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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are the user uploaded subtitles that are being translated: 1 00:00:03,125 --> 00:00:14,068 아키호 요시자와 출연리스트 18teen 외.. 2 00:01:01,854 --> 00:01:12,706 최종장-요시자와 아키호 맥스A은퇴기념작 by 아키(DC DDR NOW) KMP용 자막입니다.. 3 00:01:21,894 --> 00:01:38,199 여기까지 솔직히 할려고는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로써도 처음엔 맥스A에 1년계약이어서 4 00:01:38,199 --> 00:01:59,608 2,3년으루 계약이 연장될꺼라구 전혀 생각못했고 저두 여기까지 열심히 해온것이 대단히 5 00:01:59,608 --> 00:02:26,560 이상하구 나의 주변에 있던사람들 덕으로 3년간 해왔던거같아서 감사의기분과 여러가지기분이 들구있습니다.. 6 00:03:34,900 --> 00:03:46,438 유카타네..그래요 딱 여름때 유카타를 입구..그런 모습 처음이었는데..아 처음요? 7 00:03:46,438 --> 00:03:59,331 이게 아키호짱과 나의 첨으로 만난 작품이자나..처음이라서 말하지못하구 움직이지못해서 8 00:03:59,331 --> 00:04:15,914 그뒤에 헤드폰를 해서 아무소리두 안들리고 자신의 목소리뿐이 들리지않았어요..잘 기억하네 9 00:04:15,914 --> 00:04:29,223 꽤나 이촬영때는 나에게는 승부라구할까 나와의 싸움이라는게 있었어요.. 6번째 작품이었는데 10 00:04:29,223 --> 00:04:46,011 이걸 찍기전에 여러가지를 찍었는데..그런촬영들이 패턴화된거같이 느껴져서 그런캐릭터를 자신이 부수고 11 00:04:46,011 --> 00:04:59,015 진짜의 뭔가 느끼는 요시자와를 보여주자는 맥스사에서 들어서 그래서 감독과 이야기해서 12 00:04:59,015 --> 00:05:07,140 이런조건이면 어떨까? 그런이유로 했습니다.. 그래서 나였구나..네 13 00:05:07,140 --> 00:05:23,773 잘?榮彭탑? 잘?榮鳴 생각합니다..촬영중에 열심히 자신속의 먼가를 내보내구싶어서 14 00:05:23,773 --> 00:05:39,032 피에르상과 에치하는 동안에두 자신이 알아차릴려구 무지 열심히 의식하면서 했는데 15 00:05:39,032 --> 00:05:50,205 진짜는 감독이 아무것도 의식하지말라구했지만 자신의 기분을 진짜나를 내보내기 위해서 16 00:05:50,205 --> 00:05:58,478 꽤 노력을 했습니다..아 몰랐습니다..작품안에 이런게 기억나네요.. 17 00:05:58,478 --> 00:06:03,721 그렇구나 잘?映립 그런 기억부분에 나오다니 기쁘네.. 18 00:06:03,721 --> 00:06:14,314 이런건 기억납니까? 이건기억나는데두 이건 볼필요가 없네.. 나의 특집영상이자나 19 00:06:14,314 --> 00:06:23,382 홈페이지에두 안나오는거자나..그렇네요..나 조금 불쌍해지니까 안녕.. 20 00:06:25,776 --> 00:06:38,195 꽤 스토리두 카치카치하게 찍은건데..그특집영상으로 자신을 알게된건 좀 즐거웠습니다.. 21 00:06:38,195 --> 00:07:00,917 피에르상과 한거 아닙니까? 그것두 감독상이 야한말을 하라고한 ..? 22 00:07:00,917 --> 00:07:13,832 그래서 도구에 빠진거야?..아 그때는 도구에 빠졌습니다..알아차렸습니다..그뒤론 도구 안하는거야? 23 00:07:13,832 --> 00:07:27,378 도구는 팬에게 받았습니당 실은..아무말두 하지않고..어떤 도구였던거야? 24 00:07:27,378 --> 00:07:50,993 그건 꽤 작구 치쿠비가 들어오는 느낌의 형태를 가진.. 좋은거네? 다음의 촬영때는 쓰면어떨까하는.. 25 00:07:50,993 --> 00:08:07,364 ?㎨? 아니 쓰지않았습니다..중요한 장난감과 같은거네?그걸 중요하게 생각해서..그런데 공구가 부서져서 26 00:08:07,364 --> 00:08:25,051 별루 쓰지않은것 같은데 그리워져요..만약 도구를 부서져도 좋은거야?아 절대루 몰두할꺼같아요.. 27 00:08:25,051 --> 00:08:38,472 도구는 없어..잘 없어 처음이야 도구가 좋아졌다는 애는.. 도구를 뭔가 장난을 당해서 기분좋았던적은없어? 28 00:08:38,472 --> 00:09:00,145 에 나는 좀.. 역시 여기서 좀 ..여기서 진짜 아키호가 된거아냐? 잘?瑛楣?.먼가 내가 인생을 바꾼거같네.. 29 00:09:00,145 --> 00:09:06,848 뒤에 또 도구를 선물할게요..자 나는 뭔가 선물해드릴께요.. 30 00:09:06,848 --> 00:09:17,448 키스가 좋네.. 키스? 어떤? 31 00:09:17,448 --> 00:09:34,627 어떤이라? 기분좋은 키스? 기분좋은 키스가 기쁜가? 잠깐 흥분?楹?.상상했더니 32 00:09:34,627 --> 00:09:49,196 지금까지 이런저런 기분좋은 키스를 받았으니.. 먼가 가식적인가? 33 00:09:49,196 --> 00:09:55,973 부끄럽네 이렇게 뭔가.. 34 00:10:55,795 --> 00:11:04,597 자 좀더 여러곳에 키스를 ? 해주는거야? 진짜로? 35 00:12:14,460 --> 00:12:20,778 나에게도 여러곳을 키스하게해줘..네 36 00:13:31,018 --> 00:13:45,170 치쿠비를 이렇게 하는게 기분좋은거야? 하구싶었어요 37 00:13:48,435 --> 00:14:10,654 상냥한 스태프가 준비해줬어요..이거 멀까? 이거..점점.. 38 00:14:10,654 --> 00:14:21,550 아키호짱의 치쿠비를 측정했구나 이걸로.. 39 00:14:41,802 --> 00:14:51,443 이거..이렇게 했던 부분이..그런거야? 40 00:15:46,965 --> 00:15:50,284 그리고 또하나..또 있어요? 41 00:15:50,284 --> 00:15:57,643 이건.. 이안에 들어있는거예요?이안에 있어 작지.. 42 00:15:57,643 --> 00:16:03,508 내가 언제나 가지구 다니는것.. 어떤거? 43 00:16:03,508 --> 00:16:10,261 이런거.. 머예요 이건? 44 00:16:10,261 --> 00:16:28,254 멀까나? 보통은 이건 쥬스를 여는거야.. 이렇게 걸어서 슉.. 45 00:16:51,012 --> 00:16:59,613 이쪽이 좋아.. 이쪽이 좋구나?이런 스패너가 좋구나 46 00:16:59,613 --> 00:17:07,451 피에르상 나의 도구상(?)이 되어주세요.. 47 00:17:07,451 --> 00:17:13,798 언제나 이거 가지구있어주세요.. 좋아 이거 언제든가지구 있을께.. 48 00:17:13,798 --> 00:17:24,239 이걸루 아키호짱의 가슴을.. 49 00:18:11,019 --> 00:18:18,849 이쪽이 어떨까? 밑에는 해본적이 없어서 50 00:18:18,849 --> 00:18:28,350 어떤거야? 마지막이니까 한번 해볼까.. 51 00:18:48,013 --> 00:19:03,800 아 기분좋을지두 몰라요.. 기분좋구나? 손가락과 달라? 52 00:19:03,800 --> 00:19:20,997 감싸쥘까나? 감싸쥐는거 느껴져? 53 00:19:20,997 --> 00:19:34,198 이거 기분좋아? 기분좋아 위에부터 하는게 기분좋아 54 00:19:34,198 --> 00:19:44,428 또 새로운걸 발견했구나..클리짱있는부분이 좋구낭.. 55 00:21:02,288 --> 00:21:22,511 안되..기분좋아..클리에 직접하는게 기분좋구나? 자 좀더 클리에 직접해야지.. 56 00:21:43,540 --> 00:22:02,618 기분좋아? 빨거나 손가락으로 하는것보다 기분좋아? 이게더 기분좋구나 57 00:22:02,618 --> 00:22:13,675 아키호짱 이건 부서지거나 하지않으니까 마지막선물이야..소중하게 간직해줘.. 58 00:22:13,675 --> 00:22:23,133 외로울때는 이걸로 자위해.. 59 00:33:48,313 --> 00:33:59,010 대단해..뜨거웡.. 60 00:34:28,829 --> 00:34:41,928 아키호상 에 긴동안 수고하셨습니다..에 마지막으로 상대해서 좋았습니다..지금부터도 열심히해주세요..그럼 61 00:34:46,455 --> 00:34:56,435 그 3년간의 산이나 골짜기였던 젤 처음의 골짜기입니다..골짜기이면서 산인 작품입니다.. 62 00:34:56,435 --> 00:35:10,370 자신은 패턴을 만들생각은 전혀 없었고 열심히 해왔는데 뭔가 패턴화가 되서 자신이 뭔가 생각해서 하니까 그렇게되버리는거야 63 00:35:10,370 --> 00:35:19,582 라구 들어서 그때 무지 쇼크라서 그걸 바꾸기위해서라고할까..자신의 그런기분에 대답할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64 00:35:19,582 --> 00:35:34,729 진짜로 진심으로 자신에게 생각하던 작품이고..최후의 인터뷰에서도 말했지만 이현장에서는 내면을 내보내기위해 촬영했는데 65 00:35:34,729 --> 00:35:52,146 결국은 보이지가 않았던 별루 바뀐거거 없었구 시간두 늦었다구.. 인터뷰로 말했으니까 꼭 봐주세요.. 66 00:35:52,146 --> 00:35:58,528 스토(?)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짜로 진심으로 생각했던 작품입니다.. 67 00:35:58,528 --> 00:36:03,272 먼가 다른이에게 들었을땐 절대로 뭔가 자신을 만든다고 할까? 68 00:36:03,272 --> 00:36:19,952 연기한다구 할까? 그런게 있지않을까 하는데..진짜로 할때로는 화장실이나 욕실에서 있을때 그럴때뿐이지 않나그런 생각이 69 00:36:19,952 --> 00:36:30,227 모 사람마다 다른의견이 있겠지만 그순간에 나는 그렇게 생각해서 그촬영이 끝났을때 조금 자신안의 대답이 나와서 70 00:36:30,227 --> 00:36:41,770 감독은 아무말두 안했지만 내속은 자욱했던게 시원해졌다고할까?골짜기였던게 좀 올랐을까나?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71 00:36:45,093 --> 00:36:59,042 언제나 환영회때도 아키호는 이쁘네?라고 언제나 그렇게 듣는데요 나는 웃어버리지만 .. 72 00:36:59,042 --> 00:37:21,167 먼가 이런저런 작품안의 문제를 의식한다던가 뒤에 무지 생각해야되는 부분이라던지 그런작품때 언제나 여자애의 심정을 73 00:37:21,167 --> 00:37:37,277 생각하는건 무지 많은데 그렇게 사람들에게 자신의 안을 표현하는게 그렇게 많지 않았다구할까? 74 00:37:37,277 --> 00:37:56,187 그렇게 하지않아서 꽤 자신이 그런상황이라면 어떨까나 하면서 가르쳐줬던 그런부분을 가르쳐줬던 감독상입니다.. 75 00:37:56,187 --> 00:38:21,325 이런느낌의 작품은 지금까지 별루 찍을기회가 없어서 정신적으로도 좀그랬고 내용적으로좀 그랬지만 생각해준 작품이라서 76 00:38:21,325 --> 00:38:33,665 꽤 그런걸 표현하는건 나에게는 무지 힘들었던 부분이 많았지만 77 00:38:33,665 --> 00:38:55,894 이야기를 봐두 알겠지만 최후에 좋아했던 보스가 자살해서 보스가 없어져도 나는 계속 살아갈수뿐이 없어서 78 00:38:55,894 --> 00:39:13,732 보스에게 조교당했던 R의 모습은 최후에 인형으로써 나는 인형의 R로써 살아갈꺼야라는 대사가 있는데요 79 00:39:13,732 --> 00:39:36,282 인형의 R이란건 보스에대한 기분이라고 할까 그걸 영원히 나의 마음속에 남겨진 남성의욕망의 의미가 아니고 80 00:39:36,282 --> 00:39:50,806 그남성을 계속남겨두고싶다는 그런마음의 바램의 말이 아닐까라고 나는 생각하는데요.. 81 00:40:04,113 --> 00:40:19,717 데뷔했을때부터 3년간동안 많은팬들에게 도움을 받았는데요.. 처음에 자신에게 팬이 있다는게 믿을수가 없어서 82 00:40:19,717 --> 00:40:33,378 젤 처음의 사인회에 아키하바라의 야나기와상회에서 했는데 그때 눈앞에 손님들이 와하구 무지 긴장되고 두근두근?榮쨉 83 00:40:33,378 --> 00:40:59,096 팬들두 처음으로 나를 만나니까 모두 긴장해서 어쩌지하는 마음으로 첫사인회를 해서 그뒤로 3년간 지금은 뭔가 어디에 있던 84 00:40:59,096 --> 00:41:16,685 나를 ?아와주는 팬들이 잔뜩있어서 그런팬들 모두에게 진짜로 도움받았던 3년간이라고 진짜로 생각하고있어요 85 00:41:16,685 --> 00:41:37,656 모 아키호뿐만아니라 먼가 내가 하고있는 회견이라고할까 기분이라고할까 그런것두 보고 이해해준다고 할까 응원해주는 86 00:41:37,656 --> 00:41:49,615 모두가 있는것이 무지 힘이 되고있고 뭔가 보물같은 존재입니다.. 87 00:41:49,615 --> 00:42:02,875 3년간동안 나와 팬사이에 뭔가 따뜻한것이 있는거 같아서 나는 무지 기뻐요.. 88 00:42:02,875 --> 00:42:32,096 나의 꿈을 가게해준 기분이라던지 그런것두 응원해준 여러분도 있어서 나에겐 마음속이 강한 진짜로 그림자가없는 사람들이 89 00:42:32,096 --> 00:42:37,916 나에겐 많이 생겼다고할까.. 90 00:42:37,916 --> 00:42:59,816 지금부터도 여러사람이 요시자와 아키호를 좀더 뭔가 교류라던지 사인회를 했으면 좋겠다구 생각합니다.. 91 00:43:17,401 --> 00:43:48,457 이씬 기억나? 아 라면..질렸다고 저거.. 아마두 몇번이나 먹었다고.. 몇번이나 다시하라구해서 92 00:43:48,457 --> 00:44:03,175 먹는것뿐이 대사가없자나.. 93 00:44:17,212 --> 00:44:26,829 근데 여기선 라면을 먹는데 다른신에서는.. 94 00:44:26,829 --> 00:44:34,603 라면먹은 다음금방 로션을 먹었어요? 로션먹었어.. 95 00:44:34,603 --> 00:44:45,341 괜찮습니까? 로션은.. 96 00:44:51,194 --> 00:45:06,857 봤습니까? 봤더니 잼있었어요 97 00:45:06,857 --> 00:48:00,490 차에서 기다렸을때 얼굴이라던지 내가 어때? 98 00:48:00,490 --> 00:48:28,148 역시 초기의 작품을 지금보면 우와 못한다..라고 보여요..그래두 초기는 초기의 99 00:48:40,848 --> 00:48:47,234 지금은 머 머든지 다 되자나.. 100 00:49:00,544 --> 00:49:13,052 바보같다고 할까 지금까지의 캐릭터와 다른게 무지 즐거워져서.. 101 00:49:13,052 --> 00:49:18,906 대단하네요..네.. 모든것에 눈을 떳다는.. 102 00:49:23,583 --> 00:49:28,468 먼가 티비같네.. 103 00:49:28,468 --> 00:49:34,028 갑자기 왜그래? 얼굴이 빨개져서 104 00:49:34,028 --> 00:49:43,855 말할땐는 괜찮은데 역시 에치를 할때는 긴장되는구나..좋네요 저두.. 105 01:07:20,898 --> 01:07:32,267 계속해서 출연자두 많았고 기억이 많이남는 작품입니다..나 꽤 드라마가 좋아서 많이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106 01:07:32,267 --> 01:07:41,568 이렇게 출연자가 많구 말이 많은 저런현장은 지금까지 없었던거같아서 무지 즐거웠습니다.. 107 01:07:41,568 --> 01:07:50,999 최초엔 들었을때 첨엔 환영회에 다음에 이야기가 진행되는 작품을 찍는다고해서 108 01:07:50,999 --> 01:08:02,133 어떤작품을 하는거야?라구 무지 생각했는데 되고나니까 먼가 모두 이런저런캐릭터가 있구 혼자보는것두 즐겁고 109 01:08:02,133 --> 01:08:13,948 이걸 1,2번 본사람들은 알꺼같지만 3번째에 1,2번 보구나서 알게되는게 있어서 110 01:08:13,948 --> 01:08:22,462 그건 보통의av와 다른 작품이 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111 01:08:22,462 --> 01:08:44,768 우라야마감독님은 잼있네요..여자의 마음이라는걸 무지 소중하게 생각해주고 지금 어떤심정인가.. 꽤 인터뷰가 길어요.. 112 01:08:44,768 --> 01:08:51,257 인터뷰가 긴작품은 보는사람들은 팬들은 기쁠지도 몰라도 113 01:08:51,257 --> 01:08:57,921 보통 av가 보고싶어서 보는사람들(나?)은 넘겨버리는 신이라고생각하는데요 114 01:08:57,921 --> 01:09:15,688 나는 성인작품에 여자의기분이 좀 나와두 좋지않나라구 하는부분두 있어서 그런부분을 표현하는 우라야마감독은 무지 좋아해요.. 115 01:09:20,602 --> 01:09:26,490 나는 예전부터 귀여운 모습을 하는게 좋았는데 116 01:09:26,490 --> 01:09:41,734 어렸을때는 프리프리한 스커트를 입고 프리프리라던지 리본이 달려있는옷이 무지좋아서 117 01:09:41,734 --> 01:09:54,317 주변의 사람들에게 그게 아가씨라고 불리워서 아가씨같네 그런캐릭터를 원했어요 그런게 좋아서 118 01:09:54,317 --> 01:10:23,561 그런대 실제론 어른같은 그런게 아니고 여러가지 생각해서 주변의눈이라던지 의식해서 해왔던게있으니까 119 01:10:23,561 --> 01:10:35,192 지금은역시 이런일하는게 주변사람들이 여러가지 내가 모르는사이에 말하니까 120 01:10:35,192 --> 01:10:40,620 그런데 먼가 내가 모르는사이에 그런거 말하지마요라는건 121 01:10:40,620 --> 01:11:10,326 간단하지만 먼가 그런식으로 생각하지않게 먼가 차가운시선을 그건..머 최근에 그런일없지만 웹에서 자주 코멘트당했는데 122 01:11:10,326 --> 01:11:29,559 아키는 스커트만 잔뜩입지만 여자는 팬티보여주는거? 스커트따위는 안입는게 좋아요라고 요시자와상의 팬티룩이 좋다구해서 123 01:11:29,559 --> 01:11:43,011 뭔가 아키의 팬티를 보구싶구나하는걸 알겠지만 그게 좋아요라고 들었을때 124 01:11:43,011 --> 01:11:57,198 스커트가 좋은데 머가 안되는거야?라고 말하고싶은데요 그래도 역시 옛날부터 좋아하는건 바뀌지않다구 생각해요 125 01:11:57,198 --> 01:12:19,043 흰색,프리프리,리본이 좋다는건 옛날부터 바뀌지않고 앞으론 멀까..일단은 귀여운게 좋아요 126 01:12:19,043 --> 01:12:35,930 지금부터두 귀여운걸 사랑하고 나는 귀여운걸 하는 귀여운걸로 꾸미는 여자애로 있고싶습니다.. 127 01:12:41,893 --> 01:12:55,855 뭔가 맥스시리즈를 찍었을때 꽤 av에대해 진심으로 생각해서 인터뷰에서 여러가지 발표한걸 생각합니다.. 128 01:12:55,855 --> 01:13:18,958 이때 av는 아깝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지금까지 자신이 av배우로써 해왔던 이미지는 129 01:13:18,958 --> 01:13:36,401 보통일반사람들이 보는이미지와 전혀 달라서 뭔가 에치한걸하는 그걸로 일을하는.. 130 01:13:36,401 --> 01:13:46,453 머 진심으로 일보일보열심히 일하는사람들이 보면 나쁜생각이 드는것두 131 01:13:46,453 --> 01:14:12,203 자신의몸으로 돈버는 그런일은 별루 이해받지않고 머..비난받는다고할까 머 그런것이 처음에 시작할때는 있었는데 132 01:14:12,203 --> 01:14:26,410 해보니까 비디오는 실제로는 다르고 이런저런 에로한 시츄에이션이나 그런패턴이라던가 133 01:14:26,410 --> 01:14:34,244 그걸 표현하기위해 이런저런걸 생각해서 만든다던지 134 01:14:34,244 --> 01:14:48,170 나는 확실히 레이프라던지 무리하게 하는내용의 비디오는 무지 싫어하는데요.. 135 01:14:48,170 --> 01:14:56,525 전혀 이해안되고 무얼위해서 만드는지 전혀 의미불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136 01:14:56,525 --> 01:15:20,215 그런게아니고 여자의기분이 화면에서 보는사람들에게 감독이란던지 스태프모두들과 만든 대단한 마음이 담겨서 137 01:15:20,215 --> 01:15:33,990 그래서 뭔가 남자가 비디오를 보면서 히토리에치(자위)하는 도구의 비데오가 아니고 138 01:15:33,990 --> 01:15:44,433 그걸보면서 사랑하는사람을 찾고싶다던지 좋아하는사람을 안고싶다던지 그런걸 생각하게하는 139 01:15:44,433 --> 01:16:04,515 작품을 만들구 싶다는 기분이.. 그뒤엔 그걸 즐겨하시는 모두들이 행복한기분이 되는 비디오가 ?瑛만茸求 작품입니다.. 140 01:16:08,685 --> 01:16:19,084 현장의 시츄에이션은 먼가..세트는 분위기가 무지 있어서.. 141 01:16:19,084 --> 01:16:38,105 빨간실도 많이 해서..찍는다던가 142 01:16:38,105 --> 01:16:48,089 또 전에 웨딩드레스를 입고찍었는데요..진짜는 웨딩드레스가 조금 젖어있는 분위기로 찍을려고했는데 143 01:16:48,089 --> 01:17:00,680 먼가 코코아와 로션의 배합을 착각해서 무지 초코렛같이 되버려서..웨딩드레스가 초코렛이라는 기분이.. 144 01:17:00,680 --> 01:17:16,948 머야 나의 몸이 끈적끈적해..상대배우도 끈적끈적해..맛있는 냄새가 나서 그런대단한 현장이 좀 생각나서 즐거웠습니다.. 145 01:17:16,948 --> 01:17:25,242 음 이때부터 이런식으로 조금 좋아졌네요?.. 146 01:17:34,696 --> 01:17:40,459 부끄러워져? 빠르네.. 147 01:17:40,459 --> 01:17:45,725 그래도 아직 1년지나지않았네..아직 1년은 안?獰楮 반년정도 148 01:17:45,725 --> 01:17:56,813 아키는 어떤걸 생각하는거야?오랜만이었지..그때에 타카상과 만난것은 2년만인가.. 149 01:17:56,813 --> 01:18:10,938 너는 몇년? 4년정도인가? 나는 좀더 프리해졌나 ..무지 남자가 된거같지 150 01:18:10,938 --> 01:18:20,485 그래도 아는사람과 만나니까 변하지않았구나..나두 변하지 않았다구 생각해 아키호가 151 01:18:52,970 --> 01:19:03,014 이때는 먼가 오랫만이라서 저는 기분적으로 좋았습니다.. 152 01:19:18,016 --> 01:19:32,098 대작이네.. 어떤겁니까? 하세가와상 몇일간 찍었습니까 저거? 4일간? 에 4일? 153 01:19:32,098 --> 01:19:36,954 4일간이네 그렇게 걸린거야? 초대작이자나.. 154 01:19:36,954 --> 01:19:49,060 대단한일이었네요..기모노를 입어서 나에게 특별히 말이 있어서 그게 대단한일이었습니다.. 155 01:19:49,060 --> 01:19:57,408 괜찮자나요 여배우의 공부라고 생각하면 156 01:19:57,408 --> 01:20:12,402 부끄럽네..이럴때의 심장이라던지 머리속이라던지 자신의 것이 생각이 납니까? 157 01:20:12,402 --> 01:20:28,995 보면요? 아 꽤 생각나네요.. 좋자나요 에치는 역시 기분이자나요 158 01:20:28,995 --> 01:20:38,106 그건 역시 최초의 거라서 변하지 않았다는..중요한거자나요..그건 좋네요 변하지않았다는건 159 01:20:38,106 --> 01:20:44,000 부끄럽지 ..나두 역시 부끄러워서.. 160 01:20:44,000 --> 01:20:55,982 뭔가 자신이 진짜 기분좋았다는걸 알겠어? 모르겠어요 161 01:20:55,982 --> 01:21:04,763 지금은 어떤거야? 지금?얼굴이 위험하다는 상태갔습니다.. 162 01:21:04,763 --> 01:21:10,797 자신이 젤 잘알지.. 자신일은 163 01:21:10,797 --> 01:21:25,511 변한거 있습니까? 변한건 현장에서 긴장하지 않게된거라던지.. 164 01:21:25,511 --> 01:21:41,157 역시 내일 촬영이라고생각하면 두근두근은 하는데 안심하면서 잔다던가.. 165 01:21:41,157 --> 01:21:55,886 그건 좋은일이자나.. 에로하네 이거.. 166 01:21:55,886 --> 01:22:06,199 할때는 자신이 하니까 객관적으로 보지는 않자나요.. 167 01:22:06,199 --> 01:22:14,684 지금 모습을 이런식으로 보면 168 01:22:14,684 --> 01:22:23,516 그래도 자신이 보면 부끄럽다고 생각하지만 먼가 에로하다던가 그런식으론 잘모르겠어요 169 01:22:23,516 --> 01:22:28,515 자신의 작품이 에로하다는건 별로.. 170 01:22:28,515 --> 01:22:37,372 에로하지않는데도 4년가까이 살아간다니..간단한 대답이라서 미안하지만 그건 대단하다구 생각해요 171 01:22:37,372 --> 01:22:47,406 1편으루 사라지는일도 많은 이세계에서 감사하지않으면 안되겠네요.. 172 01:22:52,902 --> 01:22:56,315 하나부탁해두 돼? 머지용? 173 01:22:56,315 --> 01:23:08,647 데뷔때의 것을? 세라복의? 확실히 기억하고있어 174 01:23:08,647 --> 01:23:21,103 무지 긴장했다는걸.. 알았구나 175 01:23:21,103 --> 01:23:25,338 자 시작합니당.. 176 01:43:19,886 --> 01:43:24,469 수고했어.. 177 01:43:24,469 --> 01:43:40,679 그뒤로 벌써 일류가?映립?.일류? 초일류라구 그래두 지금부터두 힘내라구 178 01:43:40,679 --> 01:43:52,110 또 만날까 어떨까모르지만 내가 정하는게 아니라서..나는 만나구싶은데..또 1년뒤엔 아키호가 어떻게될지 보구싶네.. 179 01:44:10,107 --> 01:44:21,922 에 맥스에이에서 3년간 수고하셨습니다..3년간 해온건 가치가있는거니까 180 01:44:21,922 --> 01:44:28,370 지금부터도 어떤일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부터도 자신을가지고 힘내주세요.. 181 01:44:28,370 --> 01:44:33,238 요시자와 아키호 반자이(만세).. 182 01:45:01,755 --> 01:45:22,310 지금부터 영화라던지 브이시네라던지에서 이런저런역을 하고싶다구 해서 .. 183 01:45:24,158 --> 01:45:55,851 지금부터도 가슴의 목표를 잃지않고.. 기분의 거울이라던지 그런걸 가지고있는 여배우가 되구싶어요 184 01:45:55,851 --> 01:46:03,136 역시 나도 지금부터 행복해지고싶다구 생각하는데요 185 01:46:03,136 --> 01:46:17,258 어떤사람이 말했는데 행복이라는건 행복해지고싶어서 지금있는 이런일을 하는게 아니고 186 01:46:17,258 --> 01:46:44,331 어떤상황에서도 행복을 느끼느냐 아니냐라는 그런것두 있다는걸 그런의미라도 행복을 느끼는건 자신이 여유가 없으면 안된다는 187 01:46:44,331 --> 01:46:59,024 만족이 안되면 행복을 느끼는게 어렵지 않나생각하는데요 188 01:46:59,024 --> 01:47:35,827 그래도 나는 나답게 목표를 잃지않고 앞만 보면서 간다면 분명 멋진 일과 멋진 자신을 지금부터 만날꺼라고 믿고 189 01:47:35,827 --> 01:47:48,499 나의 이름같이 밝게 지금부터도 살아갈려고 합니다.. 190 01:48:01,312 --> 01:48:15,351 이건 오오쿠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비데오로 티비라던지 영화의 오오쿠를 보면서 이런게 가능할까나?하면서 무지 놀랐지만 191 01:48:15,351 --> 01:48:24,643 시대극이었고 할수있는 부분이라서 이애기를 들었을땐 맥스회사의 사장님에게 무지 감사했습니다.. 192 01:48:24,643 --> 01:48:37,419 그건 공주의역활이었고 칸노미호(왠 삐리리)가 공주역활을 했을때의 오오쿠를 보아서.. 193 01:48:37,419 --> 01:48:48,046 좀 참고가 되서 고전공부를 한다던지해서 만들었는데요..스태프도 많고 출연진도 많았고 194 01:48:48,046 --> 01:48:53,375 출연진들도 꽤 브이시네라던지 영화라던지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195 01:48:53,375 --> 01:49:16,346 제가 좀 자신을 잃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때는 자신이 생각한 미츠코란 이런여자라는 머리에 넣어서 촬영에 힘냈고.. 196 01:49:16,346 --> 01:49:28,017 구체적으론 맥스에이의 대표작으로 오오쿠가 ?榮鳴 들었을때 거기에 출연한것도 기뻣고 197 01:49:28,017 --> 01:49:32,517 이것이 나의 대표작품이라고 말할수있는것에대해 맥스에이의 모두들이 198 01:49:32,517 --> 01:49:37,683 나에게 선물해준거라고 생각해서 그건 정말 감사드립니다.. 199 01:49:42,536 --> 01:49:58,769 하세가와감독과는 오오쿠작품으로 처음만났는데요..그감독은 뭔가 털털한사람이라서 200 01:49:58,769 --> 01:50:17,407 처음인데도 말하기편해서 현장두 즐거웠는데도 작품중에 자신의 특징이 좀 나오는거 같아서 201 01:50:17,407 --> 01:50:31,665 일반적으로 비디오신은 부딪히지않으면 안되고 드라마신두 꽤 많아서 내면이 충실한작품은 없었던거같아서 202 01:50:31,665 --> 01:50:45,426 지금까지해온게 좋았구나라고 생각되는 현장도 많았지만 하세가와감독의 현장은 그런게 아니고 오케가 나올때까지 203 01:50:45,426 --> 01:51:08,004 계속 다시찍는 감독이라고 느꼈습니다.. 그후에 오오쿠뿐이 만나지 못했지만 204 01:51:08,004 --> 01:51:24,109 좀더 많은 잼있는걸찍는다고 들어서 또 다시 현장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05 01:51:24,109 --> 01:51:43,036 비데오의 감독들은 여러재미있는 사람이 많아서 개인의특성도 있어서 감독상의 팬들도 꽤 있구나라고 206 01:51:43,036 --> 01:51:56,962 지금부터도 많은 감독들과 만나서 이런저런 일을 했으면하고 생각합니당.. 207 01:52:02,598 --> 01:52:19,542 맥스에이에서의 3년간은 나에게는 사무실에 들어가서부터 3년간의같은기간이라서 여러일두 많았고 208 01:52:19,542 --> 01:52:38,532 여러사람들에게 도움많는다던가 고민들두 많이 있었고 팬들이라던지 만난것두 많았고 많은 사람의기억이 생각나서 209 01:52:38,532 --> 01:52:44,553 대단한 3년간이라고 기억됩니다 ㅠㅠ(울지마 아키호ㅠㅠ) 210 01:52:44,553 --> 01:52:58,243 요시자와 아키호는 맥스에이를 은퇴하지만 지금부터도 자신의 기분에 솔직하게 211 01:52:58,243 --> 01:53:16,690 자신이 하고싶었던 목표를 지금부터도 열심히 할려구 합니다만은 이것을 하나의 계기로 삼아서 212 01:53:16,690 --> 01:53:36,562 한분한분에게 무지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감사의기분을 전해드릴 분들이 많이 있고 그런분들이 있어서 213 01:53:36,562 --> 01:53:49,416 지금 내가 있지않나 생각하고 그래서 무지 저를 봐주신 한분한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14 01:53:49,416 --> 01:54:04,379 어덜트세상에 들어와서 세상의 이미지를 바꿀려고 노력을 할려구 하는데요.. 215 01:54:04,379 --> 01:54:15,371 그걸 매일 즐겁게 작품에 나오는걸 봐주시는 카메라맨들이라던지 모두에게 216 01:54:15,371 --> 01:54:25,278 어떤식으로 나에대해 이해를 해주시는건 아직 모르겠지만 217 01:54:25,278 --> 01:54:42,214 오오쿠같은 대작이라던지 매종아키호같은 내용있는작품은 여러출연진들과 같이 만들면서 그걸 맥스에이의 대표작으로 218 01:54:42,214 --> 01:54:57,083 프로모션해주신것두 무지 감사드립니다.. 그런작품들이 점점 나와서 좀좀 강한것을 원한다던지 219 01:54:57,083 --> 01:55:06,768 모자이크를 없애는걸 원하던가 좀더다른것을 보구싶다던가 그런것을 원하는게 아니고 220 01:55:06,768 --> 01:55:14,234 좀더 작품에 대해서 퀄리티의 완성도라던지 배우의 기분이라던지 221 01:55:14,234 --> 01:55:31,634 만든사람들 모두의 기분이 작품에 조금이라도 표현되게 모두 한명한명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하니까 222 01:55:31,634 --> 01:55:45,737 그런것을 만들어내는 그런세계에 있다는게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기분이.. 223 01:55:45,737 --> 01:55:52,988 그런 기분을 가진사람들을 이해해주셨으면하는 생각이 들어요 224 01:55:52,988 --> 01:56:06,626 데뷔해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나하나의 작품을 소중히 봐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225 01:56:06,626 --> 01:56:25,906 지금부터두 요시자와 아키호는 변하는것없이 점점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뜨거운응원을 부탁드립니다.. 226 01:56:25,906 --> 01:56:34,441 자 안녕.. 역시 아키호는 웃는얼굴이 최고지용.. 자 컷 227 01:56:36,619 --> 01:56:42,572 이뇽이 사람 엿먹이나..-_- 종내 슬퍼서 울뻔했더니.. 228 01:56:42,572 --> 01:56:48,347 정말 인터뷰 죽이네 이렇게 나레이션많은 작품은 첨이답..누굴 죽일려구.. 229 01:56:48,347 --> 01:56:51,347 저의 12번째 작품입니다.. by 청정하늘(아프리카방송국) 3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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