:54:21,130
그리고 신경망은 긴 시간에 걸친 그러한 관계를
662
00:54:21,214 --> 00:54:24,300
'정체성'이라고 불리는
다른 신경세포들과 연합하게 되죠
663
00:54:24,383 --> 00:54:29,472
또 뇌 세포는 같이 반응하거나 얽히지 않기도 합니다.
664
00:54:29,555 --> 00:54:32,141
장기적인 관계를 잃어버리는 것이죠
665
00:54:32,225 --> 00:54:34,143
왜냐하면, 우리가 몸속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생각의 과정을
666
00:54:34,227 --> 00:54:37,855
제지할 때마다
667
00:54:37,980 --> 00:54:42,985
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신경세포들의
668
00:54:43,069 --> 00:54:46,656
오래된 연결이 붕괴되기 시작합니다.
669
00:54:46,739 --> 00:54:50,034
우리가 자극이나 반응, 그리고 자동적인 행동이 아니라
670
00:54:50,159 --> 00:54:53,788
제지하고 관찰할 때
671
00:54:53,871 --> 00:54:57,124
즉 그 결과를 관찰함으로써
672
00:54:57,250 --> 00:55:01,712
마치 자동적으로 환경에 반응하는
673
00:55:01,837 --> 00:55:05,383
몸과 마음이 연결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674
00:55:21,107 --> 00:55:24,235
이것이 감정이 좋다거나 나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675
00:55:24,360 --> 00:55:28,030
아닙니다. 감정은 계획된 것이고
676
00:55:28,114 --> 00:55:30,408
어떤 것을 오래된 기억 속으로
화학적으로 강화시킵니다.
677
00:55:30,533 --> 00:55:32,952
그래서 우리가 감정을 갖게 되는 것이죠
678
00:55:33,035 --> 00:55:37,623
모든 감정은 입체영상으로
굳어진 화학물질입니다.
679
00:55:37,748 --> 00:55:41,127
우주에서 가장 정교한 약국이 여기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680
00:55:41,252 --> 00:55:44,839
뇌에는 시상하부라고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681
00:55:44,964 --> 00:55:47,091
시상하부는 마치 작은 공장이라고 할수 있죠
682
00:55:47,216 --> 00:55:51,262
그리고 그곳은
우리가 경험하는 특정 감정에 맞는 특정 화학물질을
683
00:55:51,387 --> 00:55:54,640
조립하는 장소입니다.
684
00:55:54,765 --> 00:55:57,643
이 화학물질은 '페타이드'라고 불리죠
685
00:55:57,727 --> 00:56:01,314
그것들은 작은 아미노산의 고리입니다.
686
00:56:01,439 --> 00:56:03,482
몸은 기본적으로 20여 개의
다른 아미노산을 만들수 있는
687
00:56:03,607 --> 00:56:07,570
탄소단위로 되어 있습니다.
688
00:56:07,653 --> 00:56:09,864
그것이 몸의 구조를 형성합니다.
689
00:56:09,989 --> 00:56:12,450
몸은 단백질을 생산하는 기계입니다.
690
00:56:12,575 --> 00:56:17,496
시상하부에서는 '펩티드'라고 물리는 작은 단백질 고리를
691
00:56:17,621 --> 00:56:23,085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감정상태에 맞는
692
00:56:23,169 --> 00:56:27,923
특정 신경펩타이드와 신경호르몬으로 조합합니다.
693
00:56:28,007 --> 00:56:32,595
그래서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감정적인 상태
694
00:56:32,678 --> 00:56:35,014
즉 분노에 대한 화학물질과
695
00:56:35,097 --> 00:56:38,142
슬픔과 고통에 대한 화학물질
696
00:56:38,225 --> 00:56:41,020
욕망에 대한 화학물질이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697
00:56:41,103 --> 00:56:46,901
우리가 몸이나 뇌에서 경험을 하는 그 순간
698
00:56:47,026 --> 00:56:50,696
시상하부는 즉시 펩타이드를 조합합니다.
699
00:56:50,821 --> 00:56:55,117
그리고 뇌하수체를 통해 혈류 속으로
그것들을 풀어놓으면
700
00:56:55,242 --> 00:56:57,870
혈류를 통해 펩타이드 조합이 흐르는 순간
701
00:56:57,953 --> 00:57:01,624
몸속의 다른 중심과 기관으로 향하게 됩니다.
702
00:57:01,749 --> 00:57:04,543
몸속의 개개의 모든 세포는
703
00:57:04,627 --> 00:57:06,921
외부로부터 오는 것들에 대한 수용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704
00:57:07,046 --> 00:57:10,466
하나의 세포가 수천 개의 수용체를 가질 수 있습니다.
705
00:57:10,591 --> 00:57:15,054
기둥을 세우고 외부를 향해 열려 있죠
706
00:57:15,137 --> 00:57:17,890
그리고 펩타이드가 세포에 들어오면
707
00:57:17,973 --> 00:57:22,603
글자 그대로 열쇠로 자물쇠를 여는 것처럼
708
00:57:22,728 --> 00:57:26,232
수용체의 표면에 앉아 그것에 붙게 되고
709
00:57:26,357 --> 00:57:28,400
수용체를 움직여
710
00:57:28,526 --> 00:57:32,822
대문의 벨이 울리는 것처럼
세포로 신호를 보냅니다.
711
00:57:32,947 --> 00:57:35,908
파티다!
712
00:58:21,829 --> 00:58:23,872
어른이 되면 대부분 사람들은
713
00:58:23,998 --> 00:58:27,334
그러한 신호가 고장나 감정적으로 동떨어진 곳에서
714
00:58:27,418 --> 00:58:31,463
문제들을 다룹니다
715
00:58:31,589 --> 00:58:36,552
혹은 오늘 일을 어제와 똑같이 다루기도 합니다.
716
00:58:36,635 --> 00:58:39,221
-뭐죠?
- 여러가지
717
00:58:54,320 --> 00:58:57,615
따로따로 떨어져서 다루기도 하지만
718
00:58:57,740 --> 00:59:00,075
혹은 지나치게 반응하며 다루기도 합니다.
719
00:59:00,200 --> 00:59:04,747
왜냐하면, 앞선 현실을 경험해 오면서
720
00:59:06,081 --> 00:59:10,210
전체를 통합해서 다루어지는 걸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721
00:59:36,362 --> 00:59:38,280
세포의 외부를 따라
722
00:59:38,364 --> 00:59:40,324
엄청나게 많은 수용체가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723
00:59:40,449 --> 00:59:44,119
들어오는 정보들을 단지 받아들이기만 하는 곳이죠
724
00:59:44,203 --> 00:59:48,165
펩타이드가 들어 있는 수용체는
725
00:59:48,290 --> 00:59:50,334
세포를 다양하게 변화시킵니다.
726
00:59:50,459 --> 00:59:54,004
수용체는 생화학적인 사건으로 핵의 변화까지 유도하며
727
00:59:54,129 --> 00:59:58,592
어떤 수용체는 세포의 핵까지도 실제 변화시킵니다.
728
01:00:03,097 --> 01:00:05,474
저도 나중에 언니 같은 사진사가 될 거에요
729
01:00:05,599 --> 01:00:07,726
- 그래?
- 비결 좀 알려주세요
730
01:00:07,851 --> 01:00:10,395
-사진을 많이 찍으렴~
- 고마워요
731
01:00:13,190 --> 01:00:15,234
모든 세포는 분명히 살아있습니다.
732
01:00:15,359 --> 01:00:17,653
그리고 각 세포는 의식을 가지고 있죠
733
01:00:17,778 --> 01:00:19,905
특히 우리가 의식을
734
01:00:20,030 --> 01:00:22,157
관찰자의 관점에서 규정한다면
735
01:00:22,241 --> 01:00:24,368
세포의 시각이라는 것이 항상 존재합니다.
736
01:00:35,587 --> 01:00:38,173
세포는 몸에서 의식을 가지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죠
737
01:00:38,298 --> 01:00:40,259
배고파!
738
01:00:45,264 --> 01:00:47,182
오 예~~~
739
01:00:47,266 --> 01:00:51,520
우리가 음식들을 완전히 접수했어!
740
01:01:01,905 --> 01:01:04,908
계속 넣어줘. 계속 계속
741
01:01:05,993 --> 01:01:08,537
-맛있어
- 아~ 좋아
742
01:01:10,622 --> 01:01:13,542
중독에 대한 저의 정의는 아주 간단합니다.
743
01:01:14,585 --> 01:01:16,503
:여러분이 멈출 수 없는 어떤 것이죠
744
01:01:20,007 --> 01:01:25,262
제발 날 괴롭히지마
난 상처받았다구
745
01:01:27,973 --> 01:01:30,475
우리는 몸에 있는 세포들이 생화학적으로
욕망을 채우는 쪽으로
746
01:01:30,601 --> 01:01:33,228
스스로를 몰고 갑니다.
747
01:01:33,312 --> 01:01:35,981
화학적인 요구와 일치하는 상황을
창조해 내면서 말이죠
748
01:01:36,106 --> 01:01:38,191
항상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겨
749
01:01:38,317 --> 01:01:40,277
- 매일 그래
- 왜 또 나야
750
01:01:40,360 --> 01:01:43,655
그리고 중독은 화학적으로
찾고 있는 고지로 돌진하기 위해
751
01:01:43,780 --> 01:01:47,242
항상 더 이상을 필요로 합니다.
752
01:01:47,326 --> 01:01:50,704
조용히 하라구?
넌 항상 나보고 이래라 저래라야!
753
01:01:50,829 --> 01:01:54,666
그래서 제가 내린 중독의 정의가 의미하는 것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감정상태를 조정할 수 없다면
754
01:01:54,791 --> 01:01:56,668
틀림없이 거기에 중독되어 있다는 것이죠
755
01:01:56,793 --> 01:02:00,255
이럴 줄 알았어
756
01:02:00,380 --> 01:02:03,634
얘기한 거랑 틀리잖아
귀찮게 하지 않기로 했잖아
757
01:02:03,717 --> 01:02:05,385
계약서 읽어 보시죠
758
01:02:05,510 --> 01:02:07,721
- 아무말도 안하기로 했고... 또..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759
01:02:07,846 --> 01:02:11,224
먹다만 새우를 칵테일 소스 안에
넣으면 어떻해?
760
01:02:11,350 --> 01:02:14,436
우라질 뚱보 아저씨
난 신랑 여동생이라구
761
01:02:14,519 --> 01:02:17,731
내가 엉덩이를 소스에 담그든 무슨 상관이야
762
01:02:17,856 --> 01:02:22,194
서서 뭐하는 거야? 가서 접대 좀 해
손님들 접시 모두 채워 드리라구
763
01:02:22,319 --> 01:02:25,489
- 놀자 놀자 놀자...
- 들어봐 스티븐
764
01:02:25,572 --> 01:02:28,158
거기에 대해선 아무말도 하지 말고
765
01:02:28,241 --> 01:02:30,327
언니 같은 사진사가 되고 싶어요
766
01:02:57,396 --> 01:03:02,150
예를 들어 특정사람과 사랑에 빠진 사람을
767
01:03:02,234 --> 01:03:04,236
어떻게 얘기할 수 있을 까요?
768
01:03:04,319 --> 01:03:06,947
그들은 이미 중독되어 있는 감정 안에서
769
01:03:07,072 --> 01:03:10,367
그들이 예상했던 사랑에 빠진 것입니다.
770
01:03:10,450 --> 01:03:15,372
왜냐하면, 그 사람은 다음 주에
성향을 바꿔서 다른 사랑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771
01:03:15,455 --> 01:03:21,017
바로 그것이 개인적인 요구와 정체성에 대한 예측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닐까요?
772
01:03:41,064 --> 01:03:43,275
아만다
773
01:04:09,009 --> 01:04:12,554
바람 피는 것도 못 봤어요?
774
01:04:14,347 --> 01:04:17,808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775
01:04:18,894 --> 01:04:21,688
사진사가 농담한거에요
776
01:04:21,813 --> 01:04:24,399
계속 추시죠
777
01:04:24,524 --> 01:04:27,110
음악 부탁해요
778
01:04:31,656 --> 01:04:33,950
괘...괜찮아요?
779
01:04:34,034 --> 01:04:36,870
그러니까
780
01:04:36,953 --> 01:04:41,333
신랑이 바람 피는 걸 봤어요
781
01:04:41,416 --> 01:04:43,376
음.. 언제요?
782
01:04:43,501 --> 01:04:47,464
바로 지금요
783
01:04:47,547 --> 01:04:50,842
제가 신랑이랑 같이 있었는데요
784
01:04:50,926 --> 01:04:52,886
입 모양보고 들을 수 있어요
785
01:04:53,011 --> 01:04:57,891
어.. 미안해요
어.. 제가 신랑이랑 지금 막 같이 있었는데요
786
01:04:58,016 --> 01:05:00,894
신랑은 폴렛을 사랑해요
787
01:05:01,019 --> 01:05:04,022
어디서 봤죠?
788
01:05:17,702 --> 01:05:20,413
폴란드 식이죠
모두 같은 옷을 입어요
789
01:05:20,497 --> 01:05:22,457
폴란드인이 아니니깐
잠깐만요
790
01:05:22,582 --> 01:05:25,335
- 고마워요
- 여기요
791
01:05:25,460 --> 01:05:27,420
마시면 좀 나아질 거에요
792
01:05:36,179 --> 01:05:39,307
- 고마워요
- 별말씀을요
793
01:05:39,432 --> 01:05:42,977
내 입에 넣던 건데...
아녜요
794
01:05:50,360 --> 01:05:53,947
이름이 뭐죠?
795
01:05:54,030 --> 01:05:57,367
엘리엇이에요. 안녕하세요
796
01:05:57,492 --> 01:05:59,369
- 그러니까...
- 전 아만다에요
797
01:05:59,494 --> 01:06:02,455
아만다... 진작에 이름을 여쭤봤어야 하는 건데..
798
01:06:04,707 --> 01:06:09,170
- 사진 많이 찍으세요?
- 예.. 지겨워요.
799
01:06:09,254 --> 01:06:13,216
계속 손짓으로 이러고 있네
미안해요
800
01:06:13,341 --> 01:06:18,503
우리는 감정이고, 감정이 우리입니다
감정들을 구별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801
01:06:18,972 --> 01:06:30,716
소화작용이나 괄약근, 혹은 영양과 관련된 모든 세포들은
어떤 곳을 치료하거나 치유하는 것입니다.
802
01:06:35,947 --> 01:06:39,492
이러한 세포들은 모두 감정의 통제를 받습니다.
제 말은 모두 활발히 돌아다닌다는 것입니다.
803
01:06:45,665 --> 01:06:50,377
감정에는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감정은 삶 자체입니다.
804
01:06:51,379 --> 01:06:55,842
감정은 우리의 경험을 풍부하게 색칠해줍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그 감정에 중독되는 것이죠
805
01:06:55,925 --> 01:07:00,361
보통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감정들에 중독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806
01:07:01,389 --> 01:07:04,934
- 한잔 더 하실래요?
- 그것은 단지 심리학적인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807
01:07:05,059 --> 01:07:11,253
감정은 생화학적입니다.
헤로인은 감정들과 같은 수용체를 사용합니다.
808
01:07:12,400 --> 01:07:19,212
쉽게 말해서 헤로인에 중독될 수 있다는 것은
신경망의 물질이나 어떤 감정에도 중독될 수 있다는 것이죠
809
01:07:19,699 --> 01:07:22,243
- 신랑을 위하여!
- 신랑을 위하여!
810
01:07:27,624 --> 01:07:32,942
- 무슨 일이시죠?
- 무슨 일은~ 여자들 꼬시러 왔지 ㅋㅋㅋ
811
01:08:00,114 --> 01:08:04,784
특정 감정상태를 찾기 위해 관련된 탐색명령이 계속됩니다.
812
01:08:07,080 --> 01:08:11,807
제 말은 심지어 눈을 돌리는 것 조차도
감정적인 면의 충족을 위해서만 일어난다는 것이죠
813
01:08:36,901 --> 01:08:39,028
그녀는 날 좋아하지 않을 거야
814
01:08:39,112 --> 01:08:42,699
오우~ 아가씨~~~
815
01:08:42,782 --> 01:08:45,743
뭘 기다리는 거야
너희도 남자라는 게 믿어지지가 않는군!
816
01:08:50,415 --> 01:08:56,344
빨리빨리~ 서둘러 대시해~
- 아가씨 안녕하세요
817
01:08:57,380 --> 01:08:59,340
당신도 원하잖아요
818
01:08:59,424 --> 01:09:01,801
그렇게 보지 말구요
819
01:09:10,435 --> 01:09:13,980
섹스에 중독된 사람은 어떤 걸까요?
820
01:09:28,327 --> 01:09:31,539
와우~~~~~
안녕 젊은 오빠~
821
01:09:35,168 --> 01:09:39,046
바지 속에 물건은 안 쓰고 그냥 보기만 할거야? 아잉~
822
01:09:56,856 --> 01:09:59,400
♪ The lights are on ♪
823
01:09:59,484 --> 01:10:02,612
♪But you're not home ♪
824
01:10:02,695 --> 01:10:05,823
♪ Your mind is not your own ♪
825
01:10:05,948 --> 01:10:08,242
♪ Your heart sweats ♪
826
01:10:08,326 --> 01:10:10,536
♪ Your body shakes ♪
827
01:10:10,661 --> 01:10:13,623
♪ Your kiss is what it takes ♪
828
01:10:13,706 --> 01:10:16,667
♪ You can't sleep, oh ♪
829
01:10:16,792 --> 01:10:19,045
♪ You can't eat ♪
830
01:10:19,170 --> 01:10:23,466
♪ There's no doubt
you're in deep ♪
831
01:10:23,549 --> 01:10:27,428
♪ Your throat is tight
You can't breathe ♪
832
01:10:27,553 --> 01:10:31,307
♪Another kiss
is all you need ♪
833
01:10:31,390 --> 01:10:33,851
♪ Whoa, you like to think ♪
834
01:10:33,935 --> 01:10:36,354
♪ That you're immune
to the stuff ♪
835
01:10:41,108 --> 01:10:44,820
♪It's closer to the truth
to say you can't get enough ♪
836
01:10:44,904 --> 01:10:49,116
♪ You know you're gonna have to face it
You're addicted to love ♪
837
01:10:49,242 --> 01:10:53,621
♪ You see the signs
but you can't read ♪
838
01:10:53,746 --> 01:10:57,667
♪ You're running at
a different speed ♪
839
01:10:57,750 --> 01:11:01,712
- ♪ Your heart beats in double time ♪
840
01:11:01,796 --> 01:11:05,257
♪Another kiss
and you'll be mine ♪
841
01:11:05,383 --> 01:11:10,388
♪A one-track mind
You can't be saved ♪
842
01:11:10,471 --> 01:11:14,350
♪ Oblivion is all you crave ♪
843
01:11:14,433 --> 01:11:16,978
♪lf there's some ♪
844
01:11:19,105 --> 01:11:21,941
기계에서 손 좀 떼 주실래요?
이 기계들은 무척 비싼 기계들이라구요
845
01:11:23,067 --> 01:11:25,444
♪ Whoa, you like to think ♪
846
01:11:25,528 --> 01:11:27,780
♪ That you're immune
to the stuff ♪
847
01:11:27,863 --> 01:11:30,282
♪ Oh, yeah ♪
848
01:11:33,452 --> 01:11:37,081
폴카뮤직을 들어야지
여기 사람들이 폴카뮤직을 원한다구
849
01:11:37,164 --> 01:11:40,710
폴란드식 결혼에 폴카음악이 없다는 건 말이 안되지~
850
01:11:40,793 --> 01:11:45,297
♪ Might as well face it
You're addicted to love ♪
851
01:11:45,423 --> 01:11:48,676
♪ Might as well face it
You're... ♪♪
852
01:11:48,801 --> 01:11:54,811
- 그냥 놔두세요
- 폴란드식 결혼에 폴카가 없다는 건 말이 안된다구!!
853
01:11:55,808 --> 01:12:02,119
- 내 기계에서 손 떼시라구요
퍽~!!
854
01:12:03,190 --> 01:12:07,943
제가 말씀드렸듯
폴란드식 결혼에 폴카가 없으면 말이 안 되지~
855
01:14:54,445 --> 01:14:59,241
우리의 마음은 글자 그대로 우리의 몸을 창조합니다.
856
01:14:59,324 --> 01:15:03,579
모든 것은 세포단위에서 시작합니다.
세포는 단백질을 만드는 기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857
01:15:03,704 --> 01:15:07,291
하지만, 세포는 뇌로부터 신호를 받습니다.
858
01:15:07,416 --> 01:15:11,312
수용체는 감각에 의해 변화합니다.
859
01:15:11,795 --> 01:15:19,892
만일 어떤 약이나 내부의 분비액이
오랜 기간에 강렬하게 자극받아 나오게 되면
860
01:15:22,473 --> 01:15:27,392
말 그대로 줄어들거나
861
01:15:27,780 --> 01:15:33,901
둔감해지거나 통제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862
01:15:33,984 --> 01:15:39,580
그래서 비슷한 양의 화학물질이나 체액이
작은 규모의 반응을 유도해내게 됩니다.
863
01:16:20,364 --> 01:16:26,593
세포를 매일 일정하게 반복해서
동일한 태도나 화학물질로 충격을 주게되면
864
01:16:27,663 --> 01:16:32,559
분열하는 세포들과 더 젊은 세포들은
865
01:16:35,051 --> 01:16:43,720
이러한 감정에 맞는 신경물질을 더 만들어 내게되고
866
01:16:44,889 --> 01:16:49,059
비타민이나 미네랄, 그리고 분비액의 교환을 위한 수용체는 줄어들게 됩니다.
867
01:16:49,142 --> 01:16:51,561
심지어는 독성이 있는 물질까지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868
01:16:51,645 --> 01:16:56,108
모든 노화는 단백질의 부적당한 생산 때문에 일어납니다.
869
01:16:56,233 --> 01:16:58,402
나이가 들면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870
01:16:58,527 --> 01:17:03,154
피부가 탄력을 잃고
그 탄력은 단백질입니다.
871
01:17:03,824 --> 01:17:06,618
효소의 문제는 어떨까요?
소화력이 떨어집니다.
872
01:17:06,743 --> 01:17:09,079
활액낭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873
01:17:09,204 --> 01:17:11,748
부서지기 쉽고 뻣뻣해집니다.
874
01:17:11,873 --> 01:17:14,251
뼈도 역시 약해집니다.
875
01:17:14,334 --> 01:17:18,422
그래서 모든 노화는 단백질이 부적당하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76
01:17:18,547 --> 01:17:22,300
여기서 문제는 우리가 먹는 음식물이 중요한가 입니다.
877
01:17:22,450 --> 01:17:26,050
좋은 영양공급을 한다고 해도
감정적으로 20년 동안 자기학대로
878
01:17:26,155 --> 01:17:30,173
세포가 그 영양분을 흡수하거나
받아들일 수용체를 갖추고 있지 않다면
879
01:17:31,476 --> 01:17:36,438
그러한 영양분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880
01:17:54,583 --> 01:17:59,945
우리의 모험이 향하는 긴 항로에서
이제 진로를 수정해야 할 때입니다.
881
01:18:01,798 --> 01:18:05,427
그리고 그 진로수정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882
01:18:05,510 --> 01:18:09,212
우주는 우리의 모델 안에 들어오지 않으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항상 더 큽니다.
883
01:18:13,060 --> 01:18:16,646
우주는 우리의 생각보다 항상 더 큽니다.
884
01:18:21,443 --> 01:18:23,403
난 네가 싫어
885
01:18:45,592 --> 01:18:48,220
난 널 증오해
886
01:19:02,651 --> 01:19:04,569
머저리
887
01:19:07,155 --> 01:19:09,366
꼴 좋군. 네 꼴좀 봐
888
01:19:09,449 --> 01:19:11,535
뚱보에다 못생겼어
889
01:19:11,618 --> 01:19:15,163
아무 쓸모도 없는 것~
나이만 먹고 늙어 가겠지
890
01:19:15,288 --> 01:19:18,917
난 네가 싫어
891
01:19:37,894 --> 01:19:40,814
놀랍지 않나요?
892
01:19:42,232 --> 01:19:45,193
만일 생각이 물에 이런 변화를 줄 수 있다면
893
01:19:45,318 --> 01:19:50,115
생각이 우리에게 할 수 있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894
01:20:06,214 --> 01:20:14,683
어느누구도 당신의 아름다운 본성과 내면에서 외부로 향하는
충만한 지혜에 대해서는 다 알지 못합니다
895
01:20:21,229 --> 01:20:24,858
왜 우리는 중독되는 것일까요?
더 나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896
01:20:24,941 --> 01:20:26,901
더 나은 꿈을 꾸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897
01:20:27,027 --> 01:20:29,988
그리고 누구도 여러분에게 더 나은 꿈을 꾸는 법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898
01:20:34,576 --> 01:20:38,288
제가 여러분을 나쁘다고 생각할까요?
저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899
01:20:38,413 --> 01:20:41,207
그럼 제가 여러분이 좋다고 생각할까요?
저는 좋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900
01:20:41,291 --> 01:20:43,251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901
01:20:48,340 --> 01:20:55,685
일반적으로 정신의학에서는 사람들의 편에서
사람들의 자유를 충분히 이야기 해주지 않습니다.
902
01:20:58,433 --> 01:21:04,844
제 말은 우리가 두려하는 문제들의 많은 부분들이
정신의학적으로 규정된 것이라는 말입니다.
903
01:21:05,815 --> 01:21:08,693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불쾌한 선택들만을 하게 됩니다.
904
01:21:08,777 --> 01:21:11,946
사람들은 다른 선택들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905
01:21:13,782 --> 01:21:15,992
저기
906
01:21:18,411 --> 01:21:20,371
우와~
907
01:21:20,455 --> 01:21:23,833
치약 좀 빌려줄래?
908
01:21:33,093 --> 01:21:35,220
고마워~
909
01:21:39,599 --> 01:21:42,701
소멸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저는 육체적인 소멸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910
01:21:44,479 --> 01:21:53,982
우리의 뇌 안에 우리의 개성과 사람들, 장소들, 시간들, 사건들과 관련 있는
곳으로부터 나올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911
01:21:58,993 --> 01:22:05,806
우리는 뇌 안에 개성과 관련된 조직 안에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912
01:22:07,877 --> 01:22:14,130
일반적인 사람들이 지루하거나 영적으로
감흥이 없는 삶을 사는 이유는
913
01:22:15,343 --> 01:22:19,203
사람들이 그들을 가슴 뛰게 하는 지식이나 정보를
얻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914
01:22:20,223 --> 01:22:30,952
사람들은 미디어나 텔레비젼,
그리고 그들이 되고 싶어하는 우상을 만들어내는 사람들과
915
01:22:34,904 --> 01:22:40,865
육체적인 외모나 아름다움,
용기라는 말에 최면이 걸려있습니다.
916
01:22:42,996 --> 01:22:44,956
그런 것들은 모두 환상입니다.
917
01:22:45,081 --> 01:22:52,352
결국, 그런 것들에 굴복해서 그저 그런 삶을 살아가고
그들의 영혼이나 욕망이 표면으로 결코 떠오르지 못하는 삶을 삶니다.
918
01:22:56,009 --> 01:23:00,428
그래서 또 다른 것을 원하게 되고
그러한 질문이 표면 위로 나타나게 되면
919
01:23:01,598 --> 01:23:05,435
더 나은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됩니다.
920
01:23:05,560 --> 01:23:09,230
나는 왜 존재하는가?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921
01:23:09,355 --> 01:23:11,608
나는 어디로 가는가?
나는 죽으면 어떻게 될까?
922
01:23:11,733 --> 01:23:14,027
이러한 질문들을 하게 되고
923
01:23:14,110 --> 01:23:20,364
신경망의 도약을 위한 개념들과의
교류의 날갯짓을 시작합니다.
924
01:23:20,783 --> 01:23:27,245
그리고 현실에서 그들의 세상과 삶을 지배해오던
오래된 개념들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합니다.
925
01:24:32,355 --> 01:24:35,983
우리는 '뇌'라고 하는 완전히 새로운 영역에 들어왔습니다.
926
01:24:36,067 --> 01:24:38,669
왜냐하면, 우리는 뇌의 신경망을 재구성하는
영역에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927
01:24:40,822 --> 01:24:44,367
말 그대로 새로운 개념과 재접속하는 것입니다.
928
01:24:44,492 --> 01:24:48,788
결국, 그런 행위들은 내면에서
밖으로의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
929
01:24:50,748 --> 01:24:53,292
내가 마음을 바꾸면
나의 선택들도 바뀔까요?
930
01:24:53,417 --> 01:24:55,878
내가 선택을 바꾸면
나의 삶이 바뀔까요?
931
01:24:55,962 --> 01:24:58,548
왜 나는 바뀌지 않는 걸까요?
내가 집착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932
01:24:58,631 --> 01:25:01,300
내가 집착하는 사람이나 장소, 사물, 시간 또는 사건들은
933
01:25:01,425 --> 01:25:10,728
내가 그것으로부터 물러서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934
01:25:12,353 --> 01:25:14,647
거기서부터 인간의 삶이란 것이 펼쳐지는 것이죠
935
01:25:27,159 --> 01:25:32,913
아만다. 밥이야
오늘 밤에 와 줬으면 하고 전화하는 거야
936
01:25:34,166 --> 01:25:39,704
오늘 와서 꼭 얘기 좀 하고 싶어
우리는 서로 잘해나갈 거라는 걸 알아
937
01:25:48,681 --> 01:25:55,683
은하계에서 종교에 젖어들어
종교의 엄청난 지배 아래 있는 행성이 어디일까요?
938
01:26:00,109 --> 01:26:02,278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939
01:26:02,361 --> 01:26:06,282
사람들이 옳고 그름을 설정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940
01:26:06,365 --> 01:26:09,327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신으로부터 벌을 받는다던가
941
01:26:09,410 --> 01:26:12,121
다르게 행동하면
복을 받는다는 것들은
942
01:26:12,204 --> 01:26:15,124
정말로 어설픈 설명입니다.
943
01:26:15,207 --> 01:26:21,045
우리가 삶 속에서 따라야할 지도를 보여주는 것같지만
결과는 비참합니다.
944
01:26:21,380 --> 01:26:24,967
왜냐하면, 선이나 악이라는 것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945
01:26:25,051 --> 01:26:28,512
우리는 모든 일들을 너무나도
피상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946
01:26:28,596 --> 01:26:33,184
당신이 죄를 지었다거나 방탕하다거나
나쁜 짓을 했다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947
01:26:33,267 --> 01:26:39,354
단지 이곳에서 경험하는 것들에 대해
당신의 표현과 이해를 넓혀갈 필요가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948
01:26:40,775 --> 01:26:45,162
나를 성장시키는 경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949
01:26:45,781 --> 01:26:49,110
하지만, 그것은 선악의 문제가 아닙니다.
950
01:26:49,135 --> 01:26:53,746
당신이 이러한 행동을 하고 저러한 행동을 했다고 해서
당신을 심판하는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951
01:26:53,871 --> 01:26:57,750
사람에게 죄를 선고하는 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952
01:26:57,833 --> 01:27:00,753
모든 사람들이 신입니다.
953
01:27:00,878 --> 01:27:09,640
동시에 신이라는 것은 우리가 세상에서 경험하는
부분들과 함께하는 어떤 것의 이름일지도 모릅니다.
954
01:27:10,846 --> 01:27:14,392
어떤 면에서는 초월적이고
어떤 면에서는 장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955
01:27:14,475 --> 01:27:18,771
저는 신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956
01:27:18,896 --> 01:27:21,565
하지만, 신에 대한 경험을 합니다.
957
01:27:21,649 --> 01:27:24,735
신이라고 하는 존재에 대해 매우
실재적인 무엇이 존재합니다.
958
01:27:24,819 --> 01:27:31,955
하지만, 신을 어떻게 규정하거나
인간이나 사물로 규정할 수는 없습니다.
959
01:27:33,494 --> 01:27:43,125
인류에게 신을 설명하라고 하는 것은
헤엄치는 물고기에게 물을 설명하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960
01:27:45,005 --> 01:27:50,678
신은 모든 것들에 함께하는 어떤 정신입니다.
961
01:27:52,179 --> 01:27:54,849
여러분은 신의 여정을 가고 있습니다.
962
01:27:54,974 --> 01:27:57,768
이러한 여정을 걸어가야하지만
963
01:27:57,852 --> 01:28:04,648
언젠가는 여러분이 집착하는 것들만큼
이러한 추상적 것들을 사랑해야만 할 것입니다.
964
01:28:08,654 --> 01:28:12,616
나 자신이 위대해지는 유일한 방법은
965
01:28:12,700 --> 01:28:19,036
나의 몸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에 하는 것입니다.
966
01:28:25,000 --> 01:28:28,000
만일 의식적으로 나의 운명을 계획한다면
967
01:28:28,900 --> 01:28:36,900
그리고 정신적인 관점에서 의식적으로
나의 현실과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을 성찰한다면
968
01:28:37,400 --> 01:28:52,000
결국, 그러한 현실이 나의 삶이기 때문에
나는 나의 하루를 창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969
01:28:53,000 --> 01:28:58,000
이 말은 지금도 나는 나의 하루를 창조하고 있고
근본적인 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970
01:28:58,100 --> 01:29:06,000
그리고 그 관찰자가 항상 모든 행동을 바라보고
스스로에게 그러한 정신적인 방향이 존재한다면
971
01:29:06,200 --> 01:29:13,000
내가 창조하는 이러한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신호를 보여 줄 것이고
972
01:29:13,200 --> 01:29:19,500
내가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일이 전개되고
또 그러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능력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973
01:29:19,700 --> 01:29:30,000
그리고 그것이 내 안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심도 없게 될 것입니다.
974
01:29:50,000 --> 01:29:53,450
뇌는 무한히 많은 것들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975
01:29:53,550 --> 01:30:02,000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실제로는 얼마나 위대한 존재이고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알아야합니다.
976
01:30:02,200 --> 01:30:08,000
그리고 이러한 놀라운 것들을 우리 안에 가지고 있다는 것과
배우고 실제로 변화시키고 적용할 수 있는 수많은 것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977
01:30:08,220 --> 01:30:12,760
그래서 실제 우리의 모습보다 더 나아질 수 있고
서로에게 실제 도움이 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978
01:30:12,960 --> 01:30:18,247
아마도 존재의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거나
세상을 더 깊게 이해하거나 사람들과 사물들의 관계를
979
01:30:21,078 --> 01:30:24,665
더 깊게 이해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980
01:30:24,780 --> 01:30:29,200
그리고 이 세상에서 우리 자신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981
01:30:29,530 --> 01:30:33,846
우리의 뇌 안에 영적인 부분을 찾는 것은
우리 모두가 접근할 수 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982
01:30:46,019 --> 01:30:50,956
우리가 원하는 것을 구체화하고
그것에 완전히 집중하고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983
01:30:52,609 --> 01:30:57,487
우리의 의식을 완전히 집중하게 되면
우리는 자신으로부터 떨어져 나가고
984
01:30:58,115 --> 01:31:03,017
시간으로부터 떨어져 나가고
자기라고 동일시 했던 모습으로부터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985
01:31:03,453 --> 01:31:12,015
그러한 스스로를 벗어나고 시간을 벗어나는 그 순간이
진실로 실재라고 말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986
01:31:14,089 --> 01:31:19,417
그리고 결심을 하고 어떤 것을 하고자 할 때
모든 사람들은 그러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987
01:31:19,553 --> 01:31:23,113
이것이 살아있는 양자 물리학이며
분명한 현실이고 진실된 관찰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988
01:31:28,812 --> 01:31:36,274
여러분의 의식은 주위의 사람들과
물질적인 특성들, 그리고 미래에 영향을 미칩니다.
989
01:31:42,826 --> 01:31:45,454
여러분은 미래를 창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990
01:32:11,647 --> 01:32:17,508
당신이 창조하는 이러한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창조가 이어지고
991
01:32:20,697 --> 01:32:24,910
이러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능력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992
01:32:25,035 --> 01:32:30,331
그리고 그것이 내 안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심도 없게 될 것입니다.
993
01:32:50,102 --> 01:32:55,304
여러분이 이미 그 존재가 되어서
여러분을 바라본 적이 있나요?
994
01:32:59,820 --> 01:33:02,781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995
01:33:09,162 --> 01:33:14,651
잠시 모든 일을 멈추고
완전한 관찰자의 눈으로 여러분을 바라본 적이 있나요?
996
01:34:04,217 --> 01:34:10,271
나는 내가 생각하는 나보다 더 큽니다
아니 그것보다 훨씬 더 큽니다.
997
01:34:11,516 --> 01:34:15,812
나는 주위 환경과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998
01:34:17,063 --> 01:34:20,901
우주 자체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999
01:34:20,984 --> 01:34:23,778
나는 미래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1000
01:34:24,905 --> 01:34:32,032
이 모든 것들이 내가 있음으로 존재하고
나와 주위는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1001
01:34:32,913 --> 01:34:36,173
모든 것들은 하나의 일부이고
나는 그것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1002
01:34:39,336 --> 01:34:41,296
나는 동떨어져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1003
01:34:45,926 --> 01:34:52,062
우주의 상호연결을 이해하고
우리가 우주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1004
01:34:53,058 --> 01:34:58,318
아주 기본적인 단계에서
우리의 신성을 있는 그대로 설명해주는 것입니다.
1005
01:34:58,480 --> 01:35:02,242
우리가 여기에 존재하는 목적은
1006
01:35:02,567 --> 01:35:10,764
그러한 자유의지의 선물을 펼쳐내고
실질적인 창조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기위해서 입니다.
1007
01:35:12,269 --> 01:35:14,788
우리는 창조주가 되기 위해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1008
01:35:14,913 --> 01:35:24,609
우리의 이상과 생각들을 우주에 스며들게 하고
그러한 삶을 이루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1009
01:35:27,367 --> 01:35:33,711
근본적인 나를 인정하고 우리가
그러한 선택권을 가진 자리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1010
01:35:33,900 --> 01:35:38,647
마음의 존재를 인정할 때
관점의 전환이 일어납니다.
1011
01:35:38,895 --> 01:35:42,023
그때 깨달음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1012
01:35:47,862 --> 01:35:57,392
양자역학은 '자유'라고 하는 만질 수 없는 현상을
인간의 본질 속으로 엮어냅니다.
1013
01:36:00,625 --> 01:36:04,587
양자 물리학은
아주 간단히 말하면
1014
01:36:04,713 --> 01:36:07,800
가능성에 관한 물리학입니다.
1015
01:36:07,920 --> 01:36:16,411
이러한 가능성을 가지고 선택을 함으로써
실질적인 경험이 일어나게 됩니다.
1016
01:36:18,059 --> 01:36:22,188
논리적으로나 의미적으로 만족할 만한
단 하나의 정답은
1017
01:36:22,300 --> 01:36:26,400
의식이 모든 존재의 근원이라는 것입니다.
1018
01:36:26,550 --> 01:36:30,000
우리는 집착을 떠나 지식을 추구해야 합니다.
1019
01:36:30,150 --> 01:36:35,000
그러면 그러한 지식이 현실로 나타나고
1020
01:36:35,150 --> 01:36:43,000
우리의 몸에서는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마음의 변화와 홀로그램으로
1021
01:36:43,150 --> 01:36:50,880
그리고 우리의 흐트러진 꿈들을 넘어
전혀 다른 생각들로 그 현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1022
01:36:51,000 --> 01:36:58,170
우리 모두는 아바타의 단계를 넘어
역사를 통해 우리가 알아왔던
1023
01:36:58,190 --> 01:37:01,330
예수와 부처를 이룰 것입니다.
1024
01:37:02,000 --> 01:37:06,000
신의 왕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025
01:37:06,100 --> 01:37:14,650
그곳엔 판단도, 증오도, 시험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1026
01:37:14,800 --> 01:37:20,600
우리가 현실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비활성 물질을 움직이게 하고 혼돈 속으로 끌어들이는
1027
01:37:20,720 --> 01:37:24,800
만질 수 없는 힘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1028
01:37:25,000 --> 01:37:33,000
그것이 형태를 갖추면
우리는 그것을 물질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1029
01:37:47,250 --> 01:37:50,610
결과를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1030
01:37:50,693 --> 01:37:57,656
우리는 삶의 어떤 시점에서 무엇인가가
변화했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1031
01:38:00,203 --> 01:38:06,880
만일 변화했다면 비로소 우리의 존재의 이유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는 것이죠
1032
01:38:51,254 --> 01:38:56,315
겉만 보고 받아들이지 말고
그게 사실인지 시험해 보십시오
1033
01:39:10,148 --> 01:39:13,943
- 돌아오셨네요
- 돌아왔지
1034
01:39:14,027 --> 01:39:18,114
- 제 질문에 아직 대답 안하셨죠?
- 무슨 질문?
1035
01:39:18,239 --> 01:39:21,951
신비의 문 안으로 얼마나 깊이 들어가보실 건가요?
1036
01:39:44,640 --> 01:39:51,418
이성적인 통찰을 해보세요 ^^
1037
01:39:52,819 --> 01:39:56,019
이어서 출연한 과학자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집니다 ^^
1038
01:43:28,823 --> 01:43:32,076
과학자들이 왜 이렇게 이상한 얘기만 할까라고 생각하신다면
1039
01:43:32,159 --> 01:43:36,872
제가 봐도 좀 이상하게 들리니까
1040
01:43:36,997 --> 01:43:41,794
그 질문은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1041
01:43:41,877 --> 01:43:45,172
여러분이 과학을 충분히 오랫동안 깊고
진지하게 공부하고 나서도
1042
01:43:45,397 --> 01:43:48,008
뭔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1043
01:43:48,092 --> 01:43:50,293
여러분은 어떤 것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1044
01:43:51,855 --> 01:44:03,052
자막문의는 wuzue21@empal.com로~ ^^
2편 "Down the rabbit hole" (신비의 문 속으로)도 기대해주세요 ^^
10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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