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ikaans
Akan
Albanian
Amharic
Armenian
Azerbaijani
Basque
Belarusian
Bemba
Bengali
Bihari
Bosnian
Breton
Bulgarian
Cambodian
Catalan
Cebuano
Cherokee
Chichewa
Corsican
Croatian
Danish
Esperanto
Estonian
Ewe
Faroese
Filipino
Finnish
Frisian
Ga
Galician
Georgian
German
Greek
Guarani
Gujarati
Haitian Creole
Hausa
Hawaiian
Hebrew
Hindi
Hmong
Hungarian
Icelandic
Igbo
Interlingua
Irish
Italian
Japanese
Javanese
Kannada
Kazakh
Kinyarwanda
Kirundi
Kongo
Krio (Sierra Leone)
Kurdish
Kurdish (Soranî)
Kyrgyz
Laothian
Latin
Latvian
Lingala
Lithuanian
Lozi
Luganda
Luo
Luxembourgish
Malagasy
Malay
Maltese
Maori
Marathi
Mauritian Creole
Moldavian
Mongolian
Myanmar (Burmese)
Montenegrin
Nepali
Nigerian Pidgin
Northern Sotho
Norwegian
Norwegian (Nynorsk)
Occitan
Oriya
Oromo
Pashto
Portuguese (Brazil)
Portuguese (Portugal)
Punjabi
Quechua
Romansh
Runyakitara
Russian
Samoan
Scots Gaelic
Serbian
Serbo-Croatian
Sesotho
Setswana
Seychellois Creole
Shona
Sindhi
Sinhalese
Slovak
Slovenian
Somali
Spanish (Latin American)
Sundanese
Swahili
Swedish
Tajik
Tamil
Tatar
Telugu
Thai
Tigrinya
Tonga
Tshiluba
Tumbuka
Turkish
Turkmen
Twi
Uighur
Ukrainian
Urdu
Uzbek
Welsh
Wolof
Xhosa
Yiddish
Yoruba
Zulu
비트코인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비트코인은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국내에도 첫 가상화폐 거래소가 생겼습니다
국내 코인시장의 총가치가 무려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코인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코인의 높은 수익률로 인해 파이어족, 한탕족 같은 새로운 투자자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가상화폐 투자과열의 우려를 표하며
국내 토종 블록체인 마미코인 연일 몸집을 불리더니 시가 총액 5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세계가상화폐 5위 마미코인을 만든 양도윤 코스모델입니다
지속적으로 창업을 도전해왔던 그가 거물부위 씨 케빈 킴과 함께 가상자산 분야의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 중 한 명이 됩니다
양도윤 대표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소환장을 받았습니다
양 대표는 개인소셜미디어에 소환에 불응할 의지를 밝히며
앵커 프로토콜 수익준비금에 대한 부적절한 답변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시총 50조원 마미코인이 99% 폭락했습니다
마미코인 피해자가 국내 일만 20만 명이 넘는 거리로 밝혀졌습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양 대표의 거주지를 극단 침입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4월 이후 양도윤의 행방이 표현합니다
양 대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주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도주가 명백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무려 50조원이라는 천분학적인 피해를 발생시킨 양도윤 대표
그 대체 무엇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저것 같아요?
저것 같아요?
저것 같아요?
저것 같아요?
저것 봐라 저것
미니 Passover
저것 봐라 저것...
니아가 육시 들었다. 육가배 육 병신의 신.
하아. 제일 너 탐욕스러운 긴데.
억자야. 니는.
니는 남쪽으로 가야된다.
저저자 교육이라도 시켜야지.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원래 거주지는 어디라고요?
대림동이에요.
아. 중국인들 많이 사는 동네.
맹어 삼천지교라는 말이 있는데.
요즘 서류로만 이사를 오네.
사모님 배려 감사해요.
이금은 밀리지 않게 드릴게요.
네.
혹시나 조사오면 도연이 내 사촌 조카라고 할게.
감사합니다.
휘웅고 명대부고 원지고
경지고등학교 어때? 여기.
그래. 대치동이잖아.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감사합니다.
들어와. 수상비 꺼져.
아 우리 단속 없다 했는데.
얘들아 우리 10분째 특강 시작할게.
강의실로 이동하자.
영돈.
잡으러 한성인데?
모기구사 또 있잖아요.
그래. 머리가 더 중요하다.
흔들어.
아.
아.
아.
아.
아.
아.
야.
야 너네 졸리니?
어?
응.
봐 저거 봐라.
강조한이.
하프하는 거 봐 저거 저거 새끼 어?
앉아있는 거 봐.
야 또 삼살래?
야 니네 9월 모기구사 어쩌려고 그러니?
응.
니들이 부모님 등골 브레이킹 하면서 대치동 왔잖아.
김희재.
니 성공하고 싶어?
니 부모처럼 의대 갈 수 있어?
없어.
이상형 니네?
재수할래?
어?
왜 대답을 안 해?
자 다들.
바른 자세 하시고.
문학과 언어 24페이지.
지무 8-1 읽어보자.
운전 한 입 희천득.
수고하셨습니다.
밤에 좀 자 이 자식아.
어 고생했어 고생했어.
복습하고 내일 늦지 말아라 얘들아.
고생했어.
고생했어.
양도현.
너 멀리서 다니나 힘들어?
아주 안 멀어요 저.
봐봐.
더 분발해야지.
네.
문이 닫힙니다.
전교 10등씨.
야.
비켜봐 나가게.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아, 도연아
도연이도 이제 가니?
네
내 집까지 터줄게, 타고 가
걸어서 5분 거리는데요, 뭐
그래도 그렇지
지금 시간이 몇 시인데
타고 가, 괜찮아
타고 가, 괜찮아
타고 가, 괜찮아
타고 가, 괜찮아
타고 가, 괜찮아
타고 가, 괜찮아
타고 가, 괜찮아
바로 앞이에요, 진짜
아, 이렇게 늦었는데
부모님이 걱정 안 하시니?
저희 부모님 해외여행 가 계세요, 지금
그래, 알았다
아
비트가 아니라
아, 깜빡 잠들었네
왔어?
어이구, 두 시간을 만났는데?
왜 인자 했어?
졸아서 발산까지 갔다 왔어, 중점
학원에서 친구 부모님한테
근처라도 좀 태워달라고 하지 왜?
애들은 우리 집 대치동인 줄 알았는데 어떻게 그래?
걔네들 부모님고 운전기사야?
사람들 그런 거 별로 이상하게 생각 안 해
대치동이나 여기나
아줌마, 대치동이랑 여기는 집값이 영하나 차이가 더 난 뭔 소리야
야
아, 그리고 그거, 그거
그 옷
입고 집에 어디 있으면 환자 냄새나, 진짜 별로야
1초 6감
일단 대쇄하셨으니까
좀 있어보인다든지 입혀드려야 한다고 생각해볼게요
뒤에 만나뵙게 돼서
아, 어, 미국 가는 거야?
감사합니다, 선생님
버클리도 흉거 동문들이 긁잡고 있대요, 아버지
걱정 마세요
이 정신력, 멋집니다
대단해요
저, 쌤
어, 양도연
이번에는 좀 그렇게 됐다?
너무 납심하지 말고?
저 정도면 된다면서요?
버클리에 있는 선배한테 메일을 추천서까지 받았는데
지난 건은 잊고
어, 그 9월 모회고사 집중하자
간다
저 이번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장애가사는 좀 그런 거 있었어요?
뭐?
야, 양도연 이놈의 새끼야
너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성적 더 잘 나온 사람이 가는 거지?
말이 안 돼서
하...
야, 상수
니가 TOP중이네
상수
니가 쓴 거야?
누나 아직도 있었어?
너무 늦었다 가자
religion
우리 핵심입니다
야, 야, 장애가 벼슬이냐?
난치 타고 다니는 니가 왜 나라에서 주는 지원을 받아?
기대해, 무언해야지.
아, 도연이도 있었구나.
아, 춥지? 잠깐만 있어봐라.
안 들어오고 거기서 뭐해?
있잖아.
혹시 나한테 기대하는 거 있어?
없어?
응.
기대하는 거 없어?
니 아빠처럼만 되지 마.
그래, 기대해, 무언해야지.
영화 좋아하시나요? 영화 좋아하시나요? 영화 어떠세요? 영화 좋아하시나요?
어, 저기, 저기. 새내기인가? 어, 새내기? 어, 잠깐만. 상경계?
네.
혹시 창업에 관심 있나? 글쎄요. 상경계니 인터뷰나 한 번 봐요.
그날 케이터링 이런 것도 주거든요. 공짜 반 먹는다고 생각하시고.
저, 면접 보러 오신 분이죠?
예.
혹시 여기 먹을 게 있다고 하던데 어디서 받아야 해요?
아이고, 83동 다목 조컬 뒤쪽에서.
아, 네.
저기요, 근데 지금 아마 끝났을걸요?
네?
케이터링 이거 30분 전에 종료라고 해서. 저도 남은 거 끌어온 거라.
아, 진짜.
이거.
네?
드실래요?
와, 형님 혹시 몇 학번이세요?
경제학 911.
어, 11. 와, 형님인 줄 알았는데 111이구나. 저도 111이에요. 컴공.
와, 이거 샌드위치.
와, 이거 짱 맛있겠다.
여기 보니까 휘운 거 나왔네요.
네.
여기가 대학생을 대표로 만들어주는 곳인 건 알죠?
들었습니다.
어, 좋아하는 사업가나 비전 있어요?
스티브 잡스요.
소시오페스라는 평도 있지만 만족을 모르는 완벽주의자?
그런 사람이었기에 지금의 애플이 탄생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본받고 싶은 점이 더 많습니다.
잡스, 마음에 들어.
강남 8학군 출신이잖아요. 그죠?
네.
그럼 대치동 출신 네트워크 많이 알고 계시겠네요.
사실 저희가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이 선배님들과의 그런 커넥션?
네트워킹이 중요하다고 할까요?
하고 있습니다. 휘운 글로벌 네트워킹.
한검변, CEO, 국회에 계신 선배님들 다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뭐 별 뜻이 있는 건 아니고 혹시 부모님은 무슨 일 하세요?
의료인이세요.
의사?
배고파, 밥 줘.
왜 이렇게 멋을 냈어?
나 뭐 동아리 하나 하게 됐어?
뭐 하는 건데?
그런 거 있어, 경제학부 애들 막 다 하는 거.
밥이 파라고 귀찮게 해가지고.
밥이나 줘.
돈 드는 거야?
돈 안 들어.
놀라다 잡혀지는 줄 알았네.
뭐가?
어? 뭐가?
됐어, 네 방이나 치워.
여보세요?
형님, 지금 어디야?
여보세요?
형님, 나야 나 검공.
형님, 저 형님 아닌데 누구?
나 11학번 강지우 검공.
치아파니 치아파.
내가 한마디만 할게.
여러분은 영국대회 그것도 비배 1원이 됐다는 거 그거 씨바 존나 자랑스러워 하셔야 됩니다. 아시겠죠?
우리가 왜 이런 명품 수트를 입고 있어?
그건 우리가 비비라서 그래. 우리는 씨발 다르다고.
자 잠들어.
자, 구호 한번 세게 간다.
우리 딥은?
네.
우리 딥은?
네.
우리 딥은?
네.
딥은 끝이야.
형님, 아니 아니 도현, 양도현.
너 대치동 출신이라며?
어쩐지.
그게 왜?
거긴 부모님이 재벌이어도 공부 못하면 무시당한다며. 너는 어쩐지 기티가 나더라.
너는 충청도?
어, 나 충청도.
농어촌.
그치.
그래도 우리 학교 올 정도면 대단하네.
나 충청도에서 나름 배쩔었어.
나도.
코딩은 좀 해. 무시하지 마라.
너 쓸모 있다. 완전.
너는 내가 무시 안 할게.
땡큐.
응.
브라더.
도현아, 아빠 이제 모른다 응?
왜?
아빠가 저기 큰일을 좀 하게 됐어.
아빠가?
보여주는 거 믿는 대로 행동하는 게 중요해. 알았지?
그래야 사람들이 무시를 안 하거든.
나야, 나. 형님.
진짜 맛있는데?
엄마가 보내줬어?
응.
야, 강지우. 너 사업 계획서 다 썼어?
그거 다음 주에 내니까 다음 주에 씁니다.
무슨 소리야?
다음 주 수요일이 제출 아니야?
응.
그러니까 지금 초안에 나와 있어야지, 새끼야.
니가 개발자들 일하는 방식을 잘 몰라서 그래.
그런 거는 문과나 그런 거야, 문과나.
문과 막 이러네.
문과.
야, 이거 봐봐.
정부 향후 5년간 청년 창업 지원에 1조 4천억 원 예산 매정.
만 30세 이하 예비 창업자 대상?
어?
총 8천억 원 지원?
와, 존나 많이 주네.
8천억 원.
아니, 사업 계획서는 그렇게 많이 쓰는데.
빕 애들은 왜 지원금을 하나도 못 받을까?
그러게.
왜 그럴까, 지우야?
왜 그럴까, 도연아?
아, 받았다. 경진 선배, 받았어.
창업 지원금 5천만 원.
경진 선배 그 대가리 꽃밭?
와, 웬 분식이에요, 이렇게 많이.
일단 감사히 받겠습니다.
할 말이 뭐예요?
얘들아, 아니, 후배님들.
어, 창업을 준비하다 보면 이런저런 애로 사항들이 생기잖아.
다들 알지?
애로요?
애로.
그래.
먹자.
네.
야, 이거 좀 쎄한데? 이거 우리가 떠맞는 게 맞는 거야?
아, 새끼 좀 알지.
야, 조용해봐.
우리는 지금 분식 회계 현장에 있는 거야.
아니, 그러니까 분식 그거 뭔가 좀 구린 느낌이 있는 그런 거 아니야?
이러다가 독박 쓰는 거 아니야, 우리?
야, 너 나만 믿어.
뭘 믿어?
불안해, 죽겠구먼.
복사해, 바꾸던 번호 바꾸는 거 잊지 마.
어, 알았어.
10유로, 10? 10유로?
진짜겠지.
뭐가?
경진 선배가 이 분식 해결하면 우리한테도 한턱 내는 거지?
와, 넌 진짜 몇 번에 묻냐?
각서라도 받아줄까?
어?
그리고 분식 아니라 분식 회계라고 임마.
명으로 메이크업 어카운팅.
비정상적인 자금 운영, 과대 계산, 지출.
이런 것들을 이쁘게 맛있게 만들어주는 거 그런 거 임마.
맛있게?
분식.
와, 창업 지원금으로 유럽 여행.
돌았나, 이 선배?
경진 선배도 참 대단하다.
핸드폰도 아니고 3천만 원을.
난 300만 원도 못 쓸 거 같은데.
원래 그럴때로 노는 거야.
그 선배 금수저잖아.
너도 금수저잖아.
대주동 출신.
야, 넌 이 기간에 파리에서 있었던 학술 행사 검색이나 하지 마.
뭐야, 이거?
두 장?
숨걸리?
둘이 같이 여행 갔어?
어? 둘이 그렇고 그런 관계야?
집중하자, 집중해.
우리는 클라이언트의 이익에만 집중한다.
아니, 학술 대회 검색이랑 이익이랑은 뭔 상관인데?
이건 유럽 여행이 아니야.
학술 대회 세미나라고.
여러분, 안녕하세요.
경진하입니다.
경진 선배는 파리에서 열리는 청년 여성 스타트업 아이아를 위해 항공권을 끊었어.
저는 여기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선배 혼자 가는 게 아니라는 거지.
피상사태.
아니, 승관 선배는 불어 가능자여서 통역하러 간 거야.
여성 선배가 한국의 언어, 본인의 언어, 계속해서 통역하러 간 거야.
그래서 제가 시작으로 전달할 거야.
두 명이니까 배찌도 750유로에 2배 1,500유로 체류 경비 추가.
1박에 530유로짜리 우선가 보태료는 숙박비가 아닌 대간비로 바꾸자.
파티.
I'm in Paris.
It's full of love.
De croissant, de galerie.
아직 세탁할 영수증 하나가 더 남아있어.
진짜 답 없는 거.
하나가 약 1,300만 원.
야, 가방 하나에?
어떡하지, 이건 메이크업이 안 되는 금액인데.
경배 처리하기엔 너무 큰 금액인데.
그렇지, 우리 큰일 났어, 큰일 났다.
아, 그거다, 쪼개기 용역.
둘 다 1,000만 원 이하로.
경진 선배 아이템에서 영역 줄 일이 뭐가 있어?
요즘은 어플리케이션의 시대야.
그거 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할 것 같아?
1,000만 원 정도?
잘 봐.
뭐야, 이거?
700은 앱 기획 및 UX 디자인 기획.
나머지 700은 앱 개발 및 베타 테스트 비용, 누가새 별도.
와, 말 된다.
어때, 말 되지?
자, 그럼 이제 너는?
코드 짠?
코드?
입고 와.
우와, 대박.
계산 다 됐으니까 마음껏 먹어.
아, 술도 마시려면 마시든가.
감사합니다.
양도연.
네.
역시 세무엘계로 네이스.
고맙다.
이건 수고비.
얼마 안 넣었어.
감사합니다.
아니, 아니, 먹어, 먹어.
많이 먹어.
네.
잘 가세요.
나 이제 먹어도 되지?
와.
우와.
도연아.
너 진짜 잘하더라.
은식 그거.
감동이다, 감동.
나도 네 개발 세발 앱에 큰 감동 받았어.
어쩌면 그 지랄으로 해놓을 수가 있어?
응?
나 죽어.
그냥 뒤져, 이 자리에서 그냥.
그런데 나 이번에 생각한 건데 우리도 창업 지원 내볼만 하지 않아?
아니, 경진 선배도 창업 지원금 5천이나 받았는데 우리 정도도.
아니, 도연이 너 정도 머리면 솔직히 할 만하다고 생각돼서.
너 혹시 페이팔이라고 알아?
결제?
응.
페이팔 창업자가 맥슬레브친이라는 사람인데 천재 개발자거든?
돈도 개많아, 천억대 부자야.
그런데 너랑 좀 닮았어, 얼굴이.
좀 눈에서 살기가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안 닮았으면 죽인다.
농담이야, 농담.
농담이고 그 형님 6번 망하고 페이팔로 개떡상했거든?
망한 거 그렇게 쪽팔린 거 아니라는 거지.
경진 선배 분식권을 뽑았는데 창업 지원금은
성공하라고 주는 돈이 아닌 거야.
한 번 나라 돈으로 망해보라고 주는 거지.
실패해도 아무도 몰아 안 하는 그런 눈먼 돈.
청년가산전 창업 지원금.
응?
9월 21일.
KCON 청년 창업 경진대회 지원서 마감 기간.
이 한 조각에 만 원이 넘어.
나 계속 먹고 싶어.
계속 먹게 해줄게.
진짜지?
신난다.
근데 이거 얼마야?
별거 있겠어.
가져라, 너.
이거 얼마야?
진짜 별거 없어.
줘봐.
진짜 별거 없어서 그래.
영이 많았어.
영 없었어, 바보 멍청아.
부각을 시켜야 돼.
알았어.
좀 더 포괄적인 언어를 사용해가지고.
뭐가 있죠?
타겟팅이 장애우들.
언어 쓸 때 조심하고.
언제 쉬지?
잠깐만 쉬었다가 할까?
아직 12시도 안 됐어.
12시 지나서 내일 쉬자.
새벽 3시쯤?
어떻게 6시간에 이렇게 한 번에 해?
너는 잠은 12시간도 자잖아.
그게 무슨 논리야?
응.
하나, 둘, 셋 할 때 파이팅 할게요.
하나, 둘, 셋.
파이팅.
다음 V 한번 해볼게요.
하나, 둘, 셋.
사람 진짜 많다.
넌 넥타이 아버지 거지?
응?
넥타이 아버지 거지?
뭐야, 내 거야.
그걸 돈 주고 샀어.
아니, 중요한 자리니까 샀지.
긴장되냐?
응?
아니, 나는 긴장 안 돼.
왔다, 왔다, 왔다.
누구?
차관, 차관.
어?
차관.
누구?
차관.
저 앉읍시다.
정 사모가.
네.
조만간이 아니라 지금 3일내로 지금 탑을 빨리 타와야 되는 중요한 문제가
있었어.
알겠습니다.
그런데 차관님 저기 여기 계신 분들이 이번에 저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청년기업상을 받으신 대표님들이십니다.
그러시구나.
반갑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요?
어, 저요?
네.
가산점 받는 항목은 아니고요.
저희가 고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가 장희우였거든요.
서비스는 그 친구를 위한 겁니다.
따뜻하네요.
응?
이런 서비스들이 잘 돼야지.
우리 청년기업들이 잘 돼야 날아가서입니다.
우리 공직자들도 반성 좀 많이 해야 합니다.
아무튼, 정 사모가.
이 장해, 스타트업 그리고 이 친구들 이름 좀 넣어가지고 보도자리 확
뿌려.
안 그래도 제가 아침에 대변인실 통해서 보도자료 쫙 보이고.
아니, 그게 밋밋하게 그런 거 말고 이 친구들 얼굴 좀 대문장만하게
멋있게 박아서 보도자리 확 뿌려.
네, 알겠습니다.
알았지?
보도자 이름이 양...
양도혁?
응.
양도혁.
양도혁?
양도혁?
현대입니다.
아니, 도현.
사진기사.
어.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잠깐.
잠깐.
거울 좀 채워.
어.
잠깐만요, 잠깐.
여깄습니다.
자.
아이고, 오늘따라 그냥.
됐다.
하야.
잠시만요.
네.
차관님 넥타이가 삐뚤어져서요.
넥타이?
네네.
지금 바로 됐습니다.
됐어?
네.
어.
멋있어?
날 좋아하네.
넥타이.
넥타이.
넥타이.
넥타이.
넥타이.
넥타이.
넥타이.
넥타이.
넥타이.
넥타이.
넥타이.
넥타이.
넥타이.
넥타이.
이제 진짜 찍겠습니다.
잠깐.
잠깐, 잠깐, 잠깐.
자.
따뜻한.
대한민국.
대한민국.
사업비는 반드시 업무 연관으로 보일 것.
60만 원 이상 경비는 지출 중빙 필수.
600만 원 이상은 용역비 처리.
돈 벌기 쉬운 나라.
창업 지원과 고위 폐업.
대한민국은 나에게 정말 따뜻했다.
시간 많으니까 천천히 보세요.
충분히.
충분히 검토했습니다.
나 아직 안 했는데.
야, 양도연 대표.
멋있네.
판단력이 빨라.
맞아, 이젠 핀테크로 흐름 다 넘어왔거든.
이 서비스.
애매한 금융권 파트너 아이디어보다는 천배는 나아보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양도연 대표.
아, 자본금이 500인데 포부가 5천억짜리야.
뭐 믿는 구석 있었어요?
뭐 내가 알아보긴 했지만.
결국 투자도 다 운이거든.
뭐 한국말로.
세퍼? 응?
운도 실력 아닌가요?
네?
원래 스타트업이라는 게 컨셉으로 투자받는 거잖아요.
대표님은 업계 메이전인데.
왜 저희예요?
저희가 했던 서비스는.
다 망했잖아?
어?
어.
그, 그치?
야.
스타트업 대표한테 별 얘기 다 듣네.
위트 있네, 양도연 대표.
저희 서명 완료했으니까 노백 한국말로.
빼빡?
노빳꽃?
어, 노빳꽃.
라고 하잖아요.
이렇게 짧은 순간에.
설사 망했더라도.
사업을 다양하게 계획할 수 있다는 거 대단한 일이에요.
내가 지켜보고 있었거든.
망해도, 망해도 계속 해내는 거.
그거 웬만한 스타트업이 못 해내는 거거든.
지치잖아요, 대표가.
그렇죠?
괜찮아요, 망해도.
세상에 망해도.
세상은 망한 사람 따윈 기억 안 해.
더 망해봐요.
더.
아, 이번 것만 말고.
가능성 봐주셨다고 생각하고.
좋은 서비스 만들어 내겠습니다.
좋아요.
있네.
눈빛의 도끼.
컨셉만 보고 투자한 거 아니에요.
네?
내가 본 건.
양도현의 비전.
기대에 부응해요.
끝났다.
일하자.
둥기에 기보에 챙길 거 존나는.
도현, 양도현.
혜빈이 너 엄청 마음에 들어하는 거 같아.
도끼 있는 스타일을 좋아하나 봐, 너처럼.
있네, 눈빛의 도끼.
야.
뭐야.
야.
야.
야.
넌 아직도 딱 빕 사이즈 같아.
도장 잘 챙겨.
어.
양도현, 강지호.
생각보다 어리네요.
할 말 못 할 말도 못 가리는 거 같고.
저 정도라도 충분하겠어요.
대학생 사이즈라서.
쟤네가 그동안 그 대학생 사이즈로 얼마나 받았는지 알아요?
바이올스 드릴게요.
들고 하면 되죠?
네, 들고 하면 됩니다.
저 강지호 공동대표님?
인터뷰 같이 안 하세요?
네, 저만 할게요.
이거 좀 치워줘요.
알겠습니다.
지호야, 나 물 좀 줘.
같이?
물 달라고.
아주 바쁜데 술 따서 줘.
아, 소리, 소리.
오늘의 줌인 스타트업 레전드 블록체인 플랫폼 비트인 하우스의
케빈 킴 대표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해낸 주인공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도현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장안의 화제입니다.
이렇게 주목받고 있는 소감이 어떠세요?
꿈만 같죠.
그리고 굉장히 큰 돈을 투자를 받았는데 어떻게 보면 작은 돈이기도 하고.
그렇다면 얼마나 큰 돈을 투자 받으셔야 직성이 풀리실까요?
저희가 비전이 굉장히 큰 사업체다 보니까 갈 수 있는 데까지 가봐야죠.
네.
왔어.
마셔.
독하면 얼음 넣어도 돼요.
어렵지, 사업?
아, 아니요.
사업이 왜 어려운지 알아?
계속 보고 싶어?
아니요.
사업이 왜 어려운지 알아?
계속 보고 있거든. 옆에 누가 있는지.
아, 그리고 내가 말한 거 공부 좀 해봤어? 앵커 프로토콜.
네, 대표님.
아, 이거 무슨.
아, 이렇게 딱딱하게 대표는 무슨 대표야. 앞으로 형이라고 불러.
네, 형.
도현아.
네.
형 말이야.
챙길 때 확실히 챙기는 스타일이거든.
난 그게 상도라고 생각해.
아, 형이.
졌어.
내가 졌어.
내가 졌어.
형이 한 잔 더 줘야.
응.
도현아.
이거 하나만 명심해.
돈 벌고 싶은 새끼들한테는
돈 벌어준다는 환상만 심어주면 돼.
그러면
돈이
복사가 돼.
복사기처럼.
참 쉽네요.
몰랐었네, 그걸.
오, 씨.
응?
형님.
어, 어, 너구나.
이 시간에 여기서 뭐 하세요?
어.
어. 잠깐만.
네.
아이고, 이게.
아, 형님.
형님.
형님.
형님.
형님.
형님.
형님.
형님.
형님.
형님.
형님.
형님.
형님.
형님.
형님.
형님.
형님.
아이고, 이게.
오늘 할 일이 되게 많이 남아가지고.
아,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아니, 아니, 거기 있어.
잠깐만.
다 됐다.
아, 잠깐만.
오케이.
아, 도현이가 부탁한 게 있어가지고.
아.
응.
어, 너, 너는?
넌, 넌 뭐 해?
아, 저 오늘 오에스 미는 날이라서요.
커피 이즈 딴.
너도 고생 많다.
아, 형님.
아, 형님.
커피 한 잔 하러 갈까요?
어, 그럴까?
네.
응.
형님들 진짜 존경합니다.
아니야.
그냥 얻어 걸린 거지, 뭐.
아, 운이 실력이죠.
그것도 딱 물들어올 때.
아, 어떻게 블록체인으로 야마를 잡으셨어요?
내가 아니야.
도현이가 한 거지.
아, 형도 공동대표잖아요.
대표는 무슨?
그동안 망할 비밀만 제공 잘했지, 뭐.
어, 형.
저 백업 보러 갈게요.
응.
봉진아.
어, 너.
해본 거짓말 중에 제일 큰 게 뭐냐?
어.
야, 좋더라.
응.
그래, 그 양.
어, 걔가 대표.
저 유학 경력 없어.
시발.
어.
둘이 친군데 뭐 그런 친구는 아니고.
이 한 새끼는 무슨 삼맞이.
어.
어.
이 한 새끼는 무슨 삼마이 같은 8비트 게임 찍어낸 새끼고.
어.
그래, 대표.
대표 새끼.
얜 잘 챙겨줘야 돼.
그래야 내가 로얄트 생기거든.
그래.
내가.
사람 하나는 잘 본다니까.
어?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야, 좀 늦었다.
케빈이랑 이야기 좀 하느라.
어.
여기도 오랜만이네.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네.
그래서 할 말이 뭐라고?
어.
스테이크 나왔습니다.
어휴.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맛이 좀.
별로네.
야.
우리 개발팀 좀 갈자.
응?
회사가 아니라 무슨 동아리 보는 것 같아.
공부도 안 해.
애들이 존나 짜증나게.
이해도가 존나 없어.
그립터 커란 씨.
넌 좀 아냐?
아니.
그럼 이제부터 공부해.
돈 냄새 좀 맡아 임마.
돈 냄새?
좋아하잖아.
어휴.
나 속이 좀 안 좋네.
너 뭐냐?
어.
어.
모르겠어.
야, 강지우.
케빈이 우리한테 투자 결정한 금액이 얼마인 줄 알아?
야.
응.
얼타고 멍 때리지 말고만 지우야.
너 자꾸 이러면 내가 널
무시할 수밖에 없어.
도연아.
너네 어머니 있잖아.
양도연.
있잖아, 너네 엄마.
아이고, 이 시간에 사람이 있었네.
미안해요.
아니에요.
혹시 실례지만 누구세요?
여기 이거 도연이.
아니, 양도연 학생한테 좀 전달해 줘요.
도연이.
놀래라.
도연이는 지금 높으신 분이랑 식사 자리 갔어요.
지원사업 대표자거든요.
술 마시나? 좀 늦네요.
아, 그래요?
그럼 가볼게요.
잠시만요.
도연이네 일 봐주시는 분이죠?
저 이거 교통비라도.
아니.
괜찮은데?
지금 셔틀 끊겼어요.
제발 받으세요.
맞아요.
아주머니가 왔다 갔다고 양도연 학생한테 전달해 줘요.
맞는데?
수능외과 의사.
다리 병신이 어떻게 군대를 가니, 새끼야.
야, 꼬으면 너 또 다리 병신 되든가.
참, 너네 엄마가 뭐 하신 거 아니야?
이 엄마 의사잖아.
도연이 존나 잘 뛰는데.
말이 안 되는데, 이거.
너는 내가 무시 안 할게.
땡큐.
하...
잠시만요.
잠시만요.
잠시만요.
아...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 운 진짜 존나 좋은 거예요.
오늘이 결정적인 순간이거든요.
그게 뭐냐?
기업 관료, 정치인.
그리고 우리 한명씩 장관님.
다들 아시죠?
매일 밤마다 전화옵니다.
소스 달라고.
소스 달라고.
우리 한 장관님도 이 마미 코인이 안전한 스텝을 코인으로 자리 잡습니다.
그만.
와...
마미 코인.
대단하네요.
3년 만에 1원에서 40만 원이라.
저도 한번 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양도연 대표님.
표정 푸세요.
금강원의 단체 민연이 들어온 이상 우리가 사실 확인을 해야지.
뭐 조사나 기소 같은 절차는 전혀 아니니까 긴장하지 마시고요.
여기 조사실이잖아요.
조사실에서 조사를 안 한다고?
뭐 이름만 조사실이죠.
말 장난 마시죠.
민원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사서 돈 벌면 갓도연이고 돈 이르면 양도연 씹새끼입니까?
아니 내가 뭐 간도 같아.
그치?
지들이 좋아서 삼고.
하여간 없는 것들의 품돈에 더해.
아니.
가상화폐 사려고 집도 팔고 몸도 팔고.
좋은 현상이네요.
그죠?
돈 버는 방식이 다양해진 거죠.
그쵸?
불법만 아니라면 저 만날 일 없을 겁니다.
여기까지 하시죠.
나머지는 서면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또 보시죠.
몇 기세요?
피운 글로벌 네트워크 변호사님 기수요.
그런 동창노름 잘 안 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을 많이 겪으실 겁니다.
불필요한 말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필요한 말만 있는데.
지금 하시는 말씀 다 돌아옵니다.
불필요한 말을 변호사님께서 더 많이 하시는 것 같네요.
오 even !
안녕하세요.
hiện재� medium
한국에서는 불필요한 말은 출 kla mods 편집ui
네, 특히 당신이 주장하셨습니다.
앵콜 프로토콜은 20%의 비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실이상이 없던 것 좀 하지 말지, 씨.
뭐 문제 있어?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야.
말 조심해라.
왜?
왜 이렇게 높은 비용을 지키고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쉿.
답이 없네요.
양 씨.
양 씨.
나 들리는 거 알아요.
비용의 징역한 장비들에 대한 인퀄리티가 어떻게 됐어요?
양 씨, 진짜로요?
그 징역이 어디서 나와요?
나중에 설명할게요.
지금이요.
양 씨.
잠깐만, 잠깐만.
돈을 벌게 해줘도 지랄 아니어도 지랄, 이 새끼들.
Mr. Yang.
I would appreciate if you stop ignoring me.
Would you like to address this matter?
He is busy.
그 돈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그렇게 궁금해?
뭐?
뭐야, 진짜로?
안 맞어?
아니 뭐 디톡스 중이라서
토끼를 달고 다니는 양반이 뭐 디톡스
도연아
지금 마미에 너무 많은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거 아니?
즉?
우리가 벌 돈이 아주아주 오바됐다는 거지
그러지 마라 존나 웃겨
이게 웃겨 너는?
영빈이 형
지금 그 말
케빈 아니라 어디 쪽에서
자영업자 사이즈로 노는 영빈이 형 같아
양도연
너 일론 머스크 아니야?
응
양도연이지
니가 미국 SEC가 어떤 곳인지 몰라서 그래
여긴 차원이 달라
거기서 우리를 모니터한다는 건
아주아주 안 좋은 신호거든
조사 아니라던데?
뭐?
나도 다녀왔어 금감은 별거 아니더만
너 아직도 대학생 사이즈냐?
순진한 거야
그래서 뭐 어쩌라고?
접어?
그래
그게 니가 잘하는 거 아니었어?
우리가 널 왜 비켰게?
형님
지금 지분 구조가
결정권이
두 과 돈 없지?
죽을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살 방법을 찾아내야지
그렇게 사업의 핵심 아니겠어?
누구세요?
너는 누구세요?
여기 동아리엄만
어떻게 찾아오겠어요?
선배님
선배님
잘 받겠습니다
선배님
저 코스모 테스트넷부터 보고 있던 찐팬입니다
니도 마음이 충이냐?
아니요
갓 도연중이요
죽을
요즘도 KCON리그 지원금 많이 나오냐?
선배님
요즘 안 그래요
왜?
요즘 지원금 받기 엄청 빡세졌어요
부정수급 유용
뭐 이런 것 때문에요
니가 못한 거 아니고?
아니라니까요
이거 한 번만 봐주세요 선배님
제가
피니시마로 한 번 써본 건데요
지원금을 못 받는 이유가 있었네
저 진짜 진지한데
이거?
우주 송출?
이건 가산 항목 줄게 단 0.1점도 없다
선배님나도 암호화폐 회사잖아요
돈 복사기 마미코인에
드러나 보자 계속해봐
여기 코인 암호키가 하나 있다 쳐요
콜드월리
실물 지갑 같은 거
근데 이 암호키 안에 뭐가 들어있냐면
100억이 된 나머지 값 주소가 딱
이걸 저 우주
아래 쏘는 거예요
그러면 뭐
100억?
100억?
10억?
10억?
그러면 뭐
100억?
쐈다 치고
그래서 그게 무슨 비즈니스가 되는 건데?
뭐 돈이 개 많아서 그 돈 허공에다 뿌린다 그런 거야?
하 하나만은 실패할 거 뭐하러 하냐
선배님 진정하시고요
왜 나사가 달로 사람을 보냈을까요?
일론 머스크가 왜 우주우주 타령하겠습니까?
돈이 많잖아
아니에요 선배님 보세요
저희 회사가 방금 달에 100억어치 마미코인을 쐈습니다
그럼 사람들은 달을 보며 평생 마미를 떠올리기 시작하죠
저기 100억이 있대
마미
그리고 사람들은 또 뭘 떠올릴까요?
바로 선배님이죠
마미의 창시자
갓
도
현
끝
아저씨
많이 먹어
야
멜로 하나 보내놔봐
감사합니다
선배님 잠시만요 혹시 마미코인 있잖아요
또 뭐?
혹시 호재 또 있나요?
사실 얼마 전에 몰빵했거든요
팔아
네?
팔라고
네
지금 뭐 하자는 거야?
대표님께 스무 번도 넘게 보고됐던 마미의 변동성 리포트
당장 일원이 돼도 이상할 겼냐
난 접는다의 한 표
다들 동의하죠?
네
다들 미쳤어?
시총 지금도 오르고 있잖아
양도현 대표님?
김영빈 씨
지금 우리가 하는 거 무슨 돗대기 시장 그런 거야?
시총
원룸의 시총
저
저 숫자가
아직도 진짜 돈 거 보여?
양도현 대표님
심각성을 알기 잘 몰라 본데
우리는 공식적으로 부실 상품을 판 거야
그거 누가 만들었는데?
너
네가 만든 거 아니었어?
아니야?
우리 갓도현 대표님이 최대 주주잖아요 그렇죠?
네 맞습니다
지랄들 하지 마세요
여태까지 내 밑에서 먹을 거 다 처먹어 놓고
부실은 무슨 부실 우리가 사기꾼이야?
더 가면 한 끗 차이겠지
안 보여 저거?
지금 오르고 있잖아
내가 관계자한테 들었는데
앞으로 이 정부에서 핀테크 기업에 어마어마한 국고를 태운다고 들었거든?
양도현 대표님
들어봐
내가 사업 한두 번 해본 거 아니야
새로운 비전 제시
피버팅이 뭔지 몰라?
지금이 바로 그 기회라고
양도현
양도현
이 시발 갓도현
야 너 직원들 앞에서 그러지 말라 그랬지?
Forbes under 30
왜 난 저거 안 주냐? 존나 열심히 했는데 시바꺼
야
넌 유학파 아니잖아
너는 왓튼 출신 vc고
창업정금 받아서
넌 유학파 아니잖아
너는 왓튼 출신 vc고
창업정금 받아서
넌 유학파 아니잖아
창업정금 받아서
학자금 대출 갚는 그지 새끼들한테
저런 걸 왜 줘?
너랑 강지우하고 한 거
그 배임의 횡령
다 감방 가는 거야
KCON 고위 폐업 다섯 번
내가 뭘 줄 알았니?
야
이번에 형이 눈 감아줄게 시킨대로 해
수사관 질의사항 다 안다고 하지 말고 다 모른다고 아주 성실하게 대답해 알았어?
트위터인가 그 병신같은 거 제발 끊고 새끼야
아 이 병신같은 새끼 때문에
시바
시벅도 안 될 걸
내가 받았던 지원금 그 품돈
그거 망하라고 준 건데?
형
넌 진짜 신기하더라
형이 알려줬잖아
돈 복사하는 법
보자마자 알았지
돈 버는 사람의 자세
비전 있는 사업가
그래야 사람들이 무시하지 않거든
기대
부응해야지
너 누구냐?
가상화폐판 리먼 사태가 터졌습니다
시총 50% 마미코인이 99% 폭락했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마미코인 폭락사태와 관련
개발사인 코스모와 양도연 대표를 상대로
미법성 도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 대표는 개인 소셜미디어에 소환해 부응을
양 대표는 개인 소셜미디어에 소환해 부응을
양 대표는 개인 소셜미디어에 소환해 부응을
양도연 대표 전화했었네
예 장관님
캠프엘로 바쁘신데 연락드려서 참 죄송합니다
혹시
후원금 안 필요하세요?
내가 요즘 바빠서 다음에 내가 연락할게요
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닿아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의 삶은
그의 삶을
근데 그 삶은
그의 삶은
그의 삶은
그의 삶을
그의 삶을
이 삶을
이 삶을
이 삶을
이 삶을
이 삶을
자료 삭제했어?
그 변호애는 뭐래?
그래도 됐어?
하... 진짜...
하...
이모, 라면 하나 주세요
아, 계란 두 개 풀어주세요
고의성 여부에 대해 집중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오늘 최대한 성실하게 답변 드릴 예정이고요
페이팔이라고 알아? 결제?
페이팔 창업자가 맥슬레브친이라는 사람인데
천재 개발자거든?
돈도 개많아 천억대 부자야
아무튼 그 형님 6번 망하고 페이팔로 개떡상했거든?
망한 거 그렇게 쪽팔린 거 아니라는 거지
자...
니들이 부모님 등골 브레이킹하면서 대치도 왔잖아
자, 다들 바른 자세 하시고
문학과 언어 24페이지
지문 8-1 읽어보자
은전 한 입 피천득
내가 상에서 본 일이다
늙은 거지 하나가 전장에 가서 떨리는 손으로
1원짜리 은전 한 입을 내놓으면서
황송하지만 이 돈이 뭐 쓰는 것이나인지 좀 보아주십시오
그는 마치 선고를 기다리는 죄인과 같이
전장 사람이 입을 쳐다본다
전장 주인은 거지를 물끄러움이 내려다 보다가
돈을 두들겨보고 줬소 하고 내어준다
그의 뺨에는 눈물이 흘렀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애를 써서 그 돈을 만들었단 말이오
그 돈으로 무엇을 하려우?
하고 물었다
그는 다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이 돈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이번엔 이런 곳에서 뵙네요
따라오세요
미국과 한국의 양국에서 대표님 송환 요청이 왔어요
일단 미국에서 대표님은 공모되고 계획된 사기 혐의를 받고 있어요
최소로 따져도 150년 형은 나올 겁니다
그리고 김영빈 씨는 동일 혐의로 한국에서 기소됐지만
이 사기 혐의로 한국에서 사기 혐의를 받고 있어요
그리고 김영빈 씨는 동일 혐의로 한국에서 기소됐지만
이번 건에서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판단돼서 구속은 면했어요
아무래도 마미에 대한 결정권은 당신에게 있었으니까요
그거는
죄송한데 확인 하나 할게요
상수 씨 성 뭔지 혹시 기억하세요?
휘영고에 장애인 상수라고 하면 다 알 거예요 딱 한 명이어서
그럼 저희가 파악을 못 했네요
2008년부터 2010년 그러니까 당시 휘영고에 다녔던
상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한테 모두 연락을 해봤는데
연락받은 분들 모두 장애인은 장애인이 아니라고 해서요
기분 나보다 얼마나 성을 내든지
아무튼 언론에든 경찰에든 꼭 한국에 가고 싶다고 어필하세요
아직 젊고 돈도 많잖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변호사님
제가 사기꾼 같아요?
저 사업가예요
그래요
그래요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Can't find what you're looking for?
Get subtitles in any language from opensubtitles.com, and translate them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