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language subtitles for Cyborg.009.TV.2001.DVDRip-Hi.x264.AC3.1024.EP03-nezumi

만든이: R.E.D(redjws@hotmail.com) 서경대 만화동아리 애니문 6기 송진우

몸이 녹아가는 이 기적을 기다렸어

약속의 장소에서

한 번 더 느끼고 있어 이루어지는 꿈을 펼쳐서

달리는 거야 오늘도

여기는 도대체

와요 마지막의 한 명이

너희는

이런 거지

나의 안내는 여기까지야 이 뒤에 어떻게 할지 정하는 건

너 자신이야 우리는 블랙 고스트에게 쇠사슬에 묶여져 있어 하지만 그 쇠사슬을 우리의 힘으로

강한 인연으로 바꿀수 있을지 몰라

제 3화 섬광의 암살자

도대체 녀석은 어떻게 된 거야

글쎄

여기 일본은 009의 고향같아 뭔가 기억나는 것이 있겠지

인생을 여유있게 살면 그만큼 고뇌한다

그 쇼팽하워도 그렇게 말하고 있어 저기 007 좀 전부터 뭘 쓰고 있는 거야

희곡이야 내용은 사이보그 007 영국에의 사랑을 담아서

뭐야 그건 좀 보여줘

에 악의 조직 블랙고스트를 물리치는 사이보그 007의 댄디한 매력에 건방진 프랑스여자도 생각지도 못하게 반해버리고 있었다..

라니 이거 누구 이야기야

그건 아 뭐라고 할까 동료를 구하기 위해 혼자 엑스도에 향한 007은 몰려드는 적을

땅을 향해 던지고 땅을 향해 던지고.. 바보같에 잘도 이만큼 자기만을 찬양할 수 있네

이건 어디까지 픽션이니까 말야 다소의 과장은 어이

말해 두겠지만 우리는 블랙 고스트에 이긴 게 아냐 단지 도망쳐서 코즈미 박사님의 집을 귀찮게 하고 있을 뿐이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대로 좋냐는 말이야 좋지 않아 코즈미 박사님도 가족이 늘어난 것 같아서 기쁜 것 같아

그래 그래 성군을 자기 자신을 존귀하게 한다고

003 미안하지만 그 에스프레스를 나에게도 주겠어

저기 누나 스스로 타 드세요

아 뭐 나는 로얄 밀크티밖에 마시지 않으니까

이 녀석도 저 녀석도

그렇다치더라도 이 아이는 잘자는군 그래 한 번 잠들면 15일은 일어나지 않아

호~ 그건 참

뭐 사양하지 말고 충분히 쉬어가세요

그렇게 정하셨습니까

장이요

한수만 봐줘요

안 돼요

어떻게든 좀 안 돼요

자 차라도 마실까요

뭐 잘생각해보세요

너무 조용하군

이봐 008 저녁식사 재료를 놓쳐버렸어 놓친 건 이건가

이 효~ 이거야 이거 과연 008

이걸로 모두에게 커다란 도미중화요리 먹여줄게

어이 자네 그런 곳에서 뭐를

나.. 나왔다

모두 기다려 맛있는 치 차이 유판이 될 거야 뭐야 이건 화력이 부족하군

언제까지 이런 곳에 같혀 있어야 하는 거야

살금살금 도망쳐서 숨어 있다니 이제 질색이야

배도 빼앗았고 블랙고스트의 본거지를 찾아내서 이쪽에서 치고들어가면 되잖아

나는 이제 싸우는 건 싫어

어째서 싸우지 않으면 안돼 사이보그 이니까? 우리 외에 싸울 사람이 없으니까?

말도 안 돼 이유가 되지 않아 나도 동감 지금 대작을 집필하고 있으니까

어디까지 썻지

다른 사람들은 어때 응

알았다 나 혼자라도 블랙고스트와 싸울 거야 너 혼자로 뭘 할 수 있어

뭐라고 무슨 뜻이야 그건 머리를 식히고 잘 생각해봐

그럼 너는 뭔가 좋은 생각이라도 있어 있다면 말해봐 응

모두 기다렸지 치 차이 유판 만들어졌어

아이야~ 뭔가 분위기가 나쁘군 뭐 진정하게 002

블랙고스트는 그 이름과 같이 유령 같은 실체를 잡을 수 없는 적이야 내부에 있는 나조차도 그 본거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라

단서조차 잡지 못했어

뭐 어차피 녀석들도 우리를 가만히 놔두지 않을 거야 녀석들이 보면 우리는 엄청난 배신자니까 말야

어라 정전이네

코스미군

미안하네 우리집이 낡아서

놀라게 하지 마요 치 차이 유판이

아 맛있어

아 나의 역작이

누군가 있어

추적자인가 모르겠어

하지만 보통이 아냐 계속 이곳을 보고있어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인가

어디야 어느 쪽에 있어 남서의 방향 거리 1200 인수는 한 명 한 명뿐

헷 겨운 혼자인가 내가 정리해 주지 기다려 002

안 돼 지금 뿔뿔이 흩어지면

이런 이런 멋대로 나서기는 박사님들은 여기에 있어주세요

너희

그럼

어디야 나와라

002

오지 마 녀석은 바위 위에 있다

너는

나는 나의 이름은 0010

오지 마 녀석은 바위 위에 있다

너는

나는 나의 이름은 0010

뭐라고

결국 오고 말았나

0010

우리 이외에 00넘버 사이보그가 있었나 그렇다 나와 너희는 말하자면 형제 같은 거다

형제 형제라면 어째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우리는 싸움을 원하지 않아 그러니까 너도

위험해

003

레이건이 듣지 않아

이거라면 어떠냐

니들건도 안되나

먹어라

남은 건 너뿐이다

가속

장치

0.. 009

어떻게 하든 너희는 나에게 이길 수 없어 왜냐하면

너희의 데이터를 기본으로 그 성능을 상회하도록 개발된 것이 나이니까 말이다

형제는 형제라 하더라도 지옥에서 온 형이라는 소리다

형제라고 한다면 어째서 이런 심한 짓을 할 수 있는 거야

너는 블랙고스트가 얼마나 심한 짓을 하는 조직인지 알고 있어 그들은 동료라도 필요 없게 된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죽일 수 있는 녀석들이야 너는 그런 조직 때문에

시끄러운 여자다

나는 너와 같은 여자가 가장 싫다

뭐야 그 눈은

우선 너부터 마무리를 지어주지

괜찮아 003 그래

그만둬 그만둬 웃기는 짓은 어차피 너희는

곧 죽는다

009

그만둬 009 이이상 가속장치를 쓰면 너의 몸은 엉망이 되어버려

어차피 싸우지 않으면 우리는 죽어

사이좋게 모아서 저세상으로 보내주지

소용없어 너와 나의 가속장치의 성능은 호각 너는 나에게서부터 도망칠 수 없어

바보놈 가속장치의 연속사용에는 한계가 있는 거다

그런 것도 몰랐던 거냐

뭐야 아직 살아있었나

이걸로 정말로 마지막으로 해주지

운이 좋은 녀석이군

비가

009

그러니까 그렇게 말했어 언제나 열리지 않아

어둠 속에서 항상 혼자였어 그 애는 대답하지 않아 너는 싫다고 해

그곳은 외로운 곳 진정한 사람

그리운 말에 헤메고 지금 생각해보면

너는 혼자 춤추었어 눈물을 흘리며 낡은 당신은 혼자

용기를 내서 하늘을 향해 외쳐봐 거기서 너는 무언가를 발견할꺼야

내일의 문을 열기위해 뛰기 시작했어 사랑을 너자신을 강하게 믿어

생각의 곁에 있는 꿈과 세계를 느끼면 너는 혼자가 아냐

모든 공격은 허공을 베고

우리는 땅에 쓰러졌다 첫 패배

그리고 오늘도 비는 상처받은 마음을 감싸주지 않고 우리를 친다

비가 그치면 녀석은 다시 온다 우리를 어둠에 묻기 위해

지금이야말로 모두가 힘을 모을 때다 다음회 사이보그 009 제 4화 사투의 끝에서